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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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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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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1:11: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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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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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접난의 꽃말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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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이쁘다 호접난! 너의 앞에 마주 앉아  널 보고 있노라니 신비롭고 영롱하구나 나비를 닮은 우아한 날개에 행복 싣고 날아서 왔니?  행복이 날아온다는 너의 꽃말처럼 오늘도 나의 하루를 행복으로 채워볼게 이 아침 호접난 마주 보며 행복한 하루 그려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asH87KOvzASl91aCcvct4RTSb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2:41:04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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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에서 되짚어본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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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복궁 민속박물관에 갔었다 농경사회였던 근대의 우리 문화 속에 거의  집집마다 사용하던 농기구들과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서 우리는 웃음과 함께 서로들 예전 어린 시절에는 사용했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특히 시루 가득  담긴 떡을 보며 어머니 모습이 떠오른다 시루에 떡을 찌면 식구도 많은 우리보다 먼저 이 집 저 집에 떡 심부름을 시키신다 심부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Wz0T_g359f9pnA8RhXWm5wXh4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8:05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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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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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녹도로 들어서는 아파트 경계석에는   다섯 구루의 소나무가 문지기 되어있다 2009년 바쁜 중에도 누군가의 부탁으로 아파트의 일을 살피게 되었을 때였다 화분에 심었던 꽃이 지면 늘 비어있는 화분에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푸르른 나무를 심어 가꾸면  언제나  푸르름이 존재할 것이기에 관리소장님과 같이 양재동 화원에 가서 아주 작은 소나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KngIPZefjuMqgksk-t_uuNWSSJ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0:16:4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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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종행사에 다녀온 딸의 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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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단종제에 맞추어 영월  여행을 신청하며 영월 반값여행이라 인터넷 신청이 너무 밀린다더니드디어 신청에 성공? 했다  24일 아침 짝꿍은 대중교통 코스가 복잡하다고 딸도 영월 청령포 앞에 내려주고 우리는 여러 번 다녀왔으니 다른 곳으로 돌아오자며 아침 7시 출발했다 10시경 청료포에 딸을 내려 주러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우ㅡ와! 웬일이지? 청령포 주차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XDhU1deJ29lcUBcogx6llAe9b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49:55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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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목 꽃 활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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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 질 녘 토독 토독 꽃잎 벌어지는 소리 해님의 빛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밤에 피는 야화 행운목 꽃  길쭉한 꽃봉오리 터질 듯 키우고 해님 서산으로 걸음 옮기면 서로서로 경쟁하듯 소곤 거린다 나 지금 피어나고 있어요 ㅡ라고  눈부신 하얀꽃빛 활짝 웃으며 더 멋진 선물에 날개를 달고 그윽한 꽃 향기 온 집안을 채운다 행운의 꽃 그윽한 신비한 향기로  얘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pJZUOWVwAv_XsdvlswO-f0G5P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2:08:31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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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속박물관의 멋과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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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복궁의 민속 박물관 우리 고유의 복장을 돌아보았다 품위 있고 멋스러운 장삼과 두루마기와 갓, 코가 올라온 가죽신을 보며 그 언젠가 할아버지께서 옷을 갖추어 입으시고 갓을 쓰시고 가죽신을 신으시고 수염을 날리시며 나들이 나가시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또 여자들의 대례복을 보며 어린 시절 마당에서 고모들이 결혼식 할 때 입었던 화려한 대례복에 빨간 긴 댕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sr9mbvH9eZyZ7OqVR4_LzEYmo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04:01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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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의 노래는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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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 살랑대고   햇살도 