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링고주스</title>
    <link>https://brunch.co.kr/@@1lTY</link>
    <description>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5: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으로부터 무너진 마음 조각들을 주워 아름답고 새로운것을 보여주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담았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Y%2Fimage%2FZ-E4KtVkWY4LCV-LgV2yPi8GEYs.jpeg</url>
      <link>https://brunch.co.kr/@@1lT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열매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8</link>
      <description>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때 예고 없이 찾아온 봄은 바람과 함께 무수한 약속들로 피어나고 그것이 비록 지더라도 견디면 여름이 된다.</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2:17:13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8</guid>
    </item>
    <item>
      <title>그늘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7</link>
      <description>지금 앉아 있는 이곳은 머물 뿐 잠시 뒤면 일어나야 한다. 떠나야 할 시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06:35:05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7</guid>
    </item>
    <item>
      <title>상념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6</link>
      <description>앞을 보고 있다고 하여 미래를 그리는 것이 아닌 것.</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05:45:32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6</guid>
    </item>
    <item>
      <title>가까이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5</link>
      <description>그리하여 나는 무심코 그 선을 넘어 버렸다. 그러므로 얻은 것은 너를 안아주는 거였다.  미칠 듯이 차가움으로 무장한 너에게 필요한 것은 사실은 따뜻함이었다는 것을 체온을 통해 확인했다. 스스로도 견디고 있었던 그 떨림이 아직도 느껴졌다.  다행이다. 늦지 않아서.</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2:42:45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5</guid>
    </item>
    <item>
      <title>시선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4</link>
      <description>나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함을 믿는다. 신화가 역사보다 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음을 나는 믿는다. 꿈이 현실보다 더 강력하며 희망이 항상 어려움을 극복해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웃음이며 사랑이 죽음 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이것이 내 인생의 여섯 가지 신조이다. -&amp;lsquo;내 인생의 신조&amp;rsquo;, 로버트 풀검  그 사람이 책을 다</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3:10:45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4</guid>
    </item>
    <item>
      <title>노크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3</link>
      <description>아마도 그런 것이 있어요. 직감 같은 거. 그것은 귀를 기울여야 해요. 주의 깊게 들어야 해요. 아주 조심스러워서 소리가 너무 작거든요.  그 소리로 문을 열고 맞이하여 저는 당신을 제 안에 들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당신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억지로 할 수 없어요. 자연스러운 거죠.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서로를 무조건 애정으로 환영해요. 그렇</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9:57:11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3</guid>
    </item>
    <item>
      <title>외침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2</link>
      <description>달빛마저 어두운 밤 아무도 이 방에 들어오지 마라.  어두운 방, 불을 켜지 않은 채 스스로 밝아지는 사물이 보고 싶으니까.</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1:15:29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2</guid>
    </item>
    <item>
      <title>견뎌내며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1</link>
      <description>다양한 오늘 속에서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지키지 못할 약속들은 그렇게 지나가면서 우연히 들은 노래 속에서 수다도 떨며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들은 눈물로 돌아오기도 하고 잡을 수 없는 희망으로 벅차다가 또 헛되다며 혀를 차지만 많은 하루들이 그리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곳에 또 하루를 고스란히 남긴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3:42:02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1</guid>
    </item>
    <item>
      <title>어울려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200</link>
      <description>그 사람이 떠오를 때 미소가 생기면 행복이란 증거.  여운  그게 말해 주고 있으니까.</description>
      <pubDate>Wed, 14 Jun 2023 11:54:52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200</guid>
    </item>
    <item>
      <title>녹아드는 것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9</link>
