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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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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따콜(따뜻한 콜드브루)입니다. 심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흔들리는 중입니다. 그 속에서 찾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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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따콜(따뜻한 콜드브루)입니다. 심리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흔들리는 중입니다. 그 속에서 찾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당신에게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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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끌어내리고 싶어 - 관계와 소통의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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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주의 입학  위 학생은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근면 성실하며, 타의 모범이 되므로 이에 표창함.  강당에 한 이름이 울려 퍼졌다. 친구의 이름이었다.&amp;nbsp;박수갈채가 쏟아졌고, 부러움과 대견함이 섞인 시선들이, 쑥스러운 얼굴로 교단을 오르는 그 아이의 발걸음을 따라갔다. 타의 모범은 무슨. 선생님들은 몰라, 쟤가 얼마나 까부는지. 저건 내가 받아야 한다고.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ZQoxhZPjUZ4xNZTOjNYHUTLFz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6:54:38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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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 족같은 숙명 - 분화, 자신의 정체성과 감정-사고 체계를 독립적으로 유지하는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1rvF/14</link>
      <description>또 시작이다.     또. 마음 한 켠이 시려온다. 당장이라도 하던 일을 중단하고 울어 토해내지 않는다면 마음을 찢어버리기라도 할 것 같은 이 아린 마음. 하루 중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이 위험한 감각을 무시한 대가는 너무도 크다. 집중은 흩어지고 호흡은 가빠지고, 어느 순간 심장 부근을 후벼 파는 통증이 된다. 내가 아는 한, 내가 의식적으로 불러낸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rzszALgDUv1vR1dITWzohsUAd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9:30:58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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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도 애착인형이 있나요? - 상실과 불안을 다루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rvF/13</link>
      <description>| 의외의 모습?  나에게는 의외의 모습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인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굳이 의외라고 덧붙이는 이유는, 늘 당당하고 지고는 못 견디는 자존심 강한 성격의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 하나같이 '네가?'라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것을 종종 봤었기 때문이다. 인형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에 황당해할 어떤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hVeTKgszM4-zw1_w1BG2Z2bmh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10:14:18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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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슨 상담을 한다고 -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에 걸린 상담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rvF/12</link>
      <description>세상에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사람들을 부르는 이름이 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amp;nbsp;유튜브에서 심리 분야 전문가들이 '조심해야 할 사람', '친해지면 안 되는 사람', '멀리해야 하는 유형'이라는 주제로 만든 영상에 이런 부류가 자주 등장한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이런 종류의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다.&amp;nbsp;따뜻하고 몽글한 감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aRSDH5t3R_zHr9kpkCiV4ZheG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3:00:02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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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새 생각 | 잠깐 멈췄을 뿐인데 - 긍정적 강화Positive reinforcement</title>
      <link>https://brunch.co.kr/@@1rvF/11</link>
      <description>| 매일 먼저 지나가고 싶었다.  매일 아침,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는 나는, 꼭 지나가는 짧은 횡단보도가 있다. 행인과 운전자의 눈치와 배려에만 맡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그곳을 행인들보다 먼저 지나갈 수 있을 때는 기분이 좋았다.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려갈 수 있으니까. 바쁜 출근길, 멈춰서는 건 번거롭다. 내가 더 늦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속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YtcSXeWjlXuBVQvCodK54Pqin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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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거 내 얘기 아니야? (2) - 고구마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최고의 간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rvF/10</link>
      <description>| 이미 관계 사고를 겪고 있다면? STOP!   지난 내용들을 읽으면서 혹시라도 당신이 관계 사고를 이미 겪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잠깐만. '나 정신에 문제 있는 거야?' 하고 좌절하기 전에 조금만 더 읽어보면 좋겠다. 내가 관계 사고를 겪을 때,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아래에 정리했다. 방법을 차례대로 정리하다 보니, STOP이라는 멋진 이름도 만들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qjJ0hR1eTiRPJ_6ZrJh-DQD9b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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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거 내 얘기 아니야? - : 현실과 망상 그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1rvF/3</link>
      <description>혹시 나 말하는 건가    | 쿨하지 못해 미안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매우 소심하고 예민한 사람이다. 겉으로는 '괜찮아', '그게 뭐라고', '신경 안 써' 같은 말을 달고 살지만, 사실은 사람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나 표정, 행동 하나에도 아주 쉽게 영향을 받는다. 심리학을 공부했으니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편하겠다는 질문은, 유감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Pl2lUvjfvGVFnm5iUCN5xyboq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22:00:10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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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면, 다 될 줄 알았다. - 그런데, 뭐가 이렇게 아플까.</title>
      <link>https://brunch.co.kr/@@1rvF/5</link>
      <description>|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OTT를 뒤적거리다 우연히 드라마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를 보게 되었다. 슈만의 아내 클라라 슈만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품고 생을 마친 브람스를 닮은, 두 주인공(김민재, 채송아)의 서사에 빠져든 나는, 16부작 드라마를 3일 만에 정주행 했다. 드라마 속 재영과 송아는 브람스처럼 친구의 연인을 바라만 보고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8lQltKFLTvgVUAwyki-CxK_E3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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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에 사로잡힐 때 - 자기준거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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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인식의 그림자  과거부터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구분하려는 연구는 흔히 '사고 능력' 특히, '자아 인식'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신의 존재를 들여다보는 능력은 인간의 발전에 수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마크 R. 리어리는 그의 저서 [나는 왜 내가 힘들까]에서 이러한 '자아 인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ykIfxXg360rEJpSbW-CxezRhE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22:00:02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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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가 불편한 이유 - 자기노출 통제, 낙인 회피,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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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 때 아버지 병원에 가느라 고생 많아요    | 불편한 관심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특별한 소통이 없는 나에게 언제나 환한 얼굴로 말을 걸어주는 상사가 한 분 있다. 오랜 시간 성실하게 근무하여 현재 회사 임원의 한 자리를 맡고 있는 그분은, 혼자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나를 보면 꼭 한마디라도 건넨다. 그것이 장난이든, 응원이든, 칭찬이든 늘 먼저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fkQyLPhty_JXF_vJFMMG_l0nY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3:00:08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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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너는 어디서 위로받아? - 완벽하게 무너진, 완벽한 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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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힘들 때 어떻게 상담해?    심리학을 전공한 나에게, 친구들은 간혹 심리학적 지식이나 조언을 구하고는 한다. 그런데 이야기가 끝날 무렵이면, 꼭 이런 질문이 따라온다. - 너는 힘들 때 없어? 그럴 때 어떻게 해?&amp;nbsp;- 상담을 할 때도, 한 내담자가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다. - 선생님은 이런 얘기 들으면 안 힘드세요? 힘들 때는 어떻게 해결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vF%2Fimage%2Ff_NevsxvKsJctAZ1KUyCeagpd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9:50:05 GMT</pubDate>
      <author>따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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