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달빛시</title>
    <link>https://brunch.co.kr/@@1jTx</link>
    <description>시간 옷에 달빛 글을 수놓고 있습니다. 주로 &amp;lsquo;교사&amp;rsquo;와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별밭에서 재봉질한 글옷, 한번 걸쳐보실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51:3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간 옷에 달빛 글을 수놓고 있습니다. 주로 &amp;lsquo;교사&amp;rsquo;와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별밭에서 재봉질한 글옷, 한번 걸쳐보실래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V1vPU1obsP-8IR2Sws-o_rKYRNE.png</url>
      <link>https://brunch.co.kr/@@1jT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에필로그]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요? - 다시 읽히는 《죽음의 수용소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7</link>
      <description>친정 부모님께든 직장 동료에게서든, &amp;ldquo;그래서 지금 행복하냐&amp;rdquo;는 물음을 가끔 받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책 한 권을 떠올립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입니다.  교사로 살다 보면 가끔 오는 요청이 있습니다.   &amp;ldquo;책 좀 추천해 주세요.&amp;rdquo;   상대에 따라 답이 달라지지만, 20대 이후인 사람에게는 대체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우선 이 책은 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hQ1nHYKfYskkr4jO7iyAbVVub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5:14:42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7</guid>
    </item>
    <item>
      <title>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은 무엇일까요? - 부모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6</link>
      <description>&amp;ldquo;왜 오셨어요?&amp;rdquo;  제주로 이주한 뒤 가장 자주 들었던 질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한 장면을 떠올리며 답했습니다.  &amp;ldquo;아이들을 잘 키우려고요.&amp;rdquo;  그 장면은 금능해수욕장의 모래사장에서였습니다. 바다 향기가 물씬 스며든 바람 속에서 아이들이 모래성을 쌓으며 웃고 있었지요. 그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amp;lsquo;이렇게 웃을 수 있는 곳이라면, 괜찮겠다.&amp;rsquo;라고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_C8suQRdSWhhwANVKN0XDF5tH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22:13:12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6</guid>
    </item>
    <item>
      <title>IB가 뭔가요?  - 어쩌다 마주친 기회</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5</link>
      <description>&amp;ldquo;애 아빠가 엊그제 차 사고를 냈지 뭐예요?&amp;rdquo;  대화 도중 지인이 난감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신랑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운전을 하다가 졸음 운전을 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다행히 도로변에 살짝 부딪히는 정도였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번질 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어지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amp;ldquo;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amp;rdquo;  지인의 신랑 분은 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TGuML_7VCX3FAgWYAHGmSTkTw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5</guid>
    </item>
    <item>
      <title>타시도 전출 할 거예요? - 마지막까지 고민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4</link>
      <description>사람은 죽기 직전에 일생을 번개처럼 되새긴다고 합니다. 그때 제 기억에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아마 컴퓨터 화면에서 서울시 교육청 아이콘이 폴짝폴짝 뛰는 장면도 0.01초 정도는 보일 것 같습니다. 제 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0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폴짝이는 아이콘 아래에 선명하게 뜬 &amp;lsquo;합격&amp;rsquo;이라는 두 글자.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o44IYlPpiRDyQOW35SZyUd8oI9Q.png" width="338"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0:43:38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4</guid>
    </item>
    <item>
      <title>문화생활은 어떻게 해요? - 알고 보면 예술의 섬 제주</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3</link>
      <description>&amp;ldquo;토나리노 톳토로 톳토로~&amp;rdquo;  매일 아침, 우리 집은 토토로의 숲이 됩니다. 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의 엔딩송이 기상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토토로를 부르는 제 목소리에 딸들은 메이와 사츠키가 된 듯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하루를 여는 순간, 딸들의 얼굴에서 잠은 후다닥 달아납니다.  가끔은 오리지널 대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ucINr0x4mKbBsT7cvbhsyE-jmh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23:04:32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3</guid>
    </item>
    <item>
      <title>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 마을마다 숨어 있는 명의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2</link>
      <description>제주 생활 4년 차. 가장 힘든 순간은 아플 때입니다. 저와 남편은 물론,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특히 갓 세 살이 된 둘째는 열이 자주 오르고, 다치는 일도 잦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마을마다 숨어 있는 명의들 덕분이었습니다.  서울에 살 때에는 거의 찾지 않던 진료과가 있습니다. 가정의학과입니다. 내과, 소아과, 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p2WNPbQJ5LmjM0hDsb9_IttFU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6:42:1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2</guid>
