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시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link>
    <description>꾸준히 글을 씁니다. 주로 드라마, 에세이를 쓰고 영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5:08: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꾸준히 글을 씁니다. 주로 드라마, 에세이를 쓰고 영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DM-3GhyClcn4G83eIDpdo4SMAkc.jpg</url>
      <link>https://brunch.co.kr/@@1mu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상적인 마에스트로 &amp;lt;파바로티&amp;gt; - 2020년 새해를 여는 클래식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1muJ/40</link>
      <description>*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다M을 통해 본 시사회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클래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이름을 변형시킨 &amp;lt;파파로티&amp;gt;라는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출연 배우 이제훈이 내레이션 소감 영상을 촬영한 것 같다.)  전 세계 음판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8AqK1flJaVWGCKCw9Jr-deLk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06:16:01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40</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비밀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 영화 &amp;lt;누구나 아는 비밀&amp;gt; 브런치 무비패스 시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9</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 시사회 + &amp;lt;기생충&amp;gt; 시나리오 작가 김대환 감독 GV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께 말 못할 비밀을 만들어두곤 했다. 학교에서 주는 우유를 먹지 않고 화장실에 버린 사소한 일부터 친구와 싸운 일까지 종류는 다양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거짓말을 항상 눈치 채곤 하셨다.  가장 감추고 싶었던 것은 &amp;lsquo;소재 노트&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n5SyvbmfDKaM4CQQL04Qhy6SV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19 08:07:24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9</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기부터 - 1. 일기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8</link>
      <description>1.&amp;nbsp;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기부터 시작하자  무언가를 쓰고 싶어 노트북을 켜고 한글이나 워드를 실행한다. 하얀 화면에 커서만 깜빡인다. 손맛을 느끼고 싶어 노트를 펼쳐도 마찬가지다. 하얀 건 종이요, 검은 펜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젠장. 결국 낙서나 하고 만다. 글을 쓰고 싶은데 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  불타오르던 의욕이 방향을 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KDylk8TRdfeVIAW2tofjibbC3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19 11:52:22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8</guid>
    </item>
    <item>
      <title>막연히 글을 쓰고 싶어서 -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7</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은 글을 쓰고 싶어 한다. 무엇에 관해 글을 쓸지는 몰라도 막연하게 뭔가를 쓰고 싶은 것 같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노트북을 켰는데 뭘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  지금까지 배웠던 글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리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주장하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아주 막연히, 내 안에서 우러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QzoDJ1CyGNuX8hLaXSZciAOh8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19 08:59:02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7</guid>
    </item>
    <item>
      <title>너를 보내는 가장 조용한 방법&amp;nbsp; - 영화 &amp;lt;하나레이 베이&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6</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음이 익숙한 사람은 없다. 시신을 눈앞에 두고도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정확히 말하면 믿고 싶지 않은 것이다. &amp;lt;하나레이 베이&amp;gt;의 주인공, &amp;lsquo;사치&amp;rsquo; 역시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겉으로는 묵묵히 묻는 말에 대답하고, 아들의 숙박비를 내러 가고, 서퍼였던 아들이 움직이던 해변가에서 책을 읽으며 평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GofWo1YCEZdtUMZkObeUoIewJ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10:33:52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6</guid>
    </item>
    <item>
      <title>직장인이라면 역시 &amp;lt;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amp;gt; - 영화 &amp;lt;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5</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워라밸을 맞추고 싶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겨우 잠에서 깨어 현실을 마주한 우울한 표정과 최대한 단정해 보이려 노력한 옷차림으로 서둘러 집을 나선다. 자취방은 치우지 못한 쓰레기들로 가득하고,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포도 한 박스는 이미 초파리가 점령한 지 오래다. TV 프로그램에서는 화려한 차림의 래퍼가 인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Fl2dM9GYBB3iP7zP0Iz7D02TF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19 14:07:28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5</guid>
    </item>
    <item>
      <title>새장의 새들은 날 준비를 마쳤다 - 연극&amp;nbsp;&amp;lt;어나더컨트리&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4</link>
      <description>*최대한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작성하려 노력했으며, 주관적인 해석을 곁들인 리뷰이기에 연출자의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amp;lsquo;기숙사&amp;rsquo;가 주는 이미지는 극명하게 갈린다. 먼저, 늦은 밤에 점호가 끝나면 학생들끼리 몰래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거나 기숙사를 빠져 나가는 사소한 즐거움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반대로 학교가 정해놓은 규율 속에서 모두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8UPsCZ9Qh2_j3BDXv5B0V3ZH-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05:35:13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4</guid>
    </item>
    <item>
      <title>저 놈보단 내가 낫다! &amp;lt;악인전&amp;gt; - 용씨네&amp;nbsp;PICK &amp;lt;악인전&amp;gt; GV시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순간은 두 가지다. 예상과 다름에서 오는 것과 예상한대로 흘러가서 &amp;lsquo;옳지!&amp;rsquo;하며 뿌듯한 것. 영화 &amp;lt;악인전&amp;gt;은 두 가지 모두를 가지고 간다.   마동석이라는 배우를 처음 봤을 때 독보적인 조폭 캐릭터가 나왔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외형이 가지는 이미지 때문인지 그가 맡는 역할은 대부분 선함을 기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DQCrxybQ2hTbIJSjx-nSoxSkE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19 15:02:06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3</guid>
    </item>
    <item>
      <title>그럼에도 기대고 싶은, 나의 애증&amp;nbsp; - 영화 &amp;lt;미성년&amp;gt; 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2</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빠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바람 난 여자는 임신까지 했단다. 세상에. 하필이면 그 여자의 딸과는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다. 엄마는 절대 알면 안 되는데, 그 애가 엄마한테 말해버렸다.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 인터넷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각 사이트는 온갖 욕으로 도배가 될지 모른다. 영화 &amp;lt;미성년&amp;gt;의 줄거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Cf1JtSb8MOrJ7fBm5rklOE8ae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9 14:25:40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2</guid>
    </item>
    <item>
      <title>츤데레 고양이의 반전 매력이 담긴 로드 무비 - 영화 &amp;lt;고양이 여행 리포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1</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 패스 시사회로 본 영화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도도한 얼굴로 쉽게 곁을 내어 주지 않고, 함께 하기 위해선 그들에게 &amp;lsquo;간택&amp;rsquo;받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반겨주거나 다가와 안아달라는 애교를 쉽게 보여주지도 않지만 사람들은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존재로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amp;lsquo;츤데레&amp;rsquo;의 매력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9AUS72wngEsk0l6q5BEr7eyV-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19 13:52:38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1</guid>
    </item>
    <item>
      <title>그날 밤, 우리에겐 무슨 일이 있었는가 &amp;lt;우상&amp;gt; - 영화 &amp;lt;우상&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30</link>
      <description>*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대에 서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객들,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들과 연일 오르내리는 포털사이트 뉴스,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하고 그들의 목표이자 이상이 되는 존재가 바로 &amp;lsquo;우상&amp;rsquo;이 아닐까.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그렇게 되리라는 걸 꿈꾸기도 하고, 그런 우상의 존재를 마음속에 품고 살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mKJm4XYUJjuNG2bLjbbODtBYo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19 10:07:00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30</guid>
    </item>
    <item>
      <title>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 영화 &amp;lt;증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9</link>
      <description>누군가 그날 밤을 목격했다 잘나가는 변호사인 순호는 회사 이미지 상승을 위해 국선변호를 맡게 된다. 가정부가 집주인을 죽인 사건이다. 의뢰인은 자살하려던 집주인을 오히려 말렸던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녀는 시종일관 겸손하고 애처로워 보인다. 사건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 사건의 목격자가 있음을 알게 된다.  유일한 목격자인 이웃집 자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ALllj_WjlPRz2cWoyxISud6Td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an 2019 04:03:43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9</guid>
    </item>
    <item>
      <title>너무 다른 그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 &amp;lt;그린북&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8</link>
      <description>1960대 미국. 거친 입담과 폭력의 세계에 살고 있는 백인 남자, 토니는 운전수를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인터뷰를 하러 간다. 고용주는 유명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 우아한 흑인 남자다. 인종차별이 만연한 시대, 토니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흑인의 운전수이자 집사 역할을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높은 월급에 일을 수락한다.  두 사람은 8주 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FAuR_rmjjOoUqZwvRbuMyeEHt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Dec 2018 11:20:25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8</guid>
    </item>
    <item>
      <title>가장 현실적인 공포 &amp;lt;도어락&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7</link>
      <description>*용산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쇠가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한 날이 많았다. 그럴 때면 가족들이 돌아올 때까지 계단에 앉아 시간을 보내곤 했다. 어떤 날은 아래층 아주머니께서 전화를 빌려주어 엄마에게 연락하기도 했고, 어떤 날은 하염없이 앉아서 졸기도 했다. 도어락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다.  요즘은 어디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R47ZvQ24bXzKy6QLwzDqfo6Gi1Y.jpg" width="309" /&gt;</description>
      <pubDate>Thu, 29 Nov 2018 10:28:44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7</guid>
    </item>
    <item>
      <title>인랑 :&amp;nbsp;90년대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 영화 &amp;lt;인랑&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6</link>
      <description>*이 글은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리뷰라 줄거리 설명 없이 가벼운 사담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화려한 캐스팅에 김지운 감독이라니 이 영화를 안 볼 이유는 없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굉장히 불친절하고 촌스럽다. 배경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발표한 2029년이다. 원작에서는 60년대의 일본이라는 설정이기에 납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TzHp4T9rz7D4J7j4a-m_MLV_b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l 2018 02:48:58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6</guid>
    </item>
    <item>
      <title>사랑이 밥을 먹여주진 않으니까 - 영화 &amp;lt;비커밍 제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5</link>
      <description>※ 영화 비커밍제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느 시골, 아름다운 소설가가 있다. 그 당시 사회는 나이가 되면 누군가와 결혼을 해야 하고, 그래야 가족들을 책임질 수 있다고 믿는 시대이다. 결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amp;lsquo;제인&amp;rsquo;은 결혼에는 영 관심이 없다. 로맨스 소설을 쓰고 있지만 아직 사랑에 대해서는 크게 느낀 바가 없다.   그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YwMtcSvyZ7gMQwibJkOnfn0pN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pr 2018 03:48:04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5</guid>
    </item>
    <item>
      <title>퇴사 후의 기록 - 퇴사 후 한 번의 계절이 바뀌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4</link>
      <description>퇴사 후 한 번의 계절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마냥 신경 쓰이던 회사 일도 이제는 생각조차 나지 않게 되어 버렸다. 할 수 있는 최선의 에너지를 사용해 일했던 곳이었다. 비록 사람 때문에 힘들었지만 괴로움은 추억으로 미화되었다. 고작 두 달 만에 그런 적도 있었지, 라며 웃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퇴사하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을 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2BL20TJrmPM5DgZH4IP3sbDqq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pr 2018 15:36:31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4</guid>
    </item>
    <item>
      <title>비 오는 날의 첫 풍경 - 예고 없는 비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3</link>
      <description>엄마는 보험을 팔았다. 이모는 가끔 엄마가 얼마나 일을 잘했는지에 대해 말하며 그만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덕분에 집에는 늘 사탕이 있었다. 어렸던 나는 그저 사탕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엄마가 일하는 것이 좋았다. 단정하게 손질된 머리를 하고, 예쁜 옷을 입고 바쁘게 일하는 엄마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비가 오는 날이면 그 멋지던 모습이 괜히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I7HTOk4g5hKtZvhHILKQR5G6H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17 01:18:00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3</guid>
    </item>
    <item>
      <title>우리 관계의 마침표 - 첫사랑이 끝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2</link>
      <description>처음 사귄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이어폰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이별의 노래는 생각보다 슬프지 않았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의 목소리에 잠시 눈물이 났었지만 그뿐, 다시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왔다.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을 때는 그렇게 애타고 슬프게만 들리던 노래들이 어쩐지 다 거짓말처럼 느껴졌다. 마음속에서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내가 정말 그를 사랑한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a6VzZU6Na6jgIsro-7YLto-fh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6 13:43:44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2</guid>
    </item>
    <item>
      <title>가슴에 얹은 돌덩이들을 위하여 - 조각글 모음집 2</title>
      <link>https://brunch.co.kr/@@1muJ/21</link>
      <description>자기 전에 눈을 감고 상상한다. 이 길을 힘차게 뛰어 벼랑 끝에서 다이빙해 아무것도 없는 깊은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중이라고. 그 오싹한 기분이 지나가면 눈을 뜨고 공허한 물속을 헤엄쳐본다. 앞으로 앞으로. 꿈에서만 가능한 일들.     그런 게 아니에요. 아주 작은 오해일 뿐이에요. 이 말들은 가슴 언저리에서 머물기만 할 뿐 입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nQbMPIs1Ugtu0sk2eqjkpWvIj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16 16:54:32 GMT</pubDate>
      <author>이시연</author>
      <guid>https://brunch.co.kr/@@1muJ/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