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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노하 Nor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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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유럽 노르웨이 거주 중, 교사, 글작가를 돕는 작가, &amp;lt;노르웨이 엄마의 힘&amp;gt;, &amp;lt;아티스트 웨이, 우리 함께&amp;gt;, &amp;lt;노르웨이 사계절과 문화 여행&amp;gt;, 전자책 &amp;lt;글쓰기 셀프코칭&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5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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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노르웨이 거주 중, 교사, 글작가를 돕는 작가, &amp;lt;노르웨이 엄마의 힘&amp;gt;, &amp;lt;아티스트 웨이, 우리 함께&amp;gt;, &amp;lt;노르웨이 사계절과 문화 여행&amp;gt;, 전자책 &amp;lt;글쓰기 셀프코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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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를 경험으로 만드는 방법 -노르웨이 초등학교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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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을 먹고 부엌을 정리한 후에 좀 쉬려고 하는데 둘째가 불렀다.     &amp;quot;엄마, 여기 좀 앉아봐&amp;quot;     설명도 하지 않고 대뜸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학부모 상담을 끝내고 집으로 같이 걸어오는 길에 요즘 읽고 있는 책의 앞부분 줄거리를 듣기는 했었다. 그러나 노르웨이어 실력이 부족한 나는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노르웨이 문장들을 이해하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lyoQrcXXOmvAsoqtTo8GSpNjtK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9:46:57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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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의 고충이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5</link>
      <description>노르웨이에서 10년 이상을 살았는데 그동안 몰랐던 사실이 있었어요.   매년 여름이 되면 해변가로 가서 그릴링을 하면서 맥주를 마시곤 했거든요.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서늘하고, 무엇보다 하늘과 피요르드의 풍경이 너무 예뻐서요. 날씨가 좋다 싶으면 고기랑 야채를 사서 그리들 들고 해변으로 나갔어요.     그릴링을 하면 고기쌈 한 번 싸 먹고 맥주 한 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DQ_sMFt7D3C4kSLJ6TQmEbHuh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1:55:23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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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을 없애지 마세요. 이런 소풍은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4</link>
      <description>봄비가 오는 날, 동네 유치원 아이들이 줄을 서서 걷고 있었다. 마침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아이들을 앞서지 않고 뒤따라 걸었다.   특별할 것 없는 소풍이다. 동네를 한 바퀴를 도는 것 같았다. 우리 동네는 도심이 아니라서 아래쪽으로 걸으면 작은 계곡이 있고, 위쪽 오르막길로 걸으면 숲길도 있다. 등에 매고 있어야 하는 배낭이 없는 것을 보니 점심 도시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fSDiE-ShXMmHlwYrEqFnIyZ3sy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1:14:51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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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주유는 피했지만 원정 쇼핑은 여전히 필요해요.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3</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부활절 방학을 했다. 주말 포함 총 9일이다.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스웨덴 예테보리로 여행을 다녀왔다. 보통 부활전 연휴는 스키를 탈 수 있는 마지막 시기지만 올해는 눈 덮인 산 대신 외식과 쇼핑을 택했다. 오슬로에서 예테보리까지는 차로 세 시간 반. 고속도로를 달리다 도로 표지판에 노르웨이어에는 없는 알파벳(&amp;auml;, &amp;ouml; 등)이 보이기 시작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2gZVhU-ZxEwJnLir9mGsqhlymc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43:43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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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은데, 더 이상 나아가지 않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2</link>
      <description>어느 날은, 마치 물속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처음 무언가를 시작했을 때의 반짝이던 설렘은 사라지고, 아무리 애를 써도 제자리인 것만 같은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을 &amp;lsquo;슬럼프&amp;rsquo;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시간을 견디는 일을 괴로워한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 시간은, 버텨야만 하는 시간일까. 버티지 않고 어떻게 그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t4yB9Byoz5JRMxcHQ1PsW-1mj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9:54:05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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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채널 좋아하세요? - 미니멀리스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13</link>
      <description>오늘은 구독자 님들께 수다를 걸고 싶은 날이예요.   무슨 이야기를 해 볼까요??  저는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맥시멀리스트입니다.   저희 집에 대부분 물건은 한국에서 가지고 온 것이고요.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하나둘씩 짐이 늘기도 했지만,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제 책인 것 같아요.  남편은 우리 집에 책이 너무 많다면서 저를 볼 때마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iRqLJ8DDWNgI0WLi0XTPgM7HQK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0:24:31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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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필요한 &amp;lsquo;위험 놀이&amp;rsquo; 6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1</link>
