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k</title>
    <link>https://brunch.co.kr/@@1k1X</link>
    <description>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1:39: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7iQfQvoXRT9EDO8kiesg4i1BI0.jpg</url>
      <link>https://brunch.co.kr/@@1k1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일은 게임 같은 것 -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1k1X/30</link>
      <description>올여름 새로운 환경에서 새 프로젝트를 맡고 지난 1주일간 꽤 강도 높게 일했다. 일요일 근무, 주 3회 야근, 야근한 날은 모두 10시~12시 정도에 퇴근했다. 평소에도 늦게 자는 편이라 다를 것이 있을까 싶었는데 많이 달랐다. 목요일 야근 후, 다음 날 오전&amp;nbsp;&amp;nbsp;휴가를 냈고 몇 시간을 더 자고 나와 또 야근했다. 야근을 혐오하고 진저리 쳐왔지만 요즘은 괜찮</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4:04:14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30</guid>
    </item>
    <item>
      <title>그 얼굴에 스친 빛을 읽었다 - 얼굴을 주의깊게 들여다 볼때면 시간이 느려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8</link>
      <description>그의 얼굴을 가까이 볼일은 많지 않다. 우연히 지나다 멈춰 몇마디 나눌 때면 평소보다 가까워진다. 난 3, 4cm 남짓의 구두를 신었고 눈높이가 가까워졌다. 그는 말갛고 예쁜 얼굴을 가졌고, 생각에 잠기거나 천천히 웃을 때면 멍하게 바라보게 될 정도로 수려하다. 내가 그에게 반해있고, 얼굴 선이라던지 피부색과 결, 얼굴 근육이 움직이는 모양 따위에 집중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4:54:09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8</guid>
    </item>
    <item>
      <title>멀티플 안되는 인간의 단순한 생활 - 이직 3주차 프레시맨의 근황</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6</link>
      <description>멀티플 안되는 인간의 단순한 생활. -  보름 전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다. 적응을 위해 배려받고 업무가 과중하지도 않다. 정오까지 자다가 6시 30분에 일어나니 생활 싸이클은 개벽했고 낯선 공간, 사람, 프로젝트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첫주차에는 매일 칼 귀가해서 12시 이전에 취침, 둘째주부터 취침시간이 슬금슬금 늦어지더니 한두시에 잠들고 회</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1:49:28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6</guid>
    </item>
    <item>
      <title>지난 일 후회말고 지금 잘하자 - 5개월 무직생활 이후의 구직활동 (feat.쿠팡 PM부트캠프)</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3</link>
      <description>2020.04.08. 요즘 무엇을 했나...4월 첫날은 대학병원 진료. 3월에 잡았던 수술 날짜 다시 잡고 필요한 검사들 했다. 수술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회복기간도 짧다는데 코로나 때문에 병원 문 닫는 바람에 늦춰졌다. 얼른 끝내버리고 싶어.. 이날 검사한거 비급여 항목, 보험처리 안되서 10만원 넘게 지출했다. 휴.3월 말일부터 4월 초까지 내내 이력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10:38:27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3</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발생과 발전&amp;nbsp; - 몇 년간&amp;nbsp;저장돼 있던 임시저장 글을 옮겨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2</link>
      <description>관계 접촉  흡수와 동화, 동조 친밀감, 익숙함, 편안함 시간과의 비례관계 / 예외  사고 같은 우연, 마주침 서로를 알아보다 한눈에, 혹은 몇 번의 확인과 검증을 통해.  믿거나, 믿고 싶거나. 중요한 건 서로 같은 마음이어야 한다는 것, 표현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타이밍</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0 05:43:52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2</guid>
    </item>
    <item>
      <title>취미중독자의 교훈 - 퇴사 후 자유인 4개월 차 회고록, 체화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1</link>
      <description>&amp;quot;화를 내세요, 억누르지 말고 감정을 표현하세요&amp;quot;  재작년부터 약 1년 8개월간 심리상담을 받았다. 후반&amp;nbsp;4, 5개월가량 뜸해진 시기를 제외하고는 한 달에 4번 꼴, 짧지 않은 시간과 횟수와 기간이었다. 그간 여러 번 반복해서 요구당했고 기억나는 말이다. 화를 내세요, 표현하세요. 당시에는 '할 수 있는데 멍석을 깔아 두고 요구하는 상대 앞에서 하고 싶지</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15:06:52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1</guid>
    </item>
    <item>
      <title>#16. 글을 쓰는 이유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20</link>
