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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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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시간 당신을 행복하게 지켜줄 사진을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0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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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시간 당신을 행복하게 지켜줄 사진을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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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나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두 시선 - 아무리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도 나를 향한 두 가지 시선은 늘 공존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72</link>
      <description>나는 잘하려고 계속 노력하는데, 계속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들 때문에 힘든 적이&amp;nbsp;있다. 옛날에는 그런 부정적인 시선들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싶어 노력을 정말 많이 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이들에 입맛에 맞게 행동하면, 오히려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그렇게 깜짝 놀라 다시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던 사람들에게 고개를 돌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adS1xkwC47Pr4oRsf5W6H5GS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6:49:01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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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9. 당신은 왜 신을 믿나요? - 신앙은 세상의 지식을 초월하나 세상의 지식을 무시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71</link>
      <description>대체 그들은 왜 신을 믿는 것일까?  신을 믿거나 안 믿거나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질문해본 적이 있을거다. 나는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자랐다. 하지만, 신이라는 존재를 본격적으로 믿기 시작한 것은 18살 때부터이다. 그 전에는 몸만 교회에 있었지, 사실상 무신론자와 다를 바 없었다.  이 자리를 빌어, 내가 어떻게 신앙을 갖게 됐는지에 대해서 구구절절 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4ToBffxtGDlOTUEvYCiLDZu6S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4:40:40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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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8. 때로는 자세히 보지 않아야 비로소 보인다 - 기술은 쌓는 것이지만, 시선은 비우는 것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70</link>
      <description>다다익선, 많을수록 좋다는 뜻이다. 어릴 때부터 나는&amp;nbsp;호불호과 확실하지 않았던 성격이었다. 뭔가를 결정할 때도 우유부단했고, 시간을 끌기 일쑤였다. 그것이 학업이든, 사람에 관한 것이든간에. 그러다가 가끔 용기를 내서 결정하면, 밋밋한 행동 때문에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았다. 아시다시피, 어렵게 용기를 내서 움직였는데, 일을 그르치면, 사람은 더욱 더 의기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1tQlpUVRCDumH1Zc7usoXmOGl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4:15:11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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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7. 없던 길을 만드는 사람들은 -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다면, 만나는 모든 곳은 좋은 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9</link>
      <description>없던 길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위를 걷는다. 길을 걷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길을 만드는 것은 더욱 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던 길을 걷는 것이다. 다시 이야기하면, 길이 없는 곳을 걸어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다.  정해진 길을 걸어오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정해진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wKLLngUrl-KSrn3cuITklXp6q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6:20:25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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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6. 우리는 왜 용기를 내지 못할까? - 용기를 내지 못하는 건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8</link>
      <description>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 수 있었냐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작은 오해가 하나 있다. 두려움이 없어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는 것.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용기내어 움직인 것을 우리는 용감하다고 하지 않는다. 그건 '그냥' 움직였을 뿐이다. 반드시 '두려움' 을 느껴야, '용기'는 비로소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이집트 다합에서 한 달간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JQUigCbilguOImuDHhQDkLe39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11:19:11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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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5. 가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 모든 가치는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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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가치있는 존재라고 한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적절하지 않은 말이다. 누구나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모른다는 건, 자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무엇에 감동을 느끼고, 무엇에 분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jzRcimFlXHtE2Wo3CWh2ODpeR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1:14:35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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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4. 자연 속에 답이 있다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이미 자연이 따르고 있는 이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5</link>
