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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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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G 생활건강 전략팀에서 일합니다. 방송기자 퇴사 후 싱가포르에 정착한 사람.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서술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여름과 고양이, 목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1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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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생활건강 전략팀에서 일합니다. 방송기자 퇴사 후 싱가포르에 정착한 사람. 해외에서 겪는 일들을 서술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여름과 고양이, 목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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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만 원 쓴 파인다이닝은 어땠을까 - 싱가포르 미슐랭 스타 'Buona Terra'</title>
      <link>https://brunch.co.kr/@@1qfn/107</link>
      <description>특별한 날, 특별한 일을 벌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던 나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 보기로 했다. 인스타에 올라오는 화려한 파인 다이닝 코스들과 이제는 너무 평범해진 오마카세, 한우카세 등에 지나치게 노출된 탓(덕)이었을까. 미슐랭 식당이 유독 많은 것으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파인 다이닝을 가보지 않으면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어 크리스마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Vybr8aiQdNebQwc36drA0_ziY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07:50:00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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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계의 에르메스? 진짜? - 줄 서서 먹는 싱가포르 바샤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1qfn/106</link>
      <description>우리는 스타벅스에서 다른 브랜드 커피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amp;quot;여기가 커피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린대, 진짜 궁금하다.&amp;quot; -&amp;quot;에이 그거 다 상술이야, 에르메스 수준까진 아니겠지.&amp;quot;  &amp;quot;아니 그래도 꽤 괜찮나 보지, 나는 궁금한데?&amp;quot; -&amp;quot;오히려 맛이 없으니까 그런 말을 붙인 거지.&amp;quot;  한 20분을 그렇게 논쟁을 벌이다 점원의 눈초리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93st1fUzlue61JoH_bjnv2Fr0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5:42:46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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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일합니다 - 단, 쪽팔림을 곁들인 - 싱가포르에서 일하는 사람의 부끄러운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fn/104</link>
      <description>'3초', 방송에선 3초만 마가 떠도(정적) 방송사고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이건 내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서 방송사고를 넘어 마지막 방송을 예고하는&amp;nbsp;상황인 건가.  입사에 들뜬 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반갑습니다.' 대신 '모르겠습니다.'가 입 안에서 계속 맴돌고 있다.  나는 지금 싱가포르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장장 1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oCfAlqNayqTab7RuKKr5yrA2y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6:01:12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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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에 싱가포르에서 취업하려면 - '호감'보다 '조건'이 우선</title>
      <link>https://brunch.co.kr/@@1qfn/103</link>
      <description>6개의 회사와 면접을 본 끝에 내가 가장 원하던 회사와 그 직무로 싱가포르 취업에 성공했다. 분야와, 직책, 연봉, 심지어는 오피스 위치까지 기가 막히게 내 마음에 들어 현재 입사 전 여유를 즐기고 (놀고) 있다. 면접을 본 회사 6곳 중 세 곳은 한국 기업/기관이었고 나머지 세 곳은 로컬 기업으로 영어 면접으로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싱가포르 기업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AWzRSM02W5v1Htu8zhW-nOZ_2o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7:44:50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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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TJ라면 좋아할 싱가포르 대학 - 싱가포르에서 공부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fn/94</link>
      <description>여전히 유행 중인 mbti 분석에&amp;nbsp;따르자면&amp;nbsp;나는&amp;nbsp;ENTJ, &amp;lsquo;대담한&amp;nbsp;통솔자&amp;rsquo;&amp;nbsp;유형에&amp;nbsp;속한다. 이들의&amp;nbsp;특성은&amp;nbsp;다음과&amp;nbsp;같다.  [ ENTJ : 대담한 통솔자 ]  '당신에게&amp;nbsp;주어진&amp;nbsp;시간은&amp;nbsp;한정되어&amp;nbsp;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amp;nbsp;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amp;nbsp;그 외 다른 것은 모두 부차적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3g1rKKtCyuoPovWt1kncuSWYv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0 17:53:02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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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몰랐던 '응'카페 - 커피 1도 모르지만 여긴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fn/40</link>
