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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가 휘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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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으로부터의 사색 영화 여행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6:3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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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으로부터의 사색 영화 여행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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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사이 샛별이 총총 - 가을과 겨울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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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별하기까지  연둣빛으로 나와 꽃을 피우고 복주머니 같은 열매를 맺고 나무를 키우고 나면 단풍에 허허로움을 맡기곤 거름으로 진다  낙엽이 타면 연기가 나도 눈물 찔끔이면 그만이지 요즘처럼 사람을 질식시키진 않는다  어찌 사람의 손때를 타면 그토록 사나워지는 건지  아궁이에 사르락 타오르던 낙엽 꽃잎처럼 번지던 불꽃이 그립다  구수한 누룽지 내음 뚝딱 가마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NcL46DPoZ730oxSeX7wIG8cAz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Nov 2018 10:34:28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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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 드라이브 - 잎사귀에 물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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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면 아침햇살에 쏟아지는 노랑 빨강 주황빛 단풍이 꽃처럼 웃는다  이 얼마나 설레는 아침인가! 그러니 단풍놀이를 떠날 수밖에~  단풍드라이브를 즐기노라니 물들음이 단풍만 하면 꽃이 부럽지 않다  보임만으로 가슴 뭉클 감동을 자아냄이 얼마나 찬란하던지  단풍에 물들어 낙엽을 밟으며 감동에 빠지니 깡총 어린아이가 된다     2018 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Tpou-Bdd-H0-AGjVyoNnm7Pwc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Oct 2018 09:46:06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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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님들 잘 지내셨나요? 진도 다녀왔어요 - 운림산방 세방낙조로 진도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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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웃님들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나요? 올여름 저는 진도에 다녀왔습니다 그간 남해의 여느 섬들은 다 돌았는데 마지막 진도만 남았었거든요  하지만 직접 방문해본 진도는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운림산방 천하절경의 세방낙조로 광대하기  이루할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 진도타워까지 드넓고 이국적이기까지 한 풍광은 감동과 황홀함이었습니다  그간 블로그와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_wMLL2FdfFPT5xVUp_97A7YyM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Sep 2018 07:33:41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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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남 땅끝 토말에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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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이상 갈수없는 땅끝 탐스런 상록수 둘러친 바다에 모래밭이랑 섬이랑 살랑바람이 푸릇하니 편안타  나뭇가지 안엔 갈매기가 날았고 배가 지났으며 상처난 영혼이 멈췄고 아이들은 뛰놀았다  기억하라 대지의 끝에 이어지는 물결엔 그대와 나의 사랑이야기도 출렁이고 있음을  비로소 맘에 새긴 웃음을 자아내는 것들이 나무아치를 채워 기분을 좋게한다 더이상 갈곳없는 아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NhKiP1WA06Ehtc3Svs99YQpfR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00:18:00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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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장같은 칠월 - 칡흑같은 7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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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검푸른 감잎이 비에 젖어  은빛으로 빛난다 그 아래로 비바람에 떨어진 어린감이 수두룩하게 나뒹군다  떠난 옛사랑의 뒷모습를 보고 부르는 애잔한 노래처럼 가슴 뭉클하다  따스한 눈빛으로 웃어주고싶었는데 마지막이었다 영원처럼 우뚝선 바위를 훑고 가버린 강물처럼     https://youtu.be/4ExNM0RrH0o       칡흑같고 심장같은 7월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t7E8CmiM7tyetkDqU8nR-0Ka6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l 2018 07:00:08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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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장미의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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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창한 5월  장미의 주말이다 향에 불을 붙이고 향초를 켠다  몸을 부수는 그라인딩 이 순간의 커피향이 가장 고소하다  따스한 한잔의 커피가 음악에 스민다 영혼은 흐트러지고 넝쿨장미가 향을 쏟아낸다 살거운 꾀꼬리노래는  상큼 그리움을 늘어뜨린다  행복한 날 어디로 떠날까? 