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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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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워킹맘입니다. 함께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이제 우리 같이 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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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워킹맘입니다. 함께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준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죠. 이제 우리 같이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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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박사는 누구인가 - 이기호 작가의 단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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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편소설 &amp;lt;명량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없는 삶(2025)&amp;gt;을 읽고 이기호 작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명품혈통인 비숑 강아지 관련 이야기를 세계사, 사랑, 아픈 가정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내용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등장인물들 역시 각자 개성을 갖춘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마치 영상을 보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재미있게 책장을 넘겼다. 작가 이기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GA1LGkAZS6WxXPiFCn9Pb2-Rrn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56:2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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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디 할머니 - 소설가들의 소설가인 박완서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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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박완서 책에 관심이 없어도 박완서 작가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박완서 작가는 1931년에 태어나 2011년에 사망하셨지만 수많은 걸작을 남기셨다. 서울대를 다니던 중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학업을 중단했지만 마흔의 나이에 장편소설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70년대와 80년대에 쓴 소설이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KdhncedRJ562oo0Va88j1283L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30:34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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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 리브 인 타임 - 10년의 사랑을 들여다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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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살 나이 차이가 궁합이 좋은 걸까   이혼의 상처를 딛고 토비어스는 사랑스런 알무트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립니다. 하지만 다시 찾아온 암진단에 어린 딸을 보며 둘은 걱정이 앞서죠. 전화위복으로 엮어진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은 순간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행복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어요. 눈도 뜨지 않은 채로 침대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jAPXRO_jT1-SP6CwVvIKjeqcD2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24:3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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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 VS 먼 훗날 우리 - 현실연애</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67</link>
      <description>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 은호야. 건축가 지망생 정원은 게임제작자 지망생 은호와 함께 지내면서 사랑이 싹튼다. 햇빛까지 선물하던 은호는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예민해져 게임하는 동안 정원이 창문도 못 열게 막아선다. 정원의 머리를 말려주고 사랑을 표현하던 은호는 결국 떠나가는 정원을 보고도 미안한 마음에 잡지 못한다. &amp;lt;만약에 우리&amp;gt;는 중국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NzNWILT4-TAUyLzjlNIEtt90V-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7:57:33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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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서점 - 추리소설의 백미는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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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기억서점&amp;gt;을 쓴 정명섭 작가는 회사원. 바리스타를 거쳐 &amp;lt;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amp;gt; &amp;lt;무덤 속의 죽음&amp;gt;등 다양한 소설을 펴낸 추리소설 전문 작가이다.  &amp;lt;기억서점&amp;gt; 역시 추리소설로 15년 전 살인을 처음 저지르고 이후 완전범죄를 꿈꾸며 더욱 치밀하게 계획살인을 계속한 사냥꾼 연쇄살인마와 15년 전 그 사건으로 가족을 잃고 장애가 된 프랑스 유학파 국문과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P5UK7n7Mj1Yuy2-wQsyUjhbZb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23:34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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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륜을 겪고 나니 - 서머셋 몸 &amp;lt;인생의 베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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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머셋 몸은 청소년기가 되기도 전에 부모를 잃고 삼촌의 손에서 자랐다. 의사였지만 첫 번째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자 작가로 전업했다. 자전적 소설인 &amp;lt;인간의 굴레에서&amp;gt;와 고갱을 모델로 예술 세계를 다룬 &amp;lt;달과 6펜스&amp;gt;, 철학을 담은 에세이 &amp;lt;작가수첩&amp;gt;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했다. 