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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텔러</title>
    <link>https://brunch.co.kr/@@210Y</link>
    <description>논리로 낭만을 설계하는 기획자. 15년차 PO, 전 사람인 기획/디자인 리드. 비즈니스의 여백을 채우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기획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1:2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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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로 낭만을 설계하는 기획자. 15년차 PO, 전 사람인 기획/디자인 리드. 비즈니스의 여백을 채우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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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비정기 연재 전환 - 매주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10Y/104</link>
      <description>잠시 휴재합니다...! 제일기획의 제의로 삼성의 프로젝트에 합류하게되어 (자랑 맞아요...!) 정기 연재를 이어갈 리소스가 되지 않네요. (자랑은 해놓고, 죄송합니다...!) 꼭 소개해드릴 이야기가 있다면 비정기로 큐레이션하겠습니다. 정기적으로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매주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꼭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9:51:0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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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뉴스 큐레이션 26년 2월 1주 - 0과 1로 이루어지는 IT, 그러나 숫자를 넘어서야</title>
      <link>https://brunch.co.kr/@@210Y/103</link>
      <description>우선 지난주 실수에 대한 사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실수로 브런치북이 아니라 일반 게시로 올렸습니다. 예약 발행 걸어놓고 확인이 늦어... 재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주 링크&amp;nbsp;첨부합니다.   오픈AI, 챗GPT 광고 CPM 60달러&amp;nbsp;책정 꽤 오랫동안 언급드렸던 '상업성'이 챗gpt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의 끝지점에 온</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23:00:4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103</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6년 1월 5주 - '활용'에 갇힌 AI를 구제할 방향성과 인문학이 등장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10Y/102</link>
      <description>오픈AI, 챗GPT 광고 도입 '인류의 위대한 프로젝트가 상업성, 사업성에 가로막히는 것은 아닌가?' 이것이 저의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는 유달리 AI의 어두운 면을 부각하는 기사가 많았기 때문에 이것을 좀 자세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IT 서비스의 끝에는 항상 광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IT 서비스 자체가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시작되</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00:5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102</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6년 1월 4주 - '일상'의 벽을 피하는 AI와 카페와 앱이 동거 중인 한국의 중고거래</title>
      <link>https://brunch.co.kr/@@210Y/101</link>
      <description>엔비디아&amp;middot;일라이릴리, 신약 공동연구소&amp;nbsp;설립 &amp;quot;AI가 모든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지만 가장 깊은 영향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나타날 것&amp;quot;이라며 &amp;quot;실제 분자를 만들기 전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방대한 생물학&amp;middot;화학적 영역을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것&amp;quot; 오픈AI,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amp;lsquo;토치&amp;rsquo;&amp;nbsp;인수 이번 주는 AI와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101</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6년 1월 3주 - IT가 골드러시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엑싯 문화의 그늘</title>
      <link>https://brunch.co.kr/@@210Y/100</link>
      <description>정부, &amp;lsquo;쿠팡 사태&amp;rsquo; 전방위 조사로&amp;nbsp;확대 &amp;rarr;노동부, 32명 규모 &amp;lsquo;쿠팡 TF&amp;rsquo;&amp;nbsp;구성 &amp;rarr;금감원, 쿠팡파이낸셜 18.9% 이자&amp;nbsp;검사 &amp;rarr;중기부, 쿠팡 피해 소상공인 신고센터&amp;nbsp;개설 &amp;rarr;대만, 쿠팡 '정보 유출' 행정조사&amp;nbsp;착수 대우의 길을 쿠팡이 걷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의 쿠팡 때리기로 보는 시선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여러 번 언급드렸듯, 저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100</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6년 1월 2주 - 네이버와 쿠팡, 엇갈리는 대한민국 IT (준)대기업</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9</link>
