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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a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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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을 꾹꾹 담아 쓰는 나의 기록들. 삶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아주 작고 평범한 일상도 여행처럼 즐겁게&#x1f333;&#x1f33f;</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3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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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꾹꾹 담아 쓰는 나의 기록들. 삶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아주 작고 평범한 일상도 여행처럼 즐겁게&#x1f333;&#x1f33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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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글을 끝까지 읽어준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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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길 지하철. 운 좋게 자리에 앉아 집까지 갈 수 있었던 날. 우연히 제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의 대화를 듣게 된 날이었습니다. 일부로 집중해서 들으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왜 그런 날이 있잖아요? 만원 지하철에서 착석하게 되면&amp;nbsp;정말 좋은데, 가방에는 읽을만한 책도 없고 휴대폰 배터리도 1%에서 간당간당한 날. 그 날이 제게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딱히 할 게</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5:55:46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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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의미 - 북한산 그늘 아랫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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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산다는 건 정말 근사한 일인 것 같다. 관리비, 공과금, 집주인과의 관계, 대출이자. 신경 쓰고 책임지며 살펴봐야 될 일들이 점점 늘어나는 건 분명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예전엔 몰랐던 내 모습들을 하나둘씩 발견하고, 새로운 취향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 것 같다. 집을 보면 그 집에 사</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19 16:11:16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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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무디고 둥글둥글하게 - 북한산 그늘 아랫집</title>
      <link>https://brunch.co.kr/@@1n6n/35</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난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달고 살았다. 워낙 예민하고 감정이 섬세한 데다가 생각도 많아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고민들을 마음속에 가둬 둔 때가 참 많았다. 특히나 타인에게 뾰족하게 들릴만한 그런 생각들은 더더욱 꺼내질 못했고, 내가 생각하는 만큼 왜 다른 사람들은 좀 더 섬세하게 생각하지 못할까. 이해가 아닌 미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괴로워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19 13:32:52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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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인연 - 하나가드리움 오피스텔</title>
      <link>https://brunch.co.kr/@@1n6n/42</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친구랑 둘이 살 생각이긴 했지만, 8평짜리 원룸 오피스텔에서 함께 살게 될 줄은 전혀 몰랐다.              부동산 어플 '직방'에서 친구와 내가 미리 찾아본 집은 원래 투룸이었다. 친구도 나도 타인과 함께 사는 공동생활을 오래 해 왔었기 때문에, 같이 살더라도 독립적인 공간이 꼭 필요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직방을 하루 종일 살펴본</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16:14:45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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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운 마음 두 뼘 - 북한산 그늘 아랫집</title>
      <link>https://brunch.co.kr/@@1n6n/41</link>
      <description>주변 사람들이 항상 그랬다. 대출도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처음엔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대학생 때 학과 성적 장학금을 놓쳐서 난생처음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냥 내 이름 앞으로 덜컥 생겨버린 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정말 한없이 크게만 느껴졌고, 느리지만 야금야금 쌓여가는 이자들은 바라볼 때마다 은근 스트레스</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12:25:16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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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여름 - 서울 남성역 벽돌집</title>
      <link>https://brunch.co.kr/@@1n6n/40</link>
      <description>그해 여름은 참 고약했다.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서 뒷목까지 줄줄줄 흘러내렸고 햇볕은 뜨겁다 못해 몹시 따가웠다. 피부를 보호하지 않으면 살갗이 하얗게 벗겨지기 쉬운 그런 날들의 연속. 여름 더위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계절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다.&amp;nbsp;지구가 정말 아픈 건 아닌지 심각하게 걱정이 될 정도로. 그래서 난 확신했다. 이건</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19 11:17:07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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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해서 좋은 삶 - 서울 남성역 벽돌집</title>
      <link>https://brunch.co.kr/@@1n6n/32</link>