      <description>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 카페는 좋아하고 구수한&amp;nbsp;커피 냄새도 좋아하는데 아무리 마셔도 나한텐 그저 쓴 맛이 나지만 조금은 고소한, 그런 음료다.  그래서&amp;nbsp;가끔은&amp;nbsp;부럽다. 원두&amp;nbsp;향의&amp;nbsp;차이를&amp;nbsp;느끼고&amp;nbsp;라떼아트도&amp;nbsp;할&amp;nbsp;줄&amp;nbsp;알고&amp;nbsp;집에&amp;nbsp;커피머신도&amp;nbsp;있는&amp;nbsp;그런&amp;nbsp;아는&amp;nbsp;사람들. 워낙&amp;nbsp;타고난&amp;nbsp;애&amp;nbsp;입맛이라&amp;nbsp;테이크아웃&amp;nbsp;컵을&amp;nbsp;다&amp;nbsp;비워본&amp;nbsp;적이&amp;nbsp;손에&amp;nbsp;꼽는다. 이렇게&amp;nbsp;커피에&amp;nbsp;대해선&amp;nbsp;1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ndlQrJXZCsD2P_ftNIuviTs4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0 11:03:29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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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멀어졌더니 생긴 변화 - 탈조선 2년 차, 솔직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fn/85</link>
      <description>어쩌다 보니 한국에서 떨어져 산지 1년 3개월. 지난해 2월쯤만 해도 싱가포르라는 나라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 1년 넘게 살다 보니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더라.  싱가포르라는 나라가 살기 좋은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멀어짐으로써 오는 긍정적인 변화가 많았다는 게 더 솔직할 것 같다.&amp;nbsp;해외생활에 대한 환상을 오롯이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지극히 주관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LI00wxhmz2MRouvBZYFOQH7s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16:55:20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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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는 지금 정리해고 중 - 코로나, 무섭긴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fn/83</link>
      <description>코로나 사태가 터진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싱가포르에 머물던 지인 두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한 명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친했던 일본인 친구 하루나, 또 한 명은 어학원에서 알게 된 한국인 한 명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온 하루나는 지난해 4월쯤 싱가포르에 와 어학원에서 공부하던 20대 후반의 학생이었다. 게이오 대학을 졸업해 일본에선 카드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4x235dZNn0EauNtlEeWU5Dv_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9:34:35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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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에 악플이 달렸다 - 후.. 잠시만 숨 좀 돌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1qfn/81</link>
      <description>'개나 소나 글 올릴 수 있어요. 처음에 약간의 심사만 받으면. 쓰레기 글 넘쳐나죠. 이런 글처럼.'    지난 4월, 내 글 '아파트 입장 거부당한 날'에 달린 악플이다.  '뺀찌'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한 명이 '당신이 기자냐'며 지적을 했고 나는 그걸 수용해 제목을 수정했다. 물론 현재는 기자가 아니라는 설명과 함께. 그런데 그 밑에 다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sSSCuqYZmdBTc_CcWVXF70K8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0 16:14:25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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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입장거부 당한 날 -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싱가포르</title>
      <link>https://brunch.co.kr/@@1qfn/71</link>
      <description>아침에 학교 선배를 만나러 지하철 대여섯 정거장을 지나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다. 싱가포르의 아파트는 친구나 친지, 배달원 포함 웬만한 방문객은 방문지를 작성해서 들어가야 한다. 평소처럼 이름이랑 번호, 방문 목적을 적고 들어가려는데 경비원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게 아닌가. 당시 대화를 떠올리면 이렇다.  &amp;quot;방문객? 혹시 거주자 아니에요?&amp;quot;  &amp;quot;아니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ZVY9T7FtYlLeLGpH6u-SF4ZH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0 11:48:17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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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글태기'가 온 이유는 - 내가 지금 글을 못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qfn/70</link>
      <description>글 쓰는 게 막혔다.    예전엔 뭔가 아이디어가 퍼뜩 떠올라 짧은 글은 한 30분이면 쭉 썼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다. 작가의 서랍엔 정말 서랍의 용도로 글을 보관, 보관 또 보관하며 계속 그렇게 거의 여덟 아홉 개의 습작들만 쌓아가고 있다. '이러라고 브런치가 작가의 서랍을 만든 건 아닐 텐데.. 저 글들도 언젠간 발행이 되려나?' 싶으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Z5Hojnc0q52ow8toh_rDo4Of2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14:31:04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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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나라, 여기 - 전 늙어도 일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qfn/57</link>
      <description>할아버지가 만든 불고기 점심을 먹고 할머니가 만든 사과요구르트 주스로 입가심을 했다. 이곳 싱가포르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일하는 노인들이 눈에 띄게 많다. 백화점 푸드코트를 예로 들면, 그릇을 치우고 주스를 만들고 심지어 불 앞에서 요리하는 노인들이 한 시간에 최소 5명은 보인다. 특정 쇼핑몰만 그런 것이 아니라 웬만한 식당이나 마트 등 모든 곳엔 어르신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dYmgVhM2HS1k_MuSm47On8Fi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05:05:59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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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와 싱가포르</title>
      <link>https://brunch.co.kr/@@1qfn/46</link>
      <description>2월 10일 오전 9시 현지시간 기준감염자 40명, 완치 2명.    중국인이 80% 가까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 싱가포르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예외는 없었다. 국가별 감염 현황 지도에서 중국과 일본(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이곳 싱가포르는 신종 바이러스 확산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 정부, 바이러스 대비 1가구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sYePtJU4OwFqyH0f0uH-ADXc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04:29:32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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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맵고 짜고 단 대한민국 - 이젠 담백한 뉴스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1qfn/37</link>
