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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감자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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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왕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1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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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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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른 밭의 감자가 되었다 - 퇴사 후에야 알게 된 나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1ptb/23</link>
      <description>사람을 세 명이나 뽑는대요  회사를 떠난 지 몇 주 뒤였다.후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ldquo;대리님 있잖아요, 지금 감자 대리님 하시던 일에&amp;hellip;사람을 세 명이나 뽑는대요.&amp;rdquo;  나는 잠시 멍했다.세 명이라고?  한 명은 수출입 담당,한 명은 내자 구매,그리고 한 명은 품질 및 현장관리 담당.  각기 다른 포지션,하지만 결국 내가 혼자 맡아했던 모든 역할이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hYIOJC1H0pgoFxWpLMoQNgNrs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8:05:56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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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퇴사하겠습니다 - 조건이 아니라, 방향을 찾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1ptb/22</link>
      <description>&amp;ldquo;그만두겠다고?&amp;rdquo; 그 말은 팀장에게 너무 갑작스러웠던 모양이었다. 부산이 있는 그에게 유선으로 업무보고 직후 퇴사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10초, 아니 15초쯤 지났을까.수화기 너머로,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amp;ldquo;왕감자 대리, 지금 뭐든 할 수 있는 위치잖아.이런 기회, 본사에서는 흔치 않아.진짜&amp;hellip; 돌이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Ci4H0w1MypJS1J9rzEWh87JT0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8:05:55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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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한 마디가 견적을 바꿨다 - 기술 유출보다 무서운 건 말실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21</link>
      <description>팀장이 부임하고 두 달쯤 뒤였다.우리 팀에는 연초부터 메인거래처 이원화라는 핵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고 내가 전담하고 있었다. 단가 협상의 키를 쥐고 있었던 만큼,수개월 동안 사전조사부터 공장 방문, 샘플 검토, 계약서 검토까지 내 손을 안 거친 게 없었다.  그날은 거의 마지막 단계였다.이미 거래처 대표 및 실무자 선에서 합의는 끝난 내용이고 공급 계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oyuyh6RR6_UimVeA06j5MrUN7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8:05:55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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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내가 팀장도 아니고 전무도 아닌데&amp;hellip;&amp;rdquo; - 결재의 시작부터 마감까지 은밀한 실무</title>
      <link>https://brunch.co.kr/@@1ptb/20</link>
      <description>&amp;ldquo;이제 결재 지연도 끝나겠지.&amp;rdquo; 팀장이 새로 온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기대했던 건 단 하나,&amp;lsquo;누가 결정을 내려줄 사람이 생긴다&amp;rsquo;는 안도감이었다.  팀장이 없는 팀에서업무는 늘 손에 잡히지 않았고보고는 엇갈렸고결재는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니 팀장이 온다는 말에우리 팀을 비롯해 업무가 연관 팀 전체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것도 당연했다.     팀장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Tc-jI-38PiQkfuY275kbnojV-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7:28:48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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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결재라인이 꼬였다, 조직이 기울기 시작했다 - 팀장은 사라지고, 정체성은 흔들리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9</link>
      <description>팀장님의 보직 해제는 조용히 결정되었다.공식적 사유는 &amp;quot;영업 집중&amp;quot;이었다.  하지만, 다들 알고 있었다.본사의 매출은 계속 하락하고 있었고,자회사의 실적은 매달 최고치를 경신 중이라는 것을.  회장님은 본사 리더급 미팅에 참석해서 딱 한마디를 남겼다고 했다 &amp;quot;영업이나 똑바로 하라고...&amp;quot;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회장님의 관심은 자회사 쪽에 쏠려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7tOQ2tNUxS_0R2KP6jaPX0JR_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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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날, 인사발령에 내 이름이 있었다 - 성과는 조용했고, 생색은 크고, 감정은 작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8</link>
      <description>회사에는 공식적인 기준이 없었다.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었다. &amp;ldquo;팀당 최대 한 명.&amp;rdquo;그게 정기 승진의 암묵적 룰이었다. 최대 한 명이란 뜻은 성과가 없는 팀은 승진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나 역시 알고 있었다. 기대는 없었다.  영업직군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연차에 맞춰 자동처럼 승진했다.  그에 반해 내근직, 특히 SCM 같은 서포트 직무는성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loDfhmimmrO3I1W_x40gj7kktv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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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문 주세요. 30억 쓰겠습니다. - 멈춰 선 수입선을 정공법으로 뚫기까지, 147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7</link>