불륜을 통해 성장하게 되는 주인공 키티의 변화모습을 보여주는 소설 &amp;lt;인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znni0GnX3_zxjgnCLvjfysp3p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3:27:1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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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 3은 처음이라 - 수험생 학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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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게만 느껴졌던 수능이 현실로 다가왔다. 아이보다는 부모인 내가 좀 더 조급해지고 걱정이 앞선다. 마침 설연휴라 마음도 진정시킬 겸 해동용궁사에 다녀왔다.  바닷가에 있는 가장 경치 좋은 절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도제목을 품고 방문하니 용궁사의 여러 가치를 알 수 있었다. 해동 용궁사는 남해 보리암, 양양 낙산사와 함께 3대 관음성지다. 과거에 사람들은 관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erAqkWy0wBP6xVDgYy6tWfVTB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27:33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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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녀 이야기 - 통제사회에 대처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63</link>
      <description>#시녀 이야기 &amp;lt;시녀 이야기&amp;gt;는 여성이 출산의 도구로 전락하고 사랑보다는 사람들을 규칙에 맞게 통제시키며 나라를 운영해 나가는 통제국가 길리어드를 다룬 소설입니다. 시녀는 오직 출산을 목적으로 관리되는 일종의 대리모 집단을 뜻하는 말이에요. #페미니즘 문학 페미니즘 문학은 아직 낯선 분야라 반복되는 성관련 장면을 읽으면서 이 책이 부커상을 받을 만한 책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N3OlXoOUpMGy8XwGBRwFxU6TP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1:48:59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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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안다는 것 - 관심을 표현하고 시간을 함께 보내라</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62</link>
      <description>&amp;lt;사람을 안다는 것&amp;gt; 은 1월 독서모임 운영자가 추천한 도서로 삶에서 관계로 인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책이다. 자신의 인터뷰와 심리학 및 신경과학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실용적인 철학서로 300페이지가 넘지만 대화를 즐겨하는 작가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어렵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는 저널리스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qgVe607XBHQNf_b-NTkqR2FZtU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5:30:4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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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기초 쓰기 훈련을 마치며 - 단정한 에세이에서 거친 소설로 나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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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기초 쓰기 마지막 과정의 과제는 열두 편의 글을 쓰고 나서 성장한 점과 개선하고 싶은 점을 쓰는 것이다. 에세이 공모전에 당선된 글을 쓰시는 작가님 , 전문가 못지않게 상세한 서평을 쓰시는 작가님을 비롯해 여러 출중한 작가님들과 함께 매거진에 글을 쓰며 서로 응원하고 글을 읽어보는 과정에서 나의 글쓰기가 한 단계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 취미로 쓰는</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2:28:29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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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과 - 살인청부업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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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기소설 &amp;lt;절창&amp;gt;을 쓴 구병모 작가가 2018년에 펴낸 &amp;lt;파과&amp;gt;를 읽었다. 65세 여자 살인청부업자 조각의 삶을 보여주며 인생의 의미와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조각의 시선과 개성있는 문체로 어린 시절부터 평탄하지 않았던 그녀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파과는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썩어서 먹을 수 없는 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tLQ0H5UMcNExtwyLYVVmwDpJJt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8:17:1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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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스터 집사는 처음이라 - 자나깨나 햄찌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59</link>
      <description>&amp;quot;지민아, 캐리어에 필요한 물건은 다 넣었니?&amp;quot; &amp;quot;이제 챙길 거에요. 우리 초코송이한테 밥 좀 주고요.&amp;quot; &amp;quot; 우리 딸도 얼른 아침 먹자.&amp;quot; 오랜만에 셋이서 아침을 먹었다. 늦잠꾸러기 아빠가 휴일에 일찍 일어난 건 정말 오랜만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빠의 잔소리를 들을 때도 전처럼 화가 나지는 않았다. 햄스터 집사 역할은 책임이지만 첫 해외여행은 잊지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LSorYgCyQSzCjNOVNoAubVbebuY.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9:51:21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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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벅이 여행 시 주의점 - 걷고 또 걷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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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강. 여행 글쓰기  &amp;quot;지민아, 이제 얼른 출발하자.&amp;quot;  해운대 버스 터미널까지 30분이니 지금 출발하면 충분히 갈 수 있다. 백화점 지하라서 그런지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 어쩌면 폰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다. 왔던 길이니 갈 수 있겠지. 