      <description>'기왕이면 맵고 짜고 단거~' 다이나믹 듀오의 새 앨범이 지난 11일 발매됐다. 다듀의 엄청난 팬도, 앨범을 기다려온 것도 아니지만 남편 덕에 이 노래를 알게 됐다. 다듀의 엄청난 팬인 남편은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amp;quot;근데 진짜 한국은 맵고 짜고 달고, 엄청 자극적이지 않아?&amp;quot;라고 말한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보니 한국 뉴스를 그렇게 자주 보진 못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rrb7UFLjheEzX6bqvSzOcWpF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06:14:27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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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동료들과 책을 출간했습니다 - '공동 집필'의 명과 암</title>
      <link>https://brunch.co.kr/@@1qfn/34</link>
      <description>'공동 집필'.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이 기자라면 구미가 안 당길 수 없다.   살면서 한 번은 책을 내보고는 싶은데 혼자 끝마칠 용기가 없을 때, 혹은 퇴사하고 출간의 꿈을 펼쳐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보고 꿈을 접을 때 공동 집필, 출간은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amp;quot;우리 다 같이 한 번 책을 내보는 거 어때?&amp;quot; 2년 전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J6J9plQoeW6Zq213ilycUKC5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15:31:19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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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 품은 3달러 치킨라이스 - 싱가포르 맛집이 모여있는 그 곳</title>
      <link>https://brunch.co.kr/@@1qfn/20</link>
      <description>고3 입시미술을 하면서 점심때마다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다. 그때 쓴 돈이 하루 약 3천 원이었다. 그런데 똑같은 값으로 다른 나라도 아니고 싱가포르에서 매일 점심을 3달러(약 2,600원)에 해결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심지어 집밥이다.   의외로 싱가포르는 밥값이 저렴하다. 이곳에는 가게 하나하나를 모아놓은 '호커센터(Hawker Cen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n7Qsjt5PaJ8MG7yCbiHy5iai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09:39:47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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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살기로 싱가포르가 최적인 이유 - 해외 한달살기, 싱가포르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1qfn/31</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해외 '한달살이'가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했다. 최근 육아 문제로 퇴사한 회사 선배의 가장 첫 번째 꿈이 해외 한달살이었다. 얼마 전 육아휴직을 낸 또 다른 선배도 제주도에서 아들 둘과 한달살이를 하고 돌아왔다. 30일 남짓한 시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 해외에서 리프레시하기에 딱 적당하다.    약간 아쉬운, 하지만 기분 좋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pNZvAZvW_y_LrSTRny7DZUOa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9 10:07:21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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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동안 '이 만두'를 먹는다면 괜찮을지도 - #싱가포르 #만두 #여행 #맛집 #빅토리아스키친 #singap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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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싱가포르의 먹거리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카야토스트와 칠리크랩, 갈비탕, 그리고 바로 이 만둣집이다.    항상 냉동만두나 분식점 만두, 혹은 짜장면집 군만두만 먹어서 그런지 대단한 요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만둣집은 정말 달랐다. 만두피는 투명하고 쫄깃한 데다 속은 꽉 차서 돈이 아깝지 않고 나오는 속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v8RwShWTXOihtcEFvIkruT8b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12:15:52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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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기념품만 보면 두근거리나요 - 싱가포르 무스타파 몰엔 다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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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집을 깨끗이 정리하고 싶다면 여행 마그넷부터 버려라.'    그만큼 세상 쓸데없는 물건이 여행에서 잔돈으로 줍줍 해 온 기념품이란 뜻이다. 하지만 난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곤도 마리에의 미니멀리즘이 미친 듯이 열풍 하는 가운데, 계속해서 소확행을 외치며 스티커와 귀걸이를 사모은 게 나란 사람이다.    딱히 이렇다 할 유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xaFVHgBRr6tsnFv3KaAENFhZ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12:22:26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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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노숙하기 좋은 공항 - 이 정도면 공항이 아니라 관광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fn/24</link>
      <description>공항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생각보다 살 거 없는 면세점이나 설레는 탑승수속, 기념품샵, 약간 비싼 식당들 그리고 벤치 노숙.   어떤 이들은 여행 자체보다 공항에서 머무는 순간들이 더 설레고 기분 좋다 하던데, 이곳에 오면 여행을 기다리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여행을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싱가포르의 자랑인 '창이 국제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fn%2Fimage%2FbuDBtbOBQi-uUcaogi-XLdZE_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19 14:47:16 GMT</pubDate>
      <author>진주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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