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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동적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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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곡차곡 모아서 야금야금 씁니다. 주로 연차와 월급을 모아 휴가에 (대해) 쓰며, 잘 써야 잘 쓸 수 있다는 신조로 살아갑니다. 근데 티끌써서 태산되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2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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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모아서 야금야금 씁니다. 주로 연차와 월급을 모아 휴가에 (대해) 쓰며, 잘 써야 잘 쓸 수 있다는 신조로 살아갑니다. 근데 티끌써서 태산되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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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어질 거품에 돈을 쓴다는 것 -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목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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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수가 된 지 어느새 한 달, 가끔 월급이 따박따박 찍히는 삶이 어땠나 돌아보곤 한다. 짧은 직장생활에서 느낀 건 워라밸의 어려움이었다. 아무리 집중력 있게 일해도 종종 야근을 피할 수 없었고, 왕복 3시간의 출퇴근길은 저녁 식사를 9시에나 가능하게 했다.&amp;nbsp;하루하루가 그저 피곤했다.&amp;nbsp;업무가 그렇게 지독했던 것도 아닌데,&amp;nbsp;퇴근 후까지 진득하게 달라붙는 작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5tKo4YS5lYnCba7a25GumMgiv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0:38:16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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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속의 칼날을 뱉으면 안되는 이유 - 죄책감, 그 최초의 기억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1lbd/31</link>
      <description>이 이야기는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꽤 감정적인 편이고 저 밑 어딘가에 나쁘고 영악한 면이 있는 보통사람이다. 자라면서 사회성을 배운 덕에 그 바닥을 드러낼 일은 많지 않지만 가끔 화가 났을 때, 나쁜 생각을 하곤 한다. 상처받을만한 소재,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비유, 수치심과 비참함을 느낄만한 표현을 골라내고 있는 나를 종종 발견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9niqrs4ySz7SBrV7R7FW21PWk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5:24:44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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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물어봐주지 않는 사정 - 인터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요</title>
      <link>https://brunch.co.kr/@@1lbd/16</link>
      <description>갑자기 셀프 인터뷰를 시작한 이유  예전부터 내 인터뷰 집을 만들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마침 컨셉진의 &amp;lt;당신의 지금&amp;gt;이라는 인터뷰 프로젝트가 있어 신청했다. 인스타그램의 영업력이란. 가격은 한 달에 7만 원. 한 달 뒤에 책까지 한 권 나오고, 필요하다면 추가 구매를 할 수도 있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달에 7만 원이면 일주일에 두 번 운동 가는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ZOLSBiEPwrXFfUIpKdWd7ldhv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16:48:38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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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것까지 뺏어가세요 - 디자인과 카피캣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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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디자인을 카피한다는 게 흔히, 또 죄의식 없이 일어난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았다. 막상 당하면 얼마나 화나는 일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나는 이제 학교도 졸업했고 어리지만은 않은&amp;nbsp;나이니까. 주변에서 하루 이틀 본 것도 아니고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겠지 했다. 사진 던져주고 &amp;lsquo;이것처럼 해줘요&amp;rsquo;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하는 금수 천지인 세상이란 거 모르지도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rptrPdkysQ71J6Oii3ETv7KaQ5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May 2021 18:12:56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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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필라테스를 해야 하는 가 - 돈과 시간을 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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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필라테스 안 하는 사람도 있을까. 주변에서 하나둘씩 필라테스에 다니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찬양 안 하는 친구 찾기가 힘들 지경이다. 한 때는 스트릿댄스 한때는 발레 그리고 한때는 수영이 유행이었는데 이제는 필라테스로 그 시류가 넘어왔다. 결국 나조차 영업당했다. 필라테스를 하고 싶은 이유를 정리해봤다.   1. 