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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title>
    <link>https://brunch.co.kr/@@1piH</link>
    <description>자연과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오르가니스트이자 소심한 원칙주의자. 저는 연주자이지만 여기에는 순수하게 오로지 글만 올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5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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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오르가니스트이자 소심한 원칙주의자. 저는 연주자이지만 여기에는 순수하게 오로지 글만 올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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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를 왜 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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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문 연주자이건 취미 연주자이건 아무튼 연주를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막연하게 건반을 연주하는 게 좋아서 피아노를 배웠고 배움이 멈추고 난 뒤-너무 이른 시기에 멈춘 것이 문제였다-그저 재미로 혼자 이것저것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피아노를 플레이했다. play라는 영어단어는 &amp;lsquo;연주하다&amp;rsquo;는 의미도, &amp;lsquo;놀다&amp;rsquo;는 의미도 있는데 나에게는 그 두 가지 의미 모두</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2:42:21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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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사 반주를 잘한다는 것  - 의미와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5</link>
      <description>한국에서 가톨릭 교회의 반주자로, 지도자로 오랜 기간 지내오면서 최근에서야 이 &amp;quot;미사 반주를 잘한다&amp;quot;는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1980년대 중반 꼬꼬마 시절부터 성당에서 반주를 하면서 &amp;quot; 너 반주 잘하는구나&amp;quot;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오르간을 전공하고 유학까지 다녀올 때까지도 &amp;quot; 반주를 참 잘하시네요&amp;quot;라는 칭찬을 들어왔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6:01:32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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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하여 2.</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4</link>
      <description>지난주에 학교에서 평생교육원장님과 면담이 있었다. 지난 학기에 새로 부임하셨는데 첫 업무로 평생교육원 강사들과 면담을 선택하셨고  어색한 첫 만남을 지난 학기에 경험한 터라 이번학기에 또 면담이라는 말에 &amp;lsquo;굉장히 맡은 바에 열심이신 분이로구나&amp;rsquo;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번엔 나에게 꼭 할 말이 있으셨던 거였다.   나는 이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거의 8년 정도</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00:50:17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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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하여  1.</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3</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실패가 수도 없이 많다.  나는 &amp;lsquo;실패&amp;rsquo;라는 말을 싫어하는데 어떤 일이 실패했다는 것은 그 일이 여지없이 종료됐다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나는 &amp;lsquo;끝이 난다&amp;rsquo;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는 친척들이 며칠 놀러 왔다가 떠나는 날이 너무 싫었고, 내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끝나는 게 싫었고, 재미있게 읽던</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23:11:00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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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간 선생으로 산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2</link>
      <description>나는 모 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오르간을 가르치고 있다.  오르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학업을 마치고 직업적으로 이 길에 뛰어든 지도 어느새 20년 가까이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자 오르간이라고 말하는 파이프오르간이라는 악기는  , 특히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도 않고 서양 역사와 종교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5:10:10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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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는 것, 남이 하는 것을 보는 것 - 사유의 시간을 통해..</title>
      <link>https://brunch.co.kr/@@1piH/7</link>
      <description>요즘 글을 쓰는 일에 조금씩 빠지고 있다. 책을 읽는데 빠져들었던 시절에는 재미있는 책만 골라서 읽고 싶은데 선별 능력이 안되니 일단은 전부 읽고 보자는 식이었다.  그 사이 시간이 흘렀고 책을 읽어 재끼는 일은 그만두었다. 대신 이제는 선호하는 책이 분명해져서 읽고 난 후에는 '생각'이 늘어나게 되었다. 자 그렇다면 이제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생각을 말</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02:00:21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1piH/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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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힘  - 저자 : 김애란</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1</link>
      <description>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힘 저자: 김애란출판사: 프로방스초판 발행: 2020년 8월 12일 독서를 하는 부모는 무엇이 다른가?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가상현실(virtual reality)&amp;hellip;. 낯선 단어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미래기술에 대한 압박과 불확실한 장래의 긴장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진정한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어 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4z9Eevfi3cGwYiuXVnGcKRrG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6:59:33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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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당에서 오르가니스트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0</link>
