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엘 레나</title>
    <link>https://brunch.co.kr/@@209Z</link>
    <description>스웨덴을 거쳐 독일까지 유럽생활 n년차. 20세기 대한민국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엄마가 21세기의 유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며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3:03: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스웨덴을 거쳐 독일까지 유럽생활 n년차. 20세기 대한민국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엄마가 21세기의 유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며 생각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TF4eL2neGerTp9bKDcr6FUJWc.png</url>
      <link>https://brunch.co.kr/@@209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의 7살 딸은 독일 신 즉물주의를 좋아한다. - 슈투트가르트 여행기(3)</title>
      <link>https://brunch.co.kr/@@209Z/9</link>
      <description>2월의 습기를 머금은 찬바람을 피해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선 슈투트가르트의 미술관은 조용했다. 아직은 코로나로 공공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던 때라 평일 오후의 미술관에는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만 드문드문 천천히 전시실을 둘러보고 계셨다. 고상하게 미술 작품 감상을 하고 있는 흰머리의 멋진 독일인들 사이에 무거운 배낭을 벗어버리고 본격적으로 자유의 몸이 되어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WMJ4FkKyR0s1Z3ktSZRgLnyUx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22 14:23:22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9</guid>
    </item>
    <item>
      <title>이번 여행, 시작부터 망한 것 같다 - 슈투트가르트 여행기(2)</title>
      <link>https://brunch.co.kr/@@209Z/8</link>
      <description>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기차역에서 신나게 핫도그를 사 먹고 각자 가방을 메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겼으나, 역시 애 둘을 데리고 하는 배낭여행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슈투트가르트라는 목적지는 내가 정했지만, 또 엄마표 가이드 투어처럼 '자, 이제는 여기, 다음은 저기!' 하는 식으로 끌고 다니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세부 스케줄을 촘촘히 짜 놓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N89J877ufcRP2wClJAx0AZ3fI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13:30:16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8</guid>
    </item>
    <item>
      <title>아이들과 떠나는 여행지를 고른다는 것 - 슈투트가르트 여행기(1)</title>
      <link>https://brunch.co.kr/@@209Z/7</link>
      <description>올해 초, 우리는 스웨덴에서 독일로 거처를 옮겼다. 남편 없이 아이들과 스웨덴에서 생활했던 몇 달 동안, 그리고 독일까지 오는 여정을 겪으며 난 우리 아이들이 여행을 배울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이후로 아이들과 떠났던 반나절의 나들이부터 일주일 간의 여행까지 지나온 여정을 기록하려고 한다.   독일에 온 지 한 달 남짓 되었을 때, 짧은 연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AGUl6zojtJwN2aw1OXZ5HHegp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0:48:08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7</guid>
    </item>
    <item>
      <title>아이에게 여행을 가르치는 법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09Z/6</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나는 종종 '이런 것까지 말로 설명하고 가르쳐줘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한다. 접시에 있는 음식을 먹을 때에는 흘리지 않게 접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숟가락질을 해야 한다는 식사 요령부터, 친구와 공놀이를 하다가 부딪혀서 친구가 넘어졌을 때엔 공을 좇아가기보다 친구에게 '괜찮아?'라고 물어보며 손을 내밀어주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령까지. 10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85kAmADKCKM16VG_25Pmkhofb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09:57:17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6</guid>
    </item>
    <item>
      <title>지구 반대편에서 말을 잃은 우리 아이를 위해 - 스웨덴 학교 장애이해 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209Z/4</link>
      <description>어느 날 학교 선생님이 보내준 주간 계획표를 보니, 뮤지컬을 보러 간다고 되어 있었다. 뮤지컬 내용은 발달장애에 대한 내용이라고 했다. 남편과 이 얘기를 하며, &amp;ldquo;어떡하냐, 쟤 재미없다고 또 난리 나겠는데&amp;rdquo;라는 걱정이 앞섰다. 우리 아이는 스웨덴어를 거의 할 줄 모른다. 아이의 스웨덴어 수준은 숫자를 50까지 세고, 야채 이름을 알고, 좋아요/싫어요 정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9XaKV4esAsngILQI0LKEH-o8c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19 10:00:13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4</guid>
    </item>
    <item>
      <title>거기는 하루에 몇 교시 수업해요? - 스웨덴 초등학교 시간표, 주간학습안내</title>
      <link>https://brunch.co.kr/@@209Z/3</link>
      <description>아이의 입학 전에 담임선생님과의 미팅에서 선생님은 시간표를 보여주었다. 시간표는 시작 시간과, 점심 시간, 마치는 시간이 표시된 게 다였다. 무슨 과목이 있는지, 일주일 중 무슨 과목을 제일 많이 하는지 무슨 요일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내 초등학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매일매일 수업시간표에 맞게 교과서를 챙겨 가방에 넣어갔던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9Z%2Fimage%2FtyU4NFLYiq2F3FiDWQdSF0Hjv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19 17:11:01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3</guid>
    </item>
    <item>
      <title>거기는 애들 학교 몇시에 마쳐요? - 스웨덴의 방과후 돌봄, Fritids</title>
      <link>https://brunch.co.kr/@@209Z/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한국에서 알게 된 작은 아이의 친구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마지막 통화에서는 아직 아이들 학교, 유치원을 못 보내고 있다고 얘기했기에 자연스레 대화는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되었느냐로 시작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큰 아이만 스웨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얘기했더니,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지내고 있던 그 분은 조금의 망설임도&amp;nbsp;없이 첫 질문을 던지셨</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9 14:49:15 GMT</pubDate>
      <author>엘 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09Z/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