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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nes</title>
    <link>https://brunch.co.kr/@@1jWF</link>
    <description>공연 보는 마케터입니다. 좋은 공연과 일에 대한 고민을 쓰고 기록합니다. 요즘은 큐레이션으로서의 마케팅을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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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보는 마케터입니다. 좋은 공연과 일에 대한 고민을 쓰고 기록합니다. 요즘은 큐레이션으로서의 마케팅을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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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하델리히의 사운드 - 2022.04.08. (금) 서울시향 공연</title>
      <link>https://brunch.co.kr/@@1jWF/21</link>
      <description>차이콥스키가 바이올린 협주곡을 쓰게 된 계기는 에두아르&amp;nbsp;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이었다고 한다. 바이올린의 기교가 매우 화려한 '스페인 교향곡'을 생각해보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에서 느껴지는 찬란함이 이해가 된다.  이날 하델리히의 사운드는 눈부신 아름다움이었다.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 이렇게 서정적이고 로맨틱했나 싶을 만큼. 앙코르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QK4K9pJ75bSGXDTmzKpGz-1xs9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6:19:14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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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도 곧 '논리'다 - 일관성있는 마케팅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jWF/20</link>
      <description>대학생 때는&amp;nbsp;'마케팅 = 크리에이티브 &amp;amp;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었다. 기업 마케팅 대외활동과&amp;nbsp;미술관 마케팅 활동을 하며, 어떻게 하면 보다 창의적인 생각들을 할 수 있을지 영감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녔다.  하지만 진짜 마케터가 되어보니 크리에이티브가 전부는 아니었다. 꾸준하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마케팅에는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이 있었다. '한결같</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5:20:03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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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결과'와 '성과'를 생각하는 습관 - 결과물과 성과를 내는 것은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9</link>
      <description>홍보대행사에서 재직할 때 일의 '결과'와 '성과'를 구분 짓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정확히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캠페인의 최종 결과물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성과에 대해 고민이 깊었다.  [매월 결과 리포트를 작성하며] 대행사에서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결과 리포트'다.&amp;nbsp;결과 리포트를 치열하게 작성하며&amp;nbsp;지난달 대비 어떤 부분에서 성장이 있었는지, 러닝</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9:55:40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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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에우리디케를 찾길 바라며 - 뮤지컬 &amp;lt;하데스타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7</link>
      <description>내일이면 뮤지컬 &amp;lt;하데스타운&amp;gt;이 막을 내린다. 오르페우스의 노래가 봄을 다시 불러왔듯, 작년 가을에 시작한 하데스타운이 막을 내리자 세상은 정말로 봄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수미상관 구조를 통해 오르페우스의 여정이 반복되는 루프 설정이 더해졌다. 이런 설정 때문에 어느 순간 오르페우스가 힘겨운 여정을 무한히 다시 시작하고 있음에 마음이 복잡하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Vktr8u5CmG0_CObBiBjtYsSye3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12:26:59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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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봐도 마음을 울리는 작품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 - 뮤지컬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6</link>
      <description>영화 콘텐츠가 무대로 재현될 때 가장 큰 변화는 '한정된 공간'에서 시작된다. 영화에서 장면 전환을 통해 쉽게 해결되는 시간∙공간 이동이, 무대에서는 물리적인 제약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있는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뮤지컬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는 영리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원작의 장면 전환을 매끄럽게 보여준다. 웨스트엔드 초연이 2005년인데 지금 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zXMhG9HvfqoRFvvSkLw3FyfCcJ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51:57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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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부터 EDM까지, 장르 맛집 뮤지컬을 소개합니다! - 뮤지컬 &amp;lt;그레이트 코멧&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5</link>
      <description>2021년 상반기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이머시브 공연 중에서도 이렇게 적극적인 작품은 처음이다.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기분이 색다른 짜릿함을 준다. 진정 온 감각을 뒤흔들어놓는 공연이다.  1부, 2부 모두 시작 5분 전부터 앙상블이 코앞에서 연주를 하는데 &amp;lt;그레이트 코멧&amp;gt;은 이때부터 관객의 마음을 단단히 훔쳐버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oEop95N-912XD25WwjYEHVrXt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51:41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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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 믿고 싶은 자의 이야기 - 연극 &amp;lt;신의 아그네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4</link>
