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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ID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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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 치고, 부르고, 디자인하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1:2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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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치고, 부르고, 디자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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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g| Architect - Livingston  - [건축가 - 리빙스톤] 외국노래 내 맘대로 의역(과해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10R/65</link>
      <description>어디 네 최악을 다해봐그래도 난 무너지지 않을거야그 누구도 내 세상을 대신 세울 수 없어        유튜브에서 우연히 급발진 창법이라는 제목의 한 쇼츠 영상을 보게 되었다. 앳된 얼굴의 청년이 시원하게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었다. 멜로디는 귓가에 콕콕 꽂히고 가사도 마음을 둥둥 울리는 게 아닌가.  전체 노래를</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4:52:20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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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 새벽 걷기 운동 시 참고할 점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번외</title>
      <link>https://brunch.co.kr/@@210R/61</link>
      <description>#번외 고작 21일이지만, 걷기 운동을 진행하면서 내가 사용한 방식이나 나름의 꿀팁을 정리해 본다. (별거 없음 주의)  ※ 이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서 크게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어 단순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21일 동안 걷기 운동에 직접 사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YjA0lqRSeUgbrJrhfunMAIDbQ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1:28:09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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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한째 날 | 해냈다, I did it!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21</title>
      <link>https://brunch.co.kr/@@210R/64</link>
      <description>2024년 6월 25일 화요일   I did it !  드디어 마지막 날, 스물한째 날이다. 무턱대고 시작한 21일 목표. 정말 21일이 오다니 기분이 묘하다.&amp;nbsp;그리고 나는 21일 동안의 새벽 운동을 '잘'&amp;nbsp;끝 마쳤다. 끝까지 반신반의하며 나 자신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는데, 결국 해냈다.&amp;nbsp;해내고 말았다. 잘했다, 잘했어 Heidi!         사실 어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_5RCf59Q8I2oAslGZC8SGDGVp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24 11:36:42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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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째 날 | 정체 모를 감정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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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24일 월요일   대...박... 스무째 날이라니, 우와 20일!&amp;nbsp;20일이나 되었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이제 딱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사실 마지막 날은&amp;nbsp;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무인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에 살짝 들떠있다.  김칫국부터 마셔보자면 '참 잘했어요'&amp;nbsp;(겨우 그거 가지고, 너 심지어 아직 끝나지도 않았그든? 이런 내면의 자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vxMEJprvYorVZA1bIy8RoX8y8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0:59:49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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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아홉째 날 | 비명횡사할 뻔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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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아... 졸립다. 오늘은 진짜 좀 졸리다. 이건 나만 이러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생리할 때면 피만 쏟아지는 게 아니라 잠도 쏟아진다. 덕분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아침에 늦게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 수가 없다. 20분쯤 알람을 듣고 '아, 좀만 더'하다가&amp;nbsp;50분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준비를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uIrezWQFMeEc4nUj0P0y0LlJd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7:44:15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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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덟째 날 | 이 놈의 설레발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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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은 찾아왔고 알람이 울리자 벌떡 일어난다. 사실 대략 30분? 전부터 강아지가 낑낑대서 팔배게로 감금하고 있었지만 일부러 시계는 보지 않았다. 알람이 울려야 일어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랄까나.  알람이 울리면 나보다 더 기쁜 것은 우리 집 개님이다.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영양제를 먹을 생각에 도도도도-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OIYShshQnsqp5mltihqwZhHE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2:09:30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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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일곱째 날 | 오르락내리락 들쑥날쑥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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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3시쯤부터 조르는 강아지에게 팔베개 형벌을(...