행복한 상상이 새처럼 창공을 날아오른다 녹색향은 재를 남기고 향초는 호수가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n0x1Po9gTaMeVtBRt7PqAzD5D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y 2018 02:37:26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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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긋불긋 꽃대궐 진천 보탑사 - 생거진천 충북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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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모내기가 한창이다 겨우내 거무퇴퇴하게 마른채로 내버려진 논빛에 다시 생기가 돋기 시작한다 귀엽고 싱그러우며 어여쁜 뚝새풀이 고운 빛으로 논을 물들임이 한창이면 쟁기질이 한창이고 이내 논엔 물꼬를 터 물을 채운다  그러고 나면 은빛 물결은 흙탕물로 첨벙이며 써레질이 시작된다 비로소 모내기 딱 좋은 상태가 된다  볏둥이 잔설에 희끄무레하던 개흙이  갈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DLrvV_kEZSwDNd_Ghfmkd7zNc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y 2018 11:35:43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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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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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하는 존재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이따금 저만치 떨어져 쓸쓸한 가슴을 찬찬히 내려 보며 모래알을 헤아리곤 한다  기다란 막대기로 얼굴도 그리고 이름을 써보기도한다  발자국으로 물결로 이내 지워짐이 스치는 상념처럼 잠깐일 따름이다  다들 바다를 보며 환호하는데 생각에 젖은 방랑자만 들러붙지 못함에도 모여 사는 모래알을 헤아리며 자신의 그림자를 찾는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jDlmnSszdoMgSF3OnickAHybl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y 2018 05:09:33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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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꽃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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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엔 물결이 파도 되어 한스러이 휘몰아치고  육지엔 바람이 시원스레 방황하듯 봄꽃발끝을 스치듯 감싸 안곤 훌쩍 멀어져간다  봄날의 사람심정은 이리 가도 적적하고 저길 가도 먹먹허이 빈자리에 에둘러선 그리움이 봉긋봉긋 피었다간 동백처럼 시뻘겋게 지기도하고 목련처럼 썩어지듯 시들기도하며 진달래 고운 눈물처럼 마르기도한다  오간데 없이 적막하게 젤 먼저 와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7H_dc2E_H1PozqyWhuSH3hjbn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r 2018 11:03:21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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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하나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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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별은 너무나 크기에 하나로도 부족하지 않다  사랑은 너무나 오묘해서 하나를 붙잡기에도 벅차다  이별은 사라지지 않고 멀어지지도 않으며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거대한 이별 그 커다람으로인해 이별 하나만으로 영원에 이르곤한다  이별 하나에 인생하나  인생 하나마다에 꽃하나의 이별이 피어난다      https://youtu.be/aneDpn5QNY0 쓸쓸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mp2Bxllur7AgvCe3lV2HhDax2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06:18:57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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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에 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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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을 추고 노랠 하며 삶은 달걀과 날달걀이 날개도 달지 않은 채 공중을 날아다닌다       음악은 더한층 뜨거워진다 흥겨움 또한 곱절에 다다른다       삶의 노래를 부르는 것들은 다만 기쁘기 때문만은 아니다       고독하기에 불편하기에 답답하기에 불러보는 것이다       세상이, 이토록 많은 존재가, 더불어 갈수록 더한 고독만 산처럼 쌓여가는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gy_AVR0UaSQdtSeDYCWGhlS4D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r 2018 03:02:40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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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빔과 어른 사이에서 - 이별과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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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빔! 장만 하셨나요?  웃음꽃을 활짝 피우면서조차 눈앞이 흐릿해집니다 마치 환한 햇살에 쏟아 내리는 빗물처럼요 모든 것이 떠나고 모든 곳은 그리움을 남깁니다 더러는 흔적도 없이 스러지고 더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보고픔 품은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만물이 시들읍니다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티끌처럼 바람처럼 흔적 없이 지나간 기억들처럼요  오래전 아주 오래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tAzhKmZZlwsPuXUCk9kd55mBG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17 08:00:15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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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갯벌에서 - 밀려왔다 밀려가는 시간의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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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툭 떨어져유리그릇처럼작은 가슴이산산히 부서진다그리움에 터질듯노을없이 해가 진다기다랗게 늘어진 그림자만 금을 긋고 놀다간어둠에 잠긴다보지이않는 눈동자가깜빡인다어둠을 벗어나지 못한채흔들림도그리움도보고픔도     여름 갯벌엔 생명이 물결친다 가슴에 묻어놓은 잃어버린 풀잎을오십년만에 마주본다물이 썰고 물이 민다갯벌이 들락날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TVIb2KtjAUrO7cJYZnRdgOJCU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02:19:25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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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안에서 - 보고픈 삶과 그리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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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어둔 그믐일지라도 별이 있는 한 어둡지 않답니다  그 어떤 멀고 먼 외진 곳일지라도 그대만 있으면 외롭진 않답니다  아무리 배고프고 지치고 힘겨워도 그리움 한 가슴이면 바람처럼 가볍답니다  별도 없고 달도 없는 어둔 밤일지라도 설레는 맘 가득 그댈 떠올리는 한 대낮처럼 밝답니다  더불어 사노라면 밉기도 하며 벗어나고프기도 하고 대접받고픈 맘 가눌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jMwO072wpaRbEP3GonW4CYRb7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17 08:57:36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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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고싶지 않은 사랑꿈 - 영화 어웨이큰 - 사랑은 꿈일까? 