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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물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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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여운 겁쟁이 강아지 룽지의 반려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5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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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겁쟁이 강아지 룽지의 반려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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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강아지와 아파트 적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4RD/45</link>
      <description>배변훈련을 하루 만에 끝냈던 배변천재 룽지가 이사 첫날부터 이불에 오줌을 쌀 정도였으니 환경의 변화가 룽지에게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아 보였다. 이사를 하면 룽지가 새집에 편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왔건만 첫날부터 쌔게 한 대 맞고 시작하는 기분이었다. 배변훈련을 다시 시작하긴 했지만 한동안 룽지는 간간히 이불에 소변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vRG8cazQiHzri6CY0f8fCNbfwj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03:16:54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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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강아지와 이사 가기 - 생후 5개월 강아지의 새 출발</title>
      <link>https://brunch.co.kr/@@24RD/43</link>
      <description>4월 초에 룽지를 만나&amp;nbsp;5월 중순에 이사를 가기까지 한 달 보름 정도 되는 시간 동안&amp;nbsp;먹여주고 놀아주고 재워주면서 별다른 걱정이나 스트레스 없이 하루하루를&amp;nbsp;보냈었다.&amp;nbsp;교육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amp;nbsp;배변훈련이나&amp;nbsp;리드줄에 적응하는 것과 내가 주먹을 쥐며 수신호를 하면 앉아서 기다리는 등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amp;nbsp;것들만 가르쳤다.&amp;nbsp;손이라고 말하면 앞발을 준다거나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q_ArMiMDPv6YGfQwxJF0NPoPgG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4:46:58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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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산책과 사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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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아지 예방접종은 꽤 일찍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로 기억한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아직 꼬물이일 텐데 이렇게 일찍부터 해야 된다니' 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검색해 보니 6주 차부터 시작한다고 한다).&amp;nbsp;룽지는 2~3개월 차에 첫 접종을 맞아서 늦게 시작한 경우에 속했다. 그래도&amp;nbsp;앞으로 남은 접종을 일정대로만 잘 맞으면 그만이니 문제 될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qryO4xX85pUbB_U1b1N1ycowl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5:48:30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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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룽지의 장난감  - 새끼 강아지의 놀이는 끝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RD/41</link>
      <description>어린 강아지의 에너지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넘친다. 방전된다 하더라도 금세 충전된다. 자고 일어나면 또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다 장난감을 물어오곤 한다. 바스락거리는 충전재가 들어있는 장난감이며, 로프로 된 터그장난감이며.&amp;nbsp;하다못해 눈에 보이는 인형이나 어쩌다 눈에 띈 키친타월 심, 바닥에 떨어져 있던 수건까지.&amp;nbsp;입으로 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장난감이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Bppd7KQgTAIddCdKz0LXndI6U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4:53:42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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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강아지는 처음이라 - 룽지 알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4RD/39</link>
      <description>새끼 강아지를 처음 본 건 아니었지만 새끼 강아지를 내가 직접 키우는 건 처음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알아가며 애를 키워야 했다. 다행인 건 룽지를 만난 시점이 내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시간이 많은 시기였다는 점. 짬짬이 강아지에 대해&amp;nbsp;알아가면서&amp;nbsp;하루의 대부분을 놀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며 지냈었다. 룽지랑 같이 산 지 2년 정도 되어가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zPFk4g5escxSsOHPNIFNNP9W4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4:49:59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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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amp;lsquo;개&amp;rsquo;라는 존재 - 첫 만남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4RD/37</link>
      <description>어린 시절을 할머니 집에서 보냈던 나에게 개라는 동물은 익숙한 존재였다. 대부분의 청소년기를 개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이다. 메리라는 하얀 진돗개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로도 여러 개들과 같이 살았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 시절 함께 살던 강아지들은 모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맡아 키웠고 나는 그저 공부에만 매달려 살았었으니까. 개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4kWEdPdFesGgDclb_6Hp4VCoB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13:32:10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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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누룽지 육아일기 집필을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4RD/38</link>
      <description>다시 글을 쓰기로 마음먹고 &amp;lsquo;어떤 글을 쓸까&amp;rsquo; 고민을 하다가 문득 &amp;lsquo;우리 애기 육아일기를 써야겠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았을뿐더러 이왕 글을 쓸 거라면 의미 있는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강아지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보다 짧기에 언젠가는 먼저 떠나보내야 하는 존재. 그렇기에 이따금씩 이런저런 상황을 상상하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RD%2Fimage%2FBELme5NwOKGQTbwLDeRuNfqQS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13:22:44 GMT</pubDate>
      <author>아기물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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