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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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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 사랑, 관계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칼럼, 상담, 강연 문의는 temptationz@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1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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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사랑, 관계 그리고 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칼럼, 상담, 강연 문의는 temptationz@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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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연락의 개념원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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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에서 나오는 고민은 비슷비슷한데, 그 중 유독 자주 나오는 고민이 연락 문제다.   이렇게 연락 없는 게 정상인가요?&amp;nbsp;&amp;nbsp;원래 다들 남친/여친이랑 이렇게 카톡 하나요?    보통 이렇게 연락문제를 토로했을 때 수많은 연애 지침서, 블로그, 커뮤니티, 유튜브 &amp;hellip; 오만 데서 나오는 해결책은 비슷하다.  (헤어져라. 그 남자가 이상하다. 아니면)  기다리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QrbRm0YsVT5wo97MIMF_itMn2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10:03:55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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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의 매력으로부터, 우리는(3) - - 잘못된 최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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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데,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걸까.  그렇게까지 여다경이 괜찮은 여자면,  도대체 여다경의 사랑이 왜 불륜으로 시작해서 이혼으로 끝났을까?  왜, 결국은 망하고 욕을 먹었을 때 사이다라는 소리를 들었는가.    애초부터 첫 단추를 잘못 끼우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여다경이 가진 많은 성숙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가지, 사람 보는 눈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RKwycuJLdSF5dQBtjsX9FIk4O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0 09:16:26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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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녀의 매력? 여다경(2) - -그럼에도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일편단심 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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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빠져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모습. 도도하게 손짓 하나에 사람들을 이리 저리 움직이는&amp;nbsp;모습. 사랑에 빠진 소녀와 권력을 휘두르는 여왕의&amp;nbsp;양면성은 한 여자에게서 찾기 어렵지만, 그 어려운 걸 여다경이 보여준다.  여다경은 본인의 영역을 놀라울 정도로 잘 확보하는 권력자의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자신의 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기보다는 매우 우아하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ICh4zT3e0ZkK4pNEvq480gix-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11:52:58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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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녀의 매력? 여다경(1) - -나쁜 여자, 마성의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7</link>
      <description>일단, 대국민 불륜녀다. 뻔뻔하다. 어마어마한 썅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다경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태오가 왜 그렇게 여다경을 놓지 못했는지 묘하게 납득이 간다. 그녀에게는 틀림없이 사람을 끄는 면이 있다. 배우인 한소희 씨의 외모나 찌질하기 그지 없는 이태오의 성격과는 대비되는 당당한 성격 같은 드라마 내의 연출 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2p-wYCZtfJLsYUu1rpKfPBPvN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8:39:22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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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사랑투자증권? (하) - - What, Why, &amp;amp; ... H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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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은 그걸 해결하려 노력한다. 굉장히 좋은 자세다. 다만 대부분의 해결은 땜빵에 머문다는 게 함정이다.   사랑/연애, 대인관계, 돈, 성공, 건강.    삶의 문제는 카테고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도,&amp;nbsp;세상은 그것을 복잡하게 나눠놓는다.  이게 썸인지 어장인지 모르겠어요, 애인과 계속 박터지게 싸워요, 남친이 내 뒷담을 하는 걸 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Mqer-pgdRX3p6Cif353hECR57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9:35:55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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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지선우(2) - -파멸과 함께한 완벽한 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5</link>
      <description>2년이 지나고 돌아온 전남편 부부 앞에서 지선우의 삶은 다시 위태롭게 흔들린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amp;hellip;수많은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이제 나는 더이상 묻지 않기로 했다.   이혼은 지선우의 삶에 문제를 가져온 무엇도 해결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택하는 상식적인 방법을 썼다. 더이상 &amp;lsquo;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sMIsA63WjJmKRaXMatDNMxx_9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7:57:00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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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지선우(1) - -스스로를 집어삼킨 되다 만 성숙함</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4</link>
