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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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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한 생각을 남기는 서투른 글쓰기. 디자이너, 반려인, 기혼자, 임산부 그리고 행복을 위한 모든 것.</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44: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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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생각을 남기는 서투른 글쓰기. 디자이너, 반려인, 기혼자, 임산부 그리고 행복을 위한 모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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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엄마가 되었다 - 내가 엄마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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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0월 9일 자연진통이 와서 신나게 산부인과로 향했지만, 내가 간 산부인과의 분만실은 자연분만에 매우 회의적이었다.. 제왕을 유도하는 여러 말들을 들으며 18시간 진통, 5센티 열렸지만 결국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  2025년 10월 10일 오후 3시 48분 나는 엄마가 되었다.  입원 내내 억울하고 우울한 마음이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ZgwBpdaXi_FB--fjlSiwKLhb-Y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4:32:45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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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복 없이 늘 적당하게 주어지는 남편의 사랑에 대하여 - 평생 함께한 결핍들에서 해방되는 방법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89</link>
      <description>남편은 나에게 연구대상 0순위이며, 언제나 글감에 대한 영감을 준다. 오늘도 나는 잠 못 드는 밤, 새벽 1시. 내일이면 기억나지 않을 이 감성을 글로 남겨 본다.  잠이 안 오면 괴롭지만, 이런 날 특히 글이 잘 써지기 때문에 오늘따라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며..     남편과는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덟 번의 해를 지나 보내고 올해로 아홉 번째 해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05czUl7PvyMC5U9Y-47fp8x1j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10:25:48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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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하여 - 내가 만든 층간소음이란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여러 가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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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사는 집은 남편이 연애시절 분양을 넣어 운 좋게 당첨된 아파트이다. 양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는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둘이 함께 마련한 집이다. 지금 사는 아파트에 입주한 지는 2025년 6월로 이제 3년을 채웠다.  이 집에는 나와 남편 그리고 강아지 두 마리가 산다. 강아지 두 마리 덕분에 우리는 현관을 들어서는 복도부터 거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k8tYFZUyYSdtX49lVpV5qyiND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0:00:05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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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면 좋겠다 했지만.. 아기 성별 공개! - 임신 중기 : 23주 0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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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성별 이야기. 안 올 것만 같던 20주가 지나고 오늘로써 벌써 23주가 되었다.   11주 차 6일에 3D 초음파를 봤었는 데, 성별을 알 수 있는 그 부분에 동그란 모양이 보였다. 그래서 나는 아들이라고 초음파 도중에 팡민이에게 크게 말했는 데, &amp;ldquo;아들인가 봐!&amp;rdquo; 서진을 보면 다리 사이 부근에 동그란 모양ㅎㅎ  근데 3D 초음파는 성별 구분 못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fdgzC98mtBdZWWSJSCLB9_0OR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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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프티 검사 결과(NIPT) 저위험, 행복한 엄마 되기 - 임신 중기 : 19주 1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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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16주 차에 2차 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 고위험 77:1 확률의 검사 결과를 받았다. 기형아 검사 결과 이후, 약 20일이 지났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유민이는 니프티(NIPT) 검사 결과 저위험군이 나왔다.  루나스캔 검사는 NIPT (Non-Invasive Prenatal Test)이라고 불리는 비침습적 산전 검사입니다. 산모의 혈액을 채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vi2p0suUQsZ3aKG3DorAf7Gs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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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형아 검사 고위험 결과받고 병원에서 펑펑 운 날 - 임신 중기 : 16주차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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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주 2일 차에 쓰는 일기. 4월 28일 15주 5일 차에 병원을 다녀왔다. 정기검진 및 2차 기형아 검사를 위해 피를 뽑았다.  그리고 3일이 지난 5월 1일 어제 병원에서 문자가 왔다.  심장이 두근두근, 혈액 태아 이상 검사 결과 이상 소견. 무섭지만 별일 아니겠지 생각하려 노력했다. 바로 전화를 하고 당일 오후에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qAEDxJf7y0zBZu7dNDGqL14Uy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4:45:43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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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쉽지 않네.. 끝나지 않는 입덧 지옥 - 임신 초기 : 11주차 6일</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87</link>
