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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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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원이 꽤나 적성에 맞는 워킹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0:3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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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이 꽤나 적성에 맞는 워킹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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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하는 것도 적당히 - 이러니까 월급 받은 만큼 일하는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23rQ/11</link>
      <description>연말 조직개편과 동시에 기존 업무와는 별개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팀장은 팀원들을 불러모아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팀원들의 생각을 물었다. 나는 &amp;quot;개인적으로 변화가 필요했던 시점이어서, 우리 팀이 새로운 일을 맡게 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amp;quot;고 말했다. 팀장을 제외하고 팀원 5명 중, 3명은 기존 업무를 백업하고 A차장과 내가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ix3302mIQTibIMQaVh9xbdQ9S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0:37:57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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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려고 사는 것도 아닌데 - 무주택자의 유리멘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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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주택자의 마음은 굉장히 이중적이다. 무주택자이지만 낙오자는 아니라고, 우리는 미래의 집을 향해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집 마련'이 어떤 느낌일지를 상상하곤 한다. 속마음을 좀 들켜도 되는 사람들에게는 가끔 묻기도 한다. 집을 사기 전과 집을 산 후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타인이 가진 것에 대해 시샘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_dUt1PzzvKL89Y9yaEAIiRg3q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08:57:33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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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잘 사주는 누나의 금주선언  - 때론 은혜로웠던 소주여, 안녕히...</title>
      <link>https://brunch.co.kr/@@23rQ/9</link>
      <description>술의 은혜1  신입사원 수습기간 중 5주간의 현장실습이 있었다. 당시 지점에 있던 A선배는 어차피 본사로 갈 사람이라며 일을 가르쳐 주려 하지 않았다. A선배를 탓하는 것은 아니다. 잠깐 거쳐가는 수습에게 차근차근 무엇인가를 알려줄만큼 일이 한가하지 않고, 신입사원 육성은 개인의 몫이 아니라 회사의 몫이다. 그때는 꼭 저 선배의 마음에 들어 뭐 하나라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RYI9xHJBcKYlRcUQ1IU1XjnZ9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04:42:13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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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직장어린이집 예찬 - 회장님,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3rQ/8</link>
      <description>직장어린이집 4년차, 내년이면 5년차가 된다. 둘째를 낳으라는 말에는 손사래를 치지만, 무난하게 워킹맘의 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직장어린이집 덕분이다. 애초에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아이가 태어난 후 98일만에 복직, 11개월까지는 친정에서 아이를 키워주셨다. 11개월부터 15개월까지 단지 내 가정어린이집에 다니다 직장어린이집으로 옮겼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FpxNxmhlum4h9ce_GepHSBO_O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13:23:41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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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안해도 보고서는 완성된다.  - 젊은 꼰대의 각성</title>
      <link>https://brunch.co.kr/@@23rQ/7</link>
      <description>2012년 10월의 어느 날, 아마도 오후 3시쯤 입사 후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마치고 회사 연수원의 한 강의실에서 동기들과 모여 앉아 발령문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직무 중심 채용을 통해 선발된 요즘 신입사원들은 어느 팀으로 갈지 거의 정해져 있어서 감흥이 덜한 것 같지만, 그 때 우리의 심정은 합격자 발표만큼이나 긴장됐다. 예정된 시간이 다가오자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uA9xJvIqEZwYItzpHAjHOYst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01:53:52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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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지만, 육아휴직은 넣어둬. - 워킹맘의 치밀한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23rQ/6</link>
      <description>&amp;quot;회사에 계속 다닐 생각이라면, 미안하지만... 육아휴직은 넣어둬.&amp;quot;  육아휴직을 포기하라는&amp;nbsp;Y선배의 말에&amp;nbsp;감동받았다고 하면 매우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 감동받았다. 진심으로 걱정해줘서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그랬다. 육아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말거나 유난스럽게 맞장구 치면서 훈수를 늘어놓는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OEBKRgqmQY6PFxMfkn5UdkA0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09:25:28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guid>https://brunch.co.kr/@@23rQ/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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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후에는 은퇴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 박수칠 때 떠나자, 제발</title>
      <link>https://brunch.co.kr/@@23rQ/5</link>
      <description>2014년, 입사 2년 차 때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었다. IMF 때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인력감축 없이 경영을 유지해서 업계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손꼽히는 회사였다. 회사가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내막을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 앞에 모두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사원이었던 나는 사무실을 짓눌렀던 무거운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9Bj9BL7mzhptQMxIw9NHceKFJ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06:52:39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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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는 사람은 탕비실 정리도 잘한다. - 기승전 Attitude</title>
      <link>https://brunch.co.kr/@@23rQ/4</link>
      <description>가끔 취준생 시절에 면접장에서 했던 말을 떠올려본다. 가장 세상물정 모르고 했던 말은 '경영기획 분야의 사내 일인자가 되겠다'는 것이었다. 당시에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취준생에 주어진 정보란, 기업의 공시자료와 채용공고에 쓰인 직무에 대한 원론적인 설명이 전부였다. 마케팅 ○○명, 경영기획 ○명, 상품개발 ○○명. 이런 식의 공고를 보고, 지원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gYyEiXtbtfTuF6VELSjHHczoz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5:56:40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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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사내부부의 연애담 - 회사에서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3rQ/3</link>
      <description>'우리 사귈래?' '헉. 오빠, 이따가 만나서 얘기해요. 저 메신저 나갈게요.' 대화자가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남편과 나는 입사 동기이자, 사내부부다. 나에게는 3년 사귄 구남친이 있었고 남편은 워낙 과묵했기 때문에 데면데면하며 지냈다. 구남친과 결별 후 오랜만의 솔로 생활에 적응이 안돼서 몇 번 밥 먹자고 가까이에서 자취를 하던 남편을 불러냈다. 남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Bh6JO-xWa8YIuWDx4tTLNuO84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04:56:19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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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레니얼 세대가 회사를 8년 다니면  - 젊은 꼰대가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3rQ/1</link>
      <description>디지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예언이 쏟아졌다. 유행을 선도하지는 못해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를 즐겨하는 임원들은 전통적인 영업방식(aka.라떼가 성공했던 방식)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것을 지시했다.  카카오페이, 토스는 커녕 공인인증서 하나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부장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uI2jlzmdk71jZGrB95skkMmhn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7:10:03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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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라이더에도 등급이 있다. - 회사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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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록의 기록을 보면, 각자도생에 대해 이렇게 적혀있다고 한다. '백성들이 장차 살육의 환난에 걸릴 것이니 미리 알려주어 각자 살길을 도모할 것'  조선시대로 치면 환난의 시대라 할 법하지만, 각자도생이라는 단어 아래 스스로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도무지 표정관리가 안된다. 이 정도의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행위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쩔 수 없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3rQ%2Fimage%2Fj3-sdf7Dtdm6Xn-ykagAa5ry2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44:29 GMT</pubDate>
      <author>오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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