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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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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인적인 체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0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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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적인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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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잠] 부디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 드라큘라/하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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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꿈을 꾸는 것을 네 번 반복했고, 그것은 때로 지나온 계절들처럼 지나치게 뜨겁거나&amp;nbsp;차가웠습니다. 별볼일 없는 열 두 개의 글들은 나의 열 두 달처럼 지난했습니다.&amp;nbsp;당신이 종종 나의&amp;nbsp;글을&amp;nbsp;찾아주어서 나는 대부분의 수요일이 기다려졌습니다.&amp;nbsp;가끔 나의 어떤 문장은 당신에게 와닿았기를 바랍니다. 부디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에 대한 나의</description>
      <pubDate>Wed, 20 Jun 2018 12:49:59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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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모금] 월플라워부터 프란시스 하까지 - 그 시절의 갈증 - 성공담 아닌 성장담</title>
      <link>https://brunch.co.kr/@@23U7/20</link>
      <description>* &amp;lt;월 플라워&amp;gt;, &amp;lt;프란시스 하&amp;gt;. 두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하시지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1.&amp;nbsp;10대에는 10대의 고민이, 20대에는 20대의 고민이 있다. 지금 내가 고3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난다고 해도, 수능이니 대학이니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으니&amp;nbsp;마음 편하게 먹으라고 말하지는 않겠다.&amp;nbsp;로또 번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7%2Fimage%2FHWciBlbsM8VYK3baQlkVg1ezM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y 2018 11:35:34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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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술] 밥 먹을 정신 - 소화되지 않는 일상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9</link>
      <description>밥 한 공기를 비우는 데 몇 번의 젓가락질이 필요한 지 세어본 적은 없다만. 오늘은 밥 공기에서 밥알을 덜 듯이 생각을 덜어 본다. 글이 끝날 즈음에는 생각도 조금은 덜어지겠지. 요즘따라 움직임을 멈춘 위를 엄지로 꾸욱 누르면서, 좀처럼 돌아올 생각이 없는 글 쓸 정신에게 호소해본다.   #####   어떨 때는 감상에 젖는 일 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14:58:14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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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잠] 19세 - 고등래퍼2, 도깨비 그리고 벚꽃 완상</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8</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이맘 때 즈음 벚꽃 완상이라는 것을 했다. 점심 시간이 지나고 한 두 시간 쯤 아이들을 교문 밖에 풀어주고 벚꽃을 마음껏 감상하라는 것이었는데, 단체 생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이 시간만큼은 꽤나 좋아했다. 선생님들은 기지개를 피면서 뒤에서 느적느적 걸어나오고, 몇몇 아이들은 폴짝폴짝 뛰면서 벚꽃가지를 귀에다 꽂기도 했</description>
      <pubDate>Wed, 18 Apr 2018 14:14:29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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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모금] 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 나는 그 사실을 잊지를 못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6</link>
      <description>수박을 먹을 때면 나는 항상 오이와 오이의 친구들(수박 등 온갖 박 종류)를 싫어하는 나의 지난 인연들을 떠올린다. 비교적 최근에 만난 사람들부터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얼굴까지 그렇게 한바탕 떠올리고 나면, 나는 그제서야 수박의 맛을 품평하며 먹는 단계로 진입한다. 다 먹고 수박 껍질을 내려놓는 순간, 때때로 그 흰 부분에서 나는 냄새와 맛</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8 13:46:42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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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술] 삿포로, 아주 소소한 먹방 - 북해도 겨울의 맛 - 식당, 편의점 그리고 ...</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4</link>
      <description>매거진 연재를 쉬는 2월, 삿포로에 다녀 왔다. 삿포로 눈축제 기간에 맞추어 나홀로 떠난 4박 5일의 여행. 다시 시작을 알리는 글인 만큼, 무겁지 않은 내용을 적고 싶어 데려왔다. 이른바 '삿포로, 아주 소소한 먹방-별별 랭킹'이다! 나는 동행이 없으면 여행지에서 굳이 먹을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먹는 것을 안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7%2Fimage%2FGwUBbspNWygY5XKhufeuX9q3Srw.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r 2018 09:34:53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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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잠] 이별을 해야만 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1</link>
