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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만은방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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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에세이.요즘은 직장생활에 대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2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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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에세이.요즘은 직장생활에 대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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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대골'이 잠 못 들게 하는 그의 질타 - 기본을 운운하는 그에게 필요한 기본</title>
      <link>https://brunch.co.kr/@@23ma/58</link>
      <description>머대골. 나는 머리만 대면 곯아떨어지는 사람이다. 오늘은 영 잠이 오지 않는다. 새벽 4시까지 재즈음악도 들어보고 지루한 영화도 틀어보고 가만히 천장을 바라봐도 소용없다.  내가 이렇게 잠도 못 들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부장 때문이다. 욱하는 성질과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정말 상대하기 어렵다.  오늘도 고성으로 질타를 하는데 식은땀이 났다. 이 사람은 특유의</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19:48:58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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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생망 - 이번 생은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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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세대에서 많이 유행하는 말. 이생망. 자조섞인 이 말은 많은걸 포기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씁쓸한 모습이 투영되있는 듯하다. 나 또한 이생망이라는 말을 자주 쓰게 됐는데,&amp;nbsp;수없는 탈락 메시지를 받고 겨우 들어간 회사가 꼰대가 드글드글하고 워라밸 따윈 개나줘버린 상황 때문이다. 물론 집 하나 없고 결혼도 못하는 설움도 있기에 이생망이기도 하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4:16:01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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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퓰리즘의 끝은 어디인가 - 경쟁적인 포퓰리즘 정치 펼치는 정치인들, 그런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3ma/52</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학급 반장 선거를 할 때 모두가 당연하다는듯이 반장이 되면 햄버거를 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고 관례처럼 반 학생들도 반장에게서 햄버거를 쏘라고 요구했다. 학교를 벗어나면 이러한 선거 공약을 다신 보지 못할 줄 알았다. 아무래도 학창 시절의 반장난 같은, 큰 권한이 없는 반장 선거였으니까 대수롭지 않았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 맞닥</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07:39:56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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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서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역차별의 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23ma/51</link>
      <description>공정한 경쟁. 이번 정권의 슬로건이다.  공정이란 말은 참 신기하다. 내가 배운 공정이란 차별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이번 정권이 말하는 공정을 이해하긴 어렵다.   공공기관, 공무원 시험에서 &amp;quot;지역인재&amp;quot;라는 특별한 계층을 만들었고, 채용 인원의 30%를 그들로 채워야 한다.    재밌는 것은 블라인드라는 제도를 도입해 출신대학과 심지어 일했던 회사</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13:47:44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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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은 어려워 -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의 끝이 없는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23ma/50</link>
      <description>저는 결정 장애가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너무 많았죠. 결정 장애의 단점은 결정을 못 내릴 때가 아니라 결정을 내릴 때 드러납니다.  계속해서 결정을 미루다가 마지막에 시간에 쫓기듯 결정을 하게 되죠.  그러면 결과는? 후회로 이어집니다. 항상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문득 오늘 또 찾아온 1월 1일에 설렘과 함께 찝찝함도</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15:44:19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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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심삼일은 내 탓이 아니다? - '해빗' 읽기 - 습관 형성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8</link>
      <description>#책추천  2020년도 내일이면 마지막입니다. 2021년 새해가 다가오면 제일 먼저 무얼 하시나요?   미리 준비성있게 사놓은 다이어리에다 조심스럽게 새해에 이룰 목표와 그에 따른 계획을 적어내려가죠?   저도 매년 이렇게 야심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6월 즈음 되면, 아니.. 2월만 돼도 조금씩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하죠.   그리고 우리는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Ei8FO5Dg5DRcfr2BXcE9G4mI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1:05:33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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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균형이란 이름으로 불평등을 양산하는 정부 - 교육과 채용의 불공정성</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7</link>