      <description>이전에 기고한 &amp;lsquo;성당에서 오르간으로 반주하기&amp;rsquo; 라는 긴 글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미천하지만 나의 다른 경험들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한다. 성당에서 반주하는 오르가니스트에게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미사 전례를 돕는 일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미사 때 필요한 성가번호를 알아 내야하고, 성가대가 있다면 특송을</description>
      <pubDate>Fri, 14 Sep 2018 04:12:51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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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뷰&amp;gt;토마스 트로터 오르간 독주회</title>
      <link>https://brunch.co.kr/@@1piH/9</link>
      <description>롯데콘서트홀 오르간시리즈 X.Thomas Trotter Organ Recital2018년 7월12일 목요일 20:00 in 롯데 콘서트홀벌써 한 달여나 지난 연주회 후기를 이제사 정리 해 본다. 사실 오르간 연주회 이외의 다른 클래식 공연도 관람을 지속하고 있지만 모든 연주회 후기를 쓴다는 것은 나같은 게으름뱅이에게 너무나 어려운 일이므로 &amp;lsquo;불굴의 의지&amp;rsquo;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hpv3AyOMG1W5ZRODGWg27zrf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ug 2018 09:48:20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1piH/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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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뷰&amp;gt; 볼프강 체러 오르간 독주회 - 2018.3.17 토 17:00 롯데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1piH/6</link>
      <description>올 한 해는 직업에 충실하고자 오르간 연주회에 될 수 있으면 많이 다녀볼 요량으로  일찌감치 롯데콘서트홀 2018 오르간 시리즈를 모두 선 예매하였다.   그중 첫 순서로 위대하신 볼프강 체러님의 연주회에 다녀왔다.  독일 유학 시절 귀에 못이 앉도록 많이 들었던 체러님의 명성에 그의 음악회를 찾아다녔다. 내 기억으로는 두어 번 정도 기차를 타고 큰 성당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iH%2Fimage%2Fi-HTchUUHREQ_Nf104jMpykS0Y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r 2018 06:15:56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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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뷰&amp;gt;마틴 슈메딩 오르간 독주회 - 2018.3.9 금 19:30 엘림아트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1piH/5</link>
      <description>2018년 3월 인천 청라신도시에 있는 엘림 아트센터에서 독일 출신 75년생 오르가니스트 마틴 슈메딩의 독주회가 열렸다.  내가 독일 자브뤼켄 음대에서 피땀 흘리며 공부하던 열혈 학생 시절에 동갑내기 오르가니스트가 프라이부르크 음대 교수가 된 소식을 듣고 자괴감이 느껴졌던 아주 짧은 찰나가 있었다. 그가 바로 마틴 슈메딩이었다. 그로부터 약 14년이 흐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iH%2Fimage%2Fgm5i9fRlHVmNA8f7IcY6NuPB7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r 2018 04:39:28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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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당에서 오르간으로 반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piH/4</link>
      <description>순서 1. 오르가니스트와 반주자 2. 성당에서 반주하기 - 평일 미사 반주하기 - 성가대가 있는 미사 반주하기 3. 오르가니스트로 살아가기    오르가니스트와 반주자  오르간이라는 악기는 귀하면서도 천하다. 역사로 보나 규모로 보나 오르간은 가장 최고의 악기라고 할 수 있다. 건반악기로는 고대부터 존재해오던 최고령 악기이고 수백수천 개의 파이프가 다양한 소</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18 10:03:09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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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하는 인간 - &amp;lt;서양미술 다시읽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piH/3</link>
      <description>그림을 그린다. 음악을 연주한다. 문학작품을 만든다. 기원전부터 인간이 해왔던 활동에 예술이 있다.   서양사, 서양음악,미술에관심이 있다. 어떤 직업적인 관심이기도 하고, 순수한 호기심이나 지적 허영심일 수도있다. 연초에는 늘 지적 허영심이 굉장한 열정을 뿜어낸다. &amp;lt;연주와 독서&amp;gt;는해마다 1월이면 넘실거리는 새해 목표의 최고 먹이감이다. 예술에 대한 갈망</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18 11:36:08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1piH/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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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link>https://brunch.co.kr/@@1piH/2</link>
      <description>episode 1  테니스의 계절이다. 세계 유수의 메이저 대회가 한창이다. 나와 신랑이&amp;nbsp;좋아하는 선수들이 실력을 자랑하고 견주며 각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한다. 어김없이 밤샘을 마다않고 티비앞에서 &amp;nbsp;열광한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항상 경기를 관람하고 난 후면 신랑이 이렇게 말한다. &amp;quot;나도 잘 칠수 있는데, 잘 치고 싶다..&amp;quot; 시도나 일단 좀 해보고 나서 얘</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17 07:47:29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guid>https://brunch.co.kr/@@1piH/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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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베르테르와 나  - 괴테의 &amp;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amp;gt;을 다시 읽고 난 후</title>
      <link>https://brunch.co.kr/@@1piH/1</link>
      <description>고전을 다시 읽다. 나름 문학소녀의 부심을 갖고 자란 나의 어린 시절. &amp;lt;제인 에어&amp;gt;를 필두로 국민학교 6학년 시절부터 고전문학을 읽기 시작했다. 다른 아이들이 '전래동화 100선'에 빠져 낄낄거릴 때 가슴으로 코웃음을 치며 '니들이 고전을 알아?' 하는 우월한 눈빛으로 우아하게 서양 고전을 겨드랑이에 끼고 살았다. 한참 &amp;lt;소년소녀 세계문학 전집&amp;gt;을 마르고</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6 13:26:38 GMT</pubDate>
      <author>어느 오르가니스트의 스튜디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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