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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한방현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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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기사쓰기를 좋아합니다. &amp;lt;엄마를 잃어버리고&amp;gt;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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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기사쓰기를 좋아합니다. &amp;lt;엄마를 잃어버리고&amp;gt;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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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중학교 아이들의 점심시간 풍경 - 봄이 좋다, 아이들이 있는 학교가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27</link>
      <description>역시 봄이다. 올망졸망 매화와 눈부신 목련으로 호사를 누렸는데, 이제 또 벚꽃이 지천이다. 거리마다 골목마다 아련한 연분홍 수채화가 감탄을 자아낸다. 예쁘고 귀하고 향기롭다.    학교도 봄이다. 아이들이 생기를 찾아 밖으로, 운동장으로 들썩들썩 활기 가득이다. 학교가 어렵고 교육현장이 힘들고... 노심초사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yvhYQ_YDbHLXyx1XN05ktHOIL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7:29:50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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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을 준비하는 이에게 - 딸 결혼 앞둔 부모의 리얼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23</link>
      <description>꽃피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가사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나이! 맞다, 가정에서도 세대교체가 한창 이뤄지더니 이제 곧 사위를 맞게 되었다. 큰딸이 결혼을 하는 것이다.     1년 동안 딸아이의 결혼식 준비를 지켜보면서, 30여 년 전 모습을 떠올리며 격세지감을 많이 느꼈다. 결혼의 과정이 이리 어렵고 복잡하다니, 20대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RBuKAjW25z01BDZiwO-G4zmE_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17:20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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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무의 꿈, 곧 너의 계절이 시작될 거야!  - 손택수 시인의 '나무의 꿈'을 배우며</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22</link>
      <description>3월의 학교, 국어 수업은 언제나 시(詩)로 문을 연다. 올해도 역시 손택수의 시 '나무의 꿈'으로 중2학년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나무의 꿈, 화자는 나무를 의인화하여, ' ~뭐가 되고 싶니?'를 반복하며 다정스레 말을 건넨다. 의자, 책상, 계단, 창문틀, 배, 목선 등, 나무의 꿈들이 연쇄적으로 이어진다.   꿈을 꾸는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zSHWfOi1IviXq3lzL6dh3ET7C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2:43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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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콤, 구수, 쌉싸름! 봄나물 세트 - 비름, 방풍, 냉이, 참나물, 이름도 어여쁜 봄나물</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21</link>
      <description>아파트 입구에 핀 매화꽃이 반갑다. 해지면 겨울 패딩을 입고 한기에 떨며 겨울 빛 짙은 줄기로만 여겼는데,  물기 없다 여길 때도 이미 봄을 준비하며 애쓰고 있었구나! 어느새 조롱조롱 모여 핀 매화 송이송이가 기특하고 감사하다.   봄향기 느끼며 시장에 가니 봄나물이 봉지마다 담겨 얼굴을 내민다. 가격표 1,000원을 보니 마음이 더 가벼워진다. 봄을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pfyzqYgkZWzEYQBcC1yzOwwSZ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9:29:28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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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꿈은 계속 피어나리라. - Viva la Vida, 여전히 설레는 인생 60대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92</link>
      <description>월간에세이 2026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갱년기라는 말조차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 단어가 된 지 오래다. 틀림없이 틀리고, 잊어버리고, 느려지고, 깜박거리는 일의 연속! 늙음 앞에서 허둥거리고 낯설어하던 마음이 어느새 체념한 듯 일상이 되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 믿을 수 없다. 내 나이를 떠올리며 처음 든 생각은 '아, 시어머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Af4NmvWwEMot3ZfNock9YqVf3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2:09:34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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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아이들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다. - 대학로에서 뮤지컬 아몬드 공연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15</link>
      <description>지난 12월 4일 저녁 전국적으로 첫눈이 내렸다. 저녁 7시쯤, 흩뿌리는 눈보라를 맞으며 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오늘 낮부터 이 눈이 내렸다면, 생각만으로 마음이 조마조마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2학년 전교생(260 여 명)을 데리고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날이기 때문이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긴장이 되었는데, 이렇게 낮에 눈까지 내렸다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skhmwGvd_G-yePY4NIOpbKIVF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4:40:27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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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대생 막내의 졸업 전시회 - 좌절과 고민 끝에 결국 성장하는 모든 청춘을 응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13</link>
