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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ang kh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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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ng Mihee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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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Mihee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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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21 - 약간의 등산</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7</link>
      <description>족저근막염 치료가 끝났다. 약국에서 약을 한봉다리 타가지고 오는길. 이제 공포의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기뻤다.  때마침 동작구 보건소에서 이벤트를 열어 현충원 옆 동작충효길2 를 걷기로 했다. 5개의 깔창을깔고, 두꺼운 스포츠양말을 신은채로.  동작역까진 편안히 버스를 타고 갔다. 그리고 나온 문제의 계단.  마치 하늘 끝까지 닿아</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08:20:40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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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20 - 체외충격파 -족저근막염</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6</link>
      <description>나는 엉엉 울었다. 아프다는게 이렇게나 서러운거였구나 싶어서.  19년도에 왼쪽발에 족저근막염이 왔었다. 인터넷을 뒤져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 오밤중에 계단 끝에 서서 종아리 스트레칭. 죄없는 벽 밀어대며 스트레칭. 얼음팩찜질. 양동이에 뜨거운 물 넣고 주물럭 마사지. 종아리에 오일 발라서 1시간 마사지. 골프공으로 발바닥 굴리기. 240인 발에 250</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11:35:17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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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9 - 버거킹을 이겨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5</link>
      <description>날이 더웠다. 어디 시원한 곳에 앉아 달콤한걸 먹으면 기운이 날것만 같았다.  그래서 버거킹에 들어갔다. 키오스크에서 선데 아이스크림을 누르려던 나는,  '참! 쿠폰이 있었지?'  하며 급히 버거킹앱을 켰다. 요모조모 따져본 뒤에 3900원짜리 불고기 와퍼주니어와 레귤러 콜라 세트를 스캔했다. 감자칩이나 양파링도 안시켰고 사이즈도 작은 거니까 괜찮아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w%2Fimage%2FaEEMW7yy4s7rxGpQ5pJGACwFR7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ul 2022 02:26:59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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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8 - 춤바람</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4</link>
      <description>움직이고 싶어서 나왔어요. 하고 내가 말했다.  금천구에 있는 모두의 학교 뮤지컬 댄스 수업에 지원한 이유는 움직이고 싶어서였다. 바닥에 딱 들러붙어 스마트폰과 일심동체가 되어 움직이지 않는 하루하루. 이제 필라테스 수업도 막을 내렸고 헬스장에서 늘 하는 실내자전거나 계단 오르기는 지겨워졌다.  새로운게 필요했다. 나의 빌어먹을 지방들을 움직여줄 무언가.</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11:31:03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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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7 - 공복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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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이 하나도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 인스타 릴스를 보는데도 기쁘지가 않다.  이번달 목표인 69를 위해 아침공복 운동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체지방이 쭉쭉 빠지기를 바라며 미루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떨쳐내고 마침내 헬스장에 왔다. 아침 8시의 헬스장은 한산해서 좋았다.  평소처럼 실내자전거에 앉아 제일 높은 10에 맞춰놓고 인스타를 켰다. 정말</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13:08:58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guid>https://brunch.co.kr/@@1rfw/1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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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6 - 마지막 필라테스</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2</link>
      <description>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필라테스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센터에 도착했다. 오자마자 출석부에 체크를 하며 세어보니, 이런. 6번 출석에 5번 결석이다. 아. ㅜㅠ  한번은 센터앞에까지 왔다가 돌아간적도 있었다. 그날 아침 일정이 좀 빡빡해서 벌써 방전된 상태에서 꾸역 꾸역 왔던터라 도저히 수업을 들을만한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래서 기쁜(?)마음으로 집에</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1:08:56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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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5 - 방심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1</link>