      <description>현재 정부는 아전인수격인 균형을 주장하고 정책을 펴고 있다. 부자들을 증세하고 서민층에 부를 분배하겠다는 로빈후드를 표방하는 정부이다. 균형과 평등의 이름으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막상 까보면 또다른 불평등을 낫는 어리둥절한 상황을 연출한다. 교육 측면에서 먼저 살펴보면 자사고 폐지를 들 수 있다. 자사고를 폐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전히 필자는</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0 09:48:54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23ma/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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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역인재 40%, 지역균형발전을 핑계삼은 비겁한 정책 - 지역균형발전 프레임 앞세운 비상식적 정책, 무능력함 드러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6</link>
      <description>최근 더불어 민주당의 도종환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 확대로 지역균형발전을 꾀한다는 취지이다. 그런데 과연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지역 균형 발전은 이런 공공기관 비합리적 채용을 바탕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  여기에 드는 반문은 이렇다. 먼저, 지</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12:19:23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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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공부문 지역할당제 반대한다 - 역차별을 양산하는 제도</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5</link>
      <description>문재인 대통령이 정책을 하나씩 추진해 가고 있다. 그 중 최근에 귀에 들어온 것은 공공부문 지역인재 채용할당제이다. 지역인재 채용할당제란 말 그대로 지역 인재들을 위해 일정 비율을 채용하게끔 하는 정책이다. 취지는 분명 지방 인재 차별 해소에 있겠다.   6월 22일 문 대통령은 수석, 보좌관 회의를 통해 올 해 하반기부터 지역인재 채용할당제를 강화하라는</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17 11:48:34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23ma/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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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하고 싶어지는 피렌체 -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_낭만이 흐르는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23ma/36</link>
      <description>이탈리아엔 두 번째 방문이었고, 심지어 방문하는 도시도 똑같았지만 여전히 설레는 건 마찬가지다. 나는 성격이 영화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여행도 같은 것을 반복하기를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좀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데서 오는 쾌감 때문인 듯하다.   무엇보다도 짝이 이탈리아를 가고 싶다고 했다. 이탈리아 하면 베니스, 피렌체, 로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OYrRNsQnwisrs-yRVkTVQm_zP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n 2017 04:54:11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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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밑줄긋는독서]종의 기원-정유정 - &amp;quot;피 냄새가 잠을 깨웠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3</link>
      <description>피 냄새가 잠을 깨웠다. 첫 문장부터(프롤로그 제외하고) 강렬했다. 읽을 소설을 고를 때, 첫 문장 혹은 첫 단락이 좌우하곤 한다. 나는 특히나 참을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더 그렇다. 그런 면에서 정유정 작가의 &amp;lt;종의 기원&amp;gt;은 피 냄새가 주인공의 잠을 깨움과 동시에 읽고 있는 내 관심도 깨웠기에 꼭 붙들고 읽어내려갔다.&amp;nbsp;비릿한 피 냄새에 이끌려 모여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9X8NtBwzz8yjuN5uZt0alK-iL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17 13:50:57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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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밑줄긋는독서]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 우리가 알아야할 경제학을 쉽게 설명해준 책</title>
      <link>https://brunch.co.kr/@@23ma/24</link>
      <description>경제학. 이름만 들어도 어렵고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주제이다. 이 책은 이미 오래전(2010년)에 화제가 되었던 책이고 경제학 분야에서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저자 장하준 교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경제학 강의'등의 베스트셀러를 여러권 보유한 분이다. 항상 권위에 도전하고 편견을 깨부수며 독자들에게 통찰력을 전한다. 영국 워터스톤즈(Waterstone</description>
      <pubDate>Fri, 09 Jun 2017 12:16:14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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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5_내가 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만 생각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23ma/4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저마다 그들만의 짐을 지고 살아간다. 그 짐을 직접 져보기 전에는 그 무게를 가늠하긴 불가능하다. 언제나 내가 진 짐이 가장 무겁고, 남의 짐은 가벼워 보이거나 우리 눈에 전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내가 져야 할 짐의 무게에 너무 불평, 불만을 갖지 말자. 결국은 그것도 우리 삶의 일부일 테니까. 짐을 지고도 행복하게&amp;nbsp;살아가는 것,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0ttjvR-E_w2h-RmLzJvsbMiqs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17 14:49:21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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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행간읽기]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6) - 그가 이 도시에 살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3ma/37</link>