      <description>2주 전 막내의 졸업 전시회에 다녀왔다. 큰 아이가 대학을 졸업한 지 벌써 9년이 넘었으니 정말 간만의 발걸음이었다. 여느 대학 전공과 달리 작품전으로 졸업을 마무리하는 미대생의 졸업 전시회! 자식 중 미대생은 처음이라 낯선 것이 많았는데, 전시회장 입구에 늘어선 수많은 화환도 그중 하나였다. 미리 준비하지 못한 아차 싶은 마음에 걱정이 앞섰는데, 언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9KjT8n9OdRTgnuZ7t7uq9vV931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4:55:36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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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단풍과 더 붉은 길재의 고고한 일편단심에 취하다 - '구미 선산 도리사-구미 해평 금오선원-죽장리 오층석탑-지주중류비'</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12</link>
      <description>&amp;lt;가을 답사 2&amp;gt;  답사 이튿날, 깔끔한 조식을 먹고 구미 도리사에 도착하니 오전 9시였다. 처음 본 도리사의 모습은 단풍을 한 아름 안고 있었다. 절 마당 가는 곳곳마다 붉은 나뭇잎 위에 푸른 하늘이 담겨 눈이 부셨다. 단풍 따라 마음이 붉어진 우리는 탄성을 지르며 가을을 만끽했다.  해우소 가는 길도 단풍으로 가득해 눈이 호사를 누렸는데, 다녀오는 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nY-GnLYSW2MDcBIcSUxIuylCW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14:50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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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날, 답사여행1(대구, 영천, 성주) - 인각사-거조사-동화사-가실성당-한개마을- 세종대왕자 태실</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10</link>
      <description>여행을 앞두고 느끼는 기대와 설렘은 말할 수 없이 흐뭇하지만 이렇게 다녀온 후 정리하는 시간은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한다. 돌아보며 글을 쓰는 지금, 제2의 여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소설가 은희경 작가는 여행에 대해 '여행은 낯선 사람이 되었다가 다시 나로 돌아오는 탄력의 게임'이라고 표현했다.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여행의 첫째 날 답사지는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L1pe0tpO8WsNU3Zjb1Fne89AVq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45:25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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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연한 장소에서 마주한 뜻밖의 기쁨! -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 예술 한마당-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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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한 장소에서 마주한 뜻밖의 기쁨은 두 배로 즐겁다. 바로 지난 토요일인 11월 15일 대학로에서의 일이다. 혜화역 주변에 볼 일이 있어 잠깐 지나치는데 마로니에 공원에 수많은 천막 부스가 눈에 띄었다. 가을 햇빛은 화려하고, 푸른 하늘에 노란 은행 잎이 눈부셨다. 젊음의 거리답게 버스킹 공연이 줄을 이었다. 사람들의 무리 속에 펼쳐지는 마술쇼는 흥미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ZUdv4MRA93RvrHBSRAHAuW6RY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02:54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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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노을에 물들다 -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요트 체험</title>
      <link>https://brunch.co.kr/@@1odT/702</link>
      <description>제주 협재와 영흥도 장경리 해변, 그리고 목포 유달 유원지! 내 인생의 낙조가 그려지는 곳이다. 석양, 노을, 일몰... 어느 말을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지는 단어!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나눴던 이야기, 그 주변에서 불어오던 바람과 바다 내음, 행여 놓칠세라 뚫어져라 집중했던 시선, 그리고 벅차오르던 그날의 감정을 함께 물들이며 결국 차분하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WO0apsTR7K6pgNEmzYhoHvCaL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0:42:43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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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과 희망은 감동적이다. - 특히 젊은이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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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가족들과 다녀온 브런치 10주년 기념 팝업 전시회! 출판과 글짓기 관련 전시답게 사색과 성찰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의 꿈'이라는 주제와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부제로 이어진 자리! 다양한 콘텐츠가 반가웠는데, 특히 '작가의 꿈을 여는 10가지 질문' 앞에서 오래 머물렀다.   여행, 미래, 사랑, 일, 가족 그리고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vvYqQbqewo8UlIpGIq5xSzK9vE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3:57:07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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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칼칼한 대구탕에 피망 가득 윤기 나는 고추잡채! -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챙기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99</link>
      <description>날이 차다. 고개를 숙여 옷깃을 여미고, 앞만 보고 잰걸음으로 바람을 피해 걷는다. 가을, 10월, 청명한 하늘, 따사로운 햇빛, 쾌적한 공기가 갑자기 사라진 저녁이다. 내일은 좀 더 따스하게 입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서둘러 귀가했다.   저녁 준비를 위해 냉장고를 여니 생각지 못한 식재료가 보인다. 이틀 전 1마리에 8,000원을 주고 산 대구, 연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W2T9tPmDeUkbhwj8bh8uz3PW6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6:47:48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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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10주년 '작가의 꿈' 팝업 전시 - 글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다시 꿈을 담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97</link>