      <description>자연스럽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사람들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좋아한다. 자연스럽다,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굳이 설명한다면, 사람 눈으로 보기에 편안한 그 무엇이리라. 그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도 않았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은 자연스러움에 편안함을 느낀다. 자연스러울수록 본질에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  오랜시간 여행을 하면서, 그 자연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wM7HhYuSuu1KaZqTINjnEWIgE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15:27:25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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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3. 상처가 아름다운 흔적이 되려면 - 누군가는 상처를 흉터로 남기지만 누군가는 상처를 흔적으로 남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4</link>
      <description>사람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가난할수록 위험하고,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오해가 있다.&amp;nbsp;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상처의 모양이 다를 뿐, 아무리 금수저로 태어나도,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수많은 방패가 있어도, 설사 눈과 귀를 막고 살아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상처이다. 소위 깜량이 안되면, 상처의 크기와 상관없이 누구나 상처를 받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HvmxjJ3nq59QMn_2YXShA00Ob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0 03:02:42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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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 타이밍을 잘 잡고 싶나요? - 타이밍은 속도의 문제가 아닌 시선의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3</link>
      <description>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한다. 사랑도 타이밍이고, 결혼도 타이밍이고, 주식도 타이밍이며, 심지어 완전범죄도 타이밍이다. 물론 완전범죄를 위한 타이밍은 개인을 파국으로 이끄는 좋지 못한 기회겠지만, 어쨌든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타이밍을 잘 잡으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예전에 강의를 갔을 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몇 몇 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XozTcyJzZiS_JdEQ-Ce7TBW2t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9:25:51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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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1. 올바른 교육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 누군가에게 감사를 가르치고 싶다면, 내가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2</link>
      <description>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나는 민박스탭을 하며 3개월을 지냈다. 덕분에 숙식이 해결되어, 이전에 여행할 때처럼 돈 때문에 걱정을 한 날은 하루도 없었다. 단지 한곳에만 계속 있으니, 여행을 떠나고 싶어 마음 한 곳이 계속 근질근질 했다. 사진을 찍으러 온거지, 나는 민박스탭을 하러 온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계속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RP2xjQirU0MgBpNlVataesLpZ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0 06:47:37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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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 무엇을 위해 고민하나요? - 선택 그 자체보다는, 나의 내면에 집중할수록 고민은 가치를 갖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1</link>
      <description>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할 때 담은 사진이다. 천사의 성당 앞에서 두 명의 길거리 예술가가 있었다. 한 명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는 음악가였고, 한 명은 행위예술을 하는 사람이었다. 서로 분야(?)는 다르니까 경쟁상대는 아니었지만, 사람의 이목을 끄는 버스커로서 나름 경쟁을 하는듯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행위예술가가 눈에 더 띄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TojExMJ4i5EsIWyx_tWgjNTnj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6:07:30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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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9. 지금 당신의 표정은 어떠한가요? - 막연한 지식은 감정을 억제하나 공감있는 지혜는 감정을 조율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60</link>
      <description>인도 조드푸르에서 만났던 형제들이다. 몸집만 봐도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알 수 있지만, 재밌게도 표정만으로도 누가 가장 나이가 많고 어린지를 알 수 있었던 장면이다.  막내는 막내답게 표정이 가장 밝고, 표현이 확실하다. 노란 옷을 입은 셋째 형은 아직까지는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자연스럽다. 막내와 셋째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는 둘째는 이제 세상을 좀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FzKG6lgDf4a5xMF_ra7XYTfqY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03:52:26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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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8.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이유 - 건전한 마음의 태도와 삶의 철학은 모든 균형의 중심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9</link>
      <description>터키 이스탄불은&amp;nbsp;내가 여행한 나라 중 가장 매력적인 도시중 하나다. 단순히 볼 것이 많고 먹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 도시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다.  터키 이스탄불은 과거 기독교 국가들과 이슬람 국가들에게 점령되기를 수차례 겪은 도시다. 기독교를 보편적으로 믿고 있던 유럽과 이슬람을 보편적으로 믿고 있던 중동지역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지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QbJvGl2mKLZJ89Nhtwi6aMHcJ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02:46:30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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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7. 많은 것을 품어내려면 - 무게 중심을 낮출수록 더 많은 것들을 품어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8</link>
