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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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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생활 x년차. 질문을 잃어버린 순간,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30: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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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생활 x년차. 질문을 잃어버린 순간,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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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파업해 임금인상 이룬 독일 기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1jgC/30</link>
      <description>독일 국영방송 도이체벨레(Deutsche Welle)가 파업으로 임금인상을 이끌어냈다. 도이체벨레는 독일 연방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국영방송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KTV 같은 곳이지만 활동 영역은 완전히 다르다. 국정홍보가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각 국가의 언어로 개발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접근한다. 물론 그러한 활동이 장기적으로는 독일의 이미지를 향상</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3:56:43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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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플루언서에 &amp;ldquo;내돈내산도 광고 표시 하라&amp;rdquo;는 독일</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9</link>
      <description>인플루언서가 대가를 받지 않고 상품을 소개하는 건 광고일까 아닐까. 상품 브랜드가 노출되는 경우 &amp;lsquo;내돈내산&amp;rsquo;도 광고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독일에서 나왔다. 인플루언서 채널 자체가 비즈니스 용도로 실질적 광고 기능을 한다는 이유에서다. 독일에서도 &amp;lsquo;뒷광고&amp;rsquo; 논란이 뜨겁다. 소셜네트워크상 공정 경쟁을 내세우는 시민단체 소셜 경쟁협회(Verband Sozia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n-50yTPmeBrxmrXBSb5NM-7eQN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3:55:36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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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기자단 가입? 제대로 일하는 것만 증명하라 - 독일과 한국, 기자단 운영 방식 어떻게 다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8</link>
      <description>독일 기자들에게는 출입처라는 개념이 없다. 주요 정부 기관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주로 기사를 쓰는 한국과는 좀 다르다. 언론사 소속 기자뿐 아니라 프리랜서 기자들도 많은 독일에서 언론사별로 기자석이 마련된 기자실은 의미가 없다.  하지만 기자단은 있다. 구조와 운용 방식은 한국과 다르다. 먼저 조직 자체가 기자들이 스스로 꾸린 조직이다. 개별 기자 회원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caaR3LTQKiyd1tY-_MO8Ie8zL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3:01:1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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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 풍자에 &amp;ldquo;수신료 인상 없다&amp;rdquo; 협박하는 독일 여당</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7</link>
      <description>독일 공영방송이 제작한 풍자 영상이 수신료 논란으로 비화됐다. 여당 정치인들은 수신료 인상을 하지 않겠다며 나섰고, 언론계는 재정을 볼모로 한 협박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의 인스타그램 채널 아우렐(@aureloriginal)은 지난 7월11일 독일 경찰의 인종 프로파일링 정책을 비꼬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amp;nbsp;내용은 이렇다.  두 경찰이 자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fcOfF6It5t_cnVsx2FjHw2pibNQ"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59:4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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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은 여성 전문가의 목소리를 허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6</link>
      <description>기자들은 늘 전문가를 찾아다닌다. 바이러스라는 전문 영역과 일상사의 변화 속에서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 시대, 사회와 세계의 전환기를 설명하고 가르치는 이들은 그런데 대부분 남성이다. 기자들이 마이크를 들이대는 전문가들은 왜 모두 남성일까.  독일 언론을 바라보는 이들은 최근 이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MN3NSAxd-R3vis4BeMypRZpdj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56:02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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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공영방송에 맞선 프리랜서 PD의 &amp;lsquo;무모한 도전&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5</link>
      <description>독일 제2공영방송사 ZDF에서 10년 넘게 일한 비르테 마이어 PD. 실력을 인정받으며 데스크로도 일했지만 정규직이 아닌 고정 프리랜서였다. 법적으로는 &amp;lsquo;유사 근로자&amp;rsquo;라는 요상한 이름을 달고 있다. 한 곳에서만 임금을 받으며 정규직처럼 일하면서도 사회보장보험이나 비용 처리는 스스로 하고 언제든 해고될 수 있는 고용 형태다.&amp;nbsp;독일 언론 분야에서 자주 보이는</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52:22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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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네트워크집행법이 강화됐다 - 말이 행동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4</link>