    </item>
    <item>
      <title>학원은 어디 다녀요? - 빼곡한 사교육 대체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1</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 이런 게 있는데 같이 할래?&amp;rdquo;  제주 생활을 하며 새로운 지인들도 하나둘 생겼습니다. 주로 큰 아이의 친구 부모였습니다. 그중 종종 좋은 정보를 보내주는 엄마가 있습니다. 그녀가 알려주는 건 학원 커리큘럼이나 특강에 대한 정보가 아닙니다. 다름 아닌 도서관, 읍사무소,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들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wFuLNBhKwcetIPytVMjz4pov6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0:06:59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1</guid>
    </item>
    <item>
      <title>오늘은 어느 도서관에 갈까? - 제주도는 책의 섬</title>
      <link>https://brunch.co.kr/@@1jTx/100</link>
      <description>제주에는 키즈 카페가 없습니다, 아니 적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서귀포에는 더더욱요. 서울에서 첫째를 키울 때에는 키즈 카페는 물론 아파트 단지마다 꾸려진 육아놀이터들을 많이 이용하곤 했습니다. 근처에는 크고 작은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많았고요. 오늘은 A 키즈카페, 내일은 K동의 육아놀이터, 모레는 W동의 놀이실, 그 다음날은 B 미술관 같은 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QdIPeBC3655i5gUw91rIVf-f5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100</guid>
    </item>
    <item>
      <title>나, 선생님 아닌데? - 초등학교에서 만난 인성덩어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9</link>
      <description>제주 이주 전,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첫째 아이를 보낼 곳을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국, 아니 우주에서 최고라고 여기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덕분에 저의 눈은 많이 높아져 있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은 공동육아 어린이집. &amp;lsquo;공동육아&amp;rsquo;라고 하니까 부모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그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giaxNznAD3yNqAvyPU4hvCojH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3:47:3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9</guid>
    </item>
    <item>
      <title>다시 올 거지? - 친정 엄마의 진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8</link>
      <description>제주에 사는 걸 우리 가족 다음으로 좋아하셨던 분들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친정 부모님. 우리 부부, 특히 신랑이야 틈만 나면 제주에 가는 사람이었지만, 두 분은 달랐습니다. 국내 여행지 중 가장 멀리 가본 곳이 집에서 3시간 남짓한 강원도나 충청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딸이 바다 건너 제주에 살겠다니. 두 분도 처음엔 무척 놀라셨을 겁니다.   &amp;ldquo;엄마,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HTC3fb0CA42OLimo5_R-XwNHt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0:00:35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8</guid>
    </item>
    <item>
      <title>하늘을 나는 배는 어디에 있을까요? - 두 번째 육아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7</link>
      <description>&amp;ldquo;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애기랑 비행기를 타겠다고?&amp;rdquo;       친정 엄마의 걱정 앞에서 태연하게 답했습니다.   &amp;ldquo;응, 다 찾아봤어, 그래도 괜찮대요.&amp;rdquo;       정확히 생후 25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갓 세상에 태어난 둘째 아이가 비행기를 탄 건 말입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만약 아기를 낳는다면 &amp;lsquo;삼칠일&amp;rsquo; 풍습은 꼭 지키고 싶었습니다. 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gusrZ2O9zPqYzKjOgQRyZBkuJ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6:09:2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7</guid>
    </item>
    <item>
      <title>이 집 계약할까요? - 그때 나는, 나를 선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6</link>
      <description>&amp;ldquo;바래다줄까요?&amp;rdquo;  출근 준비 중이던 제게 신랑이 말했습니다. 조금씩 불러오는 배를 쓰다듬으며 답했습니다.  &amp;ldquo;노 땡큐, 저한텐 마패가 있잖아요.&amp;rdquo;       정부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대중교통 분야에도 펼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임산부 전용 좌석과 임신부 명찰입니다. 임산부가 아기를 품고 있는 그림이 그려진 둥근 명찰을 우리 부부는 &amp;lsquo;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ADVV-Xo1SbdbJJtiOrSP99PmG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3:08:3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6</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어디에서 위로받고 있을까? - 즐비한 학원 사이, 마음의 진료소</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5</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수 년이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들어서는 것을 도와준다는 한약을 짓기 위해 땅 끝 마을에 가기도 하고, 유명하다는 난임 병원의 문도 두드렸습니다. 기초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요가 클래스도 등록했습니다. 그렇게 갖은 고생 끝에 찾아온 아이는, 뱃속에서 하늘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후 우리 부부는 다짐했습니다. 아이 욕심은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EW3ki0s5IGQHt-_KA49NMhpYS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4:02:19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5</guid>
    </item>
    <item>