      <description>다시 시작된 수입, 예상 못한 제동  &amp;quot;이제 납기만 맞추면 되겠네요?&amp;rdquo;&amp;nbsp;사무실에선 조심스럽게 안도의 말이 흘렀다.&amp;nbsp;중국 공장이 돌아갔고, 출항도 재개됐다. C제품군 수급 계획도 정상 궤도로 올라왔다. &amp;ldquo;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다.&amp;rdquo;&amp;nbsp;그렇게 믿었다. 정말 그럴 줄 알았다.     반복되는 트집, 커지는 보관료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였다. 통관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WZG8WQx_XfmlXUT7uIscQ03pZ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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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복 발주 사고, 그날의 실수는 문서로 남았다 - 사라진 말보다 남겨진 숫자가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6</link>
      <description>&amp;ldquo;왕감자씨.&amp;nbsp;이거 정대리 물건 아니야? 한 달 전쯤 들어온 건데 왜 아직도 창고에 있어?&amp;rdquo; 물류센터장님의 말투는 반쯤 웃고 있었지만, 그 안에는 분명 당혹스러움이 섞여 있었다.  &amp;ldquo;ERP에도 출고 지정도 안 돼 있고&amp;hellip; 이거 도대체 왜 안 나가?&amp;rdquo;  나는 순간 얼어붙었다. 재고 수량은 시스템 안에서 조용히 &amp;lsquo;그날의 실수&amp;rsquo;를 말하고 있었다.     쉴 틈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fn-PujJi70gdSd6k_wV8KIlfp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3:00:12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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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5% 단가 인상, 협상의 여지는 &amp;nbsp;없었다 - 단가 인상 공문을 본 순간, 사무실 전체가 정적에 잠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5</link>
      <description>월요일 오전,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메일 한 통.제목은 간단했지만, 심장이 순간 내려앉았다.  [단가인상] QQ산업 공문 발송의 건  익숙한 공급처, 익숙한 문서 형식. 하지만 내용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었다.  &amp;ldquo;2020년 4분기 납품부터 단가를 15% 인상하겠습니다.인상 수용 불가 시, 거래 유지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amp;rdquo;  그들은 통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9E_C3uuZui1oD4VGxxCt7Hz_4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3:00:07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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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임 소재는 불분명했고, 나는 현장으로 끌려갔다. - 기름칠은 내가 했지만, 싸움은 그들 몫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1</link>
      <description>중국 공장이 셧다운 되기 전,6개월가량의 재고를 한꺼번에 수입해 오며물류센터는 숨조차 쉬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지게차 통로를 제외한 모든 공간은카턴 박스가 천장까지 차올랐고,급히 외부 창고까지 임대해수십억 원어치 재고를 밀어 넣었다.  나는 그 혼란의 한가운데서수입 일정과 통관을 조율하며며칠간 기계처럼 움직였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터진 건 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SkVMKQ0-qhKUdOPYsv1KKpzPH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3:00:10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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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국 공장 셧다운 전, 6개월치 재고 긴급 수송 작전 - 눈앞에 닥쳐온 위기에서 생존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0</link>
      <description>&amp;ldquo;긴급회의입니다. 전원 즉시 참석 바랍니다.&amp;rdquo;  2020년 2월 어느 날,이례적인 방식으로 회의가 소집됐다.보통은 사내 메신저나 메일로 회의 일정이 공유되지만그날은 달랐다.전화였다.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회의실에 모인 인원은C제품 관련 부서 업무 리더급과 중국 자회사의 핵심 인사들.영업팀, 서비스팀, SCM팀, 재무팀, 상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j2SUJmAH5XBrleiDLSD7CgW_h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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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 선언 후, 나는 몰래 살아남기 시작했다 - 아무도 관심 없는 자레에서 키워낸 단단한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1ptb/9</link>
      <description>서비스팀에 합류한 지 한 달.처음엔 막연하게 기대했다.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어울리게 될 줄 알았다.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하지만 우리 팀은 모두 현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었다.일정 조율, 고객 대응, 생산 관리.팀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바쁘게 움직였고, 그 한가운데서 나는 나 홀로&amp;nbsp;SCM업무를 혼자 맡고 있었다.  회의에서도 현장에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zwf8tOrCzUMJoblz-Jh-Rp-VL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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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은 해체됐고, 나만 다른 팀이었다. - 해체된 팀, 나만 다른 팀으로 발령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4</link>
      <description>우리 팀이 해체된 뒤,회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를 갈라놓았다.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모두&amp;nbsp;경영지원총괄팀으로 발령이 났다.  단체로 옮겨간다는 것,어디서든 서로 기대며 일할 수 있다는 건어쩌면 작은 위로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그 무리 속에 나는 없었다. 나는 혼자,낯선 팀으로 던져졌다.  처음엔 그저 어색했다. 그러다 곧 불안이 몰려왔다.  같은 사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4K8zbKDoDTu8IC0pJJr5kRjID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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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회의 한 번에 팀이 사라졌다 - 이상한 인사 발령</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3</link>