      <description>독일의 SNS 사업자들은 이제 위법적인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연방범죄수사청에 신고해야 한다. 그동안 독일은 네트워크집행법(Netzwerkdurchgesetz)을 통해서 SNS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혐오 발언과 불법적 게시물의 관리 의무를 부과해왔다. 여기서 관리란, SNS 상의 혐오, 협박, 국민선동 등 위법적인 게시물을 신고받고 삭제하는 것이다.  지난 18</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44:4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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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시국에 독일 법원이 시끄러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3</link>
      <description>독일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유난히 바빠진 곳이 있다. 법원이다. 한국처럼 일사불란하지 못한 독일은 뒤늦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규정을 부랴부랴 세웠다. 감염자 경로를 추적할 수 없어 외출 자제령과 2인 초과 접촉 금지 규정이 세워졌다. 마스크 착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마스크 착용도 의무 규정이 됐다.  동시에 독일 법원에는 가처분 신청이</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39:33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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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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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낡은 저널리즘 파괴하다&amp;rsquo; 독일 기자상 받은 유튜버</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2</link>
      <description>독일 유튜버 레초(Rezo)가 독일 집권당을 비판한 영상 &amp;lsquo;CDU의 파괴&amp;rsquo;로 독일 기자상을 받았다. 현재 133만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이 유튜버는 독일어권에서 가장 저명한 기자상을 받으면서 또 한 번 질서를 파괴한다. 유튜브를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는가, 유튜버는 저널리스트인가. 아니, 대체 누가 저널리스트를 규정할 수 있는가. 그의 수상을 둘러싼 논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7aBePDLQXrDCmoIn094DByupi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37:3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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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칭찬하다 비판하는 유럽, 거기에 춤추는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1</link>
      <description>유럽이 여러모로 고뇌가 깊다. 코로나19를 맞이하며 시스템의 &amp;lsquo;실패&amp;rsquo;가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독일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7000명까지 치솟던 혼동의 시기가 지나고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독일 언론은 초기 한국의 방역 방식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칭찬했다. &amp;lsquo;롤모델&amp;rsquo;이라고까지 표현했으니, 이걸 듣는 한국인들의 벅참이란!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35:44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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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와 독일 공영방송의 &amp;lsquo;존재감&amp;rsquo;, 그리고 수신료</title>
      <link>https://brunch.co.kr/@@1jgC/20</link>
      <description>2020.04.12.&amp;nbsp;미디어오늘&amp;nbsp;발행   이 와중에 독일이 공영방송 수신료를 인상했다. 독일은 지난 3월 12일 열린 주총리 회의(Ministerpr&amp;auml;sidentenkonferenz)에서 공영방송 TV수신료를 기존 17.5유로에서 18.36유로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덧.&amp;nbsp;2020년 12월&amp;nbsp;16개 주정부 만장일치 동의를 받지 못해 수신료 인상이 거부됐다)</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32:02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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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일이 발표한 코로나 위기 상황 필수 직종은 &amp;lsquo;기자&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9</link>
      <description>지금 독일에서는 조용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TV 담화문을 통해 &amp;lsquo;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위기상황&amp;rsquo;이라고 경고했다. 독일 전역에서 3명 이상 모임이 금지됐다. 이미 대부분 지역에서는 슈퍼마켓, 약국, 주유소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문화 및 종교 등 모든 종류의 공공시설은 물론 학교, 유치원도 문을</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2:28:0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guid>https://brunch.co.kr/@@1jgC/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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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기자협회보 이름이 &amp;lsquo;여기자&amp;rsquo;가 된 까닭 - 독일의 성 중립 언어 사용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8</link>
