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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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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그러니 좋은 어른이 될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2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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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그러니 좋은 어른이 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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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7</link>
      <description>진정성에 대해 생각한다. 큰돈을 벌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그 안에 진심을 담고 싶다.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스스로 멋지게 해냄으로써  이런 방법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남을 속이는 것만큼이나  나를 속이는 걸 경계한다 믿었는데 돌이켜보면 매일 합리화하고 타협하며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LPmHt4dfNVInogJUqaVQUfrgP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2:24:52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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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6</link>
      <description>특별할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그래서 더 오래 기억되는 마음이 그 곳에 있었다.          폭풍이 지나간 자리엔 고요함이 남는다 흘러오는 파편들만 잘 피해내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온다 지금 몰아치는 격랑은 언젠가 지나간다 그러니 조금만 더 가라앉혀 봐야지              인정하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부터 시작하라 했지만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5vSBHXMU7YZIhuX9KXOKWpULd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13:00:28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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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5</link>
      <description>한 때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구나. 정착하지 못하고 표류하는 모습이 철없다 해도  참 감사한 일이다.               어떤 사람인가 만큼이나 궁금했던 건 당신은 어떤 시절을 거쳐 지금 어떤 시점에 와 있는지.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빈 종이의 이면을 볼 줄 알아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9KIGlZIme075wKkAEr3QlYsRS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12:28:04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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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4</link>
      <description>내 사람들과 나눌 다정함마저  뺏어가는 밥벌이는 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를 지키려 내던진 말이  네게 상처로 남은 것 같아 미안해 자존심 좀 버리면 되는 문제 같은데 되게 못한다 그치        10년 만에 마주한 아이와 처음으로 둘이 술잔을 기울였다 반가웠고 새로웠고 즐거웠던 겨울의 시작 한번 더 잘 지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8QpjXfgWOt439SiGzQ_8b73o6x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3:46:34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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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2</link>
      <description>잘난 사람의 인생에 탑승하려 들지 말고 스스로를 좀 더 키워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힘으로 내 인생을 살면 사람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편승하는 삶이 아닌 주도하는 삶을 살자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혐오에 빠졌다가 괜찮다며 감싸 안고 나를 사랑해봐야지 마음먹는 나날들                  떠나는 사람을 다시 보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g-bguuCIoSZMGm6WIsLW0nzqK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2:57:02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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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1</link>
      <description>완연한 가을이 찾아오면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 선선해진 밤공기 속에서 너도 지난 약속을 떠올리고 있을까                 가지고 싶으면 가지면 된다 - 인생에 조금 더 욕심을 내보기로 다짐한 날                 겪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고 직접 듣기 전엔 어디까지나 상상할 뿐이다.  너의 삶은 내 예상과 조금 많이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UMbJJnRB7n4ES4dz59q5uLwH7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Sep 2022 13:44:34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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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60</link>
      <description>과시는 결핍의 또 다른 이름 이랬던가. 과장 없이 담백한 사실만 전했으면 좋겠다. 현재에 충만함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고 싶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여름이 한 발씩 멀어진다. 꽤 도톰한 이불을 찾게 되는 아침과 밤,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들. 아주 잠깐만 느낄 수 있는 계절과 계절 사이               약 30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HwS8ZpZPAY67Gures-M26RvQ7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11:37:59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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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59</link>
      <description>이도 저도 아닌 허망한 사이에 지쳐 이제는 내가 그 끈을 놓으려 한다 벌써 몇 년이나 미련스레 붙잡아 왔던 것. 아니란 말을 들은 후에도  너를 보면 자연스럽게 붙잡고 싶어 지던 것. 언젠가 사라질 이 무더위처럼  어느 틈엔가 나를 떠나갈 감정이라 믿으며  이제는 안녕              내 삶의 밑그림은 내가 정해야 한다. 밑그림뿐만 아니라 어떤 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6-HrRqHeVRLbO1sgaRxPlJJ9K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1:16:5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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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57</link>
      <description>흥청망청 놀고 헤어지던 길  &amp;quot;아~ 맨날 이렇게 놀고 싶다&amp;quot;라고 이야기했지만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어쩌다 한 번 있는 일이기에 더 값지다는 것을. 자고 일어나면 현실이 반겨줄 것이기에  오늘이 즐겁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젠가, 어느 날 또 즐거울 것이라는 것을             애초에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 건 나였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w4fIs4y8fUHJvb8OXmRDVzBwL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11:18:41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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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생각하는 새로운 것은, 정말 새로운 것일까? - 성장을 위한 미디어 디퍼와 망원동 페스토 페스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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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익숙한 사람을 만나고 익숙한 음식을 먹으며 혼자 시간을 보내는 루틴에 적응한 지 6개월쯤 되니 변화가 간절했다. 늘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친구 말고, 돈을 써야 유지되는 단골 가게 말고, 인생을 뒤흔들 영감까진 아니더라도 생각의 전환을 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amp;quot;디퍼 오프라인 클래스&amp;quot;  differ는 가구 회사 데스커에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ZY44q2GpcIhe5CcZPRb5uGeLj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ul 2022 07:15:20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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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와인 아카데미를 등록하게 된 계기 - 스물네 번째, 자양동&amp;nbsp;고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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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네 번째, 자양동&amp;nbsp;고래바  처음 월급을 받기 시작했던 시기, 모처럼 서울을 방문한 엄마께 식사 대접을 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했다. 