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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딩딩</title>
    <link>https://brunch.co.kr/@@1qqJ</link>
    <description>길고 긴 질병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살려고 애쓰는 웹개발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1:5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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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 긴 질병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살려고 애쓰는 웹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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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적 번아웃</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8</link>
      <description>(작년에 일하던 고객사 &amp;nbsp;근처에서 맛있는 만두집 발견해서 남긴 낙서. 당시 중국어 공부도 취미로 하고있었고..)  분명히 한국어로 말을 하는데 말투, 태도, 언어습관이 일본어나 영어에 많이 잠식되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사실 사람과 교류를 거의 안(못)하고 있기도 하고 주로 연락하는 사람이 일본친구들이어서 그런걸까,  되돌아보니 すみません의 용법을 한국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HHfU4x_OgebisoPB6qZ_m6ufY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27:08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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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일어날까 - 삶은 참 아이러니해.</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기록한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여 글로 정리하고싶었다.  집에서 역까지 도보 20분, 지하철 환승 2번의 통근과 정치질 못한다는 이유로 무능력한 사람 취급 당하던 그 조직에서 견디고 견디다가 작년 11월에 퇴사를 했다. 이 회사는 퇴사도 쉽게 해주지 않더라. 퇴사 통보 한 달이 지나도 퇴사를 허용해주지 않았다. 퇴사통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o2NOjqbPug9kLV_8aeU3-FUMFN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3:38:39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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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1년차 - 기록 - 건강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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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지 않은 긴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건강 얘기부터 해볼까.  일단 작년 8월 경에 운동을 하다가 다리가 점점 심상치 않아진걸 느꼈다. 처음에는 종아리 근육이 뭉친 줄 알았는데 아무리 마사지를 하고 파스를 발라도 점점 다리가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놀라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해보니 하체에 피가 돌지 않고 있다고. 수술을 해야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2:47:37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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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저런 일들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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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amp;nbsp;해외이직을 무르고 국내 이직을 다시 도전한 지 한 달이 좀 지나고 나서 면접을 어떻게 하면 잘 볼 지 감을 잡은 덕분인지 면접에 통과되고 입사까지 1주의 여유기간이 있었다. 그 사이에 잠시 일본에 다녀왔고&amp;nbsp;재회를 한 상대방은 나를 그저 친구라고 변명을 하며 어장, 都合のいい女、遊びの女로 보고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많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이게</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9:47:31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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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3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4</link>
      <description>잠시 해외이직을 무르고 국내 이직을 다시 도전한 지 한 달이 좀 지나고 나서 면접을 어떻게 하면 잘 볼 지 감을 잡은 덕분인지 면접에 통과되고 입사까지 1주의 여유기간이 있었다. 그 사이에 잠시 일본에 다녀왔고 사랑인 줄 알았던 관계는 그저, 상대방은 나를 그저 친구라고 변명을 하며 어장, 都合のいい女、遊びの女로 보고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많이 힘든 시기</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24 13:12:36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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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말고도 대체할 존재는 많아. - 오랜만에 심리상담을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3</link>
      <description>간혹가다 정신이 멀쩡해지는 순간이 오고는 한다. 거의 평생 정신질환을 앓으며 살아와서 이 순간을 처음 마주쳤을 때 다시 무너져내렸는지 알 수 있는, 현재 정신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위험신호 목록을 만든 적이 있다. 근래들어 많이 가라앉은 기분이 들어 다시한번 목록을 되새겨보았다. 모든 항목에 해당되었고 습관인건지 그냥 내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uGbkmpNRCZL4sF69ZigRLbFvu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4:49:39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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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면접, 면접,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2</link>