아니 암바에 가깝다고 할까나) 가해준 뒤, 알람소리에 맞춰 일어난다. 빠르게 영양제를 챙겨주고 옷을 갈아입고 동생 방문을 살짝 열고 강아지를 넣어준다. 근래 백내장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이제는 집에서도 자꾸 헤맨다. 가슴이 찌릿하니 아프다.   걱정을 뒤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3BHma7QTjplVcSjovgXyoZ99o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5:22:25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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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여섯째 날 | 아 일어나기 싫어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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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와우...&amp;nbsp;오늘은 정말정말 일어나고 싶지 않았다. 좀만 더 자고 싶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침대에 붙어있고 싶었다. 나는 통잠을 자고파서 수면제를 먹는 편인데, 오늘처럼 수면제를 먹고도 2시쯤에 눈이 떠지면 정말 짜증이.... 겨우 다시 잠들었는데 4시 반 알람이 울리자 푹 자지 못한 짜증과 일어나기 싫은 귀찮음이 마구마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SriHefemHZ5u6O8RDJr_gm8w6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05:59:00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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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째 날 | 방구석 전문가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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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생각보다 이제 몸이 힘든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피로하고 피곤하다 느끼는 것은 만성적인 듯하고, 새벽 운동 탓은 아닌 것 같다. 다만 머릿속이 겁나 복잡하다.    오늘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 바로 준비를 했다. 그래서인지 일출빛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했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붉그스름한 일출빛을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xh8pxtaqi_7HjRhKvNCcoyCZ0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1:16:06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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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넷째 날 | 1% 정도의 천국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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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오늘은 알람이 제 기능을 잘했다. Yeah! 근데 살짝 밍기적거리다가 10분 정도를 홀라당 까먹었더니 밖이 꽤 환해서 조금 아쉬웠다. 진짜, 네가 무슨 어둠의 자식이냐고...&amp;nbsp;며칠 전에 봤던 건너편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어둑어둑한 일출빛이 꽤나 예뻤던 탓일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임스탬프와 강아지 산책용 어플(참고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XdXGNx9vGFvxyPDfm0JuD-ssE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0:41:11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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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셋째 날 | 가랑이를 조심하세요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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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7일 월요일   13, 십삼, 열셋!!!&amp;nbsp;어느새 열셋째 날이라는 게 뭔가 신기하다. 아니 그보다 모처럼 4시 20분 알람을 맞춰놓았는데, 4시쯤 일어나 알람을 기다리고 있는 나란 사람이 더 신기하다.  결국 10분쯤 일어나 알람을 끄고 그냥 느긋하게 준비한다. 일단 강아지 영양제 챙겨주고 화장실 갔다가 옷 갈아입기 전에 잠깐 멍 때리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jGT-eTT65quZ3XqWiy2ELt8PgY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2:27:18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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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째 날 | 우와, 대단하시다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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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6일 일요일   58분!  3시 58분이면 다행이었는데, 4시 58분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3시쯤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다시 잠을 청했는데 생각보다 푹 잠들었나 보다. 수면제 덕분인 건가.  그간 나의 생체 알림 시스템을 너무나 신뢰한 나머지 한 번도 핸드폰 알람이 필요하다 느끼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미련한 짓이었나 하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JLn2Fj4vg2c2vI2vMEhJ9A0fR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0:00:05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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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한째 날 | 정말 기다리실까?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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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5일 토요일   3시 49분. 오늘은 강아지보다 내가 먼저 눈을 떴다. 아.. 시간이 좀 애매한데?&amp;nbsp;잠시 고민하다가 이 시간에 나가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그래도 4시는 넘어서 나가야지.&amp;nbsp;조금 느긋하게 준비를 한다. 밖으로 나와 보니&amp;nbsp;상당히 어두운 게 제법 맘에 든다.   그런데... 아파트 동 입구를 나오자 얼굴 위로 톡톡 물방울이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_Cg9BtVFdW-BwZ2w1fq9lD72y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0:44:06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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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째 날 | 어젯밤 먹은 치킨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10</title>