      <title>서울에서 밀려나면 인생 망하잖아요?&amp;nbsp; - 교사가 되고 싶지만, 말 못 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4</link>
      <description>&amp;hellip;&amp;hellip; 처음엔 엑셀이 오류를 낸 줄 알았습니다. 통계의 80퍼센트가 동일한 단어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처음 만나면 늘 종이를 나눠줍니다. 자기소개를 적는 종이입니다. 십수 년 동안 상황과 지역에 따라 내용은 조금씩 달라졌지만 반드시 물어보는 것 몇 가지가 있습니다. 희망 직업. 이를 통해 학생의 성향이나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교 등을 추측할 수 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ucPu_v5WYp44s2AsUT4w96yCe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4</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메인 요리가 되고 싶은 디저트</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3</link>
      <description>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일은 다른 학교에 비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학군지 학교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미 글쓰기에 능숙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소재를 던져준 후, 글 다듬는 법을 알려주는 것 정도였습니다.  &amp;lsquo;나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amp;rsquo;에 대해 학생들이 쓴 에세이를 읽던 중이었습니다. 사춘기답게 학생들의 태양은 부모, 가족, 친구 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IfyNR2GLxl_LOLryF1-WX-XvF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7:14:1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3</guid>
    </item>
    <item>
      <title>지면 안 되는 거잖아요? - 아이들이 가르쳐준 &amp;lsquo;이겨야만 한다는 강박&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2</link>
      <description>학부모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선생님, 애들이 학교 끝나고 못 놀게 해 주세요.&amp;rdquo;  여기서 말하는 &amp;lsquo;못 놀게&amp;rsquo;의 장소는 PC방도 친구 집도 아닌 운동장입니다. 요청의 근거는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를 쓴 채 운동장에서 공을 차면 아이들이 숨을 쉬는 게 답답하기 때문이고, 그 결과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스크를 벗게 되어 감염의 우려가 생기기 때문이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LouChJw5VWJHVho4p8Z0YJgV5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2</guid>
    </item>
    <item>
      <title>세 시에 잤구나? - 잠 못 드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1</link>
      <description>배움의 길 위에서 &amp;lsquo;시험&amp;rsquo;은 이정표 같은 것입니다. 시험을 통해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험의 본질은 아이들을 줄 세우는 것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십 년 동안 시험을 석차를 내는 수단으로 사용했습니다. &amp;lsquo;명문대 입학&amp;rsquo;이라는 좁은 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문은 &amp;lsquo;대기업 입사&amp;rsquo; 혹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zNotv01u0rxOvBXEX4bn2H0me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1:02:02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1</guid>
    </item>
    <item>
      <title>텅 빈 교실에서 수업을 어떻게 해요? - 학군지에서 코로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90</link>
      <description>한때 저는 실이 가장 안전하고 예측가능한 공간이라고 믿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울리는 종소리,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펼쳐지는 교과서,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수업. 하지만 교사가 되고 일주일 만에 그 믿음은 깨졌습니다. 같은 수업이었지만 학생들의 반응은 저마다 달랐고, 배움의 결과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그 틈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교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Bvr4eC3ki5xs6C7-KL5-T9hQB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1:05:10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90</guid>
    </item>
    <item>
      <title>선생님도 결국 입성하시는군요? - 학군지로 발령받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Tx/88</link>
      <description>&amp;ldquo;쌤~ 이사 간다면서?&amp;rdquo;  &amp;ldquo;네, 선생님! 신랑 직장이 집이랑 너무 멀어져서 그렇게 됐어요.&amp;rdquo;  &amp;ldquo;애기 낳고 복직하면 같이 근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아쉽네.&amp;rdquo;  &amp;ldquo;네! 이 학교에서 계속 수업하면서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아쉬워요.&amp;rdquo;  &amp;ldquo;그럼 교육청도 바꾸나?&amp;rdquo;  &amp;ldquo;네, 판교 쪽으로 갈 거 같아요.&amp;rdquo;  &amp;ldquo;그럼&amp;hellip;&amp;hellip; 강남?&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awwJjsTkryEhZIXkufsPqzIKp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88</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애 아빠는 어디 있어요? - 출산과 이사를 동시에!</title>
      <link>https://brunch.co.kr/@@1jTx/87</link>
      <description>&amp;ldquo;이럴 줄 알았으면, 첫 아이 때처럼 그냥 수술할 걸 그랬나.&amp;rdquo;  병원 침대에 누워 있길 3일째. 옆 침대의 산모는 하루 만에 순산했는데, 나는 왜 아무런 소식이 없을까. 건너편 침대의&amp;nbsp;산모는 결국 수술을 했다는데, 나도 모든 그렇게 되면 어쩌나. 자궁 경부 입구에&amp;nbsp;물주머니를 찬 채, 걱정은&amp;nbsp;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첫째를 제왕절개 수술로 낳은 나는 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Tx%2Fimage%2Fe8-eh8-wMBC5lrTtlIErnRKJd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달빛시</author>
      <guid>https://brunch.co.kr/@@1jTx/8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