      <description>그놈의 부부의 세계&amp;hellip; 처음에는 뭔가 싶었다. 수강생들과 친구, 지인들까지 질문과 이야기가 많아서.  사실, 사랑과 관계는 현실에 존재하기에 경험을 기반으로 해야 배울 수 있다. 드라마가 담고 있는 것은 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어 낸 로맨스 판타지이기에 실제로 느끼는&amp;nbsp;감정이나 행동과는 다르기&amp;nbsp;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로맨스 드라마는 지극히 비현실적인데다가 불필요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m93OIeNgO0Cy2OLDexKqkAitp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11:58:55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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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사랑투자증권(상) - - 사랑이, 밥 먹여주나?</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3</link>
      <description>너무 힘들어요. 뭘 잘못한 걸까요?    사랑이 힘들고, 삶이 버거워서 찾아온 이들의 말에 나는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대답한다.  동시에, 잘못이 없다고 해서&amp;nbsp;문제가 없지는 않다고도&amp;nbsp;말한다.  문제는 있다.  문제가 없으면,&amp;nbsp;삶과 관계의 무게에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고 변화를 꿈꾸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당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이상 계속 같은 문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bvHi0uLZRlttFm3wix4GvSKWI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0 08:10:52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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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회피형, 쓰레기인가? (하)</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2</link>
      <description>지난 주에 이어서, 회피형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https://brunch.co.kr/@temptationz/19 https://brunch.co.kr/@temptationz/21    8. 회피형은 &amp;lsquo;~성격&amp;rsquo;이라는 말들.  : 틀렸다(!).&amp;nbsp;정확히는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배려심이 없다,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하다, 차도녀다, 엄친아다, 소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wgqgLqybUsIOQuSMWB8IZTG4p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09:22:32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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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회피형, 쓰레기인가? (중) - -쓰레기인지 아닌지 잘 구분해 주세요(feat. 회피형).</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1</link>
      <description>지난 주에 이어서,&amp;nbsp;회피형에 대한 오해를 푸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https://brunch.co.kr/@temptationz/19    5. 신중하며 인내심과 책임감이 강해서 본인이 참고 갈등을 피한다.  : 인내심/책임감/신중함 여부와 회피형은 관계가 없다. (!!!)  먼저,&amp;nbsp;회피형 미화하지 마세요. 회피형을 미화한다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는 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RIVCCG3rGoABJQIbRQP3EDPvI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0 08:09:11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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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프로젝트: 망한 사랑 되살리기 - -아프지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1yfM/20</link>
      <description>※ 주의: 이 프로젝트는 사랑에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위로가 필요하시거나, 이별 후 재회/소개팅 후 이성의 카톡 문제 등 급한 상황에서 빠른 대처가 필요하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이 분야에는 저 말고도 많은 전문가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께 강의를&amp;nbsp;들으시거나, 상담을 의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태까지,</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09:26:33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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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회피형, 쓰레기인가? (상) -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는 폐기처분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9</link>
      <description>회피형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물론 언뜻 볼 때, 회피형은 쓰레기 같기는 하다. 인정한다.  회피형은 상처 주는 행동을 하기 쉬운 사람들이고, 그들에게 당해 한참 아픈 사람들에게 회피형은 인간 말종, 쓰레기와 별반 다르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혹자는 이를 박박 갈면서 회피애착이란 이름으로 쓰레기를 감싸주지 말라고 한다. 잠수타고 바람피는 행동을 합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shaw62aWlWDgaAI7xKpFUtpg8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0 08:10:45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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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사랑이 어려운 이유 - - 잃어버린 첫사랑에게 바치는 진혼가</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8</link>
      <description>사랑을 몰랐더라면&amp;nbsp;좋았을텐데.   차라리 사랑을 할 줄 몰랐더라면, 상처받지 않고 슬프지 않았을 테니까. 중학교 3학년 때, 눈물 콧물 다 빼게 한 첫사랑과의 연애가 남긴 기억이다. 어렸을 적, 실연의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생각이 아닐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이라면 깊은 감정적 유대관계를 갖는 대상, 특히 연인에게는 애착을 형성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5QCW9emeFFYu1RNNjorWquhzu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07:53:58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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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회피형, 불신자들 - -모든 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새끼</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7</link>