      <description>그동안 별 소식이 없더니 저번 주 부터 계속 경력직 면접이 잡힌다. 기회라고 생각하여 오랜만에 경력직 면접 경험을 쌓을 겸 빠지지 않고 전부 다 참가했는데 어쩐지 작년에 본 경력직 면접보다 더 간소화된 느낌이다. 공통적으로 면접이 시작하자마자 '응, 구차한 질문들 다 필요없고 네 경력과 스킬에 집중해서 물어볼거야.'가 느껴지는 면접이었다. 어떤 면접관은 은</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4:57:03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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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공백기가 길어서 많이 불리합니다.&amp;quot; - 언제부터 공백기가 있다는 게 하자가 많다는 뜻이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1</link>
      <description>1. &amp;quot;물류쪽 지원하셨죠?&amp;quot; &amp;quot;네&amp;quot; - 중략 - &amp;quot;그럼 내일부터 출근하시겠어요?&amp;quot; &amp;quot;(갑자기?) 죄송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해도 괜찮을까요?&amp;quot; &amp;quot;아... 뭐 그래도 되는데~ 그 사이에 다른 지원자들이 들어오면 자리가 없을걸요. 어떡할래요?(비웃음이 약간 섞여있는 목소리였다)&amp;quot; 얼떨결에 내일 출근하겠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야, 왜 빼려고 하냐</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4:01:52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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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계속되는 말도 안되는 일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 다들 미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10</link>
      <description>월요일: 회사에 직원이 없는데 어물쩡 대답하며 있는 척 하지마세요  지난 주에 외주를 수주했다. 금액은 무난해서 당분간 생활비 걱정은 덜 해도 되겠다 싶어 안심했으나, 작업을 하던 도중에 정말 기본적인게 되지 않아서(아마 다른 개발 파일과 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 근데 건들면 안되는 파일이라..) 외주처에 회사 개발자와 잠깐 얘기할 수 있냐고 물어보려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cjNV7GfcDBq0Xn1up4BjdP9x9p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2:04:48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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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친 것 같은데 감각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9</link>
      <description>고용보험 가입 이력으로는 나는 지금 8개월째 무직이다. 그 기간동안 아르바이트도 하고 취업사기도 당해서 입사했다가 바로 퇴사하고 모두 없었던 일이 되어있지만 면접 때 '퇴사하고 뭐 하셨어요'같은 질문 들으면&amp;nbsp;좀 억울하긴 하다. 솔직하게 &amp;quot;네, (취업사기도 당했고 면접 볼 회사들이 전부 블랙회사인게 별로여서) 그동안 아르바이트 했습니다.&amp;quot; 이럴 수도 없고.</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10:16:08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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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요리와 정신건강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8</link>
      <description>자취를 한 지 어느덧 4년째가 되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요리를 해본 적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외식과 배달음식에 의존하며 식사를 해결했었는데 작년 말부터 퇴사 후 서서히 요리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작년에도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거지? 싶었는데 별 생각 안 하고 넘어갔었지만 겨울 내내 계절성 우울장애로 너무 힘들었을 때는 요리에 손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jN-W33A7x2DTHkjuCecapdkny2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5:59:27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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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일본기업 면접 - 미세먼지와 함께 목이 망가진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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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일본인과 일해본 건 다른 업종에서 경험해본 게 전부였고 실제로 정식으로 일본기업에서 면접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말 귀한 기회라고 생각하여 면접 전날까지 하루종일 청소를 할 때, 요리를 할 때와 같은 모든 순간에 입으로 스크립트를 중얼거리며 연습하며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고 했다.  다음 날 면접 당일에 눈을 떴는데 목이 심상치 않다.</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5:52:06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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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엄마에게 화를 낸 날 - 나를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4</link>
      <description>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어떻게든 견디고 성인이 되었다. 성장하는 기간동안 엄마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였지, 엄마는 내가 10대, 20대 초반까지 그 긴 시간동안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 늦게, 대략 오후 10시 반쯤에 집에 왔었다. 아빠는 9-6이었지만 글쎄, 아빠와 좋았던 기억이 적어서 너무 희미한데. 그렇지만 노력했겠지.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qJ%2Fimage%2Fk_0QOELnQKavBrSW0q6CU4t9y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14:04:25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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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헤드헌터는 본인의 헤드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3</link>