      <description>작년 봄, 둘째 아이와 단둘이 산책을 나갔을 때였다. 아이는 요즘 친구들과 아지트로 삼는 곳이라며 학교 운동장 옆 작은 숲으로 나를 안내했다. 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진 그곳에서 아이는 망설임 없이 나무 기둥을 움켜잡고 성큼성큼 위로 올라갔다.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는 딸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저렇게 놀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amp;quot;와, 어쩜 그렇게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P4QXDqQMmxgffttCGvTFCaP8Hk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47:18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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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유럽 사람들이 워라밸을 누릴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30</link>
      <description>어릴 적 아빠는 저에게 가끔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amp;quot;시집갈 때 다 갚고 가라.&amp;quot;  남동생에게는 &amp;quot;장가갈 때 다 갚고 가라&amp;quot;라는 말을 하신 적이 없었죠. 때로는 아빠 말을 심각하게 듣고 &amp;quot;어떻게, 얼마나 갚아야 하지?&amp;quot;라는 생각도 구체적으로 했어요. 어릴 땐 그 말이 흘러가는 말로 들리지 않않죠. (지금은 장가간 아들보다는 시집간 딸이 낫다고 하시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oM1N7o3HzT-aPfW_6JYbrRxWNw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7:05:55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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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글쓰기 1.  쓰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 노션 템플릿 공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9</link>
      <description>오늘은 글이 좀 써지려나...  비장한 마음을 품고 모니터 앞에 앉으면 순간 뭘 써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많습니다.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이제 써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도 쓰다 보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저장하고 발행하지 못할 때도 있어요. 남들에게 보여줄 만한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지요.   제가 글쓰기를 하며 느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JOtUwO1DwzPJLtwJ4fJuGdOEa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2:16:25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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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을 '문화'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7</link>
      <description>3&amp;middot;1절을 조금 다르게 기억하고 싶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삼일절 기념식을 시청했다. 기념식 말미에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아이들, 학생들, 시민들의 목소리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나왔다. 한 문장 한 문장마다 겸손하면서도 강인한 민족성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었다.    한국에 살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삼일절을 보냈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pydayV7aEEg0Wx6511e8QxlQl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8:20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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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성적은 적성을 말해주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5</link>
      <description>고등학교 1학년, 겨울의 일이다. 그때 나는 인생의 큰 선택을 앞두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매월 받아보는 학습지 회사에 진로 탐색 검사를 신청했다. 며칠 후 출판사에서 만든 검사지가 우편으로 왔다.   아주 좋아함, 좋아함, 보통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좋아하지 않음.   연속된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고 내가 되고 싶은 직업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zEHJNYziaEn7k78RUjgbi1M7MA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1:19:15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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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블릿pc 사용을 제한한 후 학교 영어 숙제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4</link>
      <description>노르웨이 정부(보건복지부 및 아동가족부)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스크린 권고안(Nasjonale skjermr&amp;aring;d)'을 공식 발표했다.   정책 발표 후 한 달. 노르웨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딸아이를 통해서 노르웨이의 디지털 기기 관련 정책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가정에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QYJL_ihLkeobNe7jvX_S3A4_1i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24:54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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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클럽 데이에 참여하고 돌아와서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3</link>
      <description>&amp;quot;부모님들! 수영 대회에 참여해 주세요!&amp;quot;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수영 클럽에서 데이(Klubb-dag) 안내문이 왔다.   예비 선수반, 선수&amp;middot;학부모&amp;middot;코치가 함께 참여하는 연간 프로그램 중 하나다. 클럽의 엘리트 선수들과 노르웨이 선수권(NM) 출전 경험이 있는 선배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과 함께 수영하며 기술적인 팁과 훈련 요령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PexmMmxBwQ9Zla9zBBXf5Fi-h_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4:19:37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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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8, 아이들이 축구공처럼 발길에 차이고 있다. - 2026, &amp;lsquo;독서 국가 선포식&amp;rsquo;에 즈음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2</link>