      <description>기억도 나지 않는 예전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멋있었다. 감정과 현상에 꼭 맞는 단어를 골라내어 묘사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근사했다. 페이스를 무시하고 흐르는 시간과 사람 속에서 나는 흐려지고 녹아 희석되는 것 같았다. 감정과 사건을 잡아 곁에 두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몰랐다. 글을 쓰는 것이 나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형태 없는</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1:06:29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20</guid>
    </item>
    <item>
      <title>#15. 해갈되지 않는 갈증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9</link>
      <description>12월 오키나와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우리는 두 번째 오키나와 여행을 결정했다. 여행은 갈증을 풀어주지만 곧이어 새로운 갈증을 일으킨다. 계속해서 원하게 한다. 여행하지 않을 때는 막연했기 때문에 갈망이 크지 않았다. 동력이 없으니 떠나는 일이 드물었다. 당연한 일이다.  여행의 맛을 보았다. 이후 끊임없이 궁리하고 계획하고 실행한다. 여행을 많이 떠나고</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1:03:31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9</guid>
    </item>
    <item>
      <title>#14. 서툶을 감지한다.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8</link>
      <description>여행을 인생의 축소판이라 표현하곤 한다. 삶을 감지하고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온전히 받아들인다. 한정된 시간을 어떤 식으로 즐길 것인가, 선택의 결과로 인한 기쁨과 실망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결정한다. 여행을 오면 (나를 포함한)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즐겁고자 한다.  일상을 보내던 서울 생활과는 다르다. 서울과 오키나와, 같은 시료로 같은 시간을 보내지</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1:00:09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8</guid>
    </item>
    <item>
      <title>#13. 다이빙과 낮잠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7</link>
      <description>다이빙을 가는 날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인다. 차를 타고 이동하고 슈트와 장비를 챙겨 입수준비를 하다 보면 금세 시간이 지난다. 밀물 시간은 바다마다, 날짜마다 다르지만, 경험상 바다는 매번 오후보다 오전이 좋았다. 여행지에서의 귀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은 필수적이다. 밤 도깨비같이 사는 데다 깨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57:06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7</guid>
    </item>
    <item>
      <title>#12. 타인의 취향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6</link>
      <description>오키나와 여행에서 렌터카는 필수적이다. 우리도 차를 빌려 오키나와 여행했다. 차에서는 두 친구가 선곡을 담당했다. 지니나 멜론 같은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의 플레이 리스트에 최근 들은 음악을 적당히 모아놓거나 사운드 클라우드 자동 선곡을 이용하는 나와는 달리, 음악들을 한 곡씩 구매해 모으고 애플뮤직, 사운드 클라우드 등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37:29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6</guid>
    </item>
    <item>
      <title>#11. 짐 싸기의 달인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5</link>
      <description>이것은 반어법이다.  여행의 동행인들은 나의 가방을 신기해한다. 여행지에서 옷과 신발을 자주 갈아입는 것도 아니고 쇼핑을 양껏 하는 것도 아닌데 누구보다 크고 빵빵한 캐리어를 끌게 된다. 용량 큰 불룩한 가방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캐리어에는 다양한 만약에 대비하는 대책들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 기간 내내 세탁하지 않아도 갈아입을 수 있는 충분한 여</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34:10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5</guid>
    </item>
    <item>
      <title>#10. 오락실과 파칭코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4</link>
      <description>일본은 파칭코 등의 사행성 게임을 오락실에서 쉽게 할 수 있다. 파칭코장이 왕왕 보였지만 들어가 본 적은 없다. 오락실에서 코인이 가득 든 버킷을 두고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흔했다. 매끈한 재킷에 실크 스카프를 곱게 메고 차분하게 앉아있는 젊은 여자, 새하얀 머리칼을 단정하게 손질한 할머니, 20대 초반쯤 돼 보이는 어린 커플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껏</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31:37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4</guid>
    </item>
    <item>
      <title>#09. 편의점과 밤 산책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3</link>
