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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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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인 12년차 K직장인. 지금은 육아 중이지만 흘려버리지 않고 나의 소리를 내는데 집중하기 위해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39: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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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와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인 12년차 K직장인. 지금은 육아 중이지만 흘려버리지 않고 나의 소리를 내는데 집중하기 위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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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11일 - 너의 첫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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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머님 그거 올리시면 건호가 바로 잡을 것 같은데..? &amp;ldquo;그래요?? 그래도 실제랑 비슷한 걸로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놔볼게요. &amp;ldquo; &amp;ldquo;자, 건호는 과연 무얼 잡을까요~?!!&amp;rdquo;  그렇게 돌잔치에서 너는 축구공을 집었단다. 아이들은 명암 구분이 확실한 걸 좋아한다더니.. 그리고 요새 공놀이라는 개념을 알게 돼서 그런가 싶은데, 네가 잡은 거니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7RLzHg3l_2dal1NC-dL8r05r4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3:05:52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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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커리어 - 끝에서 시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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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dquo;희경님, 편하실 때 연락 주세요! &amp;ldquo; 너와 함께 한 지 5개월 즈음 회사 이사님께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너와 산책 중에 통화하려고 전화를 드렸지. 다름 아닌 육아 휴직이 끝난 후 나의 계획을 묻는 전화였어. 막연하게 생각했던 문제였지만 이사님과 대화를 하고 집에 와 고민해 보니 나의 생각은 또렷해졌단다. 원래 엄마가 결정은 빠르긴 해.  육아휴직에 들어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6iqCyEtjn87b2e-NG50N1f2Il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1:46:09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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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있는 아줌마가 되는 중 - 내향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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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이 되니 날이 따듯해져 너와 산책을 매일 나가게 되었어.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져서 옷도 한 두 벌만 입히면 되고, 너의 수유 간격이 길어지면서 산책을 나가기가 수월해졌단다. 거기에 유모차만 타면 잠을 자는 덕에 나도 육아에서 잠시 멀어지는 여유가 생기기도 했지.  어느 날은 집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돌 전 아이를 안고 있는 다른 엄마를 마주쳤어. 반가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IBIrxdQri_f3NWEnVonbnlXPB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6:13:59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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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의 휴직 - 여유로움을 배워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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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이를 키우는 지금까지도 육아휴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10년 넘게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하던 일을 그만두고 육아라는 일을 하게 되다니.. 매일이 낯설기만 하다. 아침부터 남편이 퇴근하는 순간까지 아이와 시간을 보내다 문득, 결혼 전의 내 모습이 생각났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치열하게 일을 하다가 주말엔 나를 찾겠다며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DQSUEY3drEMOVQZXg2IBKSP1bX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6:31:42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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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남들도 다 하는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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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개월이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지금, 육아는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혼자 신생아를 키우는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것만 같은데, 아직도 목적지는 흐릿한데 숨이 차오른 상태에서 계속해서 달리는 것만 같다.   아이가 잘 때 남편과 같이 넷플릭스에 올라온 코미디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 제목은 &amp;lt;임신입니다만?&amp;gt;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d3JecFxt1Pl9QDjmMe0vg_07j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3:07:45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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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간 함께 한 서비스를 접으며 - 거기에 육아휴직을 얹은..</title>
      <link>https://brunch.co.kr/@@20zh/68</link>
      <description>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을까? 어려운 시장 경제의 탓일까?  사람이 하는 일을 시스템에 담고 규격화하려 7년간 우리는 여러 방법을 시도했었다. 오랜 시간을 들인 덕에 브랜드로서 자리를 잡았고, 관련 업계의 대기업도 우리를 따라 하고 모방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견제하는 서비스였다.   하지만 알아주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동네에 새로 생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GN9OPhOdUXzdP_XhdQ6vh4rb0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0:56:35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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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한테 자리를 양보하는 게 당연한 건가? - 임산부 팀장으로 살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20zh/65</link>