      <description>외롭다. 연애를 하고 있는데도, 미친듯이 외롭다.  좋아한다. 그렇다고 삶의 모든 부분에 함께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지는 않아. 부담스러워.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내가 당신과 다른 사람인 줄 모르고 만난 거야? 왜 내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 거지?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히고 싶어하는 걸까? 예상하고 있었다. 말해봐야 싸우기만 할 텐데 대화에 무슨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ieyK-wimOiZ_BnmPzpOeCc96i6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0 08:24:06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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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불안형, 관계중독 - -고통과 불안은 사랑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6</link>
      <description>그에게서는 연락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기다린다. 울고 있는 것도 같다. 왜?  미친듯이 전화를 건다. 받지 않는다. 카톡을 남긴다. 어디야. 왜 답이 없어. &amp;hellip; 카톡의 1은 지워지지 않는다. 왜?  갑자기 만나지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도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기다리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눈이 오기 시작한다. 머리, 어깨 위로 눈이 소복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aeCb52CuN8eNRXzl3oBo_ppGS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0 08:02:07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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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안정애착, 최선입니까? - -삽질 vs.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5</link>
      <description>내가 불안애착인 것은 잘못이 아니다. 내가 회피애착인 것도 잘못이 아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굳이 안정애착이 되어야 할까?  변화는 어렵다. 애착 유형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과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불치병도 아니고, 기관지가 약한 정도라며. 그럼 그냥 달고 살아도 되지 않을까. 나는 그저 연애하는 방식이 남들이랑 조금 다를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5A_mPu-L6NdEycbv_DMuxpy74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12:29:31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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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착: 관계의 정석 - -누구나 할 수 있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1yfM/4</link>
      <description>사랑은 성장이 멈출때만 죽는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펄 벅.    누군가와 만나서 함께하는 일은 늘 불확실성을 동반한다. 정답이 없다는 건 매혹적이지만 위협적이기도 해서, 우리는 그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노력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심리학자들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애와 관계를 설명하려 시도해 왔고, 그렇게 쌓인 지식 중 몇몇은 이제 우리에게도 흔히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uxnBtlXPWP5jcJeHDRBA95ztT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06:45:51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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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고 연애하라: 사랑을 시작할 때 - - 행복한 사랑을 위해, 당신을 알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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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에 빠진 순간을 짚어내는 건 쉽지 않다. 뒤돌아가는 모습이 더이상 예전같지 않게 눈에 밟힐 때. 어깨에 기대 잠든 모습을 볼 때 너무나 사랑스러워 가슴이 막막해지는 느낌. 늦게까지 일하고 잠시라도 보고싶어서 달려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그 순간&amp;hellip;.  어떤 사람들은 말로 그 순간을 설명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기도 하지만 우리는 어느 순간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jxfChoyxy8AfchNgcyI0gaVej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9:22:34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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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겨울왕국(3): 안나의 남자들 - -사랑과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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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왕국은 여러모로 기존의 디즈니 작품들과는 다르다.  그동안 디즈니에서 보여준 연애는 현실과 동떨어져있다. 물론 동화라는 특성에 기반한 비현실성을 감안하더라도 한 사람이 자신의 운명인 반쪽을 만나서 평생토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꿈과 같은 연애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오로라, 자스민의 인생에서 연애란 단 한 번, 한 사람과 이루어지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CiSfv6tDhGPbloWmFmUbafaLs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08:51:23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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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겨울왕국(2): 안나 - -감당할 수 없는 왕관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1yfM/12</link>
      <description>* 이 글에는 겨울왕국 1, 2편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안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어린 시절 친하게 지내던 언니와 이유도 모른 채 떨어지고, 계속 내쳐진 경험을 했는데도 밝고 사랑스럽게 자라났다. 문을 두드리는 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을 믿을 수 있다는 것, 실패와 거절에 무너지지 않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fM%2Fimage%2F5A3feJFwXhU8naQrI-8VzuU8G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19 11:19:08 GMT</pubDate>
      <author>화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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