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성환</title>
    <link>https://brunch.co.kr/@@20wN</link>
    <description>성서를 연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30: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성서를 연구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wN%2Fimage%2FKQZU_tTAjfAK9rdS0uMxLfsUpQg.jpeg</url>
      <link>https://brunch.co.kr/@@20w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낑낑대며 사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9</link>
      <description>낑낑대며 쓴 글이 내 글이다. 낑낑대며 걸은 걸음이 허리를 낫게한다. 헉헉거리며 뛴 뜀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킨다. 눈물 흘리며 깐 마늘이 내 마늘이다. 이렇게 흘겨 쓴 글은 남의 글.  내가 된 경험은 짠했다. 짠내가 나는 책상 위에서 나는 살았다.</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19 23:12:30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9</guid>
    </item>
    <item>
      <title>이런대로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8</link>
      <description>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그 불행함을 원동력 삼아 성공을 하면 타인을 불행하게 할 수 있다. 살아있어줘서 그저 고맙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은 그 살아있음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애쓴다. 잔소리엔 생존에 대한 감사가 결여되어있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누가 나를 몹시도 진심으로 고마워 할 때 생기는 감정이 행복이다. 그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는</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04:36:37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8</guid>
    </item>
    <item>
      <title>경건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7</link>
      <description>가슴 한가득 숨을 들이고 숨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좀 들어보자  너무 바쁘다고 너무 어리다고 날 가진 건  찰나라고</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17:55:36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7</guid>
    </item>
    <item>
      <title>욕망어린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6</link>
      <description>누구나 타자기 한대만 있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 화면은 필요하지 않아. 눈이 아픈 것은 싫잖아. 다들 눈이 아픈데 조그만 화면에 얼굴을 들이밀고 뭐하는 짓인지.  타자기. 화면이 없는 타자기. 출력이 안되는 타자기를 그들은 공갈타자기라고 불렀지. 그 공갈타자기 한대만 있으면 누구나 좁은 다락방을 탐험할 수 있어. 다락방 문밖은 너무 넓다구. 그러나 별것도</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18 00:53:44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6</guid>
    </item>
    <item>
      <title>지치지 않는 집중력</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5</link>
      <description>독수리 타법은 글쓰기의 진리다. 획을 긋는 것에 힘을 쓰지 않는다. 자판 위를 검지 하나로&amp;nbsp;여행한다. 생각은 이리저리 결국 한방향으로.  왼손쓰기는 생각하기 싫었던 내 젊은 두뇌의 꼼수였다. 여러 단어 중에 하나를 골라썼다. 의미는 정해져있었고 그에 걸맞는 옷만 찾으면 되었지.  이제는 의미가 중첩된다. 오색빛 만색빛으로 내 심장에 번진다. 옷은 주변의 것</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18 22:02:55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5</guid>
    </item>
    <item>
      <title>고대 그리스의 교육 (1)</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4</link>
      <description>기원전 500년부터 기원전&amp;nbsp;31년까지 얘기임.  스파르타는 전체주의적 군사도시임.&amp;nbsp;헬롯이라 불리는 노예들이 인구의 더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서,&amp;nbsp;그들의 반란 가능성을 염려하며 살아야했음.&amp;nbsp;시민들은 이 노예들의 노동력 덕분에 군사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음.&amp;nbsp;신생아에게&amp;nbsp;육체적&amp;nbsp;하자가 있으면 공의회의 판단에 의해 버려짐. 하자없는 아기들은&amp;nbsp;7세부터 무리를 지어</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18 21:15:55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4</guid>
    </item>
    <item>
      <title>읽는 것으로만 공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3</link>
      <description>마인드맵 등으로 정리를 하면서 공부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독서는 문자를 이해하는 행위인데 읽다보면 서서히 내 안에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단순 데이터가 의미있는 내러티브가 되는 과정이 읽기의 과정이다. 나에게 의미있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내용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잊었다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정리와</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17 09:00:50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3</guid>
    </item>
    <item>
      <title>마인드맵으로 글 요약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1</link>
      <description>마인드맵을 보통은 브래인스톰하는데 쓰지만 나는 읽는 책을 요약하는 것에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한 노드에 문장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 그것이 하나의 개념으로 응축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서 마인드맵을 하나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은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문장을 명사구 혹은 명사절로 바꿔서 노드에 옮겨야 한다.  예를 들면, 로마인들은 외국종</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17 23:43:25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1</guid>
    </item>
    <item>
