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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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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유학 정착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2:0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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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유학 정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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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너한테 편지왔어!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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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  한껏 무기력하던 어느 날, 홈스테이 아주머니께서 나를 부른다.  &amp;quot;코코테레~ 너한테 편지왔어~!&amp;quot;  완전 반가운 소리!  이제부터 내 하루가 달라진다. 열일 제치고 후다닥 내려가 소중한 편지 한 통을 받아든다, 상이라도 받은 마냥. 아주머니는 그렇게 좋으냐며 웃으신다. 내 방으로 들어와 조심히 봉투를 뜯고 한 자 한 자 꼼꼼히 몇 번을 다시 읽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98z9IHm5u7v8oIEmWn2ZeOTG3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y 2018 03:05:40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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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실패한 게 아니야.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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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어느 화창한 여름날. 홈스테이 가족들이 다 모였다. 결혼해서 출가한 큰 딸 가족, 타주로 대학교를 간 둘째 딸, 자신의 사업을 하느라 바쁜 큰 아들, 독립된 생활을 즐기는 둘째 아들. 모두 가족행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홈스테이 아저씨가 나에게 말한다.  &amp;quot;코코테레, 다들 자전거 타러 갈 건데 너도 갈래? 자전거 탈 줄 알아? 못 타도 괜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97zOXrVP8ai0gVmLmSsEiGDQF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17 15:02:38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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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응, 나 담배 피워.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mpc/13</link>
      <description>11.   하루는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내게 물었다.  &amp;quot;넌 담배 안 피우잖아, 그렇지?&amp;quot; &amp;quot;네&amp;quot;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리둥절하며 대답했다. 홈스테이 들어오기 전에 몇 가지 조건들이 붙는다. 홈스테이를 구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도 이런 홈스테이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전하지만 홈스테이를 받는 집에서도 이것만큼은 지켜달라고 조건을 제시한다.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XR0_oxRf5LXCEe3E-YKCTl6cV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r 2017 19:35:22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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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오늘 하루는 어땠니?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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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캐나다에 유학 와서 지낸 홈스테이 두 집. 첫 번째와 두 번째 홈스테이는 모든 면에서 확연히 달랐다. 그들의 연봉, 가족 구성원, 집, 일상생활, 먹는 음식 등등 모두 달랐다.  첫 번째 홈스테이는 전에도 말했듯이 돈이 필요해서 홈스테이를 하는 집이었다. 싱글맘이었던 아주머니는 세 개의 직업을 가지고 세 딸을 키우는 주말에도 바쁜 엄마였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Es10K07O7UgqdRlDZsn8guUtd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Sep 2016 14:31:28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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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난 우리 집이 호텔 같아.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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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홈스테이 세 자매들 중 장녀, 씨포라양.  큰 언니라 그런지 동생들보다 성숙하고 차분한 면이 있다. 아직 10대로 어리지만 확실히 장녀 티가 난다.   친구들과 놀다가 밤 11시쯤 들어온 큰 딸은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고 있던 나에게 다가와 뜬금없이 묻는다.  &amp;quot;너도 같이 놀래? 그러고 싶어?&amp;quot;  상대방의 의사를 중시하는 캐나다 문화가 고스란히 나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RmaE4FOAt8VP4CRzl1E5GkuXS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16 03:04:37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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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서프라이즈!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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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캐나다에 온지도 어언 4~5개월이 되던 때 즈음인 것 같다. 나에게 큰 힘이 되는 일이 생겼다.  홈스테이 2층 내 방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 앞 책상에 앉아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만끽하며 문제집에 낙서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이미 고3 때 겪었던 입시 투쟁을 이 살기 좋다는 캐나다에서! 것도 따스한 봄바람이 부는 5월에! 방구석에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80_BRvhxGVFfFr-2xex7jL4h1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n 2016 22:21:51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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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다를 뿐이야.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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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두 번째 홈스테이 아주머니는 전직 선생님, 아저씨는 사업가였다. 그들은 아이들도 다 키우고 모두 자기 살 길 찾아 부모 품을 떠난 지라 집이 허전해서 홈스테이를 결정했다.   첫 번째 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그럴 수밖에. 모든 평등한 캐나다 사회에서도 빈부의 격차는 있다. 많이 벌면 많은 세금을 내고 적게 벌면 적게 내지만 삶의 차이는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G1w3cL6NJ3kbXJTMX67icDaoH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16 16:52:39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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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넌 누구야?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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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홈스테이 자매들은 한국에서의 내 10대와 사뭇 달랐다. 다문화 나라에서 자란 이들은 아주 자유분방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도 없고 그들을 대할 때 스스럼이 없다. 이런 환경이 사교성을 키워주고 상황 대처 능력도 만들어 주어 그들의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다.  난 모르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6vxAvTnyEcATySqroKvijD-fR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y 2016 18:22:35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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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뭐든 다 사용해도 돼.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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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내가 지내던 홈스테이에는 싱글맘인 홈스테이 아주머니와 그녀의 10 대딸 3명이 있었다. 홀로 세 자매를 키우려고 투잡, 쓰리잡을 뛰며 바쁘게 살고 있었다. 홈스테이도 돈을 더 벌기 위해 하는 것이었다. 자연히 세 자매들은 독립적으로 키워졌고 자신의 빨래며 간단한 끼니 정도는 혼자 알아서들 하고 있었다. 항상 엄마가 해주는 것만 받아오던 나에게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Z4K_fo2PfpUsMwteM1n8G0n6z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pr 2016 17:47:29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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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 돌아갈래!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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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캐나다에 도착한 지 3일째. 난 여전히 멍했다. 뇌가 멈춘 것 같았다. 뭘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내가 지난 3일간 한 것이라곤 넋 놓기, 안 먹기, 안 자기. &amp;nbsp;혹독한 캐나다 환영식으로 그야말로 멘탈이 붕괴되고 있었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3일 만에 들어 본 엄마 목소리. 3년 같던 지난 3일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북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7BckoCwg2ZOWQ24cOZe_Y-9SF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pr 2016 21:34:29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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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네 생각은 어때?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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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수업시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캐나다 선생님의 영어 수업을 듣고 있다. 쉬운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 아닌 토론 시간이었다, 내가제일 싫어하는. 어떤 아랍 남자애가 열심히 자기 의견을 내놓았다. &amp;ldquo;자, 이번엔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코코테레?&amp;rdquo;  허걱, 날 콕 집다니! 내가 아주 조용한 학생인걸 이미 잘 아는지라 내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NC3o2E0RhnBvoVkavtKfKQ3Az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16 22:30:53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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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도 볼 줄 알지?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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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어학 학교 첫날.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 유학원에서 내게 말하길 첫날은 홈스테이 아주머니가 학교까지 데려다준다고 했다. 허나, 막상 학교 가는 날 아침, 아주머니는 나에게 한마디 던졌다.  &amp;ldquo;지도 볼 줄 알지?&amp;rdquo;  아주머니는 이게 무슨 소린지 당황해하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아주 커다란 지도를 식탁에 폈다. &amp;ldquo;자, 여기가 우리 집이야. 여기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DyzCK0okwnbZTNLpJ2T27NIBd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Mar 2016 01:06:42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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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 좌충우돌 캐나다 유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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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캐나다라는 말로만 듣던 이국 땅에 도착했다. 살기 좋다, 교육 환경 끝내준다, 복지가 최고다 하며 사람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그 캐나다에.  굉장히 피곤했었다. 생애 처음으로 14시간 비행을 하고 영어라곤 주입식 교육의 로봇 영어만 알던 내가 그 무섭다는 이민국 심사도 받고 홈스테이 집에 도착한 건 밤 12시쯤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pc%2Fimage%2Fe0R2u5wTPJA-GjPZGODNDT6Bx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16 06:16:07 GMT</pubDate>
      <author>코코테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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