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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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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건강한 내일을 꿈꿉니다. 나눌만한 여분의 마음, 시간, 물질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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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건강한 내일을 꿈꿉니다. 나눌만한 여분의 마음, 시간, 물질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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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린 뉴스레터와 이슬아 - 길 위에서 쓰는 글 6</title>
      <link>https://brunch.co.kr/@@1nRH/22</link>
      <description>- 출발: 우리집- 도착: 한남동 새마을금고 정류장 ​ 발빠르게 재미나보이는 뉴스레터를 구독한다. 구독 세상이 거의 시작할 때부터 그랬다. 몇 개는 큰 마음 먹고 구독을 해지했고, 또 몇 개는 언젠가는 꼭 읽을거야 나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싶어 남겨두었고, 또 몇 개는 바쁜 틈을 쪼개 틈틈 읽는다. ​ 남은 시간과 마음이 꽤 넉넉할 때는 시사 뉴스레터를 읽는</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2:40:57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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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도움, 도움 - 길 위에서 쓰는 글 5</title>
      <link>https://brunch.co.kr/@@1nRH/21</link>
      <description>- 출발: 우리집- 도착: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월을 시작하며 새로운 다짐 두 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하나는 버스에 탈 때마다 기사님께 인사하기. 내가 타는 버스도 그냥 굴러가는 게 아니라는 걸 자꾸만 잊는다. 지하철의 경우에는 운전해주시는 분과 아주 멀찍이 떨어져있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마치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버스 카드만</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2:38:13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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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밭의 친구가 되다 - 길 위에서 쓰는 글 4</title>
      <link>https://brunch.co.kr/@@1nRH/20</link>
      <description>이제는 제법 바람이 따스하다. 슬슬 봄이 오는 것 같다. 볕이 좋은 오후에 집을 나서는 건 내가 좋아하는 모먼트 중 하나. 한가함이 더 많았던 어제의 나는 작은 단어장을 사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두곤 했다. 만년필로 쓴 글자 획 끝에 맺히는 진한 점, 걷는 나보다 늦게 따라오는 트렌치 코트 끝자락 같은 것들을 나는 좋아한다. ​ 논밭상점에서 열심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FDjgT2DZCeknGwY8Rx9jLNgt-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2:35:40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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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십년 허브 외길 생산자님을 만나러 가는 길 - 길 위에서 쓰는 글 3</title>
      <link>https://brunch.co.kr/@@1nRH/19</link>
      <description>- 출발: 우리집- 도착: 충무로역- 출발 직전: 버스 정류장 앞 식빵 가게에서 초코식빵 두 개랑 밤 식빵 하나 예약했다.  버스에서 잠깐 숨을 돌리고 싶은 마음을 잠깐 뒤로 미루고 노트북을 펼친다. 휴대폰보다는 화면이 넓은 것이 쾌적해서 쓰기에 편하다. 월요일 저녁부터 어제까지 홍성에 있었다. 논밭상점이라는 친환경 농장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모히또용 애플</description>
      <pubDate>Sat, 12 Mar 2022 02:30:22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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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히 심심한 오후 - 길 위에서 쓰는 글 1.5</title>
      <link>https://brunch.co.kr/@@1nRH/18</link>
      <description>출발: 카페 리카르도도착: 우리 집짐: 무인양품 선물 꾸러미, 델피늄 한 단, 연필 두 자루, 편지지 세트   오늘은 특히나 짐 없이 가볍게 집을 나섰다. 가방도 생략했다. 덕분에 양쪽 주머니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버스를 타게 됐다. 오전 열한 시 오십구 분. 우리는 버거집에서 만났다. 캐주얼한 예술가의 소개로 가게 된 식당이었는데, 그는 이 버거집을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x9Sd0Mu3lRRinYBRNjKXrbIi5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1:40:24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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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민의 특기와 우연한 만남 - 길 위에서 쓰는 글 1</title>
      <link>https://brunch.co.kr/@@1nRH/17</link>
      <description>- 출발: 우리 집- 도착: 신촌 니즈 버거- 출발할 때 들은 노래: California Dreamin&amp;rsquo; _The mamas &amp;amp; The papas  어젯밤에는 글을 쓰고 싶었다. 잠에 들면서 내일은 꼭 뭐라도 써야지 다짐했다.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길고도 완결된 하나의 글을 써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이다. 책상에 고이 앉아</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1:32:29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guid>https://brunch.co.kr/@@1nRH/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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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9일, 아빠에게 - 프랭크 시나트라와 장기하를 좋아하는 딸이</title>
      <link>https://brunch.co.kr/@@1nRH/15</link>
      <description>아빠. 예전에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 3월 꼬박 한 달간은 선배들과 약속을 잡아서 밥을 먹곤 했어. 하루는 밥을 다 먹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선배가 이런 질문을 하는 거야.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잠깐 고민하다가 나는 장기하와 프랭크 시나트라를 좋아한다고 답했어. 내가 꼽은 두 가수의 조합이 특이했는지 선배는 조금 높아진 목소리로 다시 되묻더라</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19:38:23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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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7일, 아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1nRH/14</link>