      <description>어느덧 14주 6일 차. 초기 임산부로 지낸 그동안의 이야기.  처음 알게 된 게 4주 차, 그 주 토요일 바로 산부인과를 가서 만난 작고 동그란 난황. 5주 차 3일째였다. 난황은 수정 후, 약 2주 무렵 생기며, 초기 영양 공급 등 임신 초기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반이 생기기 전까지 태아에게 영양을 주고, 시간이 지나면서 역할을 마치고 점점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qJ_7VFjsrk_k4p3GsT-d5JKBY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3:09:43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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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가 생겼다, 내가 엄마라니.. - 임신 초기 :&amp;nbsp;4주 5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86</link>
      <description>올해는 아기 계획이 있었다. 몇 년 전부터 계획한 임신 계획. 34살(만 33세)에는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야 늦지 않을 것 같아서, 두리뭉실 세웠던 계획.  코로나 덕분에 신혼여행을 못 가고 결혼한 지 5년 차에 다녀온 아프리카 여행 때부터 이제 이 여행이 끝나면, 아이를 가져도 되겠다. 즐길 만큼 즐긴 신혼이니까.  아이를 갖기 위해 잠자리를 하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5voubxfZv4JVZvUi83PustZGqZ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8:00:04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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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와츠앱으로 아프리카 투어 예약하기 - 헬로 마이 프렌, 싸게 싸게 사파리 투어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84</link>
      <description>아프리카 여행 준비는 약 2달 전부터 시작했다. 비행기와 숙소 예약만큼 중요한 게 사파리 투어 예약이다. 세렝게티에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선택지는 당연히 없었고 유튜브에서 찾아본 대로 사파리 투어 업체를 예약하기로 했다. 사파리 투어에는 숙박과 식사, 그리고 사파리 가이드까지 올인원! 국립공원 안에 캠프가 있고 가이드랑 같이 식사하고 차 타고 투어하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pEtt28Y0u7aonaaQMKfrAg2MR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23:36:56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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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준비, 아프리카에서 필요 없는 것들 - 진짜 필요한 거 빼고 다 필요 없음!!</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79</link>
      <description>아프리카 여행은 아무래도 유럽이나 아시아 여행보다는 정보가 적어 불안한 게 많았는 데, 그래서 이것저것 잔뜩 챙겨 그 불안을 해소하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챙겼더니 쓸모없는 것도 많았다. 미리 알았다면 더 잘 챙겼을 텐데&amp;hellip; 아프리카 여행 다시 가면 이렇게 챙겨야지! 하는 기록.  세계 최고 여행 배낭 짐 싸기 우승자는 아니지만, 아프리카 간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EOoc7KZq2JWVFt4vBYMYbS5c4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2:28:30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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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아프리카를 가요? - 가고 싶은 곳은 많고 많은 데 왜 아프리카를 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77</link>
      <description>남편과 내가 아프리카를 간다고 지인들과 직장에 말했을 때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다. &amp;quot;아프리카를 간다고? 대단하다!&amp;quot; 혹은 실제로 이렇게 물어본 사람들도 있었다. &amp;quot;아프리카요? 거길 왜 가요?&amp;quot; &amp;quot;왜 하필 아프리카를 가요?&amp;quot;  그냥 나랑 남편이 좋아하는 게 특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말했다. &amp;quot;우리 부부 버킷리스트예요!&amp;quot;  아프리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p531ZphN6PDIzB-F_sGQI6Z7R9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5 14:09:3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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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아침에 급성 하지마비 강아지, 시월이 이야기 - 반려견 발치 수술, 마취 깨고 급성하지마비가 왔지만 다시 걷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73</link>
      <description>강아지는 가슴으로 낳는 가족이라고들 하죠. 예전엔 사실 그렇게 와닿지 않았어요. 강아지는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피로 이어진 가족이랑 얼마나 같을까 솔직히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첫째 시월이는 개농장 구조견 출신으로 추정 6살에 입양했어요. 출산 경험도 있었고 열악한 곳에서 구조되어 몸도 마르고 털 모량도 엄청 적어서 건강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4년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RZSHYqQ2lRx5ci13nEHWh3HrD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1:24:06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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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체의 신비에서 발견한 귀여운 내 인생의 한 조각 - 복잡한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70</link>
      <description>아주 작은 상처가 났다. 피가 조금. 보기 전까지는 안 아팠는데.. 알고 나서부터 따끔따끔. 물이 묻으면 따끔, 살짝 스치면 따끔. 내내 따끔거리더니 딱지가 붙었다. 조금씩 단단해지니까 상처가 없을 때처럼  신경이 안 쓰였다.  상처가 없던 전처럼 아무렇지도 않았다  괜찮나? 괜찮네!  싶더니. 며칠 지나지도 않아 딱쟁이가 점점 두꺼워져서는 떨어질락 말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3Qhg8HaqfEa4R00C5H01UOMVR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23:33:57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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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야경을 보며 - 유럽여행 짧은 감성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66</link>
