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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니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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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1:16: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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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동산 - I miss you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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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시(市)에서 운영하던 수련원에 수영을 배우러 다녔었다.&amp;nbsp;당시 주 2회 부지런히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amp;nbsp;내 또래인 엄친아(그냥 엄마친구아들)와 함께 다녔었는데&amp;nbsp;서로 수업시간이 달랐고 30분 정도 일찍 끝나던 나는 항상 그 아이가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려야 했다.&amp;nbsp;엄마와 아줌마(엄친아의 엄마)가 벤치에 앉아 시시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amp;nbsp;나는 수련</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17 04:46:49 GMT</pubDate>
      <author>규니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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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오오력이 필요한 세대의 고오오급 취향 #2 - #물신들의 만신전</title>
      <link>https://brunch.co.kr/@@1miE/11</link>
      <description>여기까지 고오오급 취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내내 고오오급이라 비꼬며 편협한 시각으로 훑어보았지만 비싼 시계와 차, 술과 음식들의 향유와 품격들이 전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상품을 넘어 물신으로, 기호(嗜好)를 넘어 키치로, 격식을 넘어 오만으로 나아가는 속물주의, 그것을 동력으로 증식하는 허위와 허식들을 고급 취향이란</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02:19:23 GMT</pubDate>
      <author>규니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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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 I miss you #4</title>
      <link>https://brunch.co.kr/@@1miE/4</link>
      <description>어릴 적 엄마는 항상 나를 무시했다.  엄마는 청소 중이었고 앉아 있던 내게 비키라고 했다. 나는 옆으로 몸을 옮겼다. 엄마는 하필 비켜도 먼지를 모아둔 쪽으로 가냐고 나보고 멍청하다 했다. 이게 내 기억 속 첫 번째 슬픔이다. 버림&amp;nbsp;받을까봐 두려웠다. 엄마가 집에 없던 날, 현관문 앞 종이쓰레기를 모아둔 상자에 들어가 이를 달달달 떨어대며 그녀를 기다렸다</description>
      <pubDate>Thu, 24 Mar 2016 08:30:09 GMT</pubDate>
      <author>규니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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