      <description>오키나와는 로손과 패미리마트 천지였다. 자잘한 카페나 음식점이 많지 않았지만, 편의점은 흔했다. 편의점에서는 여러 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 온전한 식사, 1인 가구에 적당하게끔 소분된 식재료, 어묵, 치킨 등의 간단한 스낵, 테이크아웃 커피와 각종 공산품, 잡지와 단행본이 잘 진열되어 있다. 규모가 크든 작든 한결같이 청결한 매장에 다양한 물건들이 규칙을</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27:13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3</guid>
    </item>
    <item>
      <title>#08.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유스호스텔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2</link>
      <description>4박 5일의 일정동안 두곳의 숙소를 예약했다. 이곳은 첫날부터 3일 동안 묵었던 곳이다.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유스호스텔. 지역을 대표하는 듯한 위풍당당한 명명에 누를 끼치지 않을 시설과 서비스를 가진 곳이었다. 사실 대단한 숙소는 아니다. 구식으로 보이는 건축 구조, 외벽과 내부 시설도 적잖은 세월이 느껴졌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일본판 드라마에 나올 것 같</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4:17:18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2</guid>
    </item>
    <item>
      <title>#07. 여름 나라 공기와 몸의 감각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1</link>
      <description>여행을 할 때면 따뜻한 곳을 찾는다. 겨울 여행은 목과 어깨가 움츠러들어 근육이 뭉치고 살에 스미는 한기에 몸서리를 치게 된다. 다이빙을 시작한 뒤로는 늘 따뜻한 곳으로 떠났다. 온기는 공기로 전해진다. 들이마시는 숨에 피부에 닿는 공기에 온기가 배어 있다. 짧은 소매 옷을 입고 거리를 걸으면 온도, 습도, 인파와 거리의 분위기가 맨살에 닿는다.  제주도에</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4:09:24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1</guid>
    </item>
    <item>
      <title>#06. 오키나와 혹등고래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10</link>
      <description>오키나와 혹등고래는 수줍음이 많아요.  고래가 수줍음이 많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인스트럭터는&amp;lsquo;shy&amp;rsquo;라고 표현했다. 고래를 만나고 난 뒤에는 예쁘고 적절한 표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가까운 오키나와에서 혹등고래를 만날 수 있는데 후기가 없는 것은 만나기 어렵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지만, 희망을 버린 것은 아니었다. 희망에 힘을 더하듯 고래를</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4:03:33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10</guid>
    </item>
    <item>
      <title>#05. 두 번째 오키나와 (디프레스 되지 않는 법)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9</link>
      <description>오키나와에는 1월부터 3월까지 혹등고래가 나타난다. 이것은 웨일 와칭(whale watching)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어 관광상품으로 팔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배 위에서 고래를 관찰하는 것이 아닌 바다에 들어가 고래와 수영(whale swim)을 하는 것이었다. 남태평양의 통가라는 나라에서는 혹등고래와 수영하는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3:53:16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9</guid>
    </item>
    <item>
      <title>#04. 첫 번째 오키나와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8</link>
      <description>12월과 3월, 약 3개월의 텀을 두고 두 번의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다. 평생 다녀온 해외여행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으나 다이빙을 시작한 최근 1, 2년 사이에 곳곳의 바다를 찾아다녔다. 많은 여행을 원하고 몇 가지를 계획해 실행했다. 다이빙을 모르던 때와 다른 점이라 하면 지금은 전보다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구상하고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계획한</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3:44:41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8</guid>
    </item>
    <item>
      <title>#03. 압력 평형의 어려움, 균형의 어려움 - &amp;ldquo;이것은 오키나와 다이빙 가이드가 아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1k1X/7</link>
      <description>감각에 대한 민감도는 높지만, 몸의 운용에 대한 민감도는 낮은 편이다. 몸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때때로 과민하여 털끝까지 느낄 정도로 -아마도 착각일 것이다- 예민하지만, 그 감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에는 숙련되지 못했다.  초등학생 시절 체육 시간을 무척 힘들어했다. 한 시간 남짓 햇빛 아래에서 수업하고 나면 그 날 밤은 두통에 시달렸다</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13:36:59 GMT</pubDate>
      <author>ek</author>
      <guid>https://brunch.co.kr/@@1k1X/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