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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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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얀술 하얀쌀 하얀치즈 하얀커피 日本炊飯協会 ごはんソムリエ  미래농업연구소 와인소풍 농업회사법인하얀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8:13: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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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술 하얀쌀 하얀치즈 하얀커피 日本炊飯協会 ごはんソムリエ  미래농업연구소 와인소풍 농업회사법인하얀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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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백화점 팝업 - 하얀술이 조금씩 밖으로 나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6</link>
      <description>해외 백화점에서 온 팝업 제안, 하얀술이 조금씩 밖으로 나가고 있다  며칠 전, 해외 백화점 팝업 제안서를 받았다. 해외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한국 F&amp;amp;B 팝업에 하얀술이 함께할 수 있겠느냐는 내용이었다.  아직 확정된 일은 아니다. 검토해야 할 것도 많다. 통관, 라벨링, 현지 규정, 시음 가능 여부, 운영 조건, 정산 구조까지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luRGyrOXJe-6b-W1spjVy8LIh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4:06:44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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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술, 수원컨벤션센터에 갑니다. - Y-FARM EXPO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5</link>
      <description>하얀술, 수원컨벤션센터에 갑니다.  4월 24일, 25일, 26일   Y-FARM EXPO 2026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하얀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Y-FARM EXPO의 주제는   &amp;ldquo;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amp;rdquo;입니다.  저는 이 문장이 참 좋았습니다.  농업은 더 이상 과거의 산업이 아닙니다.   로컬은 더 이상 지방의 이야기가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1AjiKKXuG5a9XvIoiRv51EdnH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9:15:45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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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주 - 이화주라는 이름의 아름다움</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4</link>
      <description>이화주라는 이름의 아름다움  이화주라는 이름을 들으면, 나는 먼저 술보다 풍경을 떠올리게 된다.  하얗게 핀 배꽃. 봄바람이 스쳐 가는 저녁. 잠깐 머물렀다가 금세 흩어질 것 같은 계절의 빛.  이화주(梨花酒). 배꽃의 술.  한국의 전통주에는 이상하리만큼 아름다운 이름들이 많다. 어떤 것은 꽃을 닮았고, 어떤 것은 계절을 닮았고, 어떤 것은 한 사람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IbyCRNRsR1Dsqr5MAUdvkd8ssO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19:52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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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시아의 곡물발효주 - 막걸리 이해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3</link>
      <description>동아시아의 곡물발효주는 크게 한국계, 일본계, 중국계, 티벳&amp;middot;청장고원계, 대만 원주민계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핵심 축은 결국 탁하게 남기는가, 맑게 여과하는가, 되직하고 농후한 상태를 유지하는가입니다. 한국의 공식 품질인증 설명도 탁주를 &amp;ldquo;침전물을 거르지 않은 cloudy grain fermented beverage&amp;rdquo;, 약주를 &amp;ldquo;탁주를 여과한</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0:51:33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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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출  - Easter(부활절)</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2</link>
      <description>부활절에 생긴 하나의 연결  오늘은 Easter(부활절)이었다.  사실 아침까지는 그걸 크게 의식하지 못했다. 그저 독일로 나가는 수출 물량 출고를 준비하는, 늘 그렇듯 바쁘고 익숙한 하루라고 생각했다.  수출은 늘 그렇다. 서류를 맞추고, 일정을 조율하고, 물류와 통관을 확인하는 일의 연속이다.  그런데 오후에 연락이 왔다. 내일 출국을 앞둔 한 대표님이</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8:44:00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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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 중식 짜장 떡볶이 레시피</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31</link>
      <description>중식 짜장 떡볶이 레시피  1️⃣ 재료 &amp;bull;밀떡 (불린 상태) &amp;bull;오뎅(어묵) &amp;bull;양배추 &amp;bull;양파 &amp;bull;대파 &amp;bull;짜장가루 또는 짜장소스 &amp;bull;고추장 1스푼 &amp;bull;설탕 1스푼 &amp;bull;물 약 500ml  ⸻  2️⃣ 만드는 법   재료 손질 &amp;bull;오뎅, 양배추, 양파, 대파 썰기  ⸻   짜장 베이스 만들기 &amp;bull;짜장가루 4스푼 + 물 섞어서 풀어두기  ⸻   파기름 내기</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28:45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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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 - 파케리 파스타 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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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떡볶이 파케리 파스타  재료 &amp;bull;대파 1/3대 &amp;bull;마늘 4개 &amp;bull;양파 1/2개 &amp;bull;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amp;bull;물 350ml &amp;bull;고추장 1큰술 듬뿍 &amp;bull;고춧가루 1큰술 &amp;bull;간장 1큰술 &amp;bull;생강청 1큰술 &amp;bull;어묵 적당량 &amp;bull;파케리 파스타 적당량 &amp;bull;모짜렐라 치즈 &amp;bull;대파 슬라이스 약간  만드는 법 1.대파 1/3대, 마늘 4개, 양파 1/2개를 손질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07:36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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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절임류 - 일식당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29</link>