      <description>5월 30일에 25.6kg이었던 체지방은 6월 8일엔 28.2kg으로 훅 뛰더니 오늘 27.4kg으로 내려갔다.  날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 조금 먹었다 하면 급격히 늘어나고 앗! 하고 먹는양을 줄이면 조금 줄어드는 고무줄 몸무게. 그나마 근육량이 25.7에서 23.6으로 떨어졌다가 24.4로 회복된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뭔가 슬프다. 그래</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10:25:44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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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4 - 안산자락길 드디어 완주!</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20</link>
      <description>이번이 4번째 도전이다. 남들은 빠르면 1시간 반이면 완주 한다는 안산 자락길. 대부분이 테크가 깔린 평지 7킬로미터의 둘레길.  나는 무려 3번이나 중도포기를 하고 내려 왔더랬다.  망할놈의 저질체력......ㅠㅠ.  하지만 이번엔 기필코 완주하겠노라 결심하고 7737번 버스를 타고 독립문 파크빌 아파트에서 내렸다.  우선 독립문 영천시장에서 사온 김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w%2Fimage%2FIuEZKS_QvJpP-zrfG6Q3EPZwe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09:14:54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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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3 - 공복운동</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9</link>
      <description>1년이 걸렸다. 공복운동을 하기까지.  인터넷으로 수없이 검색했다. 체지방이 쭉쭉빠진다는 공복운동. 해야지 해야지 주문만 외우다가 1년이 갔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노 스트레칭까진 어찌어찌 하는데 그 다음에 일어나 헬스장 가는게 어찌나 귀찮은지......  이따 저녁에 하지, 뭐.  하다가 저녁이 되면 유튜브나 넷플릭스 보며 뒹굴다가  시간도 많은데 밤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w%2Fimage%2F7e9A9rujoF6SM4rZtXnpjpRyL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02:28:54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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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2 - 대박,인바디!</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마음이 좀 분주했다.  오늘은 보건지소에서 하는 한달 다이어트의 마지막 인바디 체크날이다. 틈틈히 체중계로 재봤는데 1키로만 빠져 있어서 실망이 컸다. 친구가,  &amp;quot;야! 1키로면 똥한번 싸면 빠지는거.ㅋㅋㅋㅋ&amp;quot;  하는 바람에 실망은 배가 되었다. 내가 이럴려고 라면,떡,빵,초코렛,아이스크림,단음료,과자를 줄여왔던가. 겨우 똥한번 싸면 빠지는 1키로</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4:10:25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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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혼자가...... - 안산 자락길</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7</link>
      <description>엄마를 꼬드긴건 나다. 그러므로 내 책임이다. 그런데 이 헛헛하게 억울한 마음은 뭘까.  2번의 안산 자락길 산보가 무척 좋아서 오늘 엄마와 또 갔다. 며칠전부터 나는 수없이 엄마를 꼬드겼다. &amp;quot;얼마나 좋은데! 평지야 평지. 엄마보다 나이든 사람도 엄청 많이와!!&amp;quot;  엄마는 쉽게 안넘어 왔다. 그러다 소화불량으로 한의원과 내과를 다녀온날 갑자기 헬스를 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9 May 2022 09:29:16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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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1 - 씹어라, 씹자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6</link>
      <description>&amp;quot;야! 씹어서 좀 먹어.&amp;quot;  나의 오래된 친구 하나가 30년이 넘도록 해 준 말이다.  어릴적부터 그 친구네 집에는 늘 먹을 것이 그득그득했다. 과자며 과일이며 빵, 떡, 초코렛등 모든게 넘쳐났다. 하지만 우리집은 달랐다. 늘 냉장고가 텅 비어있다 시피했다. 그마저도 오빠와 항상 반반(어쩔때는 적게) 나눠 먹어야만 했다.  허기졌다. 모자랐다. 나는 그때부</description>
      <pubDate>Sat, 28 May 2022 09:52:26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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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이야기 - 요가 선생 미카</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5</link>
      <description>어쩜 이리 말랐누.  그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생각했다.  그의 이름은 미카. 프랑스인 어머니와 스페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 잘생긴 총각은 늘 하얀색옷만 입고 다녔다. 굵직굵직한 눈과 코와 야무진 작은 입매. 말랐지만 딴딴히 잘 잡힌 아름다운 근육질의 몸.  딱 내가 원하는  몸이었다. 격렬하게 저 몸이 되어 보고 싶다. 저런 몸을 가지면 아무리 먹</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12:12:54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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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10 - 이맛이 아닌디......</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4</link>