오랜만에 뚜벅이 여행을 해서 버스 정류장 찾아가는 일도 쉽지</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2:34:02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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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 햄찌 - 내 사랑 햄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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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강) 계절의 날씨로 분위기 있는 글쓰기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니 엄마가 택배상자 위에 신문을 펼쳐두고 호두를 까고 계셨다. 추석이 다가오니 할아버지가 수확하신 호두를 한 자루 보내주셨다. 엄마가 혼자 까기에는 적지 않은 양이다. 고무망치로 하나하나 신중히 깨뜨리며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 계셨지만 엄마의 얼굴에는 녹색망에 가득 담긴 호두만큼 피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mghKWs3is2WpIuDnd7lsijChZ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7:04:58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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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젊은 작가상 수상모음집 -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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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렌드를 반영해 뛰어난 작품을 완성한 젊은 작가들의 단편모음집을 읽고 독서모임 회원들과 얘기나눴습니다. 7개의 수작 중에서 대상을 받은 &amp;lt;반의반의 반&amp;gt;과 인상적이었던 &amp;lt;원경&amp;gt;&amp;lt;최애의 아이&amp;gt;&amp;lt;물결치는 몸, 떠다니는 혼&amp;gt;위주로 생각을 공유하며 참석하신 분들의 다양한 해석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어요.   &amp;lt;반의반의 반&amp;gt;은 대상작답게 소설다운 서사로 긴장감과 호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xmGtNP5TKNORTf_s89sTh1XmWK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6:20:36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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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과학 수업 첫날 - 9강) 비유법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55</link>
      <description>드디어 오늘이다. 3년을 기다려온 생명과학부 수업 첫날 들뜬 내 맘을 아는지 가을햇살이 높고 푸른 하늘에서 내리쬐고 있었고 급한 일도 없다. 당장 소아과에 가서 진료를 받거나 치과에 가서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이 안 생겨서 너무 감사한 날이다. 소정이 말로는 수업할 때마다 선생님이 동물을 하나씩 분양해 주신다고 했다. 그럼 수요일마다 나는 한 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LC-UV2QI8f9XONgEdW6W04D56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6:52:21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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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하기 좋은 날 - 7강) 강렬한 첫 문장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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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민이는 왜 그럴까? 막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마침내 중문을 열었다. 열린 지민이의 방문 사이로 잔뜩 쌓아놓은 책이며 옷가지들이 눈에 들어온다. 연휴라 정리할 시간이 충분했을 텐데 방 안 가득 물건들을 늘어놓았다. 몇 달 전에 받은 생일선물 택배박스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채로 구석에 가만히 놓여 있었다. 교과서와 각종 학원교재들은</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7:31:45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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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 6강) 단문으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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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 또 잔다! &amp;nbsp;그렇게 잠이 오면 가서 세수라도 좀 하고 오든가. 대체 공부를 하는 거야, 잠을 자는 거야! 시험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렇게 해 가지고 이번에 성적이 제대로 나오겠어! &amp;rdquo; 엄마의 한바탕 잔소리가 이어진다. 내가 시험을 보는데 엄마가 더 시험공부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다. 사춘기의 쏟아지는 잠을 나보고 어떡하라고. 속사포처럼 날아오는 엄마의 잔</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6:43:20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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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제부도 - 8강) 잘 쓰려면 먼저 읽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1bP/152</link>
      <description>&amp;lt;제부도&amp;gt;는 불륜에 빠진 주인공이 남자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현장을 다시 방문하면서 떠오른 생각들을 연결한 내용으로 구성한 소설이다. 주인공이 추억이 깃든 식당에 들러 여러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과거가 드러나고 불륜남을 만나게 된 직간접 배경들이 하나씩 제시된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주인공의 마지막 선택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1bP%2Fimage%2F2jDRyNcNW0pT2hgjK3DlMuEKOm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7:17:29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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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유학 가 봤니? - 준비된 한국 문화 전도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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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강) 장면을 감정으로 나타내기    이번엔 내 차례야. 안타깝게 수상 기회는 놓쳤지만 미국 유학은 꼭 갈 거야. 내가 아니면 누가 가겠어. 은지는 파인트리 장학재단 연수프로그램 지원 전형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았다. 서류 목록이 적힌 종이를 뽑아내는 프린터 소리가 조용한 교실을 울렸다.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경력 증명, 성적 증명 등 제출 서류 목록을</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9:40:21 GMT</pubDate>
      <author>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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