      <description>#스포일주의 건물 관리인으로 일하는 남자가 나온다. 아무 흥미도 없고 표정도 없는 남자. 그는 성질이 더러워 주민들로부터 불만 접수가 끊이지 않는다. 그는 왜 항상 화가 나있을까? 영화 초반부에 생긴 궁금증이다. 그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어딘가로 급하게 향하게 된다. 휴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달려갈 정도로 급한 일은 무엇일까? 형의 죽음이었다. 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E2lbgmRCC6UN2-gpPKP3H6KOc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17 08:33:45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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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밑줄긋는독서]5월에 읽어야 할 책 - &amp;lt;소년이 온다&amp;gt; by 한강-가슴이 먹먹해지고 끝내 눈물을 적시는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3ma/35</link>
      <description>5월 18일을 주제로 한 책이나 영화가 많다. 그만큼 5.18 민주화 항쟁은 잊으래야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상처이다. 새롭게 들어서 문재인 정부는 처음부터 역사에 획을 긋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 중심에 있는 노래이다. 이제야 제대로 된 정부가 들어섰다고 느끼게 하는 요즘. 5월 18일이 또 찾아왔다. 여기 5월 18일에 읽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AaO4hRr3jTsVFvnpDXZczyiEI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17 08:56:53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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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의 니스 - 프랑스 니스_멈추고 비우고 오기</title>
      <link>https://brunch.co.kr/@@23ma/25</link>
      <description>니스는 온전히 애인의 선택이었다. 물론 나도 가보고 싶었지만, 다른 도시를 제쳐두고 선택할만한 매력적인 여행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공항을 나와 니스의 하늘을 보는 순간 니스를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런던과 파리, 바르셀로나를 지나오면서 어느 정도 여로가 쌓인 상태였는데, 니스는 힐링을 하기에 적합한 도시였다.여행 중에도 힐링이 필요하다. 특히,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aKxf8MqSgMmFscLSzein1uGtr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17 09:56:54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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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4_마지막 식사</title>
      <link>https://brunch.co.kr/@@23ma/29</link>
      <description>마지막 식사를 한다고 치면 무엇을 먹고 싶은가?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다가 마지막 식사에 관한 구절이 잠깐 나와서 생각을 해보았다. 나를 더 잘 알고자 하는 것의 일환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피자를 떠올린다. 피자라면 자다가도 일어날 정도로 피자 덕후이다. 무슨 이유에서건 세상을 뜨기 전 마지막 식사로 피자를 먹자니 조금 억울</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14:36:06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guid>https://brunch.co.kr/@@23ma/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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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 #3_나는 얼마나 나를 알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3ma/26</link>
      <description>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학창 시절에는 무어라도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농구를 했지만 특출 나지는 않았다. 공부는 그래도 잘하는 편이었지만 고2 때부터 심리적인 방황으로 그마저도 평범한 결과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줄곧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어쩌다 외국에서 살아본 정도가 눈에 띄는 이력이랄까. 자유로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Kg3r2aTlxxAM6ooY3Xkvd4ve_Z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17 07:51:19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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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우디의 도시에서-3 - 바르셀로나 여행 Day3 - 가우디의 선물</title>
      <link>https://brunch.co.kr/@@23ma/17</link>
      <description>가우디가 이 도시에 주고 떠난 선물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도시를 찾는 이유가 되었다. 바르셀로나 관광의 절반은 가우디라고 할 만큼 가우디 없는 바르셀로나는 상상하기 힘들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을 둘러본 우린 도시 곳곳에 있는 가우디의 다른 작품을 찾아가 보기로 했다.  사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 투어가 유명한데, 이 투어를 활용하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GfDnRzSquJT-bwySMAV0sS4fB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17 02:53:56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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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줄긋는독서]황야의 이리-헤르만 헤세 -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은 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3ma/19</link>
      <description>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만난 것은 중학교 때가 처음이었다. 누나의 책장에 꽂혀 있던 세계문학전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다. 바로 &amp;lt;데미안&amp;gt;. 용기를 내서 읽기 시작했지만 나는 내가 무엇을 읽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문장을 중심으로 꾸역꾸역 읽어 내려갔었다. 그러고 나서 몇 년 후, 데미안을 다시 읽었고, 그제야 먹구름이 어느 정도 걷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ma%2Fimage%2FHN-9Pa5VjjUD4W8mvccL9VMlv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17 08:44:17 GMT</pubDate>
      <author>마음만은방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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