      <description>독일 기자협회(DJV)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이름은 &amp;lsquo;기자(Journalist)&amp;rsquo;다. 엄밀히 말하면 &amp;lsquo;남성 기자&amp;rsquo;다. 독일어 명사는 남&amp;middot;여&amp;middot;중성으로 구분되어 있고,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는 대부분 남성과 여성으로 나뉜다. 물론 기본값은 남성이다. 기본값에서 &amp;lsquo;&amp;ndash;in&amp;rsquo;을 더하면 &amp;lsquo;여성&amp;rsquo;으로 의미가 바뀐다.  저널리스트(Journalist)는 남성 기자, 저널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hbToFuiTdxK6174Z4EnJdv4P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3:55:02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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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의 코로나19 보도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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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그동안 아시아 사례를 보도하며 관망세에 있던 독일 언론사들도 갑자기 바빠지기 시작했다. 독일에서는 28일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 방문자 및 중국 방문자와 접촉한 2명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자 독일 상황은 급변했다.  확진자와 관련된 유치원&amp;middot;학교는 문을 닫았고, 의심 증세를 보인 승객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IxUP9AqsWhoEIdXdpyl7qVIUY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3:54:05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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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 빗장 푼 바이러스, 독일에서 나는 중국인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6</link>
      <description>오랜만의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강남 일대를 다녔다는 뉴스가 나온 직후였다. 그 확진자는 한국인이었지만 나의 눈빛은 중국인을 향해 있다. 공교롭게도 점심&amp;middot;저녁 식사를 모두 강남 일대에서 했는데, 식당의 옆자리에 모두 중국인들이 앉아 있었다. 그들은 중국에서 온 여행객일 수도, 한국에서 사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들이 중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wf0SPx7dcnxd58r5bXF7HW4ay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3:53:24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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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치시위 허용한 독일법원</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5</link>
      <description>독일에도 기자들을 향한 혐오가 있다. 기자를 향한 (비판이 아닌) 혐오의 근거는 이성적 판단보다는 &amp;lsquo;내 편&amp;rsquo;이냐 아니냐에서 갈린다. &amp;lsquo;기레기&amp;rsquo;같은 단어는 없지만 혐오의 방식은 중세시대 마녀사냥 같이 극악하다. 지난 11월23일 하노버에서 열린 신나치 집회와 반나치 집회에서는 이러한 혐오에 대응하는 독일 시스템의 면면을 보여준다.  소위 신나치당이라고 불리는</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2:47:5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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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독일에 표현의 자유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4</link>
      <description>지난 11월 9일,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이라는 큰 기념일을 맞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는 화려한 무대가 설치됐고, 많은 이들이 폭죽을 터뜨리며 그날을 축하했다. 수많은 관광객이 모인 희열의 분위기와 달리 무대 뒤에서 독일은 지금 매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중이다.  &amp;ldquo;우리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가?&amp;rdquo; &amp;ldquo;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2:42:30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guid>https://brunch.co.kr/@@1jgC/14</guid>
    </item>
    <item>
      <title>거짓기사 쓴 슈피겔 기자가 참지 못했던 것 - 독일 언론 역사상 가장 긴 분량의 &amp;lsquo;바로잡습니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3</link>
      <description>독일 언론 최악의 사건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amp;lsquo;저명&amp;rsquo;, &amp;lsquo;유력&amp;rsquo; 따위의 수식어가 붙던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서 지난해 벌어진 기사 조작사건은 독일 언론계의 큰 충격이었다. 다만 이 사건의 전모를 다른 어느 매체도 아닌 슈피겔이 스스로 공개했다는 점이 그마나 위안이 됐다.  2018년 12월, 슈피겔은 주로 분쟁지역에 가서 르포기사를 쓰던 클라스 렐로티우스(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C%2Fimage%2F-OMtvdodcdBnJ5WirTwAH-WYxGo.png" width="24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2:36:51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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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타 툰베리를 향한 혐오</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2</link>
      <description>&amp;ldquo;그레타, co2를 줄일 수 있는 조언을 해 줄게. 숨 쉬는 걸 멈추면 돼. 그러면 우리는 1년에 300kg에 이르는 co2를 줄일 수 있어. 그러니까 이건 그냥 조언일 뿐이야.&amp;rdquo;  &amp;ldquo;너의 미래는 정신의학에 달렸어 그레타. 광기가 벌써 니 얼굴 표정에 서려있네.&amp;rdquo;  &amp;ldquo;그레타를 이제 집으로 좀 보내. 그만하면 됐어. 방학 참 길다. 이제 학교에 가고, 부모의</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2:29:01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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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 당하지 않을 자유</title>
      <link>https://brunch.co.kr/@@1jgC/11</link>
      <description>&amp;ldquo;독일에 왜 왔어요? 독일은 뭐가 좋아요?&amp;rdquo;  독일 생활 6년 차, 누구를 만나든지 늘 맞닥뜨리는 질문이다. 언론을 공부하러, 과거청산과 통일, 안정적(?)인 정치 시스템, 훌륭한 사회 인프라, 이 모든 거대담론이 얼마나 사사로운 것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단어를 입밖에 올리기도 민망하다. 너무나 중요하지 않다. 이런 것들은 내</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9:48:32 GMT</pubDate>
      <author>고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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