      <description>2주 정도 임산부 배지를 가방에 걸고 출퇴근을 경험해 보니 나 말고도 다른 임산부들이 보인다. 내가 살고 있는 역은 종착역 부근이라 출근할 땐 앉아 갈 수 있어서 임산부석에 앉을 수 있다. 강남역까지 가는 동안 점점 밀려드는 사람들 속에서도 임산부 배지가 보였다. 이미 임산부 좌석은 다 찼고, 통로까지 꽉 찬 통근 열차. 그 모습을 보고 나서는 출근할 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DKGg12Lmf3gEcDs2QK-6mPsUT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01:44:13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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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단축근무 하겠습니다 - 임산부 팀장으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0zh/64</link>
      <description>올해 초 나의 인생에 큰 이벤트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결혼이고 나머지 하나는 임신이다. 윤석열 나이 아닌 36세로 출산을 준비하기에 좋은 나이는 아니다. 앞으로 10개월 뒤 출산을 가정하면 늦은 나이, 의학적 기준으로 노산이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랑과 나는 아이를 낳는 것에 찬성이었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했던 시기보다 빨랐지만 갑작스러운 임신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L8O4aIw2QhgznjTZ0m4T95gmI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10:34:19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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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아닌 개발팀장으로서 1년을 마감하며 - 각종 이슈로 우당탕탕 흘러왔던 202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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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겨울에 개발팀장이 되며 대표님이 나에게 부탁하신 건 두 가지 정도였다. 팀원들을 잘 챙기는 것과 프로젝트 완수였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 썰물처럼 개발자 여럿이 그만두며 그 공백을 남은 인원이 채워야 했고 각종 시스템 이슈와 새로운 프로젝트들은 계속해서 생겨났다. 콘텐츠 팀의 팀장으로 약 3년 그다음에 개발팀장으로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GuQgjNg2veqg1FHbkSJc3OEGp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2:08:00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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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 어딘가에 존재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예쁜 누나들이 더 많아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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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예전에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보고 있다. 이미 봤던 콘텐츠는 아주 집중해서 보지 않아도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시청자로서 부담이 덜 하고, 내 선택에 덜 실망할 수 있으니까 다시 시청하게 된다. 출근을 준비하는 시간과 퇴근 후에 밥을 먹으면서 편하게 볼 요량으로 넷플릭스를 뒤적이다 배경음악이 마음에 들었던 &amp;lsquo;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amp;lsquo;가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FAIQzdPMpMfSAaFhGja0LKpKC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3:13:14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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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골연화증을 이겨내고 깨달은 점 - 절실하다면 이겨낼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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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릎이 아파서 좋아하던 여행도 못 갈 것 같았다(유럽 도보 여행 좋아하는 편)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도 많이 걷게 되는 장소는 피하고 싶었다. 지금 뛰면 지각 안 할 것 같은 회의에도 뛰지 못해 늦곤 했다.  이렇게 하나씩 포기하게 되니 사람이 더 게을러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던 날들이 지속되었다. 그러다 남자친구와 헤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JZy5V7j6E1zn5KsY8Krg8A50d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00:42:14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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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를 채용하면서 드는 생각 - 회사에서 채용은 회의보다도 중요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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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앱 리뉴얼 프로젝트를 앞두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1명 채용하게 되었다. 나는 개발 팀장이지만 개발자는 아니므로 사실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 계속 고민되었다. 지금 우리 개발팀의 분위기를 조금 올려줄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것이 먼저일지, 실력이 먼저일지, 등등.. 그렇게 백개가 넘는 서류 검토 과정을 통해 10명 정도 되는 개발자들의 인터뷰 일정을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_hNch1thp6sOa3wIKafMay9-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1:29:23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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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에 걸쳐 읽은 나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인간은 왜 나약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추천하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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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마와 신이 전쟁을 하는데 그 전쟁터가 되는 곳은 바로 인간의 마음이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소설을 안 읽는다? 최근 소설책은 손에 잘 잡히지 않았다. 그걸 들은 주변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말하길래 오기가 생겨 소설책을 찾아보고 있었다. 