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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ying Jo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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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지 기자 출신 중동 항공사 파일럿입니다.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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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21:3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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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지 기자 출신 중동 항공사 파일럿입니다.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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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가 태어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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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새해와 함께 아내의 출산 예정일도 다가왔다. 아내는 당장 산통이 시작될 것처럼 완벽한 만삭이었다. 쌍둥이라서 다른 산모보다 배가 더 부풀어 보였다. 열 달 동안 무탈함에 감사하며 &amp;lsquo;나도 이제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amp;rsquo;라는 생각을 했다. 아빠가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amp;nbsp;각종 육아 방송과 유튜브를 시청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글을 정독하면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UZXlS1VYOfEZM1nvzZf9sCG7_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7:54:37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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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한 조종사를 위한 처방전 - 처절한 노력도 때론 배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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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비행 나가기전 브리핑룸으로 들어서서 오늘의 내가 몰 비행기가 과연 뭘까 체크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되뇌었다.  &amp;quot;오 마이 갓! 고장난게 몇개야?&amp;quot;  비행기에 고장이 난게 몇개인지 대충 보이는거만 다섯개가 넘는다.    서둘러 MEL을 폈다. MEL은 Minimum Equipment List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비행기가 고장이 났을때 이 비행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_Bxk3PzdC51QU0eRtoBcq77Y6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12:35:08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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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명배우를 꿈꾼다 - 탈락과 캐스팅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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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고?&amp;rdquo;  달력을 보니 다음달에 심(SIM) 세션이 잡혀있다. 소화가 갑자기 되지 않으면서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된다.  심은 '시뮬레이터(Simulator)'의 약자로 모든 파일럿들이 6개월마다 봐야하는 실기 시험을 뜻한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내 경우에는 이틀에 걸쳐 파일럿 트레이닝과 라이센스 연장 시험을 같이 본다.  한번 면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AlhRh19bV4KodTefoPb0NNMCS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2:22:45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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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럿이 됐는데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 불만쟁이가 된 자신을 한탄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lkc/44</link>
      <description>퀴즈하나. 파일럿들이 일이 손에 안잡히고 마음도 가장 콩밭에 있을 시기는 언제일까?   정답은 매월말이다. 보통 월말이 되면 파일럿들은 마음이 분주해진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다음달 스케줄이 전 월말에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보고 대충 앞으로 한달간의 계획을 짤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접하기 전에는 누구나 마음이 설렌다. 나도 예외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mHaFOiMiAGrRUSDdqgh2vzRhu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9:01:32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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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 혼자라면 못했을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1lkc/43</link>
      <description>어느날 공항 차트를 보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규정이 보였다. 차트 메뉴얼을 계속 뒤져봤는데도 내가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   책을 뒤적뒤적 검색한지 20분이 흘러가자 짜증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한다.  '아 왜 안나오지?' 고민하다가 끝내 한 파일럿 동료에게 왓츠앱 문자를 보냈다.   &amp;quot;야, 너 혹시 이거 차트에서 이거 라이트 갯수에 따라서 xxxx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l1cSuSvelJ5T6UgD0QXLw6r25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16:57:14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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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많은 부기장의 바람직한 자세 - 고인물과 뉴비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1lkc/42</link>
      <description>따르르르릉  기분이 싸해진다. 늦은 저녁에 전화가 오는 것 치고 좋은일이 없다. 수신자를 보니 &amp;nbsp;'OPS(operations)'&amp;nbsp;라 크게 써져 있다. 한국어로는 운항본부에 해당하는 곳이다.  작게 한숨이 절로 쉬어진다. 본부에서 이 야심한 밤에 내게 사랑을 속삭일리도 없고 (실제로 그래도 꽤나 무서울듯), 분명 일과 관련된 용건이기 때문이다.  &amp;quot;아 유 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H2Se9B0AzdqFniuT2kJnKoSxM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3:59:04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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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FP 파일럿이 세상을 살아가는법 - 실수에 대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lkc/41</link>
      <description>아아~~ 미안 캡틴, 깜빡했네.  이륙을 서두르다 보니 랜딩 라이트를 켜는 것을 깜빡했다. 관제탑으로부터 &amp;quot;Cleared for Take-off (이륙을 허가합니다)&amp;quot;&amp;nbsp;싸인을 받고 멋지게 이륙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자동차로 치면 헤드 불을 안켜고 운전하는 격이다.  멋쩍은 웃음을 짓고 얼른 계기판 위에 랜딩 라이트를 켜버린다. 어차피 10,000f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g7NmAGTnCTmBzzEjaobbdRVu2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8:45:46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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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과 여행의 공통점 - 당신을 잘 기억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lkc/40</link>
      <description>아, 처음 가는 곳이구나!  문득 비행 스케줄을 보다가 작게 소리쳤다. 다음주에 사우디아라비아 어딘가 소도시에 가야 한다.  구글링을 해보니 이런 곳이 있었나 싶다.   아니 뭐 압둘 어쩌고 공항인데 진짜 한국인에게는 처음 듣는 장소다. 현지에선 유명한것 같긴 한데, 여기가 어디뇨?    가본 적 없는 공항에 처음 갈 때는 평소때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YyQj_g8wQDY_RT4TcDNAaONo3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3:18:09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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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럿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 - 나는 없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1lkc/39</link>
      <description>시계를 본다. 오늘 비행 스케줄을 확인해본다. 저녁 10시까지 체크인을 해서 남쪽 인도 어느 도시에 간 다음에 바로 턴해서 다음날 오전 7시에 다시 UAE에 되돌아 오는 일정이다.  이른바 밤비행,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잠의 중요성이야 말해 무엇하리. 고문중에 '잠 못자게 하는 고문'이 젤 악랄하다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이런 생체리듬을 무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PUKMm_OMgsEmzf495zsKLHutp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12:30:02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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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조종사의 종말 - 파일럿 로봇 등장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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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엔진 스타트부터 착륙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는 파일럿 로봇을 우리나라에서 개발했다는 기사를 읽고, 먼저 든 생각은 오히려 '지금 나왔다고?'였다.  우리나라에서 먼저 개발했다는것도 신기했지만, 사실 현재 인간 조종사가 비행할때 하는 역할은 99.999% 매뉴얼화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 비행이라면 현재도 얼마든지 바로 대체 가능하다.  사실 비행석에 앉는 로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Pc_-cC7BnNBJxJJDuTL4crEyE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3:55:54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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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대만이 만약 농구를 하지 않았더라면 - [콘텐츠 인사이트 리뉴얼-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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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우리 인생을 B와 D 사이의 C라고 했다. 곧 'Birth(탄생)'와 'Death(죽음)' 사이에 'Choice(선택)'란 것이다. 따지고 보면 부모나 자녀처럼 선택할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데카르트가 말했듯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직업이나 배우자의 선택은 물론이고, 사소한 점심 메뉴 하나 정하는 것까지도 순간순간이 선택이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kgxwxRWnNthljxXd8De4hrozw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12:53:27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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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 떠난 폼은 돌아오기 힘들다 - 수영을 다시 하면서 느낀점</title>
      <link>https://brunch.co.kr/@@1lkc/36</link>
      <description>드디어 완료했다. 자유형 연속 50바퀴.  25m 레인이니 2.5km를 쉬지 않고 수영한 것이다.  시간을 재어 보니 정확히 1시간 걸렸다. 대략 1분10초에 한바퀴 돌은 셈이다. 이정도면 고수는 아니더라도 어디가서 수영 중수 소리는 들을 실력이겠지.  하지만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생각은 뿌듯함보다는 '이게 이렇게 힘들었나'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Xstr_qu3KaoZH_llHuP_TeuWj7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7:13:59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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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본 한예종의 천재들  - 남 눈치 많이 보는 우리네 인생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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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오랜만에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동 캠퍼스를 다녀왔다. 그 근처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도 남고 해서 교정 구경도 할 겸해서였다.  졸업한지 몇 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캠퍼스는 그대로였다. 여기저기 붙어 있는 자보와 각종 포스터 그리고 예술관련 행사 공고를 보니 여기가 예술학교가 맞긴 맞구나란 생각과 함께.  대학원 생활동안 함게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C-Hd1Afw4n0rH5MelaVzEHWBs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16:11:27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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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K-콘텐츠 인기를 실감해보면 - 더 이상 국뽕이 아닌 '찐'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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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날 두바이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하고 친구 부부&amp;nbsp;이렇게 셋이서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오손도손 얘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여자측에서 친구에게 말을 했다.  &amp;quot;오빠, 나 저거 냅킨좀 줘&amp;quot; &amp;quot;이거?&amp;quot; &amp;quot;응 하나만. 쌩큐 오빠&amp;quot;  뭐 이런식의 그냥 일상적인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테이블에 한 무리의 여자그룹이 에워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jOsuVehrEHHHDnf7LAMfq7CPx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2:16:06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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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재능인가 노력인가 -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lkc/33</link>
      <description>어 저거 하고 싶은데?  카페에서 가끔 좋은 음악을 들을 때가 있다. 사람마다 그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마음에 드는 음악이 있으면 그 음악의 악보를 구해서 피아노로 쳐보는 것이 취미중 하나다.  가끔 악보를 찾아도 없는 음악의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대충 들은 것을 위주로 그냥 피아노 앞에서 쳐본다. 잔실수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5OtIl-nejQp4btuMgf8YGhNG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8:16:33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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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의 전문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두가지 필수 아이템</title>
      <link>https://brunch.co.kr/@@1lkc/32</link>
      <description>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으며,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체포적부심을 법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때 형사가 범죄자를 포박한 수갑을 채우면서 다음 들려주는 이 문구를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유명한 이 '미란다 법칙(Miranda Rights)'은 경찰이 용의자를 구속 심문하기 전 용의자에게 고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Ew0QY8HGS_0XjdjrKlYGXmJR8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1:45:20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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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전공을 게임 캐릭터에 비유하면 - 던전에 그냥 들어가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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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티브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던 2010년대 초반, 세상이 무섭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의 다음 말처럼.  &amp;quot;a revolutionary product comes along that changes everything&amp;quot;(모든 것을 바꿔버리는 혁신적인 제품)  &amp;quot;사람은 기술이 있어야 해.&amp;quot;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 후로 이런 말을 하는 이들이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ua2Wu_xrwepqKC5Bkmc3mGUib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3:53:27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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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기자 왜 그만두셨어요?&amp;quot; 질문 100번 받았는데 - 둘 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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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와우 너 되게 유명인이었나 보다!&amp;quot;  이집트 카이로로 비행 가는 길에 캇핏안에서 옆 자리에 앉은 캡틴이 흥미롭다는 표정을 짓고 날 바라본다. 나는 '아 또 이 레퍼토리구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웃어넘긴다.  내가 근무하는 항공사에는 한국인 기장이 단 한 명도 없다. 아니 아시아인 자체가 별로 없다. 조종석 내 왼쪽 자리에 앉는 캡틴들은 전부 다 보통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Pm1k72xvvHpYrXGp59ntGNX9L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Sep 2022 14:11:44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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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강좌는 넘쳐나는데 왜 내 실력은 이따구일까 - 뭐든 것엔 다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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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바일 IT 시대가 도래하고 인문계에 큰 트렌드를 하나 꼽으라면 글쓰기 관련 강좌가 엄청 늘었다는 것이다. ​ 언젠가부터 내로라하는 글쓰기 고수들이 정파와 사파를 가리지 않고 중원에서 천하일통을 위해 패권을 다투는 모습을 보면 &amp;lsquo;글쓰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중요했었나?' 생각과 함께 가슴이 웅장해진다.  수요가 있으니깐 이런 시장이 생기는 것일 테다. 아무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ND-_fMDOuffGP3y4-SF2MQSY7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0:27:24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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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폭망 시대에 내 적성이 인문학이라니! - 적성은 불가불변한 가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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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 이거 좀 에반데&amp;quot;  요새 다니던 헬스장에서 무게를 조금 더 올릴때 습관처럼 이 말이 나온다. 말인즉슨 &amp;quot;이거 좀 오버인데&amp;quot; 한마디로 하기 싫고 힘들다는 하소연이다. 근데 내가 이렇게 죽는 소리를 낼 때 옆에 어떤 우락부락 근육을 자랑하는 어떤 분은 내가 드는 무게의 10배까지 들면서 옆에서 슉슉 소리를 내며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나는 당장 힘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kc%2Fimage%2FkoOUE3naj9QygXOrzMUFpwQN9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1:24:16 GMT</pubDate>
      <author>Flying Jo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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