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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dy W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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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말이 있어 미친듯이 목이 마를 때, 펜을 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03: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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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있어 미친듯이 목이 마를 때, 펜을 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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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예술과 정치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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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으로 직업 상 외국인 게스트를 모시고 한국의 이곳저곳을 소개할 일이 많은 편이다. 그날도 지인의 특별 요청으로 한 리투아니아 아티스트와 함께 서울을 투어하던 중, 마침 근처에 있던 국립현대미술관으로 더위도 피할 겸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아마도 어느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나온 모양인지, 곳곳에 작품을 관람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j7b1dk0UMVVyNGQiNp7J_e3lA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8:02:00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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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느 가족&amp;gt;은 되고, &amp;lt;브로커&amp;gt;는 안 되는 일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amp;lt;브로커&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9</link>
      <description>**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불행에는 사연이 있는 것일까.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을 접하면 제각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다. 저 여자가 저래서 남편이 바람을 폈을 거야, 저 아이는 이모양이니 저런 힘든 일을 하고 있지.라는 등의 이야기들을 마치 작가라도 된 듯 휘황찬란하게 서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이들의 사연은 무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NLuDYkC-JnxDDmGDB4z6_d1twq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5:08:39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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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컨과 여자 - 여왕이 되기 위해선 능력을 버려라</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8</link>
      <description>&amp;quot;너네 집은 에어컨 필터 누가 청소하니?&amp;quot;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정신이 혼미해진 것일까. 사랑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에어컨 필터 타령이라니. A가 뜬금없이 에어컨이 대두된 요지는 이렇다. 얼마 전 회사에서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하던 A.&amp;nbsp;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이기도 하고, 다른 부장님들이 하실 바엔 그나마 젊은 본인이 하는 것이 속이 편했더랬다. 그렇게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NYZvpQGmZLRGRzoq1Kb_gkE2m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06:06:55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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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에 여행 갑니다 - OTT의 범람 속, 영화관이 나아가야 할 길</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7</link>
      <description>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포근한 호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품은 작품들이 가득한 미술관. 그리고 그 공간들을 한껏 끌어안고 있는 경이로운 경관. 아마 여행을 떠올리면 흔히들 떠올리는 장면들일 것이다. 그렇다면 '영화관'은 어떠한가.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자문해보고 싶다. 혹시 여행지에서 영화관을 찾아간 적이 있는가? 혹은 특정 영화관을 가기 위해 해당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KUwSUhYtyUujNKjq1GQWycd9R3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7:18:38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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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의 진보? - 미야자키 고로 감독의 3D 장편 애니메이션 &amp;lt;아야와 마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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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년 만의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이 발표되었다. 소위 '지브리 감성'으로 불리던 독보적인 브랜드가 다시 등장한 것이다. 대중들의 막연한 상상과는 달리, 놀랍게도 지브리는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앞세웠다. 그간 2D를 고집하던(특히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경우, 콘티 대부분을 손으로 그린다고 알려져 있다) 스튜디오의 기본 신조를 흔드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CEsJ7V-cD9hZC8i81jL9SkxAi9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05:40:27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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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세계는 왜 '귀칼'에 열광하는가 - &amp;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amp;gt; 흥행 요인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3</link>
      <description>끝없는 암흑이 계속되고 있다.  달콤한 팝콘 냄새와 시끌벅쩍한 사람들의 소리로 가득하던 극장은, 어느새 전광판 소리만이 외롭게 흐르는 적막한 공간이 되어버렸다. 천만 영화가 5편이나 나오며 영화 산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기대하고 있던 찰나였다.  그러나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지금, 백만 영화조차 귀해져 버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TSJVoJScASUZ1u73hVqNyU8I9Z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23:21:43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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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그날의 일기 - 주현숙 감독의 &amp;lt;당신의 사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2</link>
