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꿈꾸는 카프카</title>
    <link>https://brunch.co.kr/@@1oJ4</link>
    <description>축복받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보호막으로 무작정 책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한 땀 한 땀 글을 써 나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6:26:0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축복받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보호막으로 무작정 책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한 땀 한 땀 글을 써 나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0U6A3EwC5Z5vflJfgQqMiJ730KQ.jpg</url>
      <link>https://brunch.co.kr/@@1oJ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1. 한계 - 한계를 뛰어넘어</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8</link>
      <description>한계 (限界) -사물이나 능력, 책임 따위가 실제 작용할 수 있는 범위. 또는 그런 범위를 나타내는 선       연일 30도를 웃도는 뜨거웠던 여름. 여름의 한가운데 지구 반대편에서는 올림픽이 열리고 있었다. 각종 매체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 선수단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전하고 있었고, 주요 관심 종목이 중계될 때마다 사람들의 함성이 창문밖을 통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DNtddKw4KafaWmRVYXDXTm-8AJ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0:35:58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8</guid>
    </item>
    <item>
      <title>#20. 초월 - 구도와 정진의 마음으로 나를 초월하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7</link>
      <description>초월 (超越): 어떠한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오래전부터 나는 수많은 병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요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과민성방광염이다.   방광염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걸려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방광에 문제가 생겨버리면 눈뜨고, 숨 쉬며 살아있는 24시간이 그야말로 지옥의 시간이 되어버리고 만다.  안타깝게도 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P_lsyGrpP5A8VClk-xCdqzq_LzI.jpeg" width="442"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9:15:20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7</guid>
    </item>
    <item>
      <title>#19. 애도 - 한 줌의 영혼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6</link>
      <description>애도 (哀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두 달여 전. 나의 외할머니께서 하늘나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셨다. 요양원에서 치매환자로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신지 10여 년 만의 일이었다. 처음 할머니가 요양원에 가셨을 때만 해도, 가족들은 외딴곳에 할머니를 홀로 있게 한다는 것에 저마다 가책 아닌 가책에 시달리며 괴로워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이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0Z5akpMfKAl-RrefskkgfYWt1R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04:53:06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6</guid>
    </item>
    <item>
      <title>육하원칙 인생 - 어디로부터 와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다가 언제, 어떻게 갈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5</link>
      <description>어디로부터 온 건지 모른 채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누구에 의해 이렇게 된 건지도 모른 채 맥락 없이 살아가다가  그래도 어차피 살아온 인생, 살아갈 인생  어떻게 하면 한 번은 사람답게 살아볼 수 있을까  아무리 발버둥 쳐본들 아무리 발악해본들  왜 나에게만 허락되지 않는 것인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누구에게 기억될 수 있을까  그게 무엇이 됐든,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Leew7cYwYbTWST2151GDHacyS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06:22:32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5</guid>
    </item>
    <item>
      <title>#18. 답습 or 혁파 - 그 길을 가느냐, 다른 길로 가느냐 그것이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4</link>
      <description>1) 답습 (踏襲) - 예로부터 해 오던 방식이나 수법을 좇아 그대로 행함  2) 혁파 (革罷) - 묵은 기구, 제도, 법령 따위를 없앰   요 며칠, 나는 계속 악몽에 시달렸다. 꿈속의 나는 현재의 나 그대로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계속 방황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방황에는 과거의 실제 내 주변 인물들이 등장해 나와 함께 하고 있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jxrDGPDwGwybFuHmSWhteVJLsK8.jpe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06:08:10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4</guid>
    </item>
    <item>
      <title>꼬마의 미소 -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뛰어든 꼬마의 미소가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3</link>
      <description>땅만 보며 걷고 있던 내 시야에 갑자기 한 아이가 들어왔다  꼬마는 엉거주춤 바닥에 앉은 모습으로 나를 빤히&amp;nbsp;쳐다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제 막 걷기를 시작한 모양인데, 아이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넘어지고 나서도 연신 싱글벙글이었다  그렇게 마냥 즐겁기만한 아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더니 그 웃음에 애교까지 더해 눈을 찡긋 감았다 떴다  해사한 미소에 어두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kYsOoKqkD1Sg_49lkQXC-p4tz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07:30:53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3</guid>