      <description>10/16(목), 유스퀘이크(서울 종로구 효자로 26)에서 10/19(일)까지 열리는 브런치 10주년 기념, '작가의 꿈' 팝업 전시회에 다녀왔다. 브런치는 2015년 6월, 카카오가 만든 글쓰기 플랫폼이다. 올해 9월 기준 등록된 브런치 작가는 9만 5,000명인데 나도 그중 1인이 되어 2016년부터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동안 플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9xd3Uix5jOiWuOh905PjSFDWA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2:07:03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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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와 식단 관리! 저속노화를 위한 나의 선택. - 연금 부자를 꿈꾸듯 근육 부자를 꿈꾸기</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91</link>
      <description>&amp;quot;필테? 그게 뭐야&amp;quot; &amp;quot;아, 필라테스요.&amp;quot; &amp;quot;그래, 별다줄(별 걸 다 줄여)!&amp;quot;   딸과 우스갯소리를 나누던 그 필라테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난여름 허리를 다쳐 2주간 병가를 낸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급격하게 다리 근육이 빠진 듯하다. 나름 튼실한 허벅지라 여겼건만,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데다 꼼짝없이 눕거나 앉아 소파 생활을 이어가니 병가 중 눈에 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eyF0bNJFfjqzdYiMBim_A401v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8:11:47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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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이 사흘 밤을 주무시고 가셨다. - 덕담처럼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고!</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94</link>
      <description>요양원에 계시는 어머니가 추석 연휴를 맞아 사흘 밤을 주무시고 가셨다. 우리 아파트 정문 맞은편, 지근거리에 계시지만, 출퇴근으로 바쁘면 마음의 거리가 훌쩍 몇 주를 건너뛸 때도 있다. 다행히 수원에 사는 둘째 시동생 내외가 번갈아 살뜰히 살피니 믿는 구석이 있는지라 수고로움이 덜하다.   집에 들어서자 강아지가 짖는다. 손님맞이가 익숙하지 않은 강아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VC0wp8bGuIdibbyj7Uilcju3L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9:48:43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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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마순 나물 만들기 - 손톱 밑을 까맣게 물들이는 껍질 까는 수고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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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추석이 코앞인데, 고무마순 한 보따리를 받았다. 텃밭을 일구는 지인이 주었다며 둘째 딸이 한아름 안고 왔는데 부피가 제법 컸다. 그간 반찬가게에서 조리된 나물만 사 먹었지, 껍질 벗기기 전 고무마 줄기는 오랜만에 본다. 지금이 제철인가? 혹은 고구마 줄기, 고구마순, 어느 이름이 맞나? 사소한 호기심에 피식 웃으며 보따리를 풀었다. 고구마순은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dEDWCzTiqDfAzE32D57pn8Ju6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4:15:21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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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프리다'를 보고 - 내 인생의 꿈은 계속 피어나리라. Viva la Vi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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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뮤지컬 마니아인 막내딸 덕분에 1년에 서너 번 뮤지컬을 보게 된 지 어느덧 여러 해가 되었다. 전혀 모르던 세계가 어느새 나에게 환호와 감동과 눈물을 주는 특별한 세상이 된 것이다. 더욱이 막내딸이 미리 본 작품 중에서 나에게 꼭 맞는 맞춤형 뮤지컬만을 엄선해 눈앞에 제시하니, 복 중의 복, 이런 기쁨이 없다. 뮤지컬 작품 덕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xWtlqUslVnRNOkKJ53crXMzLb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6:04:47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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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와 함께 한 10년은 나의 화양연화! - 비바 라비다(Viva la Vida)! 앞으로의 인생 또한 찬란하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88</link>
      <description>브런치와의 첫 만남 2014년 늦가을, 엄마가 돌아가셨다. 참척의 고통으로 얼룩진 엄마의 삶, 게다가 10여 년을 병마와 싸우느라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티다 가셨기에 나는 엄마를 쉽게 보내드릴 수 없었다. 건강한 애도는 물론이고 안타까움과 슬픔에 젖어 일상을 버텨내기 힘들었다. 수많은 밤을 나의 아픔과 상처에 골몰하느라 몸부림치고, 후회와 뉘우침이 성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l2DZTvRMcZhg8BfoTcKM1udPC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21:53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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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 철이 왔다.  - 꽃이 없는 무화과(無花果)가 나에게로 와 은화과(隱花果)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odT/686</link>
      <description>무화과를 떠올리며 8월의 마지막을 보냈다. 익히 들어 익숙한 무화과! 그간 말린 무화과나 샌드위치 속 무화과를 무심히 흘려보냈었다. 이번처럼 한 박스를 사서 정성껏 관리하며 제 때 먹으려 노력한 것은 올해가 아마 처음일 것이다. 이렇게 관심을 기울이니 무화과는 어느덧 특별한 제철과일로 다가왔다.   유명한 트로트 노래 가사 속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dT%2Fimage%2F0EI2puTpAANt5K5ckYvy_48l1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6:10:49 GMT</pubDate>
      <author>도시락 한방현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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