      <title>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0</link>
      <description>나의 모든 글은 사실 너에게 보내는 편지다. 너를 향하지 않은 글은 쓸데없는 개똥철학이다. 나는 너를 생각하고 상상하고 음미한다. 너의 심장에 마음의 귀를 기울인다. 굴곡이 보인다. 이미 지나간 신음도 메아리처럼 들린다. 너의 삶의 여정이 가진 땀내음이 바람을 타고 코끝을 스친다. 그렇게 너를 읽는다. 나의 편지는 너를 읽은 독후감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17 08:38:38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0</guid>
    </item>
    <item>
      <title>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20wN/9</link>
      <description>백범 말하길, 부국강병은 적당하면 족하고 높은 문화의 힘은 한없이 갖고 싶다 했다. 그가 말한 문화는 행복에 관한 것이다. 나와 남을 행복하게 하는 문화의 힘. 싸드 때문에 중국에서 혐한류가 생겨도 도깨비는 다 다운해서 본다. 사랑이야기라 그렇다. 행복은 사랑이 만든다. 문화는 행복에 관한 것이고 행복은 결국 사랑에 관한 것이다. 사랑은 진심이지 않으면 안</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17 01:34:00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9</guid>
    </item>
    <item>
      <title>익숙한 것이 나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0wN/8</link>
      <description>클레어몬트 근처를 맴돌며 7년을 지내다보니 여기가 이제 내 고향이지 싶다. 진심으로 벗어나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동네. 지겹다.   예루살렘 멸망 587년. 벌써 삼개월째 이걸 되뇌었다. 익숙해졌다.   생경한 만남이 시작이다. 아기는 세상을 격렬하게 거부했다. 쓰라리다. 그러나 싸매지 않는다. 새살이 돋아난다. 굳은 살이 생길 틈도 없이. 이미 그것을</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6:41:33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8</guid>
    </item>
    <item>
      <title>몇개의 글자들 위에 머물다</title>
      <link>https://brunch.co.kr/@@20wN/7</link>
      <description>세상은 사랑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럼 미움은 무언가 묻겠지. 사랑이 없는 상황의 부산물이다. 사랑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빈 공간으로부터 그냥 나온다. 잘 쳐다보고 있으면 어디에서든 넘치게 풀어져 나온다. 그러나 모두가 사랑을 얻기 위해 바쁘다. 그래서 잘 쳐다볼 여유가 없다. 그래서 사랑이 없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온 세계를 헤매다 집에 와보니 집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3:58:49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7</guid>
    </item>
    <item>
      <title>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0wN/5</link>
      <description>서사에는 인물과 사건이 있다. 역사책이 재밌는 이유는 인물과 사건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구체성이 결여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는 글들도 때로는 재밌다. 인간의 언어는 그 자체로 서사적이기 때문이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그 안의 내용을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한번 읽을 때 느꼈던 경험이 몹시 좋았기 때문에 그 경험을 재현하려는 것이다. 좋았던</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23:13:16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5</guid>
    </item>
    <item>
      <title>외우지 말라</title>
      <link>https://brunch.co.kr/@@20wN/4</link>
      <description>마음이 싫어하는 것을 자꾸 본다. 외우려고. 내일 시험에 나오니까 꼭 외우려고. 내일을 위해 오늘 이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앉아있다.  이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아무도 공부를 좋아서 하지 않는다. 헐.   인생의 세가지 즐거움이 있다. 첫째,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둘째, 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는 것이다. 셋째,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모든</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05:58:26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4</guid>
    </item>
    <item>
      <title>공부 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20wN/3</link>
      <description>잘 한번 생각해보면 공부가 게임보다 재미있다.  게임은 모양과 소리, 움직임과 상호작용 등의 요소가 많아서 끊임없이 두뇌를 자극한다. 눈과 귀를 자극해서 승부에 몰입하게 하지만 막상 몇시간씩 놀다보면 깊은 의미를 찾는 경험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간은 의미를 가장 좋아하고 맛나한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 살아간다</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03:25:33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3</guid>
    </item>
    <item>
      <title>정답</title>
      <link>https://brunch.co.kr/@@20wN/2</link>
      <description>정답은 언제나 사랑 얼마나 틀려야  한번을 맞출까  정답을 알아도 못맞춰 겁이 많아 의심이 많아  두려움을 내어쫓는 것은 정답뿐 정답에 대한 확신뿐  사랑하면  알게되고 사랑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그래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예수는 사랑했다 평안하려고</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17 08:43:36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2</guid>
    </item>
    <item>
      <title>노래가 된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20wN/1</link>
      <description>태초에 의식이 있었다. 그 의식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 목소리는 자유를 말했다. 그 목소리는 타인의 목소리를 원했다. 그렇게 또 다른 의식이 탄생했다. 새롭게 태어난 의식은 태초의 의식을 마주했다. 아담은 그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다. 아담의 의식으로부터 생성되고 아담의 의식에 고착되던 그 새로운 목소리는 태초의 목소리와 함께 화음을 만들어냈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17 01:25:17 GMT</pubDate>
      <author>이성환</author>
      <guid>https://brunch.co.kr/@@20wN/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