따스하게 내리는 봄날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나고 봄노래 부르며 꽃날을 즐기노라면 윙~윙~ 벌들의 노래 들렸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봄날의 꽃들은 노래 부르며 벌들의 사랑노래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또 기다려도 벌들의 노랫소리 들리지 않는다  합창소리 우렁차던 벌들의 노래 어디에서 다시 들어볼까 두리번거리며 둘러보다가 연분홍 철쭉꽃에 꿀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ccY3hOD1L5pXqCy6-ypwT7vRB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30:04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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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민들레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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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ㅡ제발 나를 지켜 주세요ㅡ 산과 들이  평안하고 정겨운 우리의 터전이었어 누군가가 말했어 하얀 민들레가 몸에 약이 된다고 그 후로 우리들의 수난사 시작 되었고 산과 들로  호미 들고 괭이 들고 몰려온 사람들 우리 친구들을 몽땅 뽑아 갔어 제 터에 한두포기씩 남겨 두었으면 하얀 민들레 홀씨 열심히 날려  여기저기 씨앗을 남겼을 것을  어쩌다 이렇게 피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ErVdte3CkkMni2rNh-wd3Kdf5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44:54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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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에 외국인 한복행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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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인들과 여행계획한 월요일 코스를 바꾸어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행 경복궁역에서 내리니 곧바로 입장이었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왠?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왕의 복장을 한 왕들도 많고 공주들도 많다 왕 복장을 입은 외국인들은 그 옷이 누구의 옷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복장과 행동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들도 많고 의외로 한복을 입은 자태가 제대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62hkycSMt_aujOT9RT5PrzVVY6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12:1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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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랏샤ㅡ기지개 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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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머리 버드나무 신바람 났다 푸르름 맞이하며 기지개 켜고 스스로 멋지다고 물거울에 비춰보며 긴 머리 빗질로 단장하면서 움츠렸던 어깨 펴고 으쓱거린다  호숫가 버드나무도 개울가 버드나무도 찬 겨울 추위에 울먹였다며 봄바람 꽃바람 온몸으로 반기더니 푸른름 자랑하며 신바람 났다  푸르름 안고 빗질하는 버드나무야! 지난겨울 나도 무척 추웠거든 너의 소곤댐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fcJykZ6TIb8An_dzN5TmMQdSm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42:4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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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박물관에 갔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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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진의 다산 박물관에 갔었다 박물관입구 쪽에는 다산이라는 호답게 그가 차를 얼마나 즐기며 사랑했는지 알 것 같았다 다산이 마시던 차를 복원하고 차에 대한 예찬의 글도 있고 차를 마시는 모습도 있었다 또 마음먹으면 다산과 마주 앉아 가상의 차를 한잔 마실 수 있기에 다산선생 앞에 무릎 꿇고 앉아 겸손한 마음으로 잠시 차담을 나누었다 박물관을 돌아보며 유배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eDc4TmQl3CpMU6OIs-FUkNJbE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28:44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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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꽃빛 여심에 물들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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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맑고 곱기도 해라 푸르른 숲 속에 꽃빛 채우며 수줍은 아가씨처럼 곱게 피었구나 벚꽃 흐드러질 때  제비꽃 추억 가져올 때 무심한 척 새침하던 너 철쭉  벚꽃이 가고 제비꽃도 찾아야 하고 꽃잔치 떠났나 했는데 길가에 영산홍 연산자 앞세우더니 맑고 고운 연분홍 꽃빛으로 숲 속에 이리 곱게 피어있구나  연분홍 고은 꽃빛 너무 예뻐서 브로우치 만들어 옷깃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57m2bgNsQVWa-vjJnbIHtjR_I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2:57:43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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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찬 비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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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르름 가득한 봄날 높은 나뭇가지 위 왜가리 한 마리 깊은 생각에 빠진 듯 진중하다 뭐지? 