      <description>가끔 세속에 물든 나를 꺼내 정화시키고 싶을 때 권정생 작가의 산문집을 꺼내 든다. 오늘 펼친 페이지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ldquo;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다그치고, 집에서는 부모님이 아이들을 다그치고, 그래서 아이들은 축구공처럼 발길에 차이고 있다.&amp;rdquo;  작가는 이 글을 1988년에 썼다. 1988년이면 내가 국민학교에 입학한 해다. '그 시절에도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zgdhOMFDg5rIuPKN95WnLckHS8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8:02:24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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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공부해. 엄마가 할게.</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20</link>
      <description>노르웨이는 눈이 오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집 밖으로 나와서 눈을 치운다. 영하의 날씨에 밤새 눈이 얼어붙으면 모든 길이 빙판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먼저 해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시간이 되는 사람이면 일단 누구든 먼저 자갈 박스에서 거칠게 빻은 돌을 길에 뿌려 놓는다. 부산에서 자란 나는 눈만 보면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렸다. 러브레터에 나오는 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z6rK789ptY5bPkqGoguWdvO7n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00:54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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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학원 안 가는 거 어때?</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19</link>
      <description>노르웨이에서는 겨울이 되면 학교 운동장에 물을 뿌려서 얼려준다. 학교에 빙상장이 생기는 것이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스케이트를 신고 나가서 논다. 북유럽다운 놀이 문화다.   노르웨이 부모들은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하면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스케이트를 가르친다. 한국 부모들이 아이에게 두 발 자전거를 가르치는 것처럼 노르웨이에서는 스케이트를 가르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HGIAZWKNFLTQ6zZsp23ItIyJgp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23:01:06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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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브런치 '오늘만 무료' 선정</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18</link>
      <description>작가로서 큰 격려를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한번 제 글이 브런치 '오늘만 무료' 프로모션에 선정되었습니다.   &amp;lt;오늘만 무료&amp;gt; 글은 브런치팀에서 하루에 단 한 편의 글만 선정하여 24시간 동안 브런치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는 프로모션입니다.   지난 12월에는 학부모의 역할을 다룬 &amp;lt;대회 운영을 왜 학부모가 다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vXz-tlbfRxxDIpvXgEL9Qxopx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0:50:57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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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파이 없는 숙소, 괜찮지?</title>
      <link>https://brunch.co.kr/@@1jKz/217</link>
      <description>데이터 분석가 송길영 작가가 한 인터뷰에서 &amp;lt;기생충&amp;gt;을 언급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영화 속 주인공 남매는 와이파이 신호를 잡기 위해 집안 구석구석을 헤매며 변기 위까지 올라간다. 그런데 부잣집 아들은 넓은 마당에서 인디언 텐트를 치고 뛰어놀면서 시간을 보낸다.     나는 그 장면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아, 정말 그러네?!'라는 생각을 했다. AI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6qLLWSD_YRJdVrFlU5wnRXABZy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23:00:58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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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이 말했다. &amp;ldquo;엄마 그건 에바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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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르웨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휴일이 아닌, 우리의 설이나 추석 같은 큰 명절이다. 대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일주일에서 이주일 가량 긴 휴가를 보내는데, 평소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파티를 즐긴다.   어렸을 적 나도 명절 연휴가 되면 큰집에 친척들이 모여 북적거리는 시간을 보냈었다. 명절이 기다려졌던 건 사촌들과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mTpKsvM38lpRJQra1OZ6ohntJm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42:47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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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왕국, 노르웨이의 아이들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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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독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올해 둘째와 같이 출간한&amp;nbsp;&amp;lt;노르웨이&amp;nbsp;사계절과 문화 여행&amp;gt; 컬러링북에서 북유럽 산타 요정 '율레니센' 도안을 무료로 공유해 드립니다.  겨울 왕국, 노르웨이의 12월은 눈 쌓인 낭만보다 짙은 어둠이 먼저 온다. &amp;nbsp;9월 추분을 지나 동지가 되면 낮이 점점 짧아지는데, 해를 볼 수 있는 건 고작 4~5시간 남짓이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Kz%2Fimage%2FKTS6z4k6FMzTfw0xJ_P2BMpnpE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20:40:56 GMT</pubDate>
      <author>김노하 Norwa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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