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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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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들은 누군가에게는 실화이고, 누군가에게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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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들은 누군가에게는 실화이고, 누군가에게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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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8층 - 초등학교 고학년</title>
      <link>https://brunch.co.kr/@@1jXZ/6</link>
      <description>다행히 이사한 뒤로 전학을 간 학교에서 나름 잘 어울려 다닐 수 있었는데, 그 까닭은 처음으로 다닌 보습학원에 있었다. 어느 정도 기초가 있는 상황에서 간 탓이었는지 특별반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참으로 좋았던 반면에 공부가 싫어진 원인을 제공한 곳이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입식 교육을 강조하는 학원이었는데, 영수사과 네&amp;nbsp;과목을 모두</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0:09:51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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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아파트 동네에 살던 주택 집 아이 - 03. 초등학교 4학년</title>
      <link>https://brunch.co.kr/@@1jXZ/5</link>
      <description>'왕따 사건'이 있고 난 뒤에 나는 활달하고 명랑하기 그지없던 아이에서 점점 집이 좋은 아이로 변해갔다. 친구는 넓고 많이 사귀는 것이 좋았던 나는 좁고 깊게 소수의 아이들과 어울려 지냈고 무리에서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점점 두려워졌다.&amp;nbsp;평소와 다름없이 어울려 다니는 아이들에게 괜한 거리감을 느꼈고 그 뒤로 나는 소심하면서 그렇지 않은 애매한 아이가 되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9:38:31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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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아파트 동네에 살던 주택 집 아이 - 02. 초등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1jXZ/4</link>
      <description>나는 그 집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살았었다. 아파트 단지에 있던 유치원에서 적지 않은 아이들이 같은 초등학교로 오게 되었고 덕분에 나는 수월하게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 나는 내가 생각해도 장난기 많은 활발한 아이 었다. 뛰어다니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무리 짓는 것을 좋아했다. 더불어 나는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신기한 것들이 너</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9:21:41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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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사는 아파트 동네에 살던 주택 집 아이 - 01. 유치원</title>
      <link>https://brunch.co.kr/@@1jXZ/3</link>
      <description>7살 무렵 나는 또 한 번의 이사를 경험했다. 상동이라고 하는 부천에서는 꽤나 부자동네이던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 곳은 당시 신도시였던 탓인지 죄다 아파트들 뿐이었다. 내가 다니던 유치원도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유치원이었고, 당시 들어갔던 초등학교도 그랬다.&amp;nbsp;특이했던 것은 무수히 많은 아파트들 사이에 똑 떼어놓은 것 같이 주택가가 작게 있었는데</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9:21:27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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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 - 02. 화장실이 집 안에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XZ/2</link>
      <description>집을 보러 가던 날은 절대 잊지 못할 기억이다. 텅 비어있는 집에 들어가서 내가 가장 놀란 일은 화장실이 집 안에 있다는 것이었다. 아마 그때에는 그게 최신식 문물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무슨 구닥다리 이야기인가 싶겠지만 2000년대 이야기다. 그때만 해도 나에게 화장실은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서 샤워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9:21:11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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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 - 01. 화장실이 신발장에 있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1jXZ/1</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난 집은 구조가 특이한 집이었다. 아주 작은 집으로, 그 구조는 너무 어려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분명히 기억나는 것은 딱 하나가 있었다. 신발장에 화장실이 달렸다는 것이다.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신발장이 있는 위치에 슬리퍼 모양의 화장실이 있는 그런 집이었다. 그럼 신발은 어디에 두겠냐 싶겠지만, 그렇게 둘</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9:20:57 GMT</pubDate>
      <author>Zet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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