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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과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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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1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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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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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시대의 요가 - 나에게 주는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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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와 함께 겨울과 봄, 여름을 겪었다.  이미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졌으니 가을도 이미 겪은 셈인지도 모른다. 밖에 안 나가고 집에만 있으니 왠지 날은 점점 더 쉽고 빠르게 지나쳐버린다. 아무것도 않고 기억되지 않을 날들. 오로지 코로나로 인해 비어버린 아까운 내 날들. 날이 차가워지고 해가 일찍 저물기 시작하면 몸과 마음은 조금 더 쉽게 어두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PzgjXQsg2-SFrLxFjoWyRNakw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13:46:53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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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섬에 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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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섬에 간다면 어떤 사람, 어떤 생물, 어떤 역사를 만나게 될까요? 섬에 도착하기 전 배나 비행기로 섬에 다다르는 순간 섬의 모습이 한 눈 에 들어옵니다. 저는 그 순간이 제일 좋아요.  그 곳엔 어떤 고양이가 살고 있을지, 어떤 모양의 커다란 나무가 그 섬을 지키며, 어떤 요상한 모양의 바위가 오랫동안 우뚝 서 있었을지 그곳에 살고 있는 갖가지 모양을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hxBEyuMtWZRutIoxrxZtFXk1J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09:06:29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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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천년 고목 '조몬스키'를 만나러 가다 - - 일본 야쿠시마섬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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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제주도가 한라산을 비롯하여 산방산, 송악산 등 6개의 산을 품고 있다면 야쿠시마는 제주도보다 더 큰 산을 품고 있는 섬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제주도가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라면 야쿠시마는 지질이 융기하여 솟은 섬이기 때문이다. 야쿠시마의 규모는 제주도의 1/5정도이지만 산의 형세는 훨씬 장엄하고 유려하다. 게다가 '조몬스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VPIQFIElSKJxexGZ4VcWJ_VCq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16 10:31:46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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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한 달에 35일 비가 내리는 섬 - - 일본 야쿠시마섬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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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맑게 날이 갠 것도 잠시, 한여름의 장맛비처럼 비가 내렸다. 아니 다시 비가 그치고, 또 다시 땅을 뚫을 듯이 비가 내리기를 반복했다. 이 상태로 조몬스키를 보러 산에 올라갈 수는 없었다. 조몬스키가 있는 곳은 편도로 4시간 정도의 산행이 요구되는 곳으로 산 속 깊숙이는 바위가 미끄럽고 더욱 비가 거세게 내린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이다. 이동 중에도 폭우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FJ7ahxAAy4qv3g45fZGoWNLfb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16 04:58:23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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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미지의 섬, 야쿠시마 - - 일본 야쿠시마섬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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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지의 섬으로 출발! - 일본 야쿠시마섬 여행 (1)  미지의 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생명과 인류가 번영하는 동안에도 온갖 생명들로 가득찬 곳. 그곳은 어떤 모습일까? 닿아본 적 없는 세계로 향한다는 설렘을 안고 섬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하는 동안에도 하늘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빗발쳐 비행기 창에 피아노 건반 같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97BXyjJqRA7dJOV6jn0dFEmvg8c.bmp" width="277"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13:09:37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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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지구는 둥그니까 우리 다시 만나요 - - 일본 사도섬 여행 번외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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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사도섬 여행 번외편 - 지구는 둥그니까 우리 다시 만나요  사실 일본의 섬에 여행간다는 건, 일본이 섬인데 굳이 섬에 찾아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그 섬의 섬이니까 섬의 섬에서 만나는 어떤 새로운 인연이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기도 해서 더욱 설레었다. 여행 전 보게된 영화 &amp;lt;한여름의 판타지아&amp;gt;에서 나오는 시청 직원 같은 도쿄에서 일하다가 섬으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oZVnFG2JlICeFbia69t3rerGE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12:12:00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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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섬에서 만난 사람들 - - 일본 사도섬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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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사도섬 여행 3 - 사도섬 사람들  섬에 갈 때에는 섬에 누가 살고 있을까?