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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호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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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 남편과 아이를 키우며 재주껏 살고 있습니다. 미대를 나와 디자이너로 일하다 퇴사 후 집에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느덧 제주 10년차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4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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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서 남편과 아이를 키우며 재주껏 살고 있습니다. 미대를 나와 디자이너로 일하다 퇴사 후 집에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어느덧 제주 10년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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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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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의 김장은 육지보다 늦은 편이다. 보통 각 집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김장을 많이 하는것 같다. 어머님댁도 김장은 크리스마스나 새해 전날 12월 31일에 주로 한다. 새해에 시댁에서 김장을하고 나면 신년에 떡국과 함께 새김치를 곁들여 먹을 수 있으니 더 좋다. 아무래도 육지보다는 배추가 나오는 시기가 늦어서 인것 같다. 이럴때보면 따뜻한 남쪽나라 테가 제</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6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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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국 - 몸을 써서 몸국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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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건 정말 제주에서 아니면 못먹어요. 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amp;quot; 하면 내가 추천해주는 음식이 딱 2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몸국이다. (나머지 하나는 갈칫국이다.) 물론 서울에도 몸국을 파는 곳이 있다. 하지만 내가 사는 집 근처에 몸국집을 찾는건 쉽지 않을뿐더러 굳이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뚫고 서울에 있는 몸국을 먹으러 가기에는 제주에서 먹는</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6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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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라비 - 무의 친구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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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친구의 아내분의 어머님,아버님께서 콜라비 농사를 하시는데, 그곳 콜라비가 어찌나 맛있는지 우연히 다이어트를 한다는 친구에게 한번 소개해 줬었다. 한번의 소개일 뿐이었는데 글쎄 그 친구가 나몰래 매년 그 콜라비를 주문해 먹고 있었다. 게다가 그 친구의 어머니께서도 지인의 지인에게 소개시켜 제주에서 그 먼 철원까지 매해 콜라비가 나오는 때만 목빠지게 기</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6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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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밭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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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가 제주에 바다 만큼 밭에서 나는 작물들이 유명하고 맛있다는 사실이다. 제주의 땅에는 현무암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쌀 농사를 짓기는 어렵지만, 그래서인지 제주의 대부분의 땅이&amp;nbsp;밭이다. 애월에 가변 수박밭, 우도에는 땅콩밭,&amp;nbsp;제주 여기저기에는 귤밭이 가득하고, 콜라비, 딸기, 비트 등등 정말 다양한 밭에서 나는 작물을 만나볼 수</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5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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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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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정말 갈치를 원없이 먹은 해였다. 육지에서 오랫만에 놀러오신 아주버님댁과 서귀포시댁에 모여 갈치를 한짝으로 사와서는 구워먹고, 찜해먹고, 국해먹고 정말 다양하게 요리해먹었다. 갈치와 옥돔은 제주에 여행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의외로 제주에 살면서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다. 이유는 비싸서. 제주 사람에게도 갈치와 옥돔은 비싼</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5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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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해공 집합소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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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에는 비행기가 지나가고 땅의 중심에는 한라산이 떡하니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온 사방에 바다가 둘러싸고 있는 제주는 그야말로 육해공 음식들의 집합소이다. 제주하면 유명한 식재료들만 봐도 그렇다. &amp;lsquo;육&amp;rsquo; 하면 돼지고기, 말고기&amp;hellip; &amp;lsquo;해&amp;rsquo; 하면 갈치, 고등어, 옥돔, 한치, 소라, 전복&amp;hellip;&amp;lsquo;공&amp;rsquo; 하면 꿩, 닭... &amp;nbsp;온 사방에 맛있는 먹거리 천국이 따로 없다.</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3:25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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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돼지vs백돼지</title>
      <link>https://brunch.co.kr/@@1ngU/30</link>
      <description>제주 먹거리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돼지고기가 정말 신선하다는 점이다. 육지에서 놀러온 지인들에게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제주도는 어디가도 돼지고기는 정말 맛있다고. 굳이 흑돼지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10년 정도 제주에 살며 손님 여럿을 받아보니 여행온 사람은 맛에 큰 차이를 못느껴도 흑돼지가 좋은법이더라. 시집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아버</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1:39:02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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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외냉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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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도 여름이면 오이를 썰어 넣은 냉국을 먹는다. 육지와 다른 점이라면 새콤한 오이냉국이 아닌 된장을 풀어넣어 만든다는 점이다. 새콤하다 못해 시큼한 오이냉국을 먹던 나로써는 된장을 푼 냉국?이라게 처음에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었다. 육지사람이 봐도 낯설은게 맞는지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식당치고 제주도식 된장냉국을 주는 식당은 잘 못본 것 같다. 그런데 이게</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1:38:13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guid>https://brunch.co.kr/@@1ngU/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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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다마, 파찌 - 너희도 귤이니?</title>
      <link>https://brunch.co.kr/@@1ngU/28</link>
      <description>&amp;lt;파찌&amp;gt;  &amp;quot;천혜향 파찌 이신디 가져갈켜?&amp;quot; 반가운 전화다. 제주 사람인 남편이 있다는 건 겨울이면 늘 귤이 집에서 떨어지지 않는 다는 걸 의미하는 걸까? 육지에선 없어서 못먹던 귤을 제주에 오니 부에 넘치게 먹는다. 종류도 가리지 않고 밀감, 타이백귤, 천혜향, 한라봉 등 시부모님께서 수확 시기 마다 얻어 오신 파찌를 나눠주신다. 손톱밑에 귤향이 베어들때</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1:32:59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guid>https://brunch.co.kr/@@1ngU/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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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맛수다? 제주 맞수다! - 육지사람의 시선으로 들려주는&amp;nbsp;제주 음식 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ngU/16</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육지사람이다. 음식 제주 사람이 되어가는 중이다.&amp;quot;  25년 이상을 육지에서 살았었고 제주에서 10년 정도를 살았으니 아직 제주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때때로 섬이라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남편과 싸운 날이면 캐리어에 짐을 챙겨들고 비행기를 타고 싶을 때도 있다. 이도 저도 아닌 게 제주사람과 육지 사람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gU%2Fimage%2F0Vi3X8p94SXYN44vMLF-UqobkE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7:02:32 GMT</pubDate>
      <author>미호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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