      <description>그래, 언젠가 떠나고 변하고 사라지고 그 사이에 누군가는 지켜내고 함께하고 나누기도 하며 견디겠지.  이런 말을 하면 누군가는 끄덕이고 누군가는 저항하거나 허탈하겠지  아마도 그 긴 기다림은 절망과 후회, 환희와 기쁨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끝이 오는 징조들 속에서 생각은 그만 멈추고 바라보고 짐작하지 않게 서로를 발견하자.  움켜쥐고 있지 않은 채 엇갈림을</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1:26:20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9</guid>
    </item>
    <item>
      <title>한끗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8</link>
      <description>애정과 애절</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4:13:26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8</guid>
    </item>
    <item>
      <title>증발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7</link>
      <description>비가 오는 날은 우리 더 가까이 있어야 해요. 따뜻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봐야 해요. 이유는 그냥 그러고 싶어서예요.  그리고 강요와 지배로부터 화를 내요. 건강한 분출은 서로를 알게 해 줘요. 서로를 향한 화는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그래야만 해요,  상처 주고 싶은 마음으로 분출된 시작이 아닌 그러해도 떠나지 않을 거란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잖아요. 다양</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1:54:46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7</guid>
    </item>
    <item>
      <title>하나, 둘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6</link>
      <description>어떻게 하면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당신은 이미 곁에 있는 거 아니냐고 의아해했지만 닿을 수 없는 거리감을 설명할 도리가 없어 침묵합니다. 오래된 책들은 이럴 때 오롯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까마득히 멀어져 가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40:55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6</guid>
    </item>
    <item>
      <title>출현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5</link>
      <description>찰나에 알게 되었다. 너로 인해 이 밤이 꽤 길어질 것이라고.  존재 만으로도 가득 차오르는 감정의 영원함에 대한 믿음은 이미 져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누구의 탓도 아니다.  그러니 서로를 만진다. 그렇게 서로를 기억한다.  함께라는 안도의 영역은 숨으로 밀려온다. 바람에 실려온 온도는 신비의 낙원을 경험으로 새로워진 길어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18:00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5</guid>
    </item>
    <item>
      <title>쓸모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4</link>
      <description>새로움이 탄생했고 그것이 영원하기를 염원 하면서 종결한다. 정의와 결론. 의미 부여와는 다른 것.</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4:54:52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4</guid>
    </item>
    <item>
      <title>Eat Me!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3</link>
      <description>&amp;ldquo;연인이 서로를 깨무는 행위.&amp;rdquo;  나는 너를 먹었고 나는 너로 이루어졌다. 그렇게 우리는 타오르고 서로가 만든 세상이 종말 하기 전까지 수십억년은 더 그럴 것이다.  그 시간 동안 우리의 계절이 변하고, 자연히 멀어지고 가까워지더라도 하늘을 보지 않아도 바람이 느껴지듯 함께임을 알 수 있기에 온전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11:51:41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3</guid>
    </item>
    <item>
      <title>자리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2</link>
      <description>둘의 사이는 어떤 걸로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름다웠다. 그 아름다움 속에서 둘은 지금 하는 것들이 아름다운지 조차 모를 만큼 서로에게 몰입되어 빨아들였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서로는 하모니와 같은 조화 속의 대화에서 단음과 단음의 충돌만이 맴돌고 있다.  서로는 다르지만 의식하지 않고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지만 한 사람이 규정짓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09:57:03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2</guid>
    </item>
    <item>
      <title>비상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1</link>
      <description>꿈틀거리지 않고 새가 되기 위해 일으킨다.</description>
      <pubDate>Wed, 24 May 2023 12:09:46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1</guid>
    </item>
    <item>
      <title>눈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90</link>
      <description>사라져야 생기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0:07:10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90</guid>
    </item>
    <item>
      <title>본연 - 사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TY/189</link>
      <description>모든 게 변했지만 혼자만 그대로인 사람이 있다. 그는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을 보내지만 존중하기 위해 희망하진 않는다고 했다. 희망은 자칫 기대가 되고 기대는 곧 실망이 되어 원망이 된다며, 그것은 변질된 것이라 변질은 과거가 된다고 한다. 자신은 결코 과거가 되지 않을 거라 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0:59:04 GMT</pubDate>
      <author>링고주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lTY/18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