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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Woo Lee</title>
    <link>https://brunch.co.kr/@@246x</link>
    <description>기획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32: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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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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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My Day 앱 제작기 - Would You Be My _day?</title>
      <link>https://brunch.co.kr/@@246x/307</link>
      <description>바야흐로 AI의 시대다. 이제는 앱을 만드는 일이 너무나도 쉬워졌다고 여기저기서 말한다.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겐 황금기가 아닐까.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서 AI로 앱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나는 대격변의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과거의 나였으면 혼자서도 무언가를 해 낼 수 있다는 설렘에 잠을 이루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VTdDqKw1cZw9fkBig4q6WVGrm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4:41:57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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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엔키두 이야기&amp;gt; - 단편소설#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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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두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재는 자유였다. 최근에 방글라데시의 선박 해체공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썼다. 최근에 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하는 AI와 먹고사는 문제 등등이 버무려졌다. 글을 쓰면 그 당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Yqr0hVu321i4jC88GHb7DUyTc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2:08:50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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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회색 도시&amp;gt; - 단편소설#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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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기 모임인 '숨쉬듯'을 쉬니 소설을 안 쓰게 된다. 외부 환경과 관계 없이 소설을 써야 할 텐데. 반성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한 편 새로 써 보자고 마음을 먹었다. 마침 충칭에 다녀왔는데 꽤나 매력적인 도시라 충칭을 배경으로 소설을 쓰게 됐다.  2023년 리장에 다녀오고 리장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썼던 게 마음에 들어 충칭으로도 써 보고 싶었다. 여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FiTNYpC5fuJTq0cV23DArgiSd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3:22:31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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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TA 앱 제작기 - 디지털 디톡스 앱</title>
      <link>https://brunch.co.kr/@@246x/302</link>
      <description>오랜만의 앱 제작기다. 앱 기획 관련하여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게&amp;nbsp;2023년 말이다. 새로운 앱을 마지막으로 만든 건&amp;nbsp;2023년 초로 더 전이다. 2018년부터 앱 기획을 왕성하게 했는데 작년에는 흐름이 뚝 끊겼다.  사실 그쯤 온라인 기획에 흥미가 떨어지고 있었다. 앱을 만드는 일이 전만큼 설레지 않았다. 그렇다고 기획이란 일까지 내게서 멀어진 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aB-qJFMIFEPGjbVDSXL1nolNV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2:09:04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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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여름의 끝에 걸터앉아 - 경로 의존성 타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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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지금의 생각을 기록해 두고 싶어졌다. 올해가 내게는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아니,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쓴다.  대학생 때 중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를 배웠다. 4대 발명을 하고 세계를 주름잡던 중국이 영국에 밀린 이유가 뭘까? 참으로 흥미로워서 배운 걸 글로 남겨놓기도 했다.  중국의 콧대는 영국에 와장창 깨졌고 아편전쟁을 시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mJniBTt21vh-xMtNRUAZLOfgW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1:34:38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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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임장&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6</title>
      <link>https://brunch.co.kr/@@246x/303</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두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재는 장마였다. 비가 오지 않고 습한 날씨만 이어지고 있는데 그 마른 장마의 불쾌감을 소설로 풀어 보려고 노력했다.  임장  미래자동차 사내 카페  &amp;ldquo;자본주의 논리에서 벗어난 삶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1NPFG0R_ZdKG-gXl-L7UuhfAy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3:46:02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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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터미널 케어&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5</title>
      <link>https://brunch.co.kr/@@246x/301</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두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재는 서브스턴스였다. 서브스턴스에는 물질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무언가의 변하지 않는 본질이라는 뜻도 있다고 한다. 종말을 일주일 앞둔&amp;nbsp;사람들의 이야기를 써 봤다.  터미널 케어  해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oUnUzJdqkp2_eroRUJoVu1WeW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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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전야 1년 운영 회고 - 사계절이 지나고 돌아본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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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독의 서재, 출판전야를 운영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어떤 일이든 1주년은 특별하지만 오프라인 공간은 그 의미가 더 깊다. 사계절을 모두 경험한 것과 동일한 의미니까.  봄에 문을 연 출판전야는 뒤이어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지나왔다. 나나 서재나 모든 계절이 처음이었기에 이모저모 일이 많았다.  특히 여름과 겨울이 어려웠다. 여름엔 습기에 고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UOBv29VulEhI-yjWAcgzU9Yxb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13:01:00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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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거짓부데기&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4</title>