      <description>하늘은 정말 대단하지?  하늘 아래 모든 풍경을 물들여. 낮에는 상상도 못 할 모습으로 만들잖아.  그러니까 낭만을 찾는 모두들 이렇게  미켈란젤로 언덕에 앉아  빛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몇 시간이고 기다려.  하늘에도 별이 뜨고 도시에도 별이 뜰 때까지.  photo by. @lch_92_&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SXtvrT68PQqEwqviHeBzko50r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6:01:23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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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4년 차, 우린 아직도 너무 몰라 - 불안한 공황장애 아내와 지독한 회피형 남편의 성장통</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65</link>
      <description>대략 3년 전, 나는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아직까지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아침, 점심, 자기 전 먹으며 치료 중이다. 결혼 한지, 4년 차. 같이 산지는 만 4년을 채웠다. 같이 살고 1년 정도 지나 공황이 신체화된 것이다.  나는 언제나 서론이 긴 편이지만, 오늘은 이 정도 배경 설명으로 끝내고 본론으로 바로 시작해보고 싶다. 그동안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LeRma1GDe5Jx3H4gEuqZVhAKu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33:4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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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 결혼하나요? - 결혼은 언제 하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1l87/97</link>
      <description>오랜만의 사랑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동안에 사랑에 대하여 생각도 하지 않고 글도 쓰지 않을 이유가 있었다. 간단히 말하기엔 복잡하고 우울한 상황들이기에 그저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정리해본다.  그런 시간들이 지나고 나는 내년 결혼을 결정하였다. 결혼식 날짜를 잡고 결혼을 하기 위한 준비들을 진행 중이다. '결혼'이라는 키워드는 내가 사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pth8x1xziQk8Jrh0TvrZkm2PZ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4:31:54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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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못할 일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87/147</link>
      <description>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디자이너로 6년 차 일을 하며 요즘 새롭게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디자이너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못할 일도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중요하다고 하는 데, 시작부터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 차이가 엄청난 결과물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디자이너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만드는 결과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ze3lt4ewMuoRf6jUX3zTgDSyS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ug 2022 02:00:22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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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가족이 되는 일 - 한 이불, 한 침대를 쓴다고 다 가족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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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가족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를 해도 가족이 되지 못하고 서로 자신의 가족을 챙기며 솔직하지 못하고 신뢰를 쌓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 그건 가족이라기 보단 같이 사는 사람 사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남편과 가족이 되기까지는 결혼하고도 2년이 걸렸다. 같이 산지는 만 3년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0C1Oth795YXdgUsYRQ0e2AE4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3:19:5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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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너는 나의 남편 - 나는 너의 아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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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남편. 나는 너의 아내야.  결혼 생활에 대한 글을 쓰기 전, 너에게 먼저 편지를 써. 앞으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건 모두 널 사랑한다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어서.  우리, 오늘로 만난 지 1643일이 되었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너와 있는 시간은 바람, 햇살, 노을처럼 너무 자연스러웠어. 가족보다 편하고 친구보다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IqJFJ7fKrO6IM6mJWmZw5uMgfx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2:55:21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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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귀여운 결혼 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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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06.06 나는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약 2년이 흘렀다. 오늘부터 한 달에 1편씩 나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기록하는 이유는 잊지 않기 위해서다. 결혼을 하며 내 삶의 우선순위를 포함해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그리고 정말 많이 성숙해졌고 또 한편으로는 바보가 되기도 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87%2Fimage%2F7eL0fNJ0k8Xwq8eHpfIdi4noP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y 2022 13:24:23 GMT</pubDate>
      <author>토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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