다이어트의 시기가 오고야 말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xUVfBzVaETVyhWepiYEDb61zy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23:44:21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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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왜 이리도 빠르게 - 잠실 교보문고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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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 나는 놀랍도록 문구류에 욕심이 없었다. 필통도 없이 샤프 하나 챙기거나 그조차도 까먹은 날에는 책상 서랍이나 사물함을 뒤지곤 했다. 불쌍할 정도로 대충 살았다. 다행히 문구 덕후인 친구는 있었던 덕에 걔네가 나한테 뭐라도 버리면 감사히 받아서 쓰다가 잃어버리는 식으로 학교를 마쳤다.친구들이 펜을 주는 이유는 필통에 더 이상 공간이 없기 때문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haJQTg1pbqHngqlUikEaBjw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13:04:56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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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한그루만큼이면 충분합니다 - 건강하게 취미 생활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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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사는 26세 백수 S는 오늘도 나무를 그렸습니다. 그녀는 요즘 그림에 다시 재미가 들렸는데요. 전과 달라진 점은 재밌을 때 멈춘다는 것입니다. 이것은 다 인형의 집 만들기에서 얻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AXaRyw4dTERvGgCUF0tEno_I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14:56:03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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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리데이 - 8살의 어린이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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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나는 지금 치킨이 너무 먹고 싶다. 고민하다 포기하고 뿌듯함을 느낀 게 5분 전이었던가. 양치까지 한 번 더 하면서 식욕을 떨치려 했건만 이 아둔한 머리에선 바삭하고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 닭 생각이 멈추질 않는다. 어젯밤 목에 피 맛이 나도록 뛰었던 러닝머신 생각도 해보고, 괜히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잠옷을 들춰 허리선을 확인해봐도 아무 생각이 안</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0 23:55:09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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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망할 놈의 연애는 왜 항상 이 모양인가 - 23세까지의 요약정리본</title>
      <link>https://brunch.co.kr/@@1lbd/9</link>
      <description>1A는 다짜고짜 얘기를 쏟아낸다. 딱히 기분 나쁜 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당황할만한 일이었다. A가 누구인가. 맨날 영감님처럼 웃기나 하고 세상에서 하고 싶은 게 서핑밖에 없는 한량 아닌가. 종종 귀여운 양말을 신고와선 주절주절 자랑하는 동네 오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히 세상에 불만도 없고 생각도 없는 평화주의자. 그런 애가 흥분하면서 말을 하다</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23:08:20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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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ay&amp;nbsp; - 나의 웨딩 판타지</title>
      <link>https://brunch.co.kr/@@1lbd/8</link>
      <description>D-180엄마는&amp;nbsp;소리를&amp;nbsp;지를&amp;nbsp;것이다. 그것&amp;nbsp;말고&amp;nbsp;다른&amp;nbsp;옷은&amp;nbsp;없냐고. 저것도&amp;nbsp;좀&amp;nbsp;갔다&amp;nbsp;버리라면서. 아빠는&amp;nbsp;못&amp;nbsp;말린다는&amp;nbsp;표정과&amp;nbsp;멋쩍은&amp;nbsp;웃음을&amp;nbsp;지으며&amp;nbsp;옷을&amp;nbsp;갈아입고&amp;nbsp;화장대&amp;nbsp;뒤로&amp;nbsp;가서&amp;nbsp;말한다. &amp;ldquo;자, 이젠&amp;nbsp;좀&amp;nbsp;괜찮아?&amp;rdquo; 엄마가&amp;nbsp;썩&amp;nbsp;맘에&amp;nbsp;들진&amp;nbsp;않지만&amp;nbsp;그&amp;nbsp;정도면&amp;nbsp;됐다는&amp;nbsp;얼굴로&amp;nbsp;끄덕이면&amp;nbsp;건너편&amp;nbsp;내방을&amp;nbsp;쳐다보며&amp;nbsp;나에게도&amp;nbsp;컨펌을&amp;nbsp;받는다. &amp;ldquo;에휴&amp;nbsp;네&amp;nbsp;엄마&amp;nbsp;또&amp;nbsp;시작이다.&amp;rdquo; 아</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01:01:31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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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전자의 저주 - 왓츠인마이 블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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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한 가지 술버릇이 있다. 말 많던 아이가 술만 먹으면 꽤 얌전해진다는 것이다. 한 잔, 얼굴이 빨개지고 한 병, 말수가 적어지고 웃기만 한다. 한 병 반, 스르르 잠이 든다. 일행들이 두병쯤 마셨을 떄 잠에서 깨어나 아무도 모르게 나가서 택시 타고 집에 간다. 평소에는 tmi인 인간이 술만 들어가면 벙어리가 되는 이유는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다.</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09:47:54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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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고, 봄 - 새내기때는 왜 맨날 취해있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lbd/6</link>
