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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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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can be anyth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4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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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can be any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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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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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에게는 20명이나 되는 손주들이 있었다. 손주들이 우르르 모이는 명절이 되면 그 많은 손주들의 손가락에 하나하나 봉숭아 물을 들여주셨다. 작은 손톱 위에 빻은 봉숭아 잎을 올리며 첫눈이 올 때까지 꼭 남아있어야 할 텐데. 그래야 우리 손녀 첫사랑 이루어질 텐데, 그렇지?  하며 소녀처럼 웃으셨다. 내 어렸을 적 할머니는 유난히도 작은 몸집에 허리가 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NPYn8vFOzTklSay5fVK9Yzhke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4:58:58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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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남동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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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괄괄한 성격의 나는 학교폭력을 경험하는 일도, 심지어 그것이 실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것조차 상상하지 못했다. TV에서나 보던 왕따 사건이 이렇게 가까운 사람, 나의 가족이 겪고 있을 거라고는.  맞은 날은 셀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도움이 필요했을 것이다.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게 싫었고 혼자서 감내하면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스무 살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UGa0uPt-eXHHyf70cVnhls5ih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4:39:52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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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언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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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178cm의 장신이다. 중요한 것은 158cm의 나와 몸무게가 비슷하다는 것.  거리를 걸어도, 사진을 찍어도, 백화점에서 옷을 입어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뺏는 그런 몸매를 가진 그런 여자. 예민한 사춘기를 겪은 나는 그런 언니가 좋으면서도 질투했다.  둘이 같이 걸으면 언니 얘기만 하던 사람들이 싫었고 친척들과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a63Lo5d9Ng8ytbb7MIdbxtnr4nI.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4:35:37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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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언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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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중 하나인 여자. 내가 힘들 때, 기쁠 때 가장 먼저 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여자.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자. 내가 엄마를 떠올릴 때, 항상 함께 생각나는 여자.  언니는 나의 두 번째 엄마다.  어린 시절, 질투 많고 욕심 많은 둘째 동생을 업어 키운 사람은 자기도 꼬맹이 여자아이였던 언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MhIfP0BhcbuZfnxs88jKo87FNLE.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4:18:40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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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카페 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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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살 차이. 같은 띠. 그 남자는 나보다 12살이 많았다.  작은 편의점&amp;nbsp;하나 없던 우리 동네에 처음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가 생긴 날,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 나는 언니와 함께 카페에 들어섰다. 카운터에서 커피를 내리던 젊은 한&amp;nbsp;남자. 시원시원한 눈매에 밝은 오렌지 색의 스냅백을 거꾸로 쓴 그 남자는&amp;nbsp;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그리 크지 않은 키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pR0mTjZARY-HnuKa3E3lpgh-v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3:59:59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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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사촌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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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글동글 귀여운 얼굴. 웃을 때 말려 올라가는 입술. 통통한 볼살. 귀여움을 타고난 막내둥이 내 사촌 동생은 언니, 언니 하며 그렇게나 나를 따랐다.  어찌나 귀여웠는지. 20명이나 되는 사촌들 사이에서 막내로 태어난 6살 차이 사촌 동생은 우리가 다 컸을 때도 혼자 애기였다. 그 많은 사촌 언니들 중에서 나라는 언니를 제일 좋아했다. 어쩌면 두 번째 막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6mtbdCpPJYdCRMcDXvd3nEJu3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3:31:09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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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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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 한 학기를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서&amp;nbsp;정말 기대가 되네요. 참,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편하다는 교수님. 누구보다 학생을 사랑하고 나아가 학과까지도 아낌없이 지원하시는 보기 드문 교수님. 학생들을 아랫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동등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준비가 된 교수님.  신입생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졸업하는 순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rvGMtoGfaHTxnRtYbsh8C_iZB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3:07:46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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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택시 기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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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현동이요, 어? 