      <link>https://brunch.co.kr/@@246x/298</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한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의 소재는 거짓말이었다. 유튜브에서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 인터뷰 영상을 보고 글을 썼다. 거짓말 같은 일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다.   거짓부데기  2025.01.05 쿠르스크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Ja6gTbGThahceAkDxw0XQ4zes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2:41:48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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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수목&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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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한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의 소재는 다짐이었다. 최근에 알고리즘의 추천 덕에 나무와 히키코모리에 관심을 두게 되어 관련된 글을 썼다. 새해 첫 번째 글이다.  올해도 많이 쓰자!  수목(樹木)  수관기피(樹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xB9TZ5eeVGcP8XgX6NDm3faMt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0:46:18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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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 빠진 독, 고독으로 고치기 - 자기 수양 없는 성취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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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이 어느덧 이틀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연초에 새해 결심을 하듯 연말에는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올해도 스펙터클했다. 이전 해에는 상상도 못 한 한 해를 보내는 것이 디폴트 신년 목표인데 24년에는 제대로 이뤘다.  2024년 1월의 나에게 12월의 나는 지평선 너머의 존재다. 1월의 난 12월의 내가 뚝섬에서 고독의 서재를 운영하고 있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TJaNUMrCMcwFGgLX3Gls4jYbl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2:39:42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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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를 준비할 때 알면 좋은 것 - 누군가에게는 상식이겠지만 내게는 아니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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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서비스 기획자로 줄곧 일하다 올해(2024년)&amp;nbsp;출판전야라는 1인 서재를 열었다. 서재를 준비하며 처음 해 본 경험이 많다.  내 명의로 사업자도 처음 내 보고 부동산 계약도 처음 해 보고 인테리어 계약도 처음 해 보고 오프라인 공간 운영도 처음 해 보고 그 외 등등..  세상에 갓 나온 아기처럼 아는 게 없던 터라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경험적으로 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aawy0OGvXyi-qtH_QdFKPe87m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3:13:34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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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편소설 &amp;lt;Finale&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2</title>
      <link>https://brunch.co.kr/@@246x/294</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한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의 소재는 쇼츠(Shorts)였다. 한 달간 끙끙 앓다가 마감 이틀 전에 셀린 디온의 파리 올림픽 영상을 보고 글을 썼다.  Finale  &amp;ldquo;에펠탑을 다시 보고 싶어.&amp;rdquo; 셀린이 병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vec735WcD7hc0PVIc7BcHXfpM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12:19:49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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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amp;lt;Beyond the Cave&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1</title>
      <link>https://brunch.co.kr/@@246x/290</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한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의 소재는 청소였다. 한 번쯤 현재 운영 중인 서재, 출판전야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고 싶었는데 기회가 됐다. 매달 어떻게든 글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서재 홍보용 소설이라고 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UAeW1y0-vYkBUf_eMHBEJRIVQ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0:45:57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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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편소설 &amp;lt;Naked&amp;gt; - 숨쉬듯 쓴 단편소설 #10</title>
      <link>https://brunch.co.kr/@@246x/285</link>
      <description>최근 '숨쉬듯'이라는 글쓰기 모임에서 편한 마음으로, 숨 쉬듯 글을 쓰고 있다. 모임은 구성원 모두가 한 달에 한 번 하나의 소재에 대해 글을 쓰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의 소재는 도파민이었다. 간만에 소설을 쓰다 보니 진도가 잘 안 나갔지만 재밌게 썼다. 국제도서전에서 산 &amp;lt;어느 날 네가 말했다, 나는 좀 다르다고&amp;gt; 책을 읽고 쓰기 시작했다.  트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ZLdOJkPnmyI-g1UMb0gtq6IYn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3:49:27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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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d the Cave - 출판전야를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246x/283</link>
      <description>이상한 손님이었다.  강은빈. 매주 화요일마다 서재를 예약하는 얼마 안 되는 단골손님.  그 손님이 다녀가고 서재를 청소할 때마다 예상치 못한 흔적을 발견했다. 하루는 검은색 모래와 오각형 조개껍질, 다른 날엔 보랏빛 잎사귀. 흔적은 때마다 달라졌다.  그것들이 뭔지 손님에게 물어보려다 그만두었다. 내향인이 주로 찾는 고독의 서재. 괜히 말을 걸었다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fgPlzfC3Ljl8sFK4LLW_XI94l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2:02:39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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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일지 -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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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4.25 (목) 오늘부터 운영 일지를 쓰려고 한다. 인생 처음하는 경험이라 그냥 흘려보내기 아깝다. 더 일찍 쓰기 시작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2024.04.26 (금) 서재에 있으면 외로움이 고독으로 치환된다. 외로움의 치료약은 고독이라 했는데 출판전야에서는 그걸 체험할 수 있다. 내 의도가 잘 구현되어 뿌듯하다. 이런 경험을 다른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yXopi-MzXrpQyWkQhhjWre4WC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8:49:17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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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재지기 인터뷰 - 왓츠뉴 유정 님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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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전야를 기획한 서재지기 이준우 인터뷰      바야흐로 공간의 시대입니다. 성수동이라는 지역은 새로운 공간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공간의 힘을 빌리고자 하는 브랜드의 숫자를 체감하는 곳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공간기획의 전문가들은 이제 '지속가능성'과 '진정성'이 공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유행, 트렌드, 바이럴 같은 것들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iEFsRXgKY2l0EX20g-Ya2UrQg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4:10:42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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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손님 - 두문즉시심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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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한 출판전야. 마침내 고독의 서재라는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다. 출판전야는 이제 몽상가와 그들이 만들어 낼 이야기로 채워져야 했다.  첫 달은 지인 위주로 모셨다. 유료 손님을 받기엔 부담이 컸다. 오프라인 사업은 처음이라 접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  첫 손님은 함께 소설 쓰기 모임을 하는 주원이었다. 주원이의 글은 섬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IBKwk77nuaQDNuArZIqD1oECY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n 2024 02:24:52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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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야(前夜) - 손님맞이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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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손님을 받기 전 스스로 손님이 되어 출판전야를 이용했다. 운영자가 아닌 손님의 동선과 시선으로 서재를 살피며 부족한 점을 찾았다.  손님의 입장에 서야 보이는 불편이 있었다. 생각보다 갖춰야 할 게 많았다. 쓰레기통, 휴지걸이, 컵, 간식 트레이, 뚫어뻥 등 사소하지만 필요한 물건들을 들였다.  다음으로는 인스타그램 홍보 콘텐츠를 만들었다. 출판전야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6x%2Fimage%2Fo8N87BLxy_jo3G6_uWUkgANQB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04:46:31 GMT</pubDate>
      <author>JunWoo 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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