      <description>아빠. 편지가 진짜 뜸했다. 그지. 아빠한테 편지를 쓰겠다고 처음 결심했을 때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한동안은 아니었어. 편지는 손이 아니라 마음이 쓰는 거니까 아빠에게 향하는 마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저녁 그 마음이 도착한 거야.  어제까진 쫄리는 마음이 좀 컸어. 나 지금 제주에 있잖아. 아빠한테 언제 갔다가 언제 돌아온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1O_B_eb1zP8pZjDMA0LfnKeiN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17:21:52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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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6일, 아빠에게 -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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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오늘은 과일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 우리 집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야 한다면 난 '과일계의 얼리어댑터'라는 구를 고를래. 그렇게 된 데는 아빠의 역할이 좀 컸지. 제철이 다가오기 두세 달 전부터 아빠는 그 과일을 사 오니까. 앨범을 보니까 올해 처음 먹은 수박은 5월 산이었더라. 5월이면 아직 봄이고, 여름은커녕 서늘한 기운이 바람에 얼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yGJdVfNZMvqm6ZdE_cgDFZz-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3:58:13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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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4일, 아빠에게 -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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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편지를 마치고 사실 한 통 더 이어서 쓰고 싶었어. 그래도 하루에 한 통만 써야지 되뇌곤 메모장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놓기만 했다. 가장 첫 번째로 적은 걸 이어서 써보려고. 그건 내 이름에 대한 것이야. 나는 내 이름이 참 마음에 들어. 아빠가 책을 두 권이나 읽고 지었다고 했잖아. 요즘 한국의 호칭문화를 바꾼다고 영어 이름을 많이들 쓰던데 난</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7:22:54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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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23일, 아빠에게 -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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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 나는 편지 쓰는 걸 참 좋아해. '네가 좋아하는 건 뭐니'하고 물어보면 '편지요'라고 대답할 수 있을만큼. 편지가 좋아서 지갑에는 우표를 꼭 넣어가지고 다녀. 우체통에 얼마간 편지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것을 혹시 알아? 우리 집 앞에 있는 빨간 우체통이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는 건 아마 내 덕분이 아닐까. 친한 사람들한테 이따금 380원</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6:43:30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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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장창 거창] 사과 한 알만큼의 재미 - 8월 30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nRH/8</link>
      <description>7월 초에 시작한 와장창 거창 시리즈를 미완으로 둔 지 거의 2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7월 말~8월 초순의 마음은 이런 것이었다. '이제 8월 되고 벗밭 멤버들이랑 거창 가면 거기서 와-거 시리즈를 맺어야겠다'. 거창에 가기 며칠 전이었을까. 코로나 확진자가 상상하지 못했던 숫자로 불어나기 시작했다. 거창을 가야 할까. 갈 수 있을까. 취소해야 할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RtcM0ZCMC6YY-XTagToSfY8tm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50:56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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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장창 거창] 견디기 좋은 더위 속에서 - 7월 11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nRH/7</link>
      <description>어김없이 노래기로 시작하는 와장창 거창일기다. 장마가 사그라드는 것인지 노래기도 많이 줄었다. 그래도 파리는 여전해서 꼭 손 닿는 곳에 파리채를 두어야 한다. 파도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소리가 아름다운 것처럼 파리 소리도 아름답게 들을 순 없을까. 일단 오늘 노력해본 결과로는 실패다. 혹시 파리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그 방법을 꼭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2wwky_0xXdDKvYVbmIWdojIlk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48:48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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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와장창 거창] 거창 생활의 반은, - 7월 10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nRH/6</link>
      <description>거창의 시작과 끝은 노래기와 파리인 듯하다. 이제는 파리채 한 번 휘두를 때마다 노래기 원 킬이 가능하다. 파리채 휘두르기 스킬을 획득했다.  어제의 결심대로 오늘은 7시 반에 무사히 기상했다. 시리얼을 빼놓지 않고 챙겨 먹은 뒤 산책을 나섰다. 새벽 비의 흔적이 남아있었지만 축축보다는 촉촉에 가까워 즐거이 산책했다. 일찍 일어나서인지 어제와 다르게 다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ZSd8ksXU0nIAsi6Yg00B6wfXt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48:00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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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창창 거창] 간신히 주경야독 - 7월 9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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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거창에서 보내는 둘째, 아니 셋째날이다. 지금은 벗과 함께 얼굴에 팩을 붙이고 하루를 마감하는 일기를 쓰고 있다. 방금은 다리 옆으로 노래기가 지나가서 가볍게 처치하고 다시 일기로 돌아온다. 만약 내가 불교 신자였더라면 어제 오늘 아주 큰 죄를 몰아 지은 셈이다. 기독교인인 것에 감사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분명히 일찍 일어나겠다고 결심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e6IRzMIuPl9KZwTfIvLuiSsnd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44:53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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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장창 거창] 거창의 이유 - 노래기와 함께하는 7월 7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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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날짜를 보니 7월 7일이다. 칠월 칠석. 까마귀랑 까치 타고 견우랑 직녀가 만나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니.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까치랑 까마귀를 많이 못 봤나? 그들 만나는 곳이 가깝지는 않을 테니 우리가 거창 떠나는 날 즈음해서 까마귀 및 까치들이 돌아오겠다. (혹시 음력 7월 7일..?!)  그렇지만 우리는 까(치+마귀) 대신 다른 것들을 아주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RH%2Fimage%2F0sKv5Xd-qkI87gvZncz91H3W-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43:37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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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기의 세계 - 사과농장으로 떠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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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이제 내일이면 거창으로 떠납니다. 영영 갈 것처럼 거창하게 썼지만 실은 고작 일주일이에요. 기대가 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해야 할 일이 적잖기 때문입니다. 대학원을 준비한다고 스터디도 만들었고, 영어 시험도 준비해야 합니다. 공부 싫어하는 제가 공부에 재미를 붙여보려니 그마저 부담스러운데 열심을 다해야 하는 지금 이 시기에 일주일간 여행이라뇨.</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4:42:45 GMT</pubDate>
      <author>백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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