현대 소설은 왠지 끌리지가 않고 고전 소설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아침 스크럼 회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san3-n4cPDmF-W2X6BuOhGzMz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02:54:16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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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들과 일하기 - 수포자에게 매출 어드민 페이지라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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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부터 개발 팀장이 되고 나서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고백하자면 나는 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일찍이 수학을 포기했던 일명 수포자였는데, 이런 내가 매출과 마진율을 계산하는 어드민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수식을 계산해야 되는 일이나 숫자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거기에다 회계나 세금 관련 입력창들이 고구마 줄기 뽑듯 줄줄이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l9qv5nNXYFoF3uJaHDjpQVWHR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05:12:58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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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일했던 개발자들 - 그들의 무시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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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UXUI디자인과 기획일을 하게 되면서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유형의 개발자들과 일을 했다. 현재 부서에 있는 개발자들을 제외하고 지난 6년 간 총 9명의 개발자들과 일을 하며 그들과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회의실에서 나름 언성을 높이며 싸우기도 했다.    나와 20살 이상 차이가 났던 시니어 개발자 처음 입사했을 때 개발자는 1명이었는데 엄청난 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MtzjHsQLZuc6sMgFId7lSOmGB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23:41:35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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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UXUI 디자이너로 입사했다 - 오만했던 디자이너</title>
      <link>https://brunch.co.kr/@@20zh/54</link>
      <description>그렇게 나는 스타트업에 입사했다. 총직원은 6명이었는데 대표님, 영업 2, 마케터 1, 개발자 1과 그렇게 디자이너인 나였다. 50세가 넘으신 개발자님 빼고 다들 우리가 하고 있는 서비스의 전문가는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님께서도 UXUI가 처음인 나를 뽑으셨으리라.   내가 새로운 분야로 전향한다고 했더니 처음 입사한 회사의 (내가 존경했던) 팀장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jiMbp1krfW6HIA0e8w0hOJho0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an 2023 06:54:17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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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픽디자이너 커리어 전환하기 - UXUI디자이너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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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일 동안 집에도 못 가고 늘 퇴근은 새벽 2시, 3시에 했던(택시비가 월급의 50% 이상 나온 적도 있다) 지옥 같던 디자인 회사를 탈출? 해 결국 난 퇴사를 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나의 포트폴리오를 찬찬히 뒤돌아보게 되었다. 굵직한 프로젝트부터 작은 프로젝트까지, 브랜딩부터 사인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물들을 보며 나름 꽤 열심히 살았구나 하고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2RYpXmEGCNFkbnGK6VHIvqcNm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14:01:49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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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봉 90만 원 디자인 인턴에서 개발팀장이 되기까지 - 시대의 흐름이라는 강에서 노를 젓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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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대학 입시를 준비할 즈음엔 디자인 산업이 붐이 일었던 시기였다.  2008년 열정페이의 시대 한창 열정페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때였고, 무려 6개월이나 인턴으로 일하고 세후 90만 원을 받는 조건이었음에도 나는 디자인 산업에서 일할 수 있음에 기뻤다. 하지만 그 회사는 갓 졸업한 대학생에게 &amp;lsquo;너희는 졸업했으니 이제 프로다&amp;rsquo;라는 포장을 씌우며 나에게 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FwzIMaezhxC6KD5JDPkztUNCQ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2:48:17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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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이 되고 나서 가장 힘들었던 일들 - 난 사장님은 못 하겠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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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가 좋지 않다. 연봉은 그대로다. 회사 매출은 아주 좋지 않은 상황. 심지어 임원진은 임금을 삭감했다. 지금 어느 산업이든 모두가 힘들다. 이런 상황 속에 하필 팀장이란 직급을 달고 있으니 가슴이 조여 온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일요일 저녁 9시인데 당장 내일 출근해서 어떤 성과를 내야 할지 고민이다. 심각한 얘기로 운을 뗐지만 모두가 힘든 시기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tVTk5sp2lvNFfs71-L17gOQso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2:53:06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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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이 따르는 팀장님들 - 팀원이 미워지기 전에...</title>
      <link>https://brunch.co.kr/@@20zh/48</link>
      <description>팀장이 된 지 이제 4년 차. 회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만큼 다양한 불만들이 있다. 아무리 다니기 좋은 회사여도, 복지가 좋아도, 연봉이 높아도 불평불만은 나오게 되어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스낵바의 종류 같은 사소한 부분부터 같이 일하는 동료의 행동이 불만스럽다는 불평까지. 사람들은 왜 이렇게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하는 걸까? 이런 불만들 가운데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0zh%2Fimage%2FxVv8edM2HJqtudLm4lsmLR8D_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0:54:13 GMT</pubDate>
      <author>희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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