      <description>일본 절임류 아사즈케(浅漬け),&amp;nbsp;시오즈케(塩漬け),&amp;nbsp;쇼유즈케(醤油漬け),&amp;nbsp;미소즈케(味噌漬け),&amp;nbsp;누카즈케(ぬか漬け),&amp;nbsp;가스즈케(粕漬け)  1. 오이 아사즈케  재료 오이 2개 소금 1작은술 다시마 5&amp;times;5cm 1장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유자껍질 약간 또는 레몬껍질 약간 통깨 약간  만드는 법 오이는 양끝을 자르고 4~5cm 길이로 썬 뒤 세로로 반 가른다</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34:17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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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6</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28</link>
      <description>CHAPTER 6 50만원으로 시작하는 자금 전략  대출 없이 운영하는 방법  많은 사람이 창업을 못 하는 이유를 돈이라고 말한다. 자본이 없어서, 투자받을 배경이 없어서, 장비를 살 돈이 없어서, 광고비를 태울 여유가 없어서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돈은 중요하다. 하지만 작게 시작하는 사업에서 더 자주 문제를 만드는 것은 돈의 절대량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lZeagcDrjT7NhgPrzg2WI5kFY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15:33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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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5</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27</link>
      <description>CHAPTER 5 사업자 등록 &amp;amp; 세금 가이드  돈 받기 전에 반드시 준비할 것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사업자 등록과 세금은 늘 어렵고 무겁게 느껴진다. 아이템을 찾을 때는 설레고, 첫 판매를 상상할 때는 신나지만, 막상 사업자 등록, 세금 신고, 경비처리, 서류 준비 같은 이야기가 나오면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많은 사람이 이 구간에서 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Pyd5nXAj-lh2KzUHGdjx6yTy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1:36:25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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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술 제로 - 무알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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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무알콜은 우리의 영역이 아닐 수도 있다고.  술을 만드는 사람에게 알코올이 없는 술은 어딘가 모순처럼 느껴지기도 했으니까.  그런데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달라졌다.  &amp;ldquo;요즘은 술을 안 드세요?&amp;rdquo;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답했다.  &amp;ldquo;안 마시는 게 아니라, 못 마시는 날이 많아요.&amp;rdquo;  운전을 해야 하는 날, 다음</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3:43:51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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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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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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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4 미니 실행 계획표  사업계획서는 필요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거대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amp;nbsp;브랜드명, 로고, 제품군, 상세한 사업계획서, 1년 매출 추정, SNS 운영안, 마케팅 전략, 자금 조달 계획까지 전부 정리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준비를 많이 할수록 실행은 늦어진다.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dT3V20_aPvP8lodWVHRjg5jg2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5:01:47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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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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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3 수익이 흐르는 구조 설계  하얀술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창업 초기에 가장 많이 하는 착각 중 하나는 &amp;ldquo;내가 뭘 팔고 있지?&amp;rdquo;라는 질문에 너무 좁게 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amp;ldquo;나는 커피를 판다&amp;rdquo;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amp;ldquo;나는 강의를 판다&amp;rdquo;고 말한다. 하얀술도 겉으로 보면 &amp;ldquo;막걸리 파우더를 판다&amp;rdquo;고 말할 수 있다. 물론 틀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T8yCc2Rpk_6Vgl2_4w-jH4KLe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4:25:00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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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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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2 수요조사 &amp;amp; 니즈 검증  하얀술 고객은 무엇에 반응했는가  아이템을 떠올리는 일과, 시장이 그것을 원한다는 사실은 전혀 다른 문제다. 