      <description>오랫만에 떡볶이를 먹었다. 그런데 왜지? 너무 맵잖아!  떡볶이에 미친자인 나는 캘리수업이 끝나면 근처 떡볶이집에서 떡볶이+튀김+꼬마김밥을 먹고 오는데  요 근래엔 다이어트 때문에 못 갔었다.  그러다 오늘은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갔다. 양심적으로 튀김은 안먹기로. 텔레비젼에선 궁금한 이야기 Y가 방영중이었고 평소에 늘 하던대로 정신없이 먹으려고 젓가락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w%2Fimage%2F3llSQbnvQRe8q6LD4rsE11Sq3u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10:59:18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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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9 - 아....이스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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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전거를 5키로나 탔지만...... 14,000보나 걸었지만...... 2끼나 야채를 미친듯이 먹어댔지만......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어 버렸다. 젠장. 망했다........  얼마전 옥상에 있는 애플민트들을 풍성하게 해주려고 윗부분을 좀 잘라냈었다. 그리고 물통에 꽂아 주었더니 보실보실 하얀 뿌리가 나왔다. 베란다에 두었더니 애들이 햇빛을 잘 못받아</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12:54:26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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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안의 검은손길 - 더이상은 못참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2</link>
      <description>하필 퇴근시간에 딱 걸렸다.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니 우산이 없는 나는 어쩔수없이 사람이 그득그득 차있는 버스에 올라탔다. 걸어갈까 하다가 몇분만 참고 집에 후딱가는게 나을 것 같았다.  뒷문과 카드 단말기 사이에 끼어서 대롱대롱 겨우 매달리다시피 해서 가고 있을때였다.  어떤 억센손등이 내 왼쪽 엉덩이를 쓱 훑고 지나갔다. 그리고 단말기의 여자가 말했</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22:56:17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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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8 - 오늘의 필라테스</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1</link>
      <description>벌써 3번이나 빠졌다. 더이상은 안된다. 하는 마음에 나는 필라테스 수업에 나갔다.  매주 수요일 저녁 1시간 하는 수업이건만 격주로 나가니 선생님 보기가 부끄러웠다. 엑스가 3개 그어진 출석부에 얼른 동그라미를 그려넣고 짐볼을 가져와 매트에 앉았다.  어쩜 다들 저리도 아름다운가. 물론 몇몇은 나와 엇비슷해서 동지의식이 생겨나기도 했지만......(감사합</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2:07:18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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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7 - 아는 맛</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10</link>
      <description>텔레비젼을 보며 허리돌리기를 하는건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운동중 하나이다. 넋놓고 텔레비젼을 보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샤워할때 아주 희미하게나마 생긴 배위의 11자 근육을 보는게 몹시 기쁘기 때문이다.  그 기억이 나서 오늘 허리를 돌려보는데 뭔가 이상했다. 왜 이렇게 안 돌아가지?  역시 인바디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구나. 이놈의 체지방이 복부쪽에 갈퀴</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1:08:18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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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6 - 열폭</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09</link>
      <description>어제 치료후 얼음찜질을 하고 유튜브를 뒤져 무릎강화운동을 했지만 왠지 자고 일어나니 더 아픈 느낌이다.  나는 좀 미련하게 참는 스타일이라 병을 키운다. 재작년에도 족저근막염을 온갖 민간요법으로 버티다 한의원을 거쳐 정형외과를 가고서야 나았다.  &amp;quot;많이 아팠겠네요. 여기 돌기 같은게 보이시죠? 심합니다. 왜 이제야 오셨어요?&amp;quot; 5번의 지옥같은 체외충격파치료</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1:51:49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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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5 - 아. 내 무릎</title>
      <link>https://brunch.co.kr/@@1rfw/108</link>
      <description>올것이 왔다. 등산이후로 삐걱대던 무릎이 맛이갔다. 파스만 붙히며 미련하게 버티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 오늘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 왈.  &amp;quot;슬개골염이네요&amp;quot;  나처럼 체중이 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운동을 해대면 무릎이나 허리가 안좋아진단다. 안하던 등산을 하고 매일 1만보를 걷고 필라테스다 (좀 빼먹긴 했지만서도) 요가다 홈트다 틈틈히 달리기까지 해대니 몸이</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12:15:17 GMT</pubDate>
      <author>Chiang kho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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