      <description>운전기사 생활이 끝난 뒤,나는 다시 혼자 출근하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입사 4개월 차.조금씩 회사 생활에 적응해 가던 참이었다.  우리 팀은 매주 금요일 오후 정기 미팅을 하였지만,그날은 이례적으로월요일 오전 출근 직후 긴급회의가 소집되었다.  월요일 아침.보통이면 새로 시작되는 업무를 정리하는 시간이다.금요일 오후에 정기 미팅을 진행하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4BEMBqR67-CGT_TSZHj1Zpnbf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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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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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팀 팀장의 운전기사가 되다 - 신입은 부탁도 거절하기 힘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ptb/7</link>
      <description>SCM팀에 적응해 가던 중,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내가 담당하는 아이템의 제품 구조와 운영 흐름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었다.  아이템 특성상,제품의 특성과 해외 거래선,국내 영업 구조를 이해해야 전체적인&amp;nbsp;SCM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영업팀을 통해 교육을 받던 어느 날,뜻밖의 제안이 날아왔다.  &amp;quot;왕감자님, 알바 한 번 해볼래요?&amp;quot; 영업팀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SGwslehM2qFRvAZYF3FdYu4mcf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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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몰랐던 사회초년생, 3천만 원을 잃다 - 청년내일채움공제, 그리고 몰라서 당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ptb/6</link>
      <description>입사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점심시간, 팀 선배들과 밥을 먹다가 들은 말이 기억난다. &amp;ldquo;왕감자님,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했어요? 3년만 버티면 3천만 원 나오는 그거.&amp;rdquo;  3천만 원?  귀가 번쩍 뜨였다.그제야 관련 자료를 찾아봤다. 3년 동안 한 달에 16만 5천 원씩 적금을 넣고총 600만 원을 모으면,회사에서 또 600만 원을 보태주고,정부에서 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lm3TSs6jJm4fefGbhAJXY8LPD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3:00:04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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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무는 있지만 인수인계는 없었다 - 초짜 사원의 고립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ptb/12</link>
      <description>SCM팀에 배치된 후,나는 서서히 팀의 구조를 이해해 갔다. 팀은 다섯 명이었다.  팀장 한 명,A, B 제품군을 나누어 맡은 두 명의 팀원,팀 전체를 지원하는 영업지원 담당 한 명,그리고 나.  표면적으로는 하나의 팀이었지만,시간이 흐를수록나만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팀장과 두 팀원은오랫동안 다뤄온 A, B제품군을 함께 관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kjMLGMfaZ_KWBh9qSoMZY_C4x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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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미팅자리였지만, 고기 추가는 불가능했다. - 거래처 앞에서도 고기 추가는 금지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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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사 3일 차, 실전 미팅에 호출되다  입사 3일 차.이름이 적힌 명함도 없고,담당 품목도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었다. &amp;ldquo;왕감자님, 오늘 중국 거래처 미팅 있는데 같이 가요.&amp;rdquo;영업팀장님이 조용히 말했다.&amp;ldquo;중국어 되시잖아요. 통역 좀 부탁드릴게요.&amp;rdquo; 그렇게 나는중국어 가능자라는 이유 하나로,첫 외부 미팅에 투입되었다.  회의실에는중국거래처 오늘 도착한 중국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4EbGRZsR-FedvYYSfro9yyDwKF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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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팀으로 지원했지만 SCM팀으로 합격하였다 - 누군가는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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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3차 면접이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왕감자님, 2차 면접에 합격하셨습니다.회장님과의 3차 면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amp;rdquo; &amp;ldquo;3차요&amp;hellip;?&amp;rdquo;잠시 놀랐지만 고개를 끄덕였다.이제는, 그냥 되는 대로 받아들이는 시기였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3차 면접은 이미 채용이 확정된 후의 확인 과정이었다. 회장님 면접은 한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기업 철학, 브랜드 성장 과정,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831b4cLBw0DOOcYy7vyBCOR6a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0:36:36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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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은 스펙이 아니라 사람을 고르는 일이었다. - - 반복되는 인성검사, 그리고 &amp;quot;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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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탈락이다  &amp;ldquo;귀하의 역량은 우수하나&amp;hellip;&amp;rdquo; 이 문장은 이제 너무 익숙하다. 제목만 봐도 안다. 또 탈락이다.  중국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고, 현지에서 실무 경험도 나름 쌓았다. 그런데도 한국의 취업 시장은 냉정했다. 자소서를 내는 일이 물속으로 돌멩이를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무 반응도 없이, 조용히 가라앉기만 했다.  입사원서만 쉰 번은 넘게 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ptb%2Fimage%2Fu3hF5ieFzeXCbxAfqXB4s0wK8t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4:00:11 GMT</pubDate>
      <author>왕감자감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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