      <description>개발 쪽 경력도 좀 쌓였겠다, 외국어도 문제가 없으니 해외로 눈을 돌려서 이력서를 올려두었다. 그리고 리쿠르터에게 연락이 왔는데 이 리쿠르터 때문에 정말 불쾌한 일이 있었다.   해외 한인법인에 있는 리쿠르터인데, 이력서에 있는 전화번호로 카카오톡 연락처 등록이 되지 않아서 메일로 연락을 줬는데 내용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나이가 찰대로 찬 꼰대 영감의 문장</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23 02:11:01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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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사람도 대화를 못하면 말을 잃어버린다. - 정확히는 기본적인 대화를 못하면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2</link>
      <description>이직을 하고 한달만에 또 그만 뒀다. 면접 때부터 분위기가 다른 회사보다 어두컴컴하고 침울해서 안 가려고 했었는데, 면접 보러 다니기 귀찮아서 단기로 다녔다가 환승이직 할 목적으로 입사를 했다.  입사 이틀차부터 다들 말을 걸어주는데, 뭔가 억지로 말거는게 느껴져서 나도 적당하게 스몰토크에 적당히 응하고 일을 했다. 첫날에도 이상했지만 그 후로 아무도 내게</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23 12:10:08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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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둥이 딸 입장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1</link>
      <description>자기소개를 할 때 늦둥이라고 말할 때마다 듣는 말이 있다. &amp;quot;늦둥이세요? 의외네요. 외동이나 장녀인 줄 알았어요.&amp;quot; &amp;quot;부모님에게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amp;quot; 두번째 반응에 나는 &amp;quot;글쎄요, 생각하시는 것보다 보통이에요. 남들만큼 받아요~&amp;quot;라고 대답한다.  뭐 자세한 가정사를 이야기하기에는 피곤하기도하고 꺼림칙하지만 일부만. 살아온 날들을 잠시 되돌아보니, 보호</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4:20:13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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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회고합시다 - 2023년 하반기를 맞이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1qqJ/100</link>
      <description>사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퇴사하고 이렇게 진지하게 여러방면으로 회고하는 건 처음이다. 회고라고 해도 항상 회사 욕이나 했지.  퇴사 통보 후 퇴사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니.. 잠깐만, 사측에서 보험료도 못내고 있고, 월급도 그렇고 연차수당을 줄거라는 기대를 할 수가 없잖아. 더 피곤한 일 만들기 전에 그냥 나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미연차 소진을 한다고 했</description>
      <pubDate>Fri, 30 Jun 2023 15:59:33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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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 여기서 누가 미친사람이지? - 급속도로 가라앉는 선박 탈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1qqJ/99</link>
      <description>&amp;quot;이거보고 보스가 구현해달래.&amp;quot; 며칠 전에 선임(겸 사수)이 pdf 파일을 전달하며 말한다. 늘 그랬듯 마감기한은 알려주지 않는다. 구현 설계가 담긴 기획&amp;nbsp;파일을 열어본다. 역시 늘 그랬듯 사장이 만든 기획서에는 어떠한 설명도 없이 네모만 가득한 내용뿐이다. 넌 닥치고 내가 만든 네모 형태로 구현하라는 듯이. 폰트 사이즈조차 써있지않았다. 생각해보니 이곳에</description>
      <pubDate>Sat, 24 Jun 2023 08:20:03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guid>https://brunch.co.kr/@@1qqJ/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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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유치하게 무슨 사내따돌림을 하니 - 촌스러운 사람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qqJ/98</link>
      <description>사회생활 하면서 이렇게 대놓고 은근히 따돌림을 당한 적은 처음이라 얼얼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마음이 편안하다. 사람들이 참 유치하고 저질이다.(예전부터 알고 있긴 했었는데...)  가볍게 잡담 할 정도로 친하게 지냈던 직원들이 언제부턴가 갑자기 나를 따돌리고 있습니다. 몇 주 전부터 내 몸이 좋지 않아 같이 점심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편해져서 따돌리는건</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2:31:55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guid>https://brunch.co.kr/@@1qqJ/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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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근무중에 딴짓하는게 제일 재미있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1qqJ/97</link>
      <description>사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직장인들의 이야기, 사업 혹은 여러가지 어른같은 이야기를 쓰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한데 내가 어떻게 이 플랫폼에 글을 쓸 권한이 생긴건지 의아하다. 보통 헛소리꾼이 아닌데.  그러고보니 이거 올해 처음으로 쓰는 글이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더라.  1. 심리상담 10대, 20대 모든 생을 우울장애에 뒤덮힌 채로 버티다보니 우울장애의</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3:03:03 GMT</pubDate>
      <author>직딩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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