전통 시장 골목에 간판도 없이 꼭꼭 숨어있지만 알음알음 찾아오는 사람들로 늘 붐볐던 &amp;lt;자양동 롱테이블&amp;gt;. 10명 정도 앉을 수 있을 것 같은 테이블 하나를 둔 곳이었는데, 원테이블 레스토랑은 처음이라&amp;nbsp;자리를 잡았을 땐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B6qEazNyc12TPZ31G-MFn1CjX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4:11:00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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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입구 카페 장쌤 - 소박함 속에 담긴 특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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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11월. 반지하 계단을 내려가 처음 카페 장쌤의 문을 열었던 그 순간 직감했다. 나는 이곳을 자주 오겠구나 - 하고.   당시 나는 빼빼로 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과자를 찾고 있었다. 공장에서 찍어낸 얇고 기다란 모양 말고, 뻔한 토핑이 올라간 것도 말고. 이성에게 주는 것이 아닌 오직 나와 자매님을 위한 선물이기에 진짜 맛있고 개성 있는 빼빼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vQZRjNa7oVnqOhXmMlxbHDQ1g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22 05:50:1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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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52</link>
      <description>나의 모습을 좋아하되 집착하진 말기를 스스로를 아끼되  그 방향이 옳은지 항상 생각하기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의 행복을 찾기를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날이 늘었다. 4시, 5시, 7시에 저절로 떠지는 눈. 생각이 지나치게 많을 때, 무언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겪는 현상.  잔잔한 환경에서 오히려 요동치는 이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a-N4AqeBueol3zFJA7T9-OQD0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2:37:05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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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남동 브레드럼(bread rum) - 아니 간 듯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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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저트가 주를 이루는 연남동에 귀하디 귀한 하드빵 전문점이 있었다. 6월을 마지막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다시 오픈할 때에는 연남동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만날 수 있을   브레드럼(Bread rum)   매거진을 통해 소개한 다른&amp;nbsp;곳들과&amp;nbsp;달리, 브레드럼의&amp;nbsp;사장님과&amp;nbsp;이야기를&amp;nbsp;나눠본&amp;nbsp;적은&amp;nbsp;없다. 방문할 때마다 조용히 필요한 것만 사서 나왔고, 기껏해야&amp;nbsp;예약&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tjnF3-zVL_3nlwhwCApOrBjeB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04:22:5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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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50</link>
      <description>원하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늘 드러내지 않았다. 그저 상대방에게 결정권을 넘기거나, 은근슬쩍 정답을 유도했을 뿐이다.  사람에게 욕구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나는 뭐가 그리 부끄럽고 민망하고 죄스러웠던 걸까.  다가오는 6월과 7월은 솔직해지기로 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되,  그만큼 나의 마음도 존중할 것.  내가 나를 알아주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co6w5ujHqYoC7G1D5o-LBLmP3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1:24:1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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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48</link>
      <description>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마지막 순간이 푸르른 녹음 속이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한 날.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묻겠지. - 어떻게 지냈어? 잔잔한 미소와 함께 그러면 난 또 대답할 거야 - 당연하지  일부러 더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이런 게 이제 다 무슨 의미일까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gCM6y96-augBu3FadAgp-33P_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9:09:34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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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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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빠져드는 것은 참으로 쉽고  헤어 나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나쁜 습관, 사람,  짧은 순간 스치고 가는 만족과 쾌락 같은 것들  이런 걸 중독이라 하는 거겠지          꽃이 떠난 자리를 푸르른 녹음이 채운다 하늘을 볼 시간은 훨씬 많아졌는데 어쩐지 나는 용기가 나질 않았다  이 넓은 하늘 아래 혼자인 것만 같아서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hUz4tp6oPZqWmOegbzpAISyrB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10:38:1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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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나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46</link>
      <description>시간이 많아지는 것과 꿈은 비례하는 것일까. 오랜 기억부터 최근의 사건까지,  꿈을 많이 꾸고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   우연히 등장한 그가 나에게 건넨 말. &amp;quot;지금이 제일 좋을 때니까 먹고 싶은 거 먹고 입고 싶은 거 입고 그러고 살아~  나중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amp;quot;  잠에서 깬 후 한참을 곱씹어 보다, 감사의 카톡을 보냈다.  하고 싶은 거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84PDsM2n0xpfwY3GCD1N2JABD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11:58:09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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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45</link>
      <description>시절 인연에 대해 생각한다.  시공간의 우연이 맞아떨어져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먼 훗날 우리의 관계가 지금과 달라진다해도 서운해하지 않을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운 식재료를 접하고  새로운 미식을 탐험할 때  가장 살아있다 느꼈던 나인데 어쩐지 요즘은 먹는 게 재미가 없다.  그 위에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뭐 그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LQ%2Fimage%2F2KEsJhjoehof5F_Vz9OSFdCZt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r 2022 05:00:02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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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기록 - 일곱 개의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0LQ/143</link>
      <description>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우고 있다. 벌써 10년째 연습중인 것 같은데 왜 매일 새로운 건지. 배움에는 끝이 없다더니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sns에서 너의 이름이 반짝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 얼마나 기쁜지 너는 모르지  좋아요 한 번에 얼마나 웃음 짓는지 너는 모르지  내 나이 서른 둘.  마치 열 다섯 소녀같은 모습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THMhildaZG-G4SF-AJWQfpkzU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Dec 2021 06:22:06 GMT</pubDate>
      <author>일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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