현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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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라이딩  장미의 계절 5월이네요 담벼락을 타고 크림슨빛깔 넝쿨장미가현란하리만치 치명적인 빛깔로 일어섭니다푸른 하늘은 더욱 푸르러 신록만 짙어갑니다  영화 한편 품에 안고 태양과 신록과 장미랑 비와 바다의 계절로 들어가보지 않으실래요?오늘은 어웨이큰이라는 영화를 보고난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다 구름을 만났다입안에든 달콤함을내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Jf_VcP7thbQATNY4o03mIgi50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17 05:21:25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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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봄길에 마주 보고픈 영화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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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길에 마주 보고픈 영화 한 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오프닝은 선물이라 생각할 만큼행복이랑 기쁨을 흩뿌린 춤과 노래입니다시작부터 감미로움이요 들뜸이며 기대만발이랍니다감미로운 꿈에 사로잡힌 꿈꾸는 소녀 로버츠가살랑대는 봄꽃바람에 취해 꿈을 꾸는 아리따운 시간현실을 우악스레 사로잡은 악당 디아즈가 나타나 달콤한 꿈을 한순간에 밀어버리고 맙니다삶이란, 일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9pWyJsm5iSm1iSocH-GPgikBH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17 06:20:27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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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티끌이 된 영화 타락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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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명 같은 삶이 펼쳐지는 걸 모두일상이라 말할 순 없다가지 않은 길이지나온 길보다많음은 그저 웃게 만드는 숙명이다인연과 우연 운명과 숙명삶이라는 시간에 얹힌 공간의 자그마함은알다가도 모를갸웃 하다간 이내고개를 돌리고 마는 혼란일 따름이다'타락 천사'엇갈린 시간의 혼돈불규칙스럽고황당한 시간의 언저리에서모든 건 활발하게 흩어져버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i80y9MAVJeb5OyKbO9LO0Mqte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10:08:29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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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끝에서 만나는 영화 - 스타벅 - 잠재된 무의식으로 써나가는 영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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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미의 마디를 잇는 무의식의 흐름으로 다가가는 영화보기계절의 끝에서 만나는 운명적 영화스타벅 -한해의 끝에 서면달랑 하나 남은 달력디셈버라는 계절의 차거운 끝이 가뜩이나 멍한 가슴을휑하니 차거운 눈보라 속으로 밀당해버리고만다계절의 끝에서 디셈버에서 고독과 함박눈 아득한 바람 앞인데길거리마다 들리던 캐롤송도 없고 커져버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E-LskvyB0WQAntFfwFBkJpflH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16 02:10:19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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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발자전거가 낙엽에 바사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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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색동 자전거오롯이헐벗은 채훌훌 옷을 벗어버리듯낙엽을 벗어버리고나무는 고독과 사색의 세계로 나아가고마른 잎 수북이 쌓인 산중엔 고요만 들어차 있다사라락 바사삭 부시럭 부스럭텅 빈 가슴에 눈이라도 내리듯,고요를 들키기라도 한 듯 이불처럼 포근한낙엽이 가슴을 속삭인다고요를 밟아 달리는데울컥 오랜 그리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0tIPbBNyY9oKCrQRvPiUfkViq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6 02:46:50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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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 행복과 이별 - 호수에 비친 삶이라는 &amp;nbsp;빛과 그늘에 관한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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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이 가져다주는 여러 가지 선물 중엔 더불어 혼란스러운 갈등이 끼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게 마련입니다  혼자 물끄러미 생각에 빠져 있노라면 나의 의견은 그야말로 절로 웃음이 나오리만큼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이성적이고 효율적일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햇살을 머금어 투명하리만치 빛을 발하는 한 떨기 꽃처럼 향기롭고 찬란하기 그지없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낀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oyv%2Fimage%2FG867A6GtOiFnSPRmMZeSfw5Nh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16 12:14:57 GMT</pubDate>
      <author>문장가 휘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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