      <description>연말이라 한 주 쉬어갔습니다. 기사가 없기도 했습니다. 언급할 기사가 적은 주는 이렇게 종종 쉬어갈 거 같습니다. 새해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네이버와 쿠팡은 지금 대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대기업을 유예받은 유이한 준대기업이었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네이버, 3년 만에 검색 점유율 60%&amp;nbsp;돌파 AI 기술의 도입으로 드디어 구</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00:2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9</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5년 12월 4주 - 여전한 AI의 격동 그리고 기업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8</link>
      <description>카카오, 첫 추론 모델 &amp;lsquo;카나나-2&amp;rsquo; 오픈소스&amp;nbsp;공개 상당히 특이한 기조라 소개드립니다. 우선 오픈소스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오픈 소스 공개라는 것은 빠르게 외연을 확장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카카오가 그동안 외연 확장에 실패한 사례들을 생각할 때, 굉장히 특이한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들을 예로 비판적으로만 볼 수 없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8</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5년 12월 3주 - IT와 인문학은 왜 가까워져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7</link>
      <description>맥락을 같이 보자는 의도가 강한 콘텐츠입니다만, 같은 주제가 몇 주 째 이어지네요. 하지만 가벼운 이슈들이 아니다 보니, 이번 주도 결이 조금 비슷합니다.   구글, 제미나이3 탑재 브라우저 '디스코'&amp;nbsp;공개 우선 제미나이의 소식을 먼저 공유드립니다. 제미나이가 최근 GPT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논리를 재점검하는 로직이 추가되어 답변의 정확도가 올라갔다</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23:00:2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7</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5년 12월 2주 - 인문학을 잊은 AI, 초심을 잃은 혁신 기업</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6</link>
      <description>IT뉴스가 아니라 AI만 다룰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번 주입니다. IT전체를 다루기에는 너무 분량이 길어지고, 매 번 최대 주주는 AI가 되고 있네요. 이번 주는 AI 기본법과 저작권법을 주요 이슈로 다루려 합니다. 하지만 쿠팡이슈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슈라, 간략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분량이 너무 길어 이번 주는 소수의 주제만 다루려 합니다.   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6</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5년 12월 1주 - 토라포밍,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을 외주하려는게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4</link>
      <description>토스, 사회적 가치 체계 &amp;lsquo;토스임팩트&amp;rsquo;&amp;nbsp;공개 &amp;ldquo;토스임팩트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기술로 사회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실천의 여정&amp;rdquo; &amp;rarr;&amp;nbsp;토스 향한 업계의 오해와 진실, IT판 뒤흔든&amp;nbsp;토라포밍 &amp;quot;지난달 대중의 뭇매를 맞은 카카오톡 업데이트 사태 책임 공방이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쪽으로 쏠리면서 업계가 들썩였다. 불은 그의 전 직장 토스</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4</guid>
    </item>
    <item>
      <title>IT뉴스 큐레이션 25년 11월 4주 - AI는 계속 생활을 바꾸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3</link>
      <description>첫 발행 글이네요. 회사에서 스터디용으로 작성하던 문서를 브런치 북으로 발행해보려 합니다. 편하고 가볍게 작성하다, 공식적인 콘텐츠가 되다보니 앞으로 포멧이 조금은 변경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오픈AI, 코딩 특화 AI 모델&amp;nbsp;출시 최근 GPT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지능을 목표로 하는 AGI(범용 인공지능Ar</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2:29:32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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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호의는 언제 사랑이 되는가? - 사랑과 호의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2</link>
      <description>&amp;quot;몸을 섞기 전에, 마음을 섞어라.&amp;quot;  예전에 성교육 관련 강의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현실에 너무나 무서운,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 그렇게 이야기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이라기보다, 이상에 가까운 대안이라 당시 실망했습니다만, 관계에 대해서라면, 현대 사회에 너무나 적합한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호의는 언제 사랑이 되는가?] 는</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1:20:53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2</guid>
    </item>
    <item>
      <title>걸어보기로 했어요, 해변 - 관계의 수평선</title>
      <link>https://brunch.co.kr/@@210Y/90</link>
      <description>&amp;quot;사랑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것이다&amp;quot;  나란히 걷던 여자가 갑작스레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항상 이런 식이다. 여자의 말에 남자는 여자의 눈을 바라봤다.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 남자와 눈을 마주치며 말을 이었다.  &amp;quot;들어본 말이에요?&amp;quot;  남자는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웠지만, 여자와 손을 잡고 해변을 걷는 모습을 상</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3:57:32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90</guid>
