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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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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프고 흔들렸던 시간 속에서도, 제 마음을 잃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고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 제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시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8:0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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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흔들렸던 시간 속에서도, 제 마음을 잃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지금은 조금 더 고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런 제 이야기를, 잠시 들어보시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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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도 사랑도 관싱도 적당히 - 욕심의 경계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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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그는 현재 대학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 되어 꽤나 친하게 지냈다.  칼 단발이 잘 어울렸고 뽀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 큰 키에 성격까지 시원시원했다. 그 성격 탓인지 여성스러운 이쁜 미모보다 '잘생긴 미소녀' 같은 느낌이 강했다. 또한, A는 야한 이야기를 참 재미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KG_PnzURXQLK3n9cZQ1c8jPUvv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40:28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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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 성장을 위한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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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가뭄 끝에 봄비가 내린다. 타인과의 조우가 줄어든 자리에 느긋한 일상이 고이자, 비로소 날씨의 미세한 결이 감각을 깨운다.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이 비는 축축함보다 경쾌한 리듬으로 다가와 봄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겨울, 추위를 핑계로 실내에 머물며 웅크렸던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이번 봄꽃 구경은 조금 화려하게 꾸려볼 참이다. 나이가 들수록 인공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hzNe43R7osn_FrOtR_82ecWbT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4:14:00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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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이기를 - 아이의 마음이 먼저였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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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동생네가 집에 놀러 왔습니다.  아이가 없는 우리 부부에게 조카들이 온다는 소식은 그 자체로 기쁨입니다. 며칠 전부터 들떠서 남편과 저는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그날 아침엔 예쁜 옷까지 차려입고는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주말마다 찾아오는 동생 가족. 정해진 일정은 늘 같습니다. 맛집 가기, 다이소 쇼핑, 커피숍,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QqtVGSfgtV2C7iEk4QkT82ICV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25:32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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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 - 마음을 살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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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권력이 주어졌다면 그 자리에서 대접받기 보다는  공정을 가지고 세상을 도우라는 의미가 있다.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면 나를 낮추어 세상을 위해 타인을 위해 보조를 맞추어 조용히 세상과 함께 하면 된다.   그것이 세상을 조화롭게 이롭게 하는 것이다.   잘남. 능력을 인정받고 대단하게 칭송 받고 싶은가.   교만이 스며드는 순간. 당신의 능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gVTjNf7mYXUxVv0tzc8DlfadD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32:55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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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괜찮은 어른 - 너그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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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나의 목표는 '너그러움'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리스크가 크지 않다면 모른 척 넘어가는 것.  누군가 조금 무례하게 굴어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한 번 참아주는 것.  타인의 속내가 뻔히 보여도 '그럴 이유가 있겠지' 하고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것.  마트에서 내 차 앞에 카트를 그대로 두고 갔더라도, 속으로라도 욕하지 않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AdcAJ4dwoouE8_TU51TweurUg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4:13:16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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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삶 - 자유로운 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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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자유로운 영혼에게 허락된 삶일 것이다.  ​무언가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 모든 것을 너그럽게 수용하는 마음, 그리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세. 이것이야말로 삶을 대하는 가장 높은 경지가 아닐까.  ​집착을 비워냈을 때 삶이 무너질까 겁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진정 소중한 내 마음을 엉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xWrqk9PcpcYeDSB9xRm-VSmnz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17:39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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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 가을 바람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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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에 친한 친구들을 소개팅 시켜준 적이 있었다.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친구였고, 남자친구는 어릴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함께 자라온 초등학교 친구였다.  아쉽게도 초등학교 친구는 대차게 거절당했다.  