      <description>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자, 그리고 믿고 싶은 자의 이야기. 수녀원에서 발생한 영아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는 &amp;lt;신의 아그네스&amp;gt;는 반전을 거듭하며 인간의 신념과 상처, 종교관을 하나씩 열어간다.  정신과 의사 닥터 리빙스턴과 원장 수녀 미리암, 살인 혐의를 받는 수녀 아그네스의 대화는 빈틈없이 치밀하다. 인터미션없이 이어지는 120분 중에 일분 일초도 버릴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lVgBwvmdstAN-QhUzwmUwVFPq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51:12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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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닉 네제 세갱이 펼치는&amp;nbsp;미국 동부 오케스트라의 사운드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야닉 네제 세갱</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3</link>
      <description>기대했음에도 기대를 뛰어넘었던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공연.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PO)를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진정한 사운드 맛집 악단이다.  2년 전에 멘델스존과 베토벤으로 내한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조성진과 1부에 라흐마니노프를, 2부에 드보르작을 선보였다.  PO의 사운드가 얼마나 유려한지는 협주곡과 교향곡만 두고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BwXkSpHg5tLiE0V6rrRzpmg712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50:35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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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레드&amp;gt;를 통해 찾는 우리만의 '레드' - 마스 로스코와 켄의, 예술에 대한 치열한 논쟁</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0</link>
      <description>볼 때 마다 새로운 결을 발견하는 연극이 있다면 바로 &amp;lt;레드&amp;gt;다. 매번 마음에 새겨지는 명대사가 다른 공연이다. 로스코가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이가 깊게 사유하길 바랐던 것 처럼, &amp;lt;레드&amp;gt;는 관객이 쉽게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amp;lt;레드&amp;gt;의 마지막 커튼콜이 올라갈 때 관객은 비로소 자신만의 '레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때로는 벅차고 때로는 슬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NEdA02JSyJVCsdqJ9rDGWpv9Y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50:10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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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인 악단과 거장들이 만나 완성된 최고의 하모니 - 2018년 최고의 공연</title>
      <link>https://brunch.co.kr/@@1jWF/6</link>
      <description>올해 봤던 공연 중 최고로 기억될 날. 마에스트로 주빈메타, 예프게니 키신, 그리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BRSO). 이 조합을 다시 보긴 어려울 것이다. 건강 문제로 오지 못한 마리스 얀손스는 너무 아쉽지만, 지팡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오는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는 거장의 내공이 무엇인지 아낌 없이 보여주었다.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은 언제나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GbnSPlOzQMIEVhZHIpOCZFiyHN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48:55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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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상스가 사랑한 이집트의 모습을 피아노 협주곡으로 듣다 - 2019.10.19 서울시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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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상스가 그린 이집트는 작열하는 태양이 아니라 눈부신 햇살이었다. 그가 파리의 겨울을 피해 머물렀던 이집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2악장은 한 낮에 햇빛이 부서지는 호수가 떠오를만큼 평화로운 분위기가 가득했는데, 생상스가 이 협주곡을 작곡할 당시 나일강 근처에 머물렀다고...! 매끄러운 티보데의 피아노 협연도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MZd4Od97ckPFUb7wqRViyCIM0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47:51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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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에 새롭게 탄생한 고전발레 &amp;lt;백조의호수&amp;gt; - 안무가 매튜 본의 히트작</title>
      <link>https://brunch.co.kr/@@1jWF/11</link>
      <description>영화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의 엔딩씬으로도 유명한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세계 3대 공연상 중 올리비에와 토니상을 수상한 것만으로도 화제성과 작품성을 가늠할 수 있다.  19세기에 초연되었던 '백조의 호수'는 고전발레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원작의 백조가 모두 여성인 반면에 매튜 본의 무대에서는 남성 무용수들이 백조를 연기한다.  이번에 내한이 진행되면서 '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WF%2Fimage%2FIncnk9rvzmudg5lBnYCB_Xh_s4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23:46:33 GMT</pubDate>
      <author>Agn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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