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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니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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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트남 껀터에 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4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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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껀터에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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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여름 - feat. 피부 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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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맴맴- 매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amp;lsquo;여름이 왔구나&amp;rsquo; 생각한다. 매미 소리가 극에 달할 때쯤이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미세먼지가 &amp;lsquo;좋음&amp;rsquo;인 날에는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잠들었다가 코끝을 시리게 만드는 새벽 공기에 눈을 뜨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는다.  조금씩 조금씩 초가을에 접어드는 날씨가 우리나라 사계절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gwtOiCjf_MZOB3wJ5i15V_hhIS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2:42:12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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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진교가 있는 것 같아 - 2020년 3월, 하나뿐인 할머니의 고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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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바이러스가 부산에도 급작스레 퍼지기 시작할 때쯤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려 바깥 외출을 최대한 하지 마시라고 신신당부를 드렸다. 인터넷을 쓰실 줄 모르는 할머니는 주로 우리가 사다드린 일회용 마스크 몇십장과 전화기, 배달서비스에 의존하며 지난 한달을 지내셨다.  코로나로 아빠의 학교 수업은 당연히 모두 취소되었다. 아빠는 여유가 생기면 집에서 답답하실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TCoMh_BYY84ZWi7aDQJIv1J-0Z0"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2:34:36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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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반기보고: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1jgF/4</link>
      <description>&amp;ldquo;베트남은 기대보다 좋은 것 같아? 어때?&amp;rdquo;  며칠 전 남편이 내게 물어본다. 남편이 내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베트남에 계속 살 수 있을 것 같은지, 사는 것이 힘들지는 않은지 종종 물어보고는 했다.  &amp;ldquo;음&amp;hellip; 좋은 점도 있고 힘든 점도 있지.&amp;rdquo; 듣는 사람이 속시원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솔직한 내 마음을 담아 대답을 한다. 분명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FdcEfzVYnvlPsPqzkZ01ikBFS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3:23:01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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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근황은 곰팡이 핀 쌀 - 베트남 파견 4개월째</title>
      <link>https://brunch.co.kr/@@1jgF/3</link>
      <description>2023년 7월, 베트남 파견 4개월째의 이야기 지겹다, 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툭 나왔다. 툭 나온 눈물은 주룩주룩 흘렀다. 다른 게 아니었다. 어제 산 쌀에 곰팡이가 펴 있어서 그랬다.  현지 마트에서 샀던 쌀에서 쌀벌레가 나온 이후로 한동안 쌀을 안 먹었었다. 한인마켓에서 보통 쌀가격의 4배 가격은 되는 한국 쌀을 샀더니 괜찮은 것 같아 다시 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zwT7bzwvyR_4-87YvPqIsY4kP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3:20:48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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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만에 까막눈이 되다 - 굿모닝 비엣남!</title>
      <link>https://brunch.co.kr/@@1jgF/2</link>
      <description>2023년 3월의 이야기 회사와 베트남 파견일을 조율했고, 파견일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회사로부터 호찌민행 항공권과 예방접종 등 파견 준비를 위한 안내를 받았다. 막판 짐 정리가 필요해 당근마켓으로 정말 많은 거래를 했다. 거래 온도가 무려 50도에 도달했을 때도 아직 모든 물건을 다 정리하지는 못했지만, 나보다 늦게 베트남에 오게 될 남편을 뒤로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9gin2px1NVZbqEZrw4gfo4Bm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0:21:21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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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살던 사람의 서울 한달살기 - 해외파견을 기다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1jgF/1</link>
      <description>2023년 2월의 이야기 곧 베트남에 파견직으로 일하러 간다. 그것도 몇 달 전 결혼한 남편과 함께. 월셋집 계약 종료일과 파견일 사이에 시간이 떠서 단기 렌트집을 구해 들어왔다. 한 때 번지듯 유행하다 이제는 라이프스타일로도 자리잡은 서울 &amp;rsquo;한달살기&amp;lsquo;를 이참에 해보게 되었다. 이미 서울에 살고 있긴 했지만 말이다.  신경 쓰이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월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gF%2Fimage%2F61pbzuwfgarWk_58JMGbcTVud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2:00:45 GMT</pubDate>
      <author>하니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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