얼마 전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역시나 내 친구의 안부를 묻는다.  첫사랑이 이렇게 무서운 걸까? 잊을 만하면 다시 연락이 와서 묻곤 한다.  몇 년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URWm9f5SaN9VF3DaNZyXmBjgQ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4:01:30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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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 - 낭만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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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선한 가을밤, 걷기 좋은 날이었다. 무작정 발길을 옮기다 보니 화려한 유흥의 빛들을 지나 작은 골목에 이르렀다.  이 근처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는 소문이 떠올라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니, 고요한 골목 속 은은한 조명이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 오래전 야자수가 심겨 있던 화려한 주택은 심플하고 아담한 공간으로 변해 있었다. 옛 기억과 새로운 풍경이 겹치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tBewPOI0l_LoLkSCL6BoZgGDHX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2:04:48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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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산책 - 자연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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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선한 가을향이 불어오는 시간이 길어졌다. 한낮의 볕도 견딜만 하다는 것은 고개 숙여 걷던 길이 한들거리는 나뭇잎에 시선을 보낸다는 의미이다.  지나쳐간 여름은 기계적 시원함 없이 견디기 힘든 더위였고, 더위 핑계로 네모난 박스에 갇혀 지낸 듯하다.  이제는 살랑거리는 바람 따라 걸어보는 산책길은 풀벌레 소리로 가득할 것이다.  이 맘때 걸었던 나의 길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rFitKm8xe8C-M0ffZDL0C1iAr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1:56:41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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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삶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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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단단한 마음으로 삶을 대하는 선배님이 계신다. 그분은 딸2명을 서울로 유학보내고, 대학 등록금, 집세,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첫째 딸이 대학을 마치고 유학을 가겠다고 했을 때 보낼 형편이 안되었는데 집을 줄여가며 딸의 미래를 응원했다.  딸은 공부를 마치고 결혼 후 지금은 유럽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가끔 카톡으로 안부만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8t2xxJmyW6xseo5tegLTaPgE8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6:45:46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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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하다는 것 - 마음의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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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실하다는 것은 어렵지만 바른 길을 걷는 것이다.  힘들지만 상대와 다르게, 정직하게 임하는 것이다.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걸 알면서도 돌아가는 길이 옳음을 알기에 묵묵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타인의 조롱 앞에서 나의 잘못은 없는지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눈앞의 이익 앞에서 양심을 먼저 펼쳐보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진실을 말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a_5IHvleLnTiufr0uYQXoyknk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23:00:25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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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를 품은 사람 - 보석같은 그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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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삶의 필드는 같다. 다만 종목만 다를 뿐이다.  타인의 필드를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필드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흘린 땀만큼, 투자한 시간만큼, 고민한 시간만큼 내 손에 고스란히 남는 것이 바로 가치의 삶이다.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물거품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단단해진 만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을 손에 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ULQfzhmtPlhzFpH4Dy4w6cSen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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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빛 -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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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이 무엇일까. 오랫동안 나는 그 질문 앞에 머물렀다. 행복해지고 싶다는 간절함보다 어쩌면 불행하지 않기 위해 애썼던 시간이 더 길었는지도 모른다.  고요히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의 나는 &amp;lsquo;행복을 추구한 사람&amp;rsquo;이라기보다&amp;lsquo; 불행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무던히 버틴 사람&amp;rsquo;이었다.  사소한 불편, 작은 상처, 불안과 불만&amp;hellip; 그 모든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4bTW1oFZ1XqjtDYTW-avIYkDs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23:31:02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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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얼마나  나를 안아주며 살아왔을까. - 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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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얼마나 나를 안아주고 살았을까?  지금, 이 여유로운 시간에 돌아보니 나는 생각보다 나를 참 많이 아끼고 사랑해왔구나 싶다. 바쁘기만 했던 시간들이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 모든 순간이 내 청춘이었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이유였다.  인내하고 견뎌야 했던 시간들은 비참했지만, 그 덕분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아무에게나 쉽게 상처 주지 않는 어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CY%2Fimage%2F8XlheuYBpqM7BQM9r45Ime1TF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0:00:30 GMT</pubDate>
      <author>J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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