      <description>요즘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공유하며 사는 것 같다.      특히나 서울. 대도시인 데다가 인구가 워낙 많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곳에는 수많은 것들을 소유한 사람들 못지않게 수많은 것들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특히나 나처럼 서울에 본가가 없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공유해야만 하는 상황 속에 놓이기 쉽다. 부엌과 화장실을 공유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ecFX-b3QQXG52wZGnn-dtmkRZ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19 04:31:54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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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밀함을 기억해 - 오정동 땅콩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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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온전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되었다. 스물셋. 나의 첫 자취방. 긴긴 기숙사 생활을 끝으로 얻게 된 나의 공간은 작아도 너무 작고, 좁아도 너무 좁았다. 평수로만 따지면 2.5평쯤 되었으려나.  나는 그 집을 '오정동 땅콩집'이라고 불렀다. 애칭 비슷한 것이었다. 사람들이 비싸고 좋은 차를 뽑으면 그 차에 이름을 지어주고 애지중지 아끼고 보듬는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SVSf4-k3IFTrshfARjGvTSnOx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13:45:58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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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했던 공간, 사람들. - 여고 기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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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입학식 다음으로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숙사에 들어간 것이었다. 사실 집에서도 충분히 학교를 다닐 수가 있었는데, 부모님은 여전히 유별난 맞벌이를 하고 계시기도 했고, 수능이라는 큰 산 앞에서 내가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기 위해서는 기숙사가 답이었다. 성적순으로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엄마도 나도 참 많이 조마조마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eD_hHOGDJ7iae7xhn6nNfUE5u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3:09:37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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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민들레 꽃씨 가족 - 본가 주공아파트</title>
      <link>https://brunch.co.kr/@@1n6n/30</link>
      <description>언젠가 흩날리는 민들레 꽃씨를 바라보면서 우리 가족과 꼭 같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후 불면 공중에서 흩어지는 모양 때문이었다. 가족이라고는 꼴랑 우리 셋이 전부인데, 나는 본가에서 혼자 중학교를 다녔고 엄마는 평일에는 막내 이모가 일하는 가게에서 지내다가 주말에만 집에 오셨다. 아빠는 농장일을 계속해야 했기 때문에 여전히 깊숙하거나 단절되거나 후미진</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11:45:26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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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살에 마주한 단어 - 본가 주공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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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착'이라는 단어를 인생에서 온전히 마주하기까지 십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태어난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이동하는 삶을 열렬히 바라는 것을 종종 본 적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불편함을 느꼈다. 잦은 이사 덕분에 한국지리 시험이 껌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어두웠다. 부모</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09:54:21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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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층이 쌓여있는 것 - 광양 금광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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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여덟 살이 되었을 무렵, 나는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광양 금광 아파트 111동 804호. 학창 시절 사회탐구를 열렬히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광양 하면 왼쪽에는 순천 오른쪽엔 섬진강 그 아래로는 여수와 인접해 있는 곳이라고 단번에 떠올리거나, 포항제철소에 이어 제2제철소가 건설된 곳이라고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Z57xew3HqeaBRHQUgUf9fjWRu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9 15:49:04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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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없는 아이들 - 충북 외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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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의 몇 번째 사표였을까. 내가 숫자를 배우게 된 시기부터 나는 아빠의 사표들에 번호를 매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호기심 때문이었다. 일 번 사표, 이번 사표, 삼 번 사표... 사표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으면서도 나는 사표를 셌고, 몇 번의 경험들이 쌓여 어렴풋이 눈치챈 사실은 아빠가 사표를 쓰면 이사를 가게 될 테니 친구들과 미리 작별인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1RWYd_MSUGOmrYB6Hi3JIgzVw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19 17:12:27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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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현숙이 - 양지골 시멘트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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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지골에는 나와 성별뿐만 아니라 생년월일이 같았던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다. 