      <link>https://brunch.co.kr/@@210R/52</link>
      <description>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이런 된장, 지각?이다. 누워서 유튜브 보느라 늦게 잠든 데다가 2시 19분부터 우리 집 개님의 알람을 시작으로 30분마다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며 '좀만 더'를 반복하다가 결국 5시 넘어서 기상했다. 오랜만이네, 5시 넘어서 일어난 건. (좋은 건가?)   서둘러 강아지 영양제부터 챙기고 후딱 준비해서 밖으로 나왔다. 젠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y0t9WhIz3RHl2yHULHHwxgXdg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06:33:36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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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째 날 | 짙은 외로움이 느껴진다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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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3일 목요일   아홉째 날이 되니 그럭저럭 습관?은 잡힌 듯하다. 거의 반 자동적으로 식탁에서 강아지 영양제 챙겨주자마자 화장실 볼일 보고 가글하고 방으로 돌아온 다음에&amp;nbsp;옷 갈아입고 머리카락 돌돌 말아 집게핀으로 고정해 주기까지 막힘이 없다.  - 미용실 가는 것도 귀찮아서 마냥 기르다 보니 벌써 허리를 넘어 선 머리카락이 무겁기까지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rspJqnwfI6aEJPew4CnEbQUGR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22:23:46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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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째 날 | 허황된 바람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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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오늘도 강아지가 3시 반쯤 일어나려고 드릉드릉하길래 억지로 팔에 가두고 꼭 끌어안는다. 다시 또 조용해지는 순둥흰둥이.&amp;nbsp;4시 반쯤 일어나 영양제 챙겨주고 가글에 옷 입고 머리 묶기까지 빠르게 실행한다. 항상 나가는 길까지 마중 나오는 이쁜이.&amp;nbsp;동생 방문이 닫히지 않게 도어 스토퍼를 문지방에 걸쳐두고 칸막이 너머로 쓰담쓰담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2S9jj1PhXaqdbVv1EMeDubyoP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07:41:06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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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째 날 | 생각의 근육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7</title>
      <link>https://brunch.co.kr/@@210R/49</link>
      <description>2024년 6월 11일 화요일   강아지 때문에 자꾸 3시에 잠이 깬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시간을 좀 앞당겨야 되나. 오늘도 팔배게 형벌을 가해준 뒤 4시 40분 쯤에 자리에서 일어나 '영양제'로 일곱째 날 루틴을 시작한다. 우와 그래도 7일이라니. 잘했다. 잘했어 나 자신.   어제 하루종일 푹푹 찌더니 오늘은 새벽부터 날이 무척 덥다. 물기 가득 머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JeKzGWQs3fd1huf5NSO3m6BRR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3:42:10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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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째 날 | 좋아질 만도 한데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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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10일 월요일   개 피곤. 아침에 걷는 것 말고는 기존의 일상과 달라진 게 없는데... 다시금 저질체력을 실감하게 된다. 그래도 꾸역꾸역 일어난다. 이 눔의 시키는 자는 내내 영양제 먹을 생각만 하는 것인지 오늘도 3시쯤에 일어나 뒷 발을 구르길래 냉큼 안아서 'HUG+팔베개' 형벌을 가해주었다.  꼬순내 폴폴 나는 개님을 폭 끌어안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m9fwyGBtyVjUHzYT89ZhQfhUx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08:20:49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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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째 날 | 21 빼기 5는 16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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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9일 일요일   다섯째 날, 피곤이 누적되고 있다. 누구야. 나와봐. 아침 운동 상쾌하다고 한 사람 누구야! 시원하다메!&amp;nbsp;진짜 21일이니까 어거지로 버틴다. 그러고 보니 기간이 너무 길었다면 너무 까마득해서 지금쯤 '에ㅆ.. 안해!'라고 할 것 같은데, 21일은 버틸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달성 가능한? 어쨌든 '목표'란 게 꽤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3ZzriUqC0OFi4YpSIOHSMNKvk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24 08:04:12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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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째 날 | 뭐 이런 습기가 - 새벽 운동, 무작정 걷기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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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8일 토요일   새벽 운동 넷째 날, 오늘도 어김없이 4시 반쯤 저절로 눈이 떠졌다. 차라리 눈이 안 떠지면&amp;nbsp;'아이고, 깜빡했네'&amp;nbsp;라고 핑계라도 댈 수 있을 텐데...&amp;nbsp;'인간아... 겨우 넷째 날이다. 누가 보면 한 마흔째 날은 되는 줄 알겠네.'  아마도 내 뇌에는 4시가 넘으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알람 기능이 탑재되어 있나 보다. 고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0R%2Fimage%2FVvxp1ylKZkeFDYdXc_zWwCHJS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5:51:18 GMT</pubDate>
      <author>HEID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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