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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엔탈 T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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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벌이기 좋아하는 부인을 둔 남편입니다. 가끔 힘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0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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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벌이기 좋아하는 부인을 둔 남편입니다. 가끔 힘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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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둘 아빠가 되었습니다 - 부인이 더 수상해졌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b3/25</link>
      <description>당분간은 조용하겠지 싶었다. 작년 10월에 둘째 딸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당연히 육아로 더욱 바빠질 테니 아내의 일벌리기병이 당분간은 잠잠할 것 같았다. 지금 둘째 아이는 곧 5개월이 되어가고 첫째 딸은 말이 너어어무 많은 32개월이다. 미춰버리겠다. 말을 안 할 때는 말을 못 하니까 뭘 원하는지 몰라 답답했는데 말을 하니까 말을 알아듣고 잘 표현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plkNGvQxgV_IVHL_LLNdQ-nHS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Feb 2019 02:49:20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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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1인기업가가 되고자 한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8</title>
      <link>https://brunch.co.kr/@@1rb3/21</link>
      <description>그녀는 1년 내(또는 5년)에 1인기업가로 발돋움하려고 준비중이다. 이 전 글에도 언급된 것처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 제대로된 경제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래머가 되기엔&amp;nbsp;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는 걸 본인도 아는지 그녀는 동시에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혼자서도 돌아가는 일을 찾던 중에 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x8omBuSvUsLEu8hkC-zA9A1jC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18 06:00:03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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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7</title>
      <link>https://brunch.co.kr/@@1rb3/23</link>
      <description>그녀는 참 많은 걸 동시에 시작한다.  내가 말려도 기어이 한다. 그러니 안 말리고 그냥 지켜본다.  그녀는 사실 컴맹에 가깝다. 비싼 맥북프로를 대학교 졸업반일 때 구매하고는 지금은 인터넷 서핑과 유튜브 보기로 잘 사용하고 있다. 내가 2년 전에 SSD 설치해줬는데 결국 빨라진 인터넷 검색 속도로만 그 성능을 체감하게 되었고 그녀는 빨라진 맥북프로를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ValBGGH_yA3m4Cw9kTfYah7z_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Dec 2017 13:53:45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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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DIY에 열을 올린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6</title>
      <link>https://brunch.co.kr/@@1rb3/24</link>
      <description>그녀는 처음 이 집에 들어올 때부터 DIY로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었다.  누리끼리한 벽지가 마음에 안 든다며 흰 벽지를 찾으러 여러 군데 돌아다니다가 결국 페인트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이삿짐이 오기 전날 주말에 친구를 불러 페인트칠을 했다. 나는 그 당시 팔을 다쳐 깁스한 상태라 도와줄 수 없었는데 그때 못 도와준 것 때문에 두고두고 눈총을 받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JZyzXSQJ07uRHrtadoKF3jkNy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17 18:40:40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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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번역을 한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5</title>
      <link>https://brunch.co.kr/@@1rb3/6</link>
      <description>그녀가 번역 일을 그녀의 경제활동 중 하나로 인식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녀는 항상 번역하는 것을 귀찮아했다. 번역 일이 들어오면 그 시간에 쉬거나 다른 일을 하지, 자신의 시간을 돈과 바꾸기 싫어했다. 배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선호했고 번역은 자신이 이미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과 돈을 맞교환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했다.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5RGTfdK2BjcNVzRC6yDrjUT-r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17 21:32:35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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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가 또 일을 냈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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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나를 보며 웃는다.  상상하는 것처럼 달달하고 로맨틱하게 웃는 게 아니라 뭔가 꿍꿍이가 있는데 숨기는 초등학교 2학년짜리 남자아이처럼 킥킥 댄다. 그리고는 웃음을 참다가 다시 나를 보고 킥킥댄다.  분명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숨기는 척하는 거다. 내가 궁금해하길 바라는 눈치다. 나는 애써 물어보지 않는다. 그러면 결국 그녀가 먼저 말을 꺼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WJfUu-FbOw-sfXBVNzEla1lJ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17 12:47:54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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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아이 셋을 원한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3</title>
      <link>https://brunch.co.kr/@@1rb3/4</link>
      <description>우리에게는 15개월 된 딸아이가 한 명 있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이렇게 귀여워도 될까 싶은 만큼 천사 같은 존재다. 아이가 귀여운 만큼 힘든 순간도 있지만 낳길 잘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아이를 한 명 키우는데 엄마는 당연히 힘들지만 요즘엔 아빠도 힘들다. 물론 집집마다 다르겠지만&amp;nbsp;우리 부모님 세대와는 다르게 요즘 아빠들은 육아에 참여하고 싶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gFYuv26WendmraEfHted7n8xz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17 05:20:22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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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글을 쓴다 - 나의 부인이 수상하다_#2</title>
      <link>https://brunch.co.kr/@@1rb3/3</link>
      <description>그녀는 요새 글을 쓰고 있다. 예전부터 글 쓰는 걸 재미있어 하긴 했지만 최근에 공식적으로 선언(?)을 해버렸다.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저렇게 하고 싶어 한다면 밀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사단이 난다. 어떤 글을 쓸지는 내게 아직은 보여준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그걸로 인세 부자가 되겠다고 했다. 호언장담을 했다.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5iFY4Aon_FytNu5DTETCCE5Eh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17 13:49:56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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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퇴사했습니다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부인을 둔 남편의 마음고생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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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났더니 그녀는 옆에서 울고 있었다.  요즘 부쩍 아침에 일어나서 우는 일이 잦아졌다. 안고 있으면 심장이 진정된다며 안아달라고 했다. 한참 동안 안아주어도 계속 눈물을 흘리곤 했다. 차라리 이럴 거면 회사를 그만두라고, 그렇게 힘든 곳 때려치우라고 했지만 억지로 웃어 보이고는 나갈 채비를 한다. 아침에는 이렇게 힘들어하지만 나름 회사에 가면 바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b3%2Fimage%2FW6YqeDe99z0Q6NMFqmzdhSBh_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17 11:29:32 GMT</pubDate>
      <author>오리엔탈 TV</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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