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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YHAN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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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양시의 도심 속 작은 양조장에서 술을 빚는 양조사가 만든 술을 마시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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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시의 도심 속 작은 양조장에서 술을 빚는 양조사가 만든 술을 마시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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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조장을 차릴까 고민하고 있다면... - 고민하지 마라. just Do!</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9</link>
      <description>draw from the letter of Sol LeWitt to Eva Hesse in 1965 &amp;quot;just Do&amp;quot; in banksy style by DALLE-3   just Do  from the letter of Sol LeWitt to Eva Hesse in 1965      양조장을 차릴지 말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다. 양조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bZilxYQT9icO06Feyu5cIi0Hh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1:39:30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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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자를 자극하라,  정말 감미료가 문제인가? - 감미료는 파이 뺏기 일뿐일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8</link>
      <description>술 제조업체들은 대체 왜 감미료를 사용할까.   1. 어떤 감미료이던 설탕보다 훨씬 더 달콤하기 때문에 더 적은 양으로 술에 단맛을 더할 수 있다. 이는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칼로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제로칼로리!)  2. 천연 또는 인공 감미료는 설탕과 달리 혈당을 올리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저당 혈증을 가진 사람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Kila_2qNr5UpAg_H0rJXpuBjo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5:14:15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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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  좋은 술을 알리는 것에 있어서. - 술이 좋아야만 하는 것이 다가 아니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7</link>
      <description>술을 빚는 양조사로서 좋은 술을 빚는 건 당연한 것이다. 스테이핸즈의 양조사는 누구에게 내어놔도 평을 잘 받는 술을 빚는다. 매일 더 좋은 술을 빚기 위해 공부를 하면서 더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판다. (발품은 카드값이 덜 나오게 하기 위해 서가 더 주된 이유이긴 하다.)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단가로 시장에 내어놓는 것은 제조업에 종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QpgoaIbADd630vZCcKDrWkIxr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05:56:24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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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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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함 (Desperation) - 얼마나 간절히 소망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5</link>
      <description>'간절하다'라는 형용사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다. 하나는 '정성이나 마음 씀씀이가 더없이 정성스럽고 지극하다'는 뜻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바라는 정도가 매우 절실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간절함을 절실함의 표현으로 엮어 보려 한다.  무엇인가에 간절해 본 적이 있는가? 느낌이나 생각이 뼈저리게 강렬해 본 적이 있는가?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을 보고 싶은</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16 07:13:26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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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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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 들기 전에 든 생각들 - 날뛰는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4</link>
      <description>광고에 '건강'을 빙자하여 내 몸을 방부제로 가득 채우고 있지는 않는가. 온갖 화학약품에 절여진 음식들을 먹으면서 건강해지고자 하고 있지는 않는가. 오늘 먹었던 음식은 과연 얼마나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 음식이었는가.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운동을 했나, 얼마나 걸었나.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가장 많이 신경 쓴 것은 무엇이었나. 건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u5dvVGLZl5gprrUejWISaC3J0T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16 05:48:30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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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Heart) -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는 마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3</link>
      <description>때론 햇살 쨍하고, 때론 비바람 몰아치고, 때론 차디찬 눈발이 날리더라도 날뛰는 마음에 끌려다니지 말라.  뜨거운 햇살을 피하려 성급히 그늘을 찾지 말 것이며, 쏟아지는 빗방울에 옷이 젖는다 해도 짜증 내지 말 것이며, 눈앞을 가리며 얼굴을 휘 갈퀴는 눈발을 막으려 꼭&amp;nbsp;잡고 있는 따스한&amp;nbsp;손&amp;nbsp;놓지 말 것이니 정말 소중한 마음&amp;nbsp;간직하라.  휘몰아치는 폭풍우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PPsMhLpvIKQwO_UXPg92WQ1U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16 05:39:17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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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획 (Plan) - 삶의 계획은 생각보다 단순한 것일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2</link>
      <description>이제껏 얼마나 많은 계획을 세우며 살아왔을까. 이루어진 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계획만 진탕 하며 허황된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는 안개 같은, 희망 속을 목적지 없이 걸었던 날이 다였을 텐데. 아직도 계획한 내일에 가슴 벅차 하며 다가온&amp;nbsp;내일도 그다음 내일을, 기다려야 하는&amp;nbsp;어제 같은 오늘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과 같다.  오늘도 하늘을 쳐다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uYdtUWlrFaq8VyaN--R4Xacco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16 05:06:27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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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Sleep) - 뒤척인 간밤의 흔적이 남은 헝클어진 머리</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1</link>
      <description>잠이 오지 않습니다.  머릿속을 가득 매운 생각에 잠을 청할 수 없습니다. 쉬지 않고 관심을 달라 지저귀는 관념들이 잠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휘휘 손을 저으며 날아가라 쫒아봐도 뒤돌아 누우면 어느새 내 머리카락 속에 둥지를 틉니다.  아...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부시시 했던 것이었군요. 지난밤 나와 함께 했던 생각들이 편안히 쉬고 간 흔적</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16 08:41:41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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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현 (Expression) - 내가 하는 표현들은 나를 표현하지 못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0</link>