      <description>더럽게 재미없는 수업이다. 기계설비와 계획 설계 얘기만 2시간째. 교수는 과제 똑바로 하란 얘기를 끔찍하게도 떠들고 있다. 약속 있는데 대체 언제 끝난담. 옆 강의실은 일찍 끝났는지 복도에선 한 무리가 떠들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에 눈알만 굴리다 창밖을 보니 날씨는 또 얼마나 좋은지. 벌써부터 꽃냄새가 나는 것 같다. 자리에 앉아있기엔 햇살이 너</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19 02:03:16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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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플렉스 - 나를 소개하자면 콤플렉스만한 게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lbd/5</link>
      <description>이걸로 자소서를 내진 못하겠지. 하지만 나란 인간을 소개하자면 콤플렉스만한 얘깃거리가 없다.    어렸을 적 나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부모님이 동생을 편애한다는 생각이었다. 사과를 깎아 먹고 안 치웠다고 혼나던 날이었다. 애초에 사과를 먹은 적도 없어서 아니라고 바락바락 대들었으나 거짓말만 한다고 회초리로 맞았다. 억울했던 난, 두어시간 내내 아니라고 아니</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19 01:26:24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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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시엔 이불을 덮겠지만 - 에세이 '5학년실화냐'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1lbd/4</link>
      <description>마감을 했다. 졸업 설계 마감이니 장장 5년간의 레이스가 끝이 난 것이다. 더는 꼴딱 밤을 새고 대낮에 들어갈 일도, 3시간쯤 자고 나오는 것에 죄책감을 느낄 일도 없다. 편의점에서 달에 몇십씩 쓸 일도 없을 것이다. 사실 진짜 끝은 2학기 종강날에야 오지만 졸업 전시 준비는 얼추 마무리가 됐으니 이 정도면 &amp;lsquo;끝&amp;rsquo;이라 불러도 되지않을 까. 이제부턴 8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yyIO6v1f9CHPWb_3aOVvWGtPJ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1:22:35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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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뭐 별거 있습니까 - 에세이 '5학년실화냐'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1lbd/3</link>
      <description>지난 달 25일, 2019 졸업설계 컨셉마감이 끝이 났다. 매년 그러하듯, &amp;lsquo;공유공간의 활성화&amp;rsquo;, &amp;lsquo;지역사회에 좋은 영향&amp;rsquo; 따위의 문장은 빠지지 않았다. 이런 고민들은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길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남과 살아나가는 건 결코 쉽지 않다. '산다'는 것도 '함께'한다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룸메이트와의 트러블로 자취를 결심한 친구들은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j-U7Ne-He2GnVrIsoiv7ni2CW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1:22:12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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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amp;rsquo;s your hobby? - 에세이 '5학년실화냐'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1lbd/2</link>
      <description>과제와&amp;nbsp;작업,&amp;nbsp;혹은&amp;nbsp;생에&amp;nbsp;치이다보니&amp;nbsp;어느순간 취미는&amp;nbsp;흐릿해져간다.&amp;nbsp;그러나&amp;nbsp;삶의&amp;nbsp;낙을&amp;nbsp;인지하는&amp;nbsp;것은&amp;nbsp;중요하다.&amp;nbsp;하고&amp;nbsp;싶어서&amp;nbsp;한다기보단&amp;nbsp;해야&amp;nbsp;해서&amp;nbsp;하는&amp;nbsp;일이&amp;nbsp;24시간&amp;nbsp;중에서&amp;nbsp;8시간은&amp;nbsp;되기&amp;nbsp;때문에,&amp;nbsp;그마저도&amp;nbsp;사회인이&amp;nbsp;되면&amp;nbsp;점점&amp;nbsp;늘 것이기&amp;nbsp;때문이다. &amp;lsquo;이&amp;nbsp;거지&amp;nbsp;같은&amp;nbsp;일이&amp;nbsp;끝나면&amp;nbsp;뭐&amp;nbsp;하고&amp;nbsp;놀아야지&amp;rsquo;를&amp;nbsp;생각하려면&amp;nbsp;그&amp;nbsp;&amp;lsquo;뭐&amp;rsquo;를&amp;nbsp;찾는&amp;nbsp;과정은&amp;nbsp;필수적이다.&amp;nbsp;다&amp;nbsp;같이&amp;nbsp;알림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lk1u-wDCwL7yZwBbosM6T31AU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1:21:37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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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의 시작 - 에세이 '5학년실화냐'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1lbd/1</link>
      <description>앳된 얼굴의 파마머리들이 삼삼오오 들떠 돌아다녔고, 밤이 되자 열댓 명쯤 되는 무리가 술집 앞을 서성였다. 아마도 술집 안에선 &amp;ldquo;에프엠~ 에프엠~&amp;rdquo; 소리가 울려 퍼질 것이 분명했다. 취준생이 된 친구들은 기사 시험 및 각종 자격증 따기에 한창이다. 달력을 볼 필요도 없었다. 바야흐로 3월이 다가온 것이다.  이번 주, 동생은 첫 수강 신청을 마쳤다. 녀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bd%2Fimage%2FIcBbb0so_hnoM80lwNS_OEQwK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1:20:43 GMT</pubDate>
      <author>유동적 직장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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