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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나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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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패에 대해 씁니다. 세상에 헛수고라는 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9:1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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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에 대해 씁니다. 세상에 헛수고라는 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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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소소한 사건사고 - 그럭저럭 잘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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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 부모님께 너무 자주 들어서 그야말로 귀에 딱지가 앉아버린 말이 있다. '넌 독기가 없어서 문제야.', '뭘 하나 해도 독기를 품고 제대로 해.' 독기 타령에 이골이 나 버려서 어느샌가부터 '난 정말 독기가 없는 아인가 봐. 없으니 없는대로 살아야지 뭐.' 하고 체념해버렸더랬다. 그렇게 질리게 듣던 낱말인 독기의 뜻을 최근에 찾아보니 '독의 기운,</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00:09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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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콧수염에 대해 모를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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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이런 궁금증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은가? 정확히는 모르는데 굳이 물어보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그냥 적당히 아는 척 넘어가는 궁금증. 왠지 이걸 질문하면 주변의 모든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 것 같고 '그것도 몰라?' 하며 무시받을까 봐 넘어가는 궁금증. 어릴 때 물어봤으면 귀엽다 소리라도 들을 텐데 이미 성인이 된 이상 이런 걸 궁금해하는 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o%2Fimage%2FV0eFezMgtChLkQ3dfvnvXA26s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2:00:09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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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악물고 산 자의 최후 - 너무 뜨겁게 살아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Jo/6</link>
      <description>스플린트(Splint)란 '접골 치료용 부목'을 뜻하는 영단어이다. 앞으로 다룰 내용에서의 스플린트는 팔이나 다리에 대는 부목이 아니라 턱에 대는 부목이 될 텐데, 이는 내가 턱관절 질환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스플린트의 생김새는 흔히 알고 있는 마우스피스와 비슷하다. 실제로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운동선수들의 마우스피스를 맞춤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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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3만 원짜리 생선회 - 인생 최대 한 끼 지출</title>
      <link>https://brunch.co.kr/@@1yJo/2</link>
      <description>113만 원짜리 생선회, 먹어봤는가? 누군가에겐 생선회에 기꺼이 지출할만한 액수라고도, 누군가에겐 절대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는 금액이다. 나의 경우엔 후자에 속한다. 113만 원이면 6개월치 재즈 피아노 레슨비를 낼 수 있고, 사계절 옷을 몽땅 사고도 남는다. 아직도 뒷맛이 씁쓸한 것을 보면 분명 한 끼에 써버릴 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하다.</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2:00:05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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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마 할아범 아니면 돼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title>
      <link>https://brunch.co.kr/@@1yJo/5</link>
      <description>어릴 적 첫인상만으로 무조건 악역일 거라고 넘겨짚었던 캐릭터, 가마 할아범. 가마 할아범은 온천의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요괴로, 여섯 개의 거미 같은 긴 팔을 가지고 있다. 여섯 개의 긴 팔이 빠르게 움직이며 한 손은 약재를 가마솥에 집어넣고, 한 손은 약패(약수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한 패)를 확인하며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는 주전자로 물을 마시는(물론 다른</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2:00:02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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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는 목이 길다 - Sternotherus odoratus</title>
      <link>https://brunch.co.kr/@@1yJo/4</link>
      <description>거북이를 키운 지 2년이 되어 간다. 어디론가 행방불명된&amp;nbsp;거봉이와 지금 함께 살고 있는&amp;nbsp;포도, 베리. 세 친구 모두 커먼 머스크 터틀인데 반수생 거북이로 물과 뭍에서 활동한다. 성체가 13~15cm 정도라서 아주 큰 수조까지는 필요하지 않고 적응력이 좋아서 초보 거북 집사에게 딱 맞는 종이다. 특이한 점은 위협을 느끼면 사향 냄새를 풍긴다는 점인데 냄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o%2Fimage%2FnV4Y_w36kWl_S9axkBROUf7hL_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1:27:16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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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투, 향수,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1yJo/3</link>
      <description>타투는 나의 로망이었다. 어깨와 팔뚝, 손목까지 이어지는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정교한 타투를 하나 갖고 싶었다. 타투이스트들의 인스타나 유튜브 영상 같은 것을 보면서 어떤 타투를 받을지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도 있다. 적합한 도안의 조건은 2가지다. 첫 번째, 평범하지 않은 도안일 것. 두 번째, 질리지 않을 것. 첫 번째 조건은 어떻게든 맞출 수 있겠지만</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22:38:18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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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즈란 말이죠 - All of me - Ella Fitzgerald</title>
      <link>https://brunch.co.kr/@@1yJo/1</link>
      <description>All of me, Why not take all of me? 나의 모든 걸, 왜 나의 모든 걸 가져가지 않는 거죠?  - All of me (ver. Ella Fitzgerald)  재즈 하면 떠오르는 스캣, 그 주인공은 엘라 피츠제럴드다. 그녀는 저음역대와 고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스캣(아무 뜻이 없는 소리로 즉흥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노래하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9:19:14 GMT</pubDate>
      <author>무나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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