계속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듯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인가보다 날개를 펴고 준비하더니 힘찬 날개 활짝 펴고 비상을 한다  그렇지 삶이란 때로는 고독을 즐기며 깊은 고뇌에 잠기기도 해야지 하지만 계속이어서는 안 되지 오늘도 하루를 살아내야 하니까 날아야 먹이를 사냥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voMrXWjQVr9Cc6LrD9f9owdsp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08:15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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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잔치 ~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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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터질 듯 꽃봉오리 채워놓고서 촛불잔치 시작 한다는 네오마리카 반가움에 다가가 관객이 되었지 기다림의 시간이 흘러가고 빼꼼 속살 보여주며  더 기다려야 한다네 보이는 너의 속살 들여다보니 아름다운  보랏빛 꽃잎 머금었구나 이제는 꽃을 피울 시간이라며  꽃잎 하나 툭 내밀어 준다 나도 먼저 꽃을 피울 거라며 기다림에 지친 송이  활짝 피우고 기다림의 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2P1W3omLu9-gmsXIg203KFa8B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20:23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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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은하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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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여름밤  마당에 깔린 멍석 위에 누워서 밤하늘 별자리를 만났었지 반짝이는 별들 보며  북두칠성, 북극성, 삼태성, 오리온자리 서로 먼저 찾았다며 신이 났었지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건 반짝이는 별의 뜰 은하수였어 밤하늘에 흐르는 시냇물처럼 넓은 띠 이루며 흐르고 있었지  밤하늘에 빛나던 은하수 까맣게 잊은 지 오랜 날인데 봄날의 개천가 초록 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6U-eFM6CWBoqz9iXvlpR6Z0jmu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46:16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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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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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답다 봄의 햇살이 아름답다  연록의 봄빛이 아름답다 숲 속에 핀 산벚꽃이 그리고 더 아름답다 공원 동산의 돌계단을 서로 배려하며  발걸음 나란히 맞추고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 등 굽은 두 노년의 부부 모습이 ㅡ 그래, 아름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PdDQe8KFbAB4j4xRWBuR0PCZm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12:0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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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의 열쇠 들고 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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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앵초 꽃이구나 너무 오랜만에 만났어 진분홍 너의 모습 이쁘기도 하네 너도 본향이 우리 땅인 걸 예부터 우리 함께 살고 있었지 자주 만날 수 없었기에 널 몰랐어  따스한 봄빛이랑 봄바람 손잡고 푸르른 봄의 잔치에 주인공 되려 행운의 열쇠랑 천국의 열쇠도 들고서 수줍은 첫사랑 고백 하고파 그리 수줍게 피었구나  쭉 곧은 몸매 자랑하며 진분홍 꽃빛으로 미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HPglz_E6XcJo1ewD9nCLAGPdB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27:28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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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적 발상 아닌가 - 한국 뮤지엄 민화 전시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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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진의 한국 민화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실에는 민화의 주제로 화투그림 전시회도 있었다 화투그림?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어떤 분은 화투주제 그림으로 설왕설래한 이야기 속에서 많은 고난을 받을 때 만 해도??? 화투로 그림을? 이라며 의아해했고 자신의 창의적 발상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인정되어 그는 족쇄를 벗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구나 그 누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YQ-4__QSfrBRhJh6r0c0ccmMO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8:00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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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화 호랑이 특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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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진 여행 중 민화 뮤지엄에 갔었다  그곳에서는 때마침 호랑이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역시  여행은 때를 잘 마추어야 제격ㅡ 서민자 님의 호랑이 특전이라니  호랑이를 만나러 전시관에 들어섰다 민화로 보는 친숙한 호랑이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근엄한 모습의 호랑이 새끼를 사랑하는  푸근한 엄마호랑이 새끼를 훈육하는 어미 호랑이 개구쟁이 같은  장난꾸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_p2VdrB13mS5-K7oTH-H99zkG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12:52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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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화뮤지엄의 Run  to you 馬 - 강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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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un  to  you 馬  강진 한국민화 뮤지엄에 갔을 때 호정회 제15회 회원전을 열고 있었다 여행을 가서 여행지에서 이렇게 전시회를 만나면 횡재한 기분이다 전시실에 입장해서 그림을 돌아본다 말의 해에 말을 이렇게 아름답게 희화적으로 표현할 수가 있구나 꿈을 꾸듯 동화를 써가 듯 말들의 모습은 아름답기도 하고 환상적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림 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yD%2Fimage%2FdfKTIX7Qx4ymWHNFUqDyuL9Eu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18:47 GMT</pubDate>
      <author>한명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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