    </item>
    <item>
      <title>#17. 결핍 - '결핍'의 나를 안아주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2</link>
      <description>결핍(缺乏) 명사 1.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 2. 다 써 없어짐.   오늘도 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의 나는 현실세계에서는 그야말로 꿈도 못 꿀 일들을 자유자재로 해낸다. 현실세계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아이스크림을 먹고, 라면을 먹고, 얼큰한 김치찌개를 먹기도 한다. 그뿐이랴. 꿈에서 나는 여느 여자들처럼 화장도 하고, 하이힐에 치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CPX37jpX748bMh00C8V9JeJK41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4:17:58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2</guid>
    </item>
    <item>
      <title>#16. 무지 or무상 -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1</link>
      <description>무지 (無知) 명사 1. 아는 것이 없음. 2. 미련하고 우악스러움.      무상 (無想)  명사 불교 마음속에 아무런 상념이 없음.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았기에 방의 유리창을 종이로 다 발라버렸다.      그의 아내가 와서 그에게 물었다. &amp;ldquo;어떻게 된 거예요?&amp;rdquo;      &amp;ldquo;햇볕을 가리려는 거야.&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2a4pMSvJaD8RClj1Z-_0NcuNm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3:06:35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1</guid>
    </item>
    <item>
      <title>생각의 늪 - 생각의 늪에는 벌레 한 마리가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50</link>
      <description>어느 날, 머릿속에 들어온 벌레 한 마리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  &amp;lsquo;생각해... 생각해... 생각해...&amp;rsquo; 뇌수 안 가득 울려 퍼지는 벌레의 끊이지 않는 목소리가 나를 불안과 초조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두 손 두 팔 벌려 늪에서 아무리 헤어나고자 발버둥 쳐본 들, 녀석의 음성은 귓가에서 도무지 떠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무기력하게 늪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tLY-CGgH7FLGy6QEaMiJ12CMHP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9:03:44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50</guid>
    </item>
    <item>
      <title>#15. 거짓 or 진실 - 내 안에는 아직 어린 피노키오가 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9</link>
      <description>거짓 1.명사 사실과 어긋난 것. 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민 것. 2.명사 철학 이치(二値) 논리에서 진릿값의 하나. 명제가 진리가 아닌 것이다.  진실(眞實) 1. 명사 거짓이 없는 사실. 2. 명사 마음에 거짓이 없이 순수하고 바름. 3. 명사&amp;nbsp;참되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진리를 방편으로 베푸는 교의(敎義)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0Oy0p4OISJ7npcJspxEp_5VJsL0.jpeg" width="285"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10:10:59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9</guid>
    </item>
    <item>
      <title>밤의 전령사 - 밤은 낮보다 나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8</link>
      <description>매일 새벽 3시. 나는 밤의 전령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깊은 어둠이 세상 위로 짙게 내려앉는 그때, 온종일 잠들어 있던 나의 침체된 의식은 거짓말처럼 다시 파릇파릇하게 되살아난다  어둠은 나의 근원이자 나의 마지막 종착지.  흠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그 적막한 암흑 속에서 비로소 나는 제대로 숨을 쉬어본다  세상이 지나치게 밝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tv3Hj2l1U3ZY62s0J5btDOAFE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8:50:40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8</guid>
    </item>
    <item>
      <title>#14. 방심 - 방심의 역습</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7</link>
      <description>방심(放心) 명사 1.&amp;nbsp;마음을&amp;nbsp;다잡지&amp;nbsp;아니하고&amp;nbsp;풀어놓아&amp;nbsp;버림. 2. 모든&amp;nbsp;걱정을&amp;nbsp;떨쳐&amp;nbsp;버리고&amp;nbsp;마음을&amp;nbsp;편히&amp;nbsp;가짐. 3.&amp;nbsp;염려하던&amp;nbsp;마음을&amp;nbsp;놓음.  나는 내성 발톱을 가지고 있다.&amp;nbsp;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은 꾸준히 발톱 관리를 해줘야만 한다. 처음엔 이게 내성 발톱인지 뭔지도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부터인가 갑자기 엄지발가락에 생긴 통증에 괴로워하던 중에 얼마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dX6HkC5jqM5nEqBh6W0GRgnjTq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2:37:05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7</guid>
    </item>
    <item>
      <title>#13. 찰나 - 찰나라는 걸 깨닫게 된 그 순간, 꽃은 가장 화려하게 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6</link>
      <description>찰나(刹那) 명사 1.&amp;nbsp;&amp;nbsp;어떤&amp;nbsp;일이나&amp;nbsp;사물&amp;nbsp;현상이&amp;nbsp;일어나는&amp;nbsp;바로&amp;nbsp;그때. 2.&amp;nbsp;&amp;nbsp;&amp;nbsp;불교&amp;nbsp;매우&amp;nbsp;짧은&amp;nbsp;시간.&amp;nbsp;탄지경(彈指頃)보다는&amp;nbsp;짧은&amp;nbsp;시간이나,&amp;nbsp;염(念)ㆍ탄지&amp;nbsp;따위와의&amp;nbsp;관계는&amp;nbsp;해석에&amp;nbsp;따라&amp;nbsp;다르다. 어김없이 병원으로 향하는 길. 우연히 아파트 앞 초등학교 담장 밖에 피어있는 장미들과 마주하게 되었다. &amp;lsquo;언제 이렇게 피어 있었지...&amp;rsquo;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oohlzAIFTvXFrkqnfB_iz8qZw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1:12:44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6</guid>
    </item>
    <item>
      <title>#12. 환상 - 지옥으로부터 나를 건져내 줄 한 줌의 환상</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5</link>