    </item>
    <item>
      <title>하는 거 봐서 연애합니다 - 호의의 다섯 번째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9</link>
      <description>&amp;quot;계약서라도 준비할까요?&amp;quot;  남자의 갑작스러운 말에 여자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남자의 화법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알 수 없었다.  &amp;quot;그건 또 무슨 소리에요? 매번 뜬금없지만 이번에는 진짜 모르겠네요.&amp;quot;  남자는 슬픈 표정을 지었다. 남자란, 여자 앞에 애정을 요구하는 슬픈 짐승일지도.  &amp;quot;전에 기다린다고 큰소리쳤는데요. 저 못 기다리겠</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2:10:38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9</guid>
    </item>
    <item>
      <title>사랑에 환불이 어딨어? - 호의의 다섯 번째 거절?</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8</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사귀는 것처럼 보인데요.&amp;quot;  그걸 이제 알았어? 남자는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다.  &amp;quot;연애 미수 하기로 했잖아요? 저 이제 깜방가는거에요? 이렇게 보내는구나...&amp;quot;  여자는 피식 웃었다. 역시 이 남자는 진지한 이야기도 무겁지 않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 여유에 기대, 가장 깊은 곳에 있던 질문을 꺼내본다.  &amp;quot;깜방을 보내려고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0:00:2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8</guid>
    </item>
    <item>
      <title>이보세요! 그게 무슨 연애미수야! - [외전2] 호의는 언제 사랑이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7</link>
      <description>&amp;quot;이게 바람일까?&amp;quot;  한창 사랑을 하고 있는 여자의 친구가 여자에게 물었다.  여자는 제법, 좋은 조언자였고, 이런 상담은 꽤나 잦았다.  &amp;quot;바람이면 바람이지 바람 일까는 뭐야?&amp;quot;  &amp;quot;아... 나는 바람 같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그게 어떻게 바람이냐고 한단 말이야... 직장 동료인데,  퇴근하고도 연락을 주고받고, 사적인 이야기도 곧 잘해.  이거 바람</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0:00:2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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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까짓 거 연애미수 합시다. 치사하게 - 호의의 네 번째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6</link>
      <description>&amp;quot;다음 고백을 해줘야 지난 거절에 1고백 1거절이 되죠?&amp;quot;  여자는 지난 민망함을 떠올렸다. 이 짓궂은 남자. 오늘은 또 무슨 말로 놀리려는 걸까? 하지만 그의 장난이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했다. 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건, 그런 장난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amp;quot;고백을 기다리는 입장으로 말해봐요. 우리 관계를 뭐라고 해야 해요?&amp;quot;  사실, 여자도 고민하</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0:00:21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6</guid>
    </item>
    <item>
      <title>1고백에 2거절은 다음 고백을 기다리게 한다 - 호의의 네 번째 거절</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5</link>
      <description>&amp;quot;...진심과 낭만이라는 말이... 무서워요.&amp;quot;  여자의 갑작스러운 말에  남자는 잠시 고민했다. 갑작스러운 말이 불편해서는 아니었다. 진지하게 받아야 할까를 고민했다.  남자가 고민하는 사이, 여자는 말을 이었다.  &amp;quot;예쁘고 따뜻한 말인데, 그 말이 오히려 마음을 조이더라고요.&amp;quot;  남자는 평소의 장난기를 잠시 거두었다.  &amp;quot;넘치는 헌신과 희생이 아니면 괜</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0:00:2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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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을 기다릴 때는 차를 넘치게 따른다 - 호의의 세 번째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4</link>
      <description>&amp;quot;어떤 사랑을 했으면 사랑을 용인, 배려라고 말해요? 너무 수동적인 거 아니에요?&amp;quot;  여자는 짝사랑을 완벽한 사랑이라 주장하는 남자에게 사랑은 동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그저, 남자의 과거가 궁금했을 뿐이다.  남자는 대답 대신 웃었다. 자신의 과거를 궁금해한다는 거 자체가 신호였다. 그리고, 치기 어린 과거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을 만</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4</guid>
    </item>
    <item>
      <title>요즘 생일은 오늘이라 거절할게요 - 호의의 세 번째 거절</title>
      <link>https://brunch.co.kr/@@210Y/83</link>
      <description>&amp;quot;사랑의 삼요소에 배려를 넣었잖아요?&amp;quot;  돌연한 질문이라는 걸 알듯, 여자는 잠깐 텀을 두고 말을 이었다.  &amp;quot;그럼 배려는... 어떻게 하는 거에요?&amp;quot;  남자는 놀라지 않았다. 단지,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amp;quot;요즘 주말엔 뭐해요?&amp;quot;  &amp;quot;...네?&amp;quot;  요즘 여자는 주말에 남자를 자주 만났다. 남자의 고백에 가까운 호의를 매번 거절하지만, 잠깐 보자는 권유는</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guid>https://brunch.co.kr/@@210Y/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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