에 대해 가장 궁금하다. 어떤 이유로 섬에서 살게 되었을까?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에 대한 질문은 꼭 나에 대한 질문 같아서 사도섬에 와서 처음으로 혼자 걸어보는 길이다.     할아부지 어디 가시나요?? 따라가 봐야지!     공.. 공동묘지*_* 사도섬에는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YR7_0qO8y9pUlrpJQhLBwAB3Z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11:58:40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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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과거를 품고 미래를 마주하는 섬 - - 일본 사도섬 여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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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사도섬 여행기 2편 - 과거를 품고 미래를 마주하는 섬  사도섬을 자세히 돌아보기로 했다. &amp;nbsp;전통 공연 관람 -금광 견학 - 따오기센터 방문- 계단논 - 논체험 순서였다. 우선 사도섬 주민들이 자랑하는 노(Noh) 공연이다.  일본 사도섬 여행 2 - 과거를 품고 미래를 마주하는 섬 : 네이버 블로그 사도섬 주민들은 전통적으로 마을 신사 앞 정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Wb06TjMtE9TzbybX1X6_1pGNI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11:51:34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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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섬 여행의 맛 - - 일본 사도섬 여행(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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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사도섬 여행 1 - 아기자기하기도 하여라 국제적으로 농업 유산을 지키고 보전하려는 노력들이 있다. 그 땅의 특성에 맞게 그 땅에서 길러낸 농업 유산은 단순히 먹거리로서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그 땅의 사람들이 일구어낸 문화와 그들의 삶까지 이어가려는 노력들.우리나라 또한 최근 전통 문화유산을 보전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fCdFBkC3CgDy41AmQxzyx97MO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11:43:54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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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여행 - - 안경점 아저씨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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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경점 아저씨를 만나다.  안경점에 들어섰다. 십여 년 만이다.&amp;nbsp;안경점 특유의 반짝거림으로 눈이 부시다.&amp;nbsp;실내 벽을 둘러싼 거울,&amp;nbsp;안경 디스플레이관과 안경알, 은빛 안경테가 서로를 마주하고 반사하여 반짝거리는 세상. 나 여기 있소를 연발하는.  &amp;ldquo;아저씨 저 알아보시겠어요?&amp;rdquo;  &amp;ldquo;그럼.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꼬마가 아가씨가 다 되었구나. 아저씨는 이제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vlWzfbiAHNOWmr63vougFywfc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16 12:42:45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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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여행 - - 인생의 동반자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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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두미야. 안녕?     나는 오랫동안 널 두미야, 둠둠, 알둠, 아두미야라고 기분에 따라서 불렀었지.그러니까 아마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에서 만났을 때부터였으니까 우리 만난 지 10년이 훌쩍 지났네. 엊그저께에는 10여 년 전을 건너서 그때 그 기분으로 네 앞에서 엉엉 울어버렸어. 그 이야기는 차차 풀어볼게.      우리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E3PVBSvHbNKpTkFspZzbhP3cc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16 09:44:37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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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따뜻한 남쪽 나라, 밀양에서 - - 여행이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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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란 뭘까?  여행이란 게 뭘까. 평소에 생각했던 여행은 언제 어디든 떠날 수 있고, 갈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충만한 기분이 드는 것이었다. 여행길에 만난 이가 있다면 더더욱 그 충만한 기분이 의미 있어진다. 내 감각으로만 이루어지던 경험들이 현실에서 누군가와 만남을 통해 그럴싸한 에피소드가 되는 느낌이랄까. 산책길에 만난 고양이가 반가운 건 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8QugQPTm4h-2VRf-0E1ZQ0jQS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16 13:14:02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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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따뜻한 남쪽 나라로 - - 내 방을 떠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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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방을 떠난다는 것  거창한 마음은 아니었다. 따뜻한 날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견디기 어려워서. 집에 있다보면 정말 백수인 게 실감이 나서. 지방에 사는 친구를 지금 아니면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내가 남쪽 나라로 떠난 이유 말이다. 대학 동기 언니가 현재 자리하여 살고 있는 곳이니까, 나의 남쪽 나라는 &amp;lsquo;밀양&amp;rsquo;이라는 작은 도시가 되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DB%2Fimage%2FgCKm4fYyUxRdw-w6B3h80L6z5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16 02:23:56 GMT</pubDate>
      <author>정원과해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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