      <description>많은 표현을 하며 살아간다.  순간의 느낌을 말로 포장하여 전달하기도 하고, 두 눈에 새겨진 이 모습을 정방형 사각 프레임에&amp;nbsp;담아 보여주기도 하며, 아리는 심장의 고통을 영원히 남을 글로 새기기도 한다.  찰나 스쳐&amp;nbsp;지나가는 감정 하나 놓치지 않으려 깊은 두 눈에 푹 빠져&amp;nbsp;고백을 하고, 기억의 잔상을 더욱 선명하기 남기기 위하여 초점도 맞지 않는&amp;nbsp;셔터를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GSjjTAo-VFMc9ig4RNWHw2-Te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16 05:48:43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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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Survival) -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 or &amp;nbsp;내가 살아가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neQ/9</link>
      <description>남극과 관련된 사진 중에 얼음에 뚫린 구멍으로 얼굴만 쏙 내밀고 있는 바다표범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사진들 속의 주인공은, 몇몇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amp;nbsp;Weddell seal이라고 불리는 해표이다. 동그란 눈망울로 순진해 보이기만 하는 이 해표들이 평균적으로 영하 55도의&amp;nbsp;극한의 추위와 수 미터 두께의 얼음 밑을 누비는 상위 포식자들로부터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YBKAWAx1JYesBrqRY_JEnisd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16 03:47:30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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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 (Promise) - 지키기 위한 단 하나의 약속</title>
      <link>https://brunch.co.kr/@@1neQ/8</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과 자잘한 약속들로 하루를 채우는 이는 그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겠지요.  출근해서 얼굴 잠깐 보며 커피 하자는 동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은 조금 일찍 출근을 하려다 깜빡 졸아 지하철 한 정거장을 지나는 바람에 약속은커녕 지각도 겨우 면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마음에 카톡으로 &amp;lsquo;좀 있다 시간 나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6-pOkl3hYXO7sq7VRu7277mGA5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16 23:39:14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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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 (distance)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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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적인 의미로서의 &amp;lsquo;거리&amp;rsquo;는 &amp;lsquo;사람과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간격, 보통 서로 마음을 트고 지낼 수 없다고 느끼는 감정&amp;rsquo;을 뜻한다. 이미 거리라는 뜻은 잘 알고 있는데 뜬금없이 무슨 사전적 의미냐고 질문할 수 있겠다. 그럼 다음의 질문을 마지막까지 감정의 동요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되는지 궁금하다.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M6BBXd_09ZLtWBRrv8E-0IG_M5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16 00:04:25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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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딜레마(dilemma) - 오늘도 갈림길 앞에 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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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딜레마(dilemma)&amp;rsquo;는 &amp;lsquo;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amp;rsquo;을 뜻합니다. 살면서 많은 상황 속에서 선택의 딜레마를 겪습니다. 갈림길에 서서 전혀 반대의 결과를 낳을 하나의 길을 선택하고 또 그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것 &amp;ndash;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wqYO_o2iIFFdbgesPkN7K_gBb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ug 2016 22:04:04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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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월대보름 - You only live o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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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월 대보름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합니다. 왜 갑자기 정월대보름이냐고요? 내 생일의 앞뒤엔 항상 양력 정월대보름이 있었습니다. 둥글게 뜬 달빛 아래 쥐불놀이하다 뛴 불똥에 퍼져가는 들불을 보며 늦은 밤까지 뛰어놀곤 했었습니다. 혹시 정월대보름에 뜬 달을 본 적이 있나요? 손을 뻗으면 닿을 것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s489ARh6Z9TppqSxzq29RKrS4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ug 2016 21:15:37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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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사람들 - 즐겁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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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마나 산타라는 기간이 있다. 카톨릭의 부활절과 시기를 같이하는 연휴인데, 마침 들른 San Juan del Sur에서 이를 기념하며 작은 콘서트 무대가 열리고 있었다.라틴 특유의 흥겹고 빠른 비트로 듣는 이들의 엉덩이와  스텝을 가만히 둘 수 없게 만드는 노래에 무대 앞에서 구경하는 사람들보다 먼발치 음악만 들리는 골목 곳곳의 가로등 밑에서 삼삼오오 모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IUbHAkoTLE8_fN3Zs6dyBX2jt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16 06:19:23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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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 Juan del surf - 마지막일지 모르는 그날의 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1</link>
      <description>두 눈 치켜뜨고 해를 바라보려, 미간을 찌그리고 뭉뚝한 손가락들 얇은 사이로 눈을 가져다 대면 조그마한 빛 덩어리가 머릿 속을 긁어 온다. 그 날의 바다가 그랬다. 도저히 멀쩡히 처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니카의 태양을 담아 던지는 파도들의 눈빛을 도저히 직시 할 수 없었다.30분 전까지만 해도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두 시간 내내 파도 속을 헤집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Aij-wI86CszQaoyDwaFOnwGR3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16 07:22:43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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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이 담긴 열대과일주스 - 소중함을 느끼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eQ/2</link>
      <description>주말에 함께 일하시는 정 실장님 댁에 잠깐 들렸을 때다.  &amp;quot;길, 목마르지? 잠깐만 있어봐. 내가 주스 갈아 줄게.&amp;quot;  냉장고 문을 여시곤 주섬주섬 이런저런 과일들을 꺼내 시 더 시 곧장 주방으로 들어가셨다. 한 오분이 지났을까? 검은색 씨앗들이 드문드문 박힌 보랏빛 주스를 한 컵 내주시고는 나갈 채비를 하시러 방으로 들어가셨다. 컵을 손에 쥐고 생전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eQ%2Fimage%2FoxrlLC7vlPaOhngCMke4hL-IgW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16 07:22:13 GMT</pubDate>
      <author>STAYHANZ</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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