      <description>사랑에 여러 모습이 있는 것은 진작 알았지만, 그 중에 이별이 있는 줄은 몰랐지. 꿈 같은 순간은 꿈을 꾸는 것처럼 좋다는 것과 꿈처럼 언제고 깰 수 있다는 것 두 가지 모두라는 것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지. 나는 이별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 사랑을 해야만 한다는 말보다 더 힘이 센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지.  끝나버린 사랑에 대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18 23:59:53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guid>https://brunch.co.kr/@@23U7/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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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모금] 감정의 농도 - 쿨민트, 모래시계 그리고 세 가지 농도</title>
      <link>https://brunch.co.kr/@@23U7/10</link>
      <description>퇴근길에 눈이 내렸다. 사선으로 흩날리던 눈은 점차 하늘에 무수한 빗금을 그으며 쏟아졌다. 나는 비로소 겨울을 맞은 것 같았다. 눈이 시렸다. 올해 적는 마지막 글로 어떤 이야기를 적을까 하다가 얼마 전 갔던 카페의 티 팟(tea pot)을 떠올렸다.&amp;nbsp;함께 나왔던 파란색 모래알로 가득 찬&amp;nbsp;모래시계도 말이다.&amp;nbsp;좁다란 길을 한 알 한 알&amp;nbsp;빠져나오는 인공의 색에</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17 13:08:09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guid>https://brunch.co.kr/@@23U7/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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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술] 내가 사랑한 몬스터 - 회기, Cafe Monster</title>
      <link>https://brunch.co.kr/@@23U7/9</link>
      <description>몬스터라는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흰 간판의 카페를 나는 사랑했다. 그리고 그곳이 문을 닫은 후, 나는 꿈꾸고 싶을 때 가고 싶은 곳과 울적할 때 갈 수 있는 곳을 잃었다. 상실감은 사람을 잃는 데서만 오지 않았다.  그리 크지 않은 카페에서 내가 사랑하지 않은 자리는 없었다. 초등학교를 크게 휘 감싸는 돌담이 끝나면 무심히 툭 등장하는&amp;nbsp;나무 데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7%2Fimage%2FoZ-Ak9rubkV65RGOrhf5wS_5j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17 23:34:25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guid>https://brunch.co.kr/@@23U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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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잠] 내 꿈은 당신과 나태하게 사는 것 - 내 꿈 중에 가장 무겁지 않으면서 따뜻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3U7/8</link>
      <description># 1. ~10대 꿈이라는 단어는 내게 좀처럼 가벼워 지지 않아서, 꿈을 받아 들고&amp;nbsp;나는 한참을 서성였다. 꿈이 꼭 그 꿈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래희망을 발표하는 초등학교 그 나무 책상 앞으로 자꾸만 돌아가 부끄러워진다.&amp;nbsp;그때는 누구나 직업이 꿈이었다. 가장 세속적인 직업과 가장 순수한 열망을 동시에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작은 입술에는 처음 들어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7%2Fimage%2FpOY7C_VSDR-rIRPUj-A0MvPQY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17 14:21:24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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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모금] 코카 티와 남미 여행 - 24시간이 모자라는 직장인의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3U7/6</link>
      <description>지난 추석 연휴에 나는 오랜 숙원이던 남미 여행을 다녀 왔다. '황금 연휴'라는 말이 아깝지 않게 넉넉한 추석 연휴에 연차 4일까지 알뜰하게 붙였다. 비행기와 경유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빼고도 8일이라는 시간이 나왔다. 마추픽추와 우유니 사막을 8일 안에 주파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움직였고, 어쨌든 모든 일정을 8일 안에 소화하긴 했다. 샌드 플라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U7%2Fimage%2FQ7Ct9M_MrAfwoVva_7rDnomfV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17 14:58:57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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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술] 너와 먹지 못한 밥에 대하여 - 우리 사이에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23U7/4</link>
      <description>처음 보는 사람과 밥을 먹는 것보다는 첫타자가 되어 글을 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처음은 역시 어렵다. 내가 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처음 결심한 것은 사회초년생으로서 첫해를 보낼 때였다. 조직 생활의 특성에 대해&amp;nbsp;가장 먼저 배운 것은 점심 식사 시간이었다. 어색한 사람과 먹느니 대충 혼자 점심을 때우고 말았던 대학 시절의 자유는 회사에</description>
      <pubDate>Wed, 27 Sep 2017 14:27:13 GMT</pubDate>
      <author>개인적인 체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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