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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의권</title>
    <link>https://brunch.co.kr/@@1mQB</link>
    <description>인문학을 좋아하는 건설기술인 입니다. 공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오가며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anagement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19: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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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을 좋아하는 건설기술인 입니다. 공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오가며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anagement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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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군불  - 이제&amp;nbsp;내 아버지의 그때가 되어 &amp;nbsp;2017. 3.3</title>
      <link>https://brunch.co.kr/@@1mQB/14</link>
      <description>2017년 언젠가&amp;nbsp;고향집에 들렸다. 엄마는 내가 죽을 날까지 엄마라 부를 친근함이 있지만, 아버지와의 만남에 어떤 정서적인 기대감은 없다. 늘 묵묵히 일하시고 하고 싶은 말만 간단히 하시는 전형적인 경상도 아버지의 전형이다.&amp;nbsp;저녁을 먹고 거실 구석에서 신문을 보시다가 옆에 앉는 40대 중반의 아들에게 넌 지니 던지시는 말 &amp;quot;돈 벌기 힘들제?&amp;quot;. 그런데 그순</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11:17:46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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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하나님이 아니다 -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 이제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1mQB/19</link>
      <description>나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이런 표현을 20년 넘은 신앙생활 동안 많이도 들었다.  40대에 접어들어 신앙의 새로운 국면을 발견한 것은 바로 신앙이 가진 사회성과&amp;nbsp;집단성이다.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것도 내가 보기엔 절대 '개인적인' 차원의 상황이나 문제가 아니다.&amp;nbsp;이것은 지극히 사회적이다.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description>
      <pubDate>Fri, 04 Jan 2019 13:05:05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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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이 더 실제적이다 - 과부, 고아와 나그네 -  하나님 뜻에 순종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1</link>
      <description>17년 12월 8일의 묵상  스가랴 7장 8-11절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09:07:41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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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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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기 중년 - 교회가 광야의 양치기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7</link>
      <description>근무지에서 주말 근무가 걸리면 여기서 주일을 보내기 위해 숙소 근처에 나름 규모가 있는 교회에 나가고 있다. 우연히 그 교회 40주년 기념주일이 되어 설교시간에 백발의 원로목사님이&amp;nbsp;강단에 올라왔다. 40대에 교회를 개척했으니 이제 80대에 접어든 분이 8절이나 되는 로마서 본문을 교독하지 않고 또박또박 설교자로서 직접 다 읽고 설교를 시작한다. 아무래도 4</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06:25:48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27</guid>
    </item>
    <item>
      <title>빛과 소금의 모순 - 교회에 성장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6</link>
      <description>교회에서 말하는 빛과 소금 방향 지향적인 빛,&amp;nbsp;실천 지향적인 소금,&amp;nbsp;두가지의 무형과 유형적 가치  우리는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것에 시선을 돌리고 주목하게 되며, 우리가 그것에 이끌리게 되며 그 빛이 움직인다면 우리는 그 빛에 이끌린다. 빛이 널리 먼곳까지 보이기 위해 높은 곳에 두게 된다.  &amp;quot;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에나 침상 아래에 두겠느냐? 등</description>
      <pubDate>Sun, 09 Dec 2018 06:19:23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26</guid>
    </item>
    <item>
      <title>누가 돌을 옮겼는가? - 구원은 나 혼자의 문제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0</link>
      <description>나사로가&amp;nbsp;무덤에&amp;nbsp;들어간 지 4일&amp;nbsp;되어서야 베다니에 도착한 예수의 행적은&amp;nbsp;상식적이지 않다. 상을 당한 가족들을 만나 그들을 위로하려고 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예수에게&amp;nbsp;손님 접대로&amp;nbsp;예수에게 불평을 한 적이 있던&amp;nbsp;마르다가 이번에도&amp;nbsp;버선발로 뛰어 나가듯 밖에서 예수를 먼저 만나 왜 이제야 왔냐고 따지는 자리에서도&amp;nbsp;'부활이요 생명이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PZxOe1TfkNavniiZe6B64J1P7lI.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18 00:02:19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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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의미 - 사람은 궁극적으로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5</link>
      <description>2016년에 읽은 책중 사피엔스라는 이른바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책이 있다. 두꺼워서&amp;nbsp; 다 읽지 못했지만 저자의 한 가지 연구 중에 주요한 한 관점, 사피엔스가 인간 진화의 여러 가지 종류 중에 현존 인류의 조상이 되었던 것은 그들이 사회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자기들의 존재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다른 인간 종들보다 우월했다는 것이다. 고대로부터 인문학</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18 02:22:18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25</guid>
    </item>
    <item>
      <title>어느 식당 - 교회 기고(원글 일부 편집)&amp;nbsp;&amp;nbsp;2017.12.17</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2</link>
      <description>한 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맛집의 몇 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밖에서 별도로 표를 나누어 주기도 하고 어떤 분은 어디로 가라고 안내하기도 한다. 요즘 어떤 식당들은 노키드존을 내걸고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정반대로 아이들뿐만 아닌 젖먹이 가족들을 위한 식당 공간이 따로 있기도 하다. 여기는 바로 영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g4ycaxj1vTW70m59ejxa7j9NY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17 09:38:03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22</guid>
    </item>
    <item>
      <title>어느 식당 (원글) - 공동체의 식당을 이루어가는&amp;nbsp;사람들의 손길들&amp;nbsp;&amp;nbsp;17.6.16~11.25</title>
      <link>https://brunch.co.kr/@@1mQB/17</link>
      <description>한 식당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른바 맛집의 몇 가지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밖에서 별도로 표를 나누어 주기도 하고 어떤 분은 어디로 가라고 안내하기도 한다. 요즘 어떤 식당들은 노키드존을 내걸고 아이들의 출입을 제한하기도 하는데, 여기는 정반대로 아이들 뿐만 아닌 젖먹이 가족들을 위한 식당 공간이 따로 있기도 하다. 여기는</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17 09:29:51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17</guid>
    </item>
    <item>
      <title>Storytelling  - 진정한 &amp;nbsp;삶은 &amp;nbsp;이야기로.&amp;nbsp;&amp;nbsp;2017. 6.24</title>
      <link>https://brunch.co.kr/@@1mQB/11</link>
      <description>오픽(OPIc)이라는 영어 시험이 있다. 영어 구술능력에 대한 시험인데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컴퓨터 앞에서 헤드셋을 끼고 질문을 받으면 그것에 맞게 영어로 뭔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험 방식에서도 나름의 배려를 해주는 것이 본시험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자기 관심 분야나 삶의 관련된 영역들을 선택하고 그것에 따라 질문들이 나온다.&amp;nbsp;예를 들면 학</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17 21:11:01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11</guid>
    </item>
    <item>
      <title>순대국밥&amp;nbsp; - 먹거리 속에 있는 사람과의 관계&amp;nbsp; 2016. 12. 24</title>
      <link>https://brunch.co.kr/@@1mQB/8</link>
      <description>한국에 돌아온 후 몸을 돌보기 위해 한의원에 들어 몸의 체질을 가늠해 보니 소양인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몸을 위한 조언들 중 먹을 것에 대한 것이 있었는데, 그중 고기를 잘 챙겨 먹으라는 것이 있었다. &amp;nbsp;특히 그중에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말이 귀에 틀어 박힌 듯이 한의원을 나온 뒤에도 이명같이 맴돌았다. 그렇다고 돼지고기 구이를 매일 먹을 수는 없고 일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A96GXaRe4GRcyeSNZgLoCfNI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7:19:20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8</guid>
    </item>
    <item>
      <title>품질에 대하여&amp;nbsp; - 내구성 있게 시간을 다루는 관리자가 된다는 것&amp;nbsp;&amp;nbsp;2016.12.9</title>
      <link>https://brunch.co.kr/@@1mQB/7</link>
      <description>이 세 가지 물건을 사용할 때마다 품질의 중요한 요소를 많이 생각한다.  소개를 하자면 칼 면도기는 이제 6개월 정도 된 비교적 새것이다. 전기면도기는 2011년 12월 26일 사우디로 나갈 때 공항에서 샀으니 이제 5년이 된다. 안경은 2005년 10월쯤 리비아 출장 후에 출장 수당으로 산 것이니 이제 10년이 넘은 물건이다.  칼 면도기는 바디는 새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RMGngWOXTCu3JqM_JWF6sdGTy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16 07:32:39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7</guid>
    </item>
    <item>
      <title>동물을 키운다는 것&amp;nbsp; - 말못할 대상과 교감 할수 있다는 것은. 2016.12.21</title>
      <link>https://brunch.co.kr/@@1mQB/9</link>
      <description>직장을 구하는 면접에서의&amp;nbsp;질문은 많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정말 예기치 않은 질문을 받을 때 그것을 일종의 압박면접으로 보기보다 진짜 나의 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좋은 기회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2주 전 지원했던 한 회사에서 면접이 있었다.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회사인데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16 08:47:17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guid>https://brunch.co.kr/@@1mQB/9</guid>
    </item>
    <item>
      <title>언젠가 다시 일할 것이다 - 백수로 5개월째&amp;nbsp; 2016.11.21</title>
      <link>https://brunch.co.kr/@@1mQB/6</link>
      <description>나는 대인기피는 아니지만, 관계지향적인 사람은 아니다. 그걸 30대 후반이 되어서야 받아들였다. 그만큼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난 후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니 지금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직장생활은 어떤 면에서는 강요된 관계가 주어진다. 나처럼 비 관계지향적인 사람에게는 직작 생활하는 동안에 만나는 사람만으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oP_BJK8Fsh-h2wfhHJ3j9WxH7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16 06:00:08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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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amp;nbsp; - 또 이력서를 수정한다&amp;nbsp;&amp;nbsp;&amp;nbsp; 2016.11.17</title>
      <link>https://brunch.co.kr/@@1mQB/5</link>
      <description>40대가 되어 이력서를 쓰니 이것은 단순히 구직을 위한 서류가 아닌 삶의 자서전이나 회고록 같이 느껴진다.  이직을 5년 전에도 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30대 중반의 실무자 수준이었고 지금은 40대 중반의 관리자를 대비하거나 관리자가 될 수 있는 나이이다. 내가 일하는 건설업은 비교적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경력을 쌓아야 되는 직종이다. 이런 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B3J0u_8jGk2jDzUCuJxplPwM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16 02:29:20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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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amp;nbsp; - 어떤 환경에서도 어떻해서든 지내왔다&amp;nbsp;&amp;nbsp; 2016.11.13</title>
      <link>https://brunch.co.kr/@@1mQB/4</link>
      <description>요즘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살피면 이 시기 한국에 이렇게 자주 흐리고 비가 왔었나 싶다. 비와 함께 울긋불긋 낙엽들이 낙화 같이 내린 모습이 신선하다.  어제 대규모 집회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서 교회로 가는 워커힐 &amp;nbsp;굽이길에서 바라보는 강 건너편 한강변의 희뿌연 공기를 바라본다. 그렇게 흐릿하고 불투명한 모습을 보면 마음 한구석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BpmwV4qug1IKQUlqO5xr97NHf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16 01:38:34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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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끔  - 일상속에 본질, 본심을 마주할 때&amp;nbsp;&amp;nbsp;2016.11.12</title>
      <link>https://brunch.co.kr/@@1mQB/3</link>
      <description>오늘 하는 일 - 아침 설거지 - 점심 설거지 - 아들 축구 시합장에 딸과 함께 가서 관람하기, 하는중에 딸 수영장 데리고 갔다오기  점심 설거지 하다가 창밖을 보는데, 문득 그냥 글을 좀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런치 7월에 개통시켜 넣고 뭐하고 있냐는 생각도 함께.  점심 먹을때 둘째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는걸 보고 엄마가 타박하자 첫째는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4p8Iy9HlU6W-mOhuBy3u8llf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16 09:54:20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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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가 잊지 않는다는 것&amp;nbsp; - 2016년 여름 짧은 영국 방문 이야기&amp;nbsp; 2016. 9.12</title>
      <link>https://brunch.co.kr/@@1mQB/2</link>
      <description>백수가 된 지 2달이 되어가는 시점에 떠나게 된 가족여행. 여행(tour)이기보다 머묾(stay)에 가까웠던 2주간의 여행. 해외의 각종 유명하고 가볼만한 곳들을 방문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amp;nbsp;많은 여행기들이 있다. 머문다는 것을 그곳에서의 삶을 시켜볼&amp;nbsp;수&amp;nbsp;있는 점이 있다. 그것은 마냥 '좋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원만하지 않은&amp;nbsp;시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QB%2Fimage%2FFToYLx1LLJXaqgfYED9upaoUU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16 05:18:27 GMT</pubDate>
      <author>손의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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