      <description>잘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인도여행을 하면서 배웠다. 아무리 내가 사진을 잘 찍어도, 나에게 사진을 찍히는 대상이 나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면,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나의 자아만족 외에는 어떠한 가치도 없는 종이조각이 되어버리고 말았으니까.  위의 사진은 엄마와 함께 터키 카파도키아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ao8uY_KG7-u77y4NZH71iDl0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0 01:26:09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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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06. 잘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 - &amp;ldquo;아까는 사진 찍기 싫어했잖아?&amp;rdquo; &amp;nbsp;&amp;ldquo;아까는 당신이 누군지 몰랐으니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7</link>
      <description>인도의 히말라야, 라다크의 누브라벨리를 여행할 때 이야기다. 한창 사진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고 있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한참 우스운 실력이었지만, 실제로 그 때는 그랬다.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중국은 잠무 카슈미르라는 지역에서 종교와 영토 등의 문제로 인해 수십년간 전쟁중이다. 그 중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전에는 한 나라였는데, 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7am_fywqjPmeHRefWxTpBw484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4:03:42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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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 욕심이 본질을 앞서면 - 욕심이 본질을 지배하는 순간 본질은 필히 그것을 심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6</link>
      <description>캄보디아 시엠립을 여행할 때다. 익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앙코르와트는 숲속에 잊혀진 사원으로 유명하다. 찬란했던 앙코르 왕국은&amp;nbsp;13세기 말부터 쇠망하기 시작하여 15세기경에는 완전히 멸망했다. 그 후, 정글 속에서 완전히 묻혀 잊혀져 있다가 1861년 프랑스의 한 박물학자의 의해 발견됐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분명하지만, 결코 만물을 함부로 대할 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m0KpQEOMXpZ9l3wyqGdJTAdyl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3:46:55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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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도대체 왜 그걸 하고 있나요?  - 행위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실질적 열매에서 멀어져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5</link>
      <description>인도의 맥그로드간지 (이하, 맥간)를 여행할 때 이야기다. 맥간은 인도 북부에 위치한 작은 산악마을이다. 특별히 이곳은 티베트의 상징 달라이라마가 중국정부의 핍박을 피해 망명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곳은 일반적으로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느낌보다는, 티벳불교 느낌의 건축물들이 많다.  사원에 들어가면 마니차라는 것이 있다. 위의 사진에서 아이가 돌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2SEiMs3qDrA9fMw6hx88RMxy2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3:31:16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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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원래 목적을 잃고 있지는 않나요? - 돕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나, 돕는 척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4</link>
      <description>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있을 때다. 라오스에는 아침마다 재밌는 의식이 있다. 소승불교를 믿는 수도승들이 아침마다 가가호호 돌아다니며 탁발의식을 진행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말로 시주를 받으러 다닌다.  탁발은 단순히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스님들이 밥이나 생필품을 구걸하러 다니는 의식이 아니다. 스님들도 자신들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면, 자신들이 받은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StnzRCz7CwFGSo4yWPX5Pk7-t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1:20:39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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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풍요가 행복을 방해할 때 - 결핍이 불행을 가져오기 보다는 풍요가 행복을 방해할 때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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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캄보디아 꺼꽁을 여행할 때다. 캄보디아에서는 운좋게 단기봉사팀을 만나 함께 활동을 하면서 사진봉사를 했다. 덕분에 약 10일간의 숙식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었고,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곳을 다닐 수 있는 경험도 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여행자들이 갈 수 없는 오지까지 다녀올 수 있었는데, 돈이 많은 여행을 했다면, 이런 여행을 자발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J83DrrNC1Gfcb4Ok8QWW9oyBn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1:01:58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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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비교의식을 가질 필요없는 이유 - 젊음은 우매해도 미래가&amp;nbsp;밝으나, 늙음은 현명해도 미래가 어둡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W2/52</link>
      <description>라오스 루앙프라방을 여행할 때였다. 우연히 길에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한 가족을 만났다. 그들은 사진을 찍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amp;nbsp;매콩강 건너로 넘어갔다. 당시 매콩강에 놓여진 나무다리를 건너가는 그들의 뒷모습이 예뻤고, 급하게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위 사진은 원본사진을 잘라서 재구성한 사진이다. 앞서가는 분은 아이의 할아버지였고, 아이 뒤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W2%2Fimage%2FdhhOL7nj2dVDOwL-SuDe_4D6R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10:30:18 GMT</pubDate>
      <author>폴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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