많은 사람이 여기서 착각한다. 머릿속에서 그럴듯하면 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은 아이디어에 반응하지 않는다. 시장은 자기 문제를 해결해줄 가능성에만 반응한다. 그래서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M9Y3YorojdE_MdaatG8WZ6UtQ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4:14:54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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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게 시작해도 팔린다 - 하얀술식 실행 창업 가이드 01</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22</link>
      <description>CHAPTER 1 돈 되는 아이템 찾기  하얀술은 왜 &amp;lsquo;막걸리 파우더&amp;rsquo;를 선택했는가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에게서 출발한다.&amp;nbsp;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오래 해온 것을 먼저 꺼내 놓고 그 안에서 아이템을 찾으려 한다. 물론 그것이 완전히 틀린 출발은 아니다. 하지만 시장은 우리의 애정이나 능숙함에 먼저 반응하지 않는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MIwoKtS3wTZd7PavEZqSaY8MW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4:04:38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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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IR - 개인 투자도 받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21</link>
      <description>&amp;ldquo;개인 투자도 받나요?&amp;rdquo;  첫 IR 이후, 사업이 &amp;lsquo;내 것&amp;rsquo;에서 &amp;lsquo;시장 위의 것&amp;rsquo;이 된 순간  어제, 첫 IR 발표를 했다. 딱 10분.  준비를 안 한 건 아니지만,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솔직한 마음은 이랬다.  &amp;ldquo;일단 한 번 해보자.&amp;rdquo;   발표는 대전에서 진행됐다. 시간에 쫓겨 이동했고, 귀가 일정 때문에 행사 중간에 자리를</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2:56:36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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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이 남는 시대 - 쌀을 어떻게 다시 먹게 만들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19</link>
      <description>쌀이 남는 시대  처음 뉴스 제목을 봤을 때, 이상하다고 느꼈다.  &amp;ldquo;쌀값이 두 배로 올랐다.&amp;rdquo;  보통이라면 이렇게 이어진다. 쌀이 부족해진다. 수요가 몰린다. 가격이 더 오른다.  그런데 일본에서 벌어진 일은 전혀 달랐다.  쌀값이 오르자, 사람들이 쌀을 사지 않았다.  그 결과, 쌀이 남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쌀을 &amp;lsquo;필수 식량&amp;rsquo;이라고 믿어왔다.</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1:52:39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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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밥이 브랜드다. - 밥이 다시 주인공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18</link>
      <description>밥이 다시 주인공이 되는 순간  유기농 쌀밥이 주목받는 시대  어느 날 식당에 들어갔다. 메뉴판을 넘기다가 멈췄다.  &amp;ldquo;오늘의 쌀: 산 유기농 쌀, 당일 도정&amp;rdquo;  예전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문장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은 그 문장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밥은 언제부터 &amp;lsquo;기본&amp;rsquo;이 되었을까  우리는 오랫동안 밥을 당연하게 여겨왔다.  식당에서도 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IWGa66tcjwO8bkNs0iloVRA161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44:17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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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파클링 - 샘플</title>
      <link>https://brunch.co.kr/@@23pY/1017</link>
      <description>냉장고 문을 열었다. 조용히 줄지어 서 있는 병들.  누군가는 이걸 그냥 &amp;ldquo;샘플&amp;rdquo;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건 시간이 병입된 결과물이라는 걸.  기술 자문을 요청한 양조장들, 그리고 해외 밴더들. 요청은 간단하다. &amp;ldquo;맛을 보고 싶다.&amp;rdquo;  하지만 그 한마디 뒤에는 12일이 있다.  쌀이 풀리고, 당이 만들어지고, 미생물이 시간을 따라 움직이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isqi88HHtWtLknDLDbbYEXIAE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2:26:12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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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yan FERA - 발효 경험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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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가지 않는다. 경험하러 간다.  어느 날, 일본 도쿄의 한 공간에 들어섰다. 이름은 &amp;lsquo;원더라보&amp;rsquo;.  그곳에서 사람들은 단순히 음료를 마시지 않았다. 직접 만들고, 섞고, 체험하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공간은 매장이면서 동시에 콘텐츠였고, 제품은 결과물이 아니라 경험의 일부였다.  사람들은 컵을 들고 나오는 것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pY%2Fimage%2Ft_ViH0UBP_6bQhjVKVTyqeAtk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38:28 GMT</pubDate>
      <author>하얀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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