여자분이시네요.  늦잠을 자고 회사에 지각할 것 같아 탄 택시에 뜻밖의 여자 기사님이 운전대를 잡고 계셨다. 택시를 많이 타보지 않아서일 수 도 있겠지만, 나에게 택시 기사님은 당연히 남자분이었다. 왜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 우리 엄마부터도 운전 엄청 잘하는데.  네~ 다들 남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하하. 출근하시나 봐요?  나의 반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iqP1Gab3RBhsfYylYdaEg0JVV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2:23:24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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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소개팅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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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어서 죄송합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안경을 썼구나. 사진엔 안경 안 썼던데. 쓰니까 더 멋있다. 키가 작네. 피부가 진짜 좋구나. 사진보다 훨씬 괜찮다. 늦었지만, 하나도 불쾌하지 않아. 뭐, 많이 늦은 것도 아니니까.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오시느라 힘드셨죠.  최대한 상냥하고 밝아 보이게. 치마를 입어서 그런 걸까, 괜히 조신하게 말하게 되네.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ZsyPv6qyuCJ9VuQNN0vFnqg91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1:02:33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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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소개팅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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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뭐 입지? 하필 왜 코에 뾰루지가 난 거야? 얼굴은 또 왜 이렇게 부었어? 꼭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맘에 들지 않는 것 투성이다.  마지막 남자 친구와 헤어진 게 언제인지는&amp;nbsp;잘 기억이 안 난다. 여름방학 인턴 했을 때 좀 썸을 탔었던 것 같긴 한데... 이것도 연애로 쳐야 하나?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뛰어들면서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sOxPRiBiK70AR4OrgI-i9gq5K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10:14:55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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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amp;nbsp;직장 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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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생활의 만족도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분명히 인간관계이다. 가까워질 듯 가까워질 수 없는 여자.  나의 첫 직장 상사.  회사 특성상 야근이 많았다. 업무량이 많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인원 충원이 거의 없는 회사 사정일&amp;nbsp;것이다. 나와 동기들은 회사에서 저녁을 먹는 것이 당연해졌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업무량과 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kLPhXWjyH1FjOS4-e034fOMN5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04:49:13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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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남동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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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나, 인형 놀이하자. 누나, 올 때 메로나. 누나, 불 좀 끄고 나가. 누나, 나 여자 친구 선물 좀 골라줘. 한 살 터울 연년생으로 태어나 욕심쟁이 누나들의 괴롭힘으로 쉽지 않은&amp;nbsp;유년시절을 보냈을 한 남자. 태권도를 배우면서 어느샌가 말대꾸가 늘어난 한 남자. 어린 줄만 알았던 철부지가 칼 졸업, 칼 취업으로 기죽이는 그런 남자. 내 유일무이 남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PVxznx0scPAlpmj27pyaU6tBJ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5:16:41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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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단짝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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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그대로 코 흘리던 11살, 담임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낯선 교실 문을 드르륵 열었다. 시끌벅적하던 교실 안이 순간 조용해지고 40명의 하얀 얼굴들이 날 쳐다본다. 남들 앞에서 주목받는 걸 즐기던 성격에다 언제나 자신만만하던 꼬맹이는 어디로 가고 얼굴이 벌게져 선생님 뒤에 숨어 우물쭈물. 바닷가까지 달음박질로 10분이면 도착하는 동네에서 10년이라는 한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pwJ_W51PGB53zYUQOe4JXaesy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17 13:50:38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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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남자 - 첫 남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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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기를 먹으러 가면 난 그저 공주처럼 가만히 앉아 그 애를 가만히 쳐다본다. 자기만 믿으라며 열심히 고기를 굽다 가장 맛있어 보이는 한 조각을 집어 후후 불더니 자기 입술에 갖다 대고는- &amp;nbsp;이제 안 뜨겁다, 먹어봐. 그 모습은 그 애와 이별한 지 여러 해가 지나도 아직도 내 머리 속에 박힌 가슴 시린 명장면. 무슨 선물을 주었는지, 어떤 이벤트를 해주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VqZt1oysn38Y7YNaJHNJ2-sai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16 07:15:38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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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여자 -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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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지도 길지도 않은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뒤 쓰러지듯 잠이 들고 나면 어느샌가 아침이 되어 있다. 익숙한 온도, 따뜻한 향기, 사랑 가득한 손길로 어느새 내 곁에 가까이 와있는 한 여자.  엄마는 항상 그렇다. 급한 목소리로 날 깨우지도, 호들갑스러운 애정표현으로 날 흔들지도 않는다. 그저 피곤해 보이는 당신의 딸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조심스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kW%2Fimage%2FIAPS2a0DSvGpVqi59NRHWGhDPP4.jpg" width="297" /&gt;</description>
      <pubDate>Thu, 08 Sep 2016 08:14:53 GMT</pubDate>
      <author>H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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