      <description>환상(幻想)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나는 최근 한 드라마에 깊이 빠져있는 중이다. 10대, 20대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사랑이야기를 담은 그 드라마는 요즘 누구에게나 장안의 화제다. 원래 나는 남들이 좋아하는 것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amp;nbsp;이때 여기서 &amp;lsquo;남들이 좋아한다&amp;rsquo;는 것은 그것이 대중적이거나 일반적인, 즉 다수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tB3-rrHQ7FnuApCwrMESP-3G6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2:13:15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5</guid>
    </item>
    <item>
      <title>#11. 호의 - 누군가의 작은 호의가 나의 삶을 비집고 들어온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4</link>
      <description>'호의'(好意) 친절한 마음씨. 또는 좋게 생각하여 주는 마음.  옛 속담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행동반경이 좁아지다 보면 생각의 범위도 그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체되는 경우가 있다. 내 경우에도 자의 반, 타의 반격으로 반경 1Km를 벗어나지 않은 생활을 수년 넘게 이어나가다 보니 내 생각과 이해의 폭 또한 그만큼 좁아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QveN3QihZQCKvK2PncdrEoTa_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1:23:05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4</guid>
    </item>
    <item>
      <title>#10. 상실 - 상실의 한가운데에 서서</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3</link>
      <description>'상실'(喪失)  1. 어떤 사람과 관계가 끊어지거나 헤어지게 됨.  2.&amp;nbsp;어떤&amp;nbsp;것이&amp;nbsp;아주&amp;nbsp;없어지거나&amp;nbsp;사라짐.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또렷해지는 사실 하나가 있다. 그건 새롭게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보다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 가는, 잊혀가는 혹은 떨어져 나가는 것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년에 가까운 나이가 될 때까지, 생각해보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2HJBbRIKXw9-0n10APVKY6ZkxzU.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05:58:20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3</guid>
    </item>
    <item>
      <title>종과 함께 사라지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불결함</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2</link>
      <description>어느 날 내 몸에 작은 종기가 하나 피어 올라 나왔다. 처음엔 좁쌀만 하던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제 몸에 크기를 부풀리기 시작했다. 내&amp;nbsp;작은 배꼽 왼쪽 옆. 정확히 말하면 배꼽과 옆구리 중간 어딘가쯤 되는 위치에서 처음 목격된 녀석은,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고 자라&amp;nbsp;이젠 그 크기가 내 몸에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건 단순 종기가 아닙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wg0jn1IZhkWfa-2sKomQbjbsGVA.jpe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9:28:17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2</guid>
    </item>
    <item>
      <title>#9. 의미  - 존재의 의미를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1</link>
      <description>'의미' (意味) 1. 말이나&amp;nbsp;글의&amp;nbsp;뜻. 2. 행위나&amp;nbsp;현상이&amp;nbsp;지닌&amp;nbsp;뜻. 3. 사물이나&amp;nbsp;현상의&amp;nbsp;가치.  그리 길지도. 그렇다고 그리 짧지도 않은 생을 살아온 내게 여태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큰 화두였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의미' 찾기였던 것 같다. 이를 과거형으로 기술하긴 했지만 여전히 내게 삶의 가장 큰 화두는 '의미 찾기'이다.  '의미'. 어찌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Uh-VtKwYuo69WABMdzP4eum_m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2:06:01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1</guid>
    </item>
    <item>
      <title>스마트폰에 갇히다 - 너와 나의 24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oJ4/40</link>
      <description>그녀의 손바닥에는 어마어마한 녀석이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몸에서 도통 떨어질 줄 모르는 그는, 24시간 내내 그녀의 삶을 관장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녀의 손길을 제일 먼저 맛보는 그는 실은 일찍부터 미리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의 몸이 뜨거워지는 그 순간부터 그녀가 자기로부터 헤어 나올 수 없으리라는 것을  그녀가 소위 '자아'라고 불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58hL4ff1JxB3cEkjJrVvuAy7N6M.jpeg" width="356" /&gt;</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11:51:27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40</guid>
    </item>
    <item>
      <title>따뜻한 난로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 눈사람과의 해후</title>
      <link>https://brunch.co.kr/@@1oJ4/39</link>
      <description>늦은 밤. 아파트 단지에 밤 산책을 나갔다가 반가운 녀석과 마주하게 되었다. 호빵처럼 하얗고 동그란 얼굴, 포동포동한 몸뚱이를 지닌 한 겨울의 마스코트. 눈사람 인형이다. 우리 아파트에는 연말 행사의 일환으로 재작년부터 11月 중순 무렵부터는 단지 내에 눈사람을 비롯해 루돌프, 썰매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해 놓는다. 갖가지 알록달록한 빛의 전구와 함께 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J4%2Fimage%2FoB5waKqYa9XN8GPxWCQn5dBv8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10:31:08 GMT</pubDate>
      <author>꿈꾸는 카프카</author>
      <guid>https://brunch.co.kr/@@1oJ4/3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