      <description>2014년 4월 16일. 늦은 그날의 일기. 대학생이었던 나는 한창 중간고사 준비로 허덕이고 있었다. 누구나 그렇듯, 시험기간만 되면 모든 것이 재밌어지지 않는가. 조금 공책을 끄적이다가, 갑자기 책상 정리를 하질 않나. 또 잠시 앉아서 공부하는가 싶더니, 불현듯 거슬리던 손톱을 자르고. 심지어는 보지도 않던 뉴스 기사까지 흥미롭게 봤던 한심한 대학생의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Vitcdt4dbPwMCXdPVkAjkgH78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06:38:09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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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한국영화' - 영화 &amp;lt;미나리&amp;gt;를 둘러싼 인종차별과 국뽕 논란</title>
      <link>https://brunch.co.kr/@@1m4X/20</link>
      <description>코로나로 암울한 상황 속이었지만, 역시 좋은 영화는 여전히 빛을 잃지 않았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 &amp;lt;미나리&amp;gt;가 바로 그것이다. 한국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 가 정착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재미교포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내어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늘은 영화 자체에 대한 리뷰보다 그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elKCtgvS8Syr5Bb17wjunoA2dj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7:22:30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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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사랑해. 내 삶에서 사라져 줘 - 오모리 타츠시 감독 X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 &amp;lt;마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4X/19</link>
      <description>좋든 싫든 간에 살아있는 사람이라면(혹은 죽은 사람들조차도) 누구든지&amp;nbsp;인관관계를 맺고 있다. 친구 관계, 연인 관계, 직장 동료 관계 등등. 그중의 가장 처음 맺게 되는 관계가 바로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이다.&amp;nbsp;흔히 자식과 부모의 관계는 선택이 아닌 천륜이 지어준 관계이며, 때문에 절대로 끊어서도 끊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존속범죄에 경우 가중처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_kovjGde6K_xe9oNVXPbtu8J0M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9:47:49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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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영화마켓, 가자 디지털 세계로!! - 아시아 3대 영화마켓 - 홍콩필마트,&amp;nbsp;부산아시아마켓,&amp;nbsp;도쿄TIFF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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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새 2020년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 온 지금. 정말 코로나에게 한 해를 도둑맞은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계 역시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던 대부분의 영화 현장들은 무기한 중단을 할 수밖에 없었고,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오던&amp;nbsp;영화제는 개최 중단 및 연기를 택하거나 온라인으로의 전환을 꾀하였다. 영화 마켓, 일명 필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2PIABs2GJf1MFppE_ZE1bfK5s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3:27:07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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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을 응원 못 하겠습니다. - 꿈도 결국 현실이 되고, 사람을 지치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4X/18</link>
      <description>&amp;quot;꿈만 이루면 행복하다고 했잖아요&amp;quot; 사실 우리는 모두 어릴 적부터 우리는 '꿈'이라는 것을 강요당해왔다. 꿈을 가져야 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이라 배웠고 그렇게 믿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영화'를 꿈꿔왔다. 언젠가 영화를 만들거나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이가 되겠다고 말이다. 그 꿈을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FL7C4YoDJW86bZB95uiC2HZUAn0.jpg" width="439" /&gt;</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20 13:54:29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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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적은 남자가 아니고, 남자의 적도 여자가 아니다 - 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 넷플릭스 영화 &amp;lt;에놀라 홈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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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주의!    기묘한 에너지를 뿜어내던 소녀 &amp;lt;기묘한 이야기&amp;gt; '일레븐(El)'이 이번엔 막내 딸랑구로 돌아왔다!  그것도 이미 명탐정으로 명성을 펼치고 있던 셜록 홈즈가의 막내 딸말이다.  하지만 여기엔 함정이 존재한다. 아마 여러 덕후들은 '홈즈'라는 단어 하나를 이유로, 멋대로 소름끼치는 '추리물'을 상상하고 기대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A5EAPiHdrAdoU26yjHE9vnjsn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23:06:04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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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3대 영화제 싹쓰리 수상 가능?  - 영화제 선정과정과 프리미엄 규정</title>
      <link>https://brunch.co.kr/@@1m4X/13</link>
      <description>지난 2020년 2월 봉준호 감독의 &amp;lt;기생충&amp;gt;이 칸 영화제와 오스카에서 수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마음 같아선 &amp;lt;기생충&amp;gt;이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등등 온갖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영화가 그렇게까지 좋지 못해서? 아니면 아직 한국영화는 그렇게까지 되지 않아서? NOPE!  &amp;lt;기생충&amp;gt;은 칸 영화제의 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6ATxFFBnYX1XqUwDC6EfCU9pg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0 07:44:11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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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영화제 꼭 해야 돼? - 비대면 영화제 개최 속에서 떠오른 근본적인 의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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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사람들과의 접촉이 사회적으로 제한되고 있는 지금. 영화제도 그 타격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수많은 영화제들이 개최 무기한 연기와 취소를 결정하였으나, 일부 영화제는 개최를 포기하지 않았고, 크게 두 가지 갈래로 나뉘었다.  첫째, 현행대로 오프라인 개최를 진행하는 것 둘째,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p_fctM3mG01C-O0vjVghteVlw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6:26:54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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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기는 계획이 다 있구나 - 레베카 밀러 감독 X 그레타 거윅 주연 &amp;lt;매기스 플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4X/10</link>
      <description>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준비하던 나, 그리고 첫 취준 생활을 준비하던 동생. 그리고 은퇴를 서서히 준비하던 부모님까지. 우리 모두는 제 각기의 인생 플랜을 세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초. '코로나 19'라는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가 찾아왔다. 대부분의 채용계획은 무산되었으며 잘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까지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고용의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WO0uaWW7a44T_gh1GD-sBLU40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02:30:09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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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망할 신 Oh My GOD -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amp;lt;이웃집에 신이 산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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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울려대는 재난문자가 알람을 대신하는 요즘. 만약 재난문자가 아닌 자신의 수명을 알려주는 문자라면 어떨까? 당신이 당장 1분, 1초 뒤에 죽는다고 알려주는 문자라면 말이다.   여기 한없이 하찮고 괴팍한 한 남자가 있다. 아내에게 호통치며, 딸에게 폭행도 서슴지 않는 그. 그런데 그가 바로 우리가 찾던 My GOD, 신이란다. 만물을 관리하는 스트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8z8ypAflfhU4i4ps6srxayuKc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0 02:30:41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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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방구석 영화제 - 온라인 영화제들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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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는 강력했다. 엄청난 전파력으로 인해 시행된 일명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람들을 문화적으로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도록 하였다. 내로라 하는 가수들의 공연들이 취소되고, 몇 년 동안 이어온 영화 &amp;lt;007&amp;gt; 시리즈의 개봉이 연기되는 등 문화예술계는 일순간 정지되었다. 영화제도 이런 여파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국내의 울주산악영화제에서부터 이탈리아의 우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jP-ys9mn0CyVf1oUe5jCumZo-a8"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0 02:50:04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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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 눈이 내릴까요? - 바이슈에 감독의 &amp;lt;열여섯의 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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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16살의 류즈페이는 국경을 넘나 든다. 중국에 있는 집에서 홍콩의 학교까지. 누군가에겐 그저 등굣길로 보이겠지만, 류즈페이에게는 그녀의 세상이 바뀌는 일이다. 돈을 갈구하는 가난한 현실에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이상으로. 그녀에게 중국이 그녀를 갇히게 한 차가운 어장이었다면, 홍콩은 자유로움과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유토피아 같은 곳이었다.   한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MuA5HdJGZEyWnLsL_0tIQASP9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05:31:11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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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싸가 되는 길, 가장 멋진 소녀가 되는 길 - 보 번햄 감독의 &amp;lt;에이스 그레이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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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막 8학년을 졸업하려는 사춘기 소녀 케일라. 그녀의 손에는 하나의 상자가 들려져 있다. 그리고 그 위에 쓰인 하나의 문구. &amp;quot;To the coolest girl in the world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소녀에게&amp;quot;   과연 그녀는 가장 멋진 소녀일까. 케일라는 다른 사춘기 소녀들이 그러하듯, 남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라고 행동한다. SNS로 자신의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3sqYgn0rXb__KJv57o5Pm-Mau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04:28:36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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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너드가 알려주는 &amp;lt;캣츠&amp;gt;가 망한 이유 - 에드가 라이트의 &amp;lt;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amp;gt;와 톰 후퍼의 &amp;lt;캣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4X/5</link>
      <description>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현대인들은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으려 지하철에서 SNS를 하고, 직장에서는 하루에도 2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그런 현대인이 어두운 공간에 2시간이나 스스로를 감금시키는데, 바로 영화이다. 영화 &amp;lt;캣츠&amp;gt;도 그러했다. 소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amp;lt;캣츠&amp;gt;의 실사화 소식과 함께 미국의 스타 테일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4X%2Fimage%2Foyh1F8fouWHj-xbRPt7AXjmvG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4:35:05 GMT</pubDate>
      <author>Judy W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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