이름은 박 현숙.    사실 어렸을 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니게 되면, 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보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이름도 희미 해 지고 얼굴도 금방 흐릿 해 져서, 이 사람이 내 삶 속에 머물러 있었던 사람이었나 싶을 때가 종종 생기게 되는</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19 16:40:41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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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짜기의 사계절 - 양지골 콘크리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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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계절을 사랑한다. 소중한 것을 정말 소중하다고&amp;nbsp;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까닭은, 그것이 소중하다고 느낄만한 경험들이 내 안에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골짜기에 봄이 찾아오면, 나는 이 계절이 올 때마다 냉이와 쑥을 캐는 엄마 뒤를 졸졸졸 따라다녔다. 쑥은 곧잘 찾아냈지만 냉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풀 중에서 냉이와 잎사귀 모양이며 크기며 자잘</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19 14:53:09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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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숙하거나, 단절되거나, 후미진 곳. - 양지골 시멘트 집</title>
      <link>https://brunch.co.kr/@@1n6n/23</link>
      <description>양지골. 볕이 바로 드는 골짜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  실제로도 정말 볕이 잘 드는 곳이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의 애증이 담긴 표현. 골짜기도 아주 그런 고오오오오올짜기가 없지! 산구석도 아주 그런 사아아아아아안 구석이 없다!!!!! 를 들으면 대강 짐작할 수 있다. 우리집이 얼마나 산속 깊숙이 짱 박혀 있었는지를.   실제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CBKKrSDX1HDrRKUlKqoKiAZnw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19 13:04:45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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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따릉이 타고 한강 라이딩  - #07 글쓰기 주제 : 자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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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의 어느 날.   내내 흐리다 모처럼 나타나 빵긋빵긋 웃는 햇빛과 상쾌한 바람 덕분에 아침 출근길부터 기분이 좋았다.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안 하던 짓을 하기도 한다던데.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안 했던 짓을 이 날따라 유난히 해 보고 싶었다.   그건 바로 사무실 블라인드 걷기.         뜬금없겠지만, 나는 이 회사에 입사한 이례로 블라인드를 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pIVeFxS-Fv-wfQSSBoiNnzhd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19 04:23:16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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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대로 말하면 용서 해 줄게 - #06 글쓰기주제 : 거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1n6n/19</link>
      <description>엄마는 항상 나에게 진실될 것을 당부하셨다. 어떤 상황이든 내가 참이었다면 본인은 다그치지 않고 용서해 줄 수 있다고. 그러니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이 세상에서 거짓말이 가장 나쁜 거라고.  처음에는 나도 엄마의 이 말을 백 퍼센트 믿지 못했다. 정말 내가 거짓말을 안 하면 다 용서해 주실까? 엄마가 가장 아끼는 옷을 망쳐놓는다거나, 아니면 엄마가 애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DpZ4F8v50646Lfz8uzZrePlURQ.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19 15:10:54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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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게는 사랑을 싣고. - # 05 글쓰기 주제 : 브런치x한식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1n6n/18</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나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고기'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같은 '육류'를 뜻 하는데, 특별히 맛이 없다거나 식감이 별로라든가 하는 좋아하지 않음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없었다. 그냥 고기보다는 채소를, 채소보다는 해산물과 생선 같은 바다생물들이 더 맛있고, 자주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바다생물들은 내가 정말 애정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6n%2Fimage%2F7mlrYDbCkHdvtDed1rMrTaLw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5:07:18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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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단추의 행보 - # 04 글쓰기 주제 : 직업으로서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1n6n/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흔히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다음 단추도 어렵지 않게, 수월하게 꿸 수 있다고. 수월함이 쌓고 쌓이면 금방 능숙 해 질 테니, 처음 그 순간에 온 힘을 다해 집중하라고.   하지만, 나는 벌렁거리는 심장 하나도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애였다. 내 심장과 맞닿은 책상이 쿵쾅 거리는 심박수에 맞춰 어찌나 요란스럽게 덜컹거리던지.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naiuhxGz-Iw_KXX_